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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닮은 신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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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부터 신화란 나에겐 참으로 재미있는 이야기 였다..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 동물들 식물들 때론 별자리 까지 신화속엔 여러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넘쳤고 거기엔 모험, 사랑, 욕심등 나에게 흥미를 줄 내용들로 가득했다. 이렇듯 신화가 사람들에게 흥미를 끄는이유는 그들이 분명 우리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들의 삶의 모습은 우리인간과
"인간과 닮은 신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어렸을 적 부터 신화란 나에겐 참으로 재미있는 이야기 였다..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 동물들 식물들 때론 별자리 까지 신화속엔 여러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넘쳤고 거기엔 모험, 사랑, 욕심등 나에게 흥미를 줄 내용들로 가득했다. 이렇듯 신화가 사람들에게 흥미를 끄는이유는 그들이 분명 우리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들의 삶의 모습은 우리인간과 크게 틀린점이 없어서 일꺼다. 사람들의 신화를 읽으며 우리삶을 반성하고 과거의 추억을 떠올린다... 이것이 신화가 가진 매력이 아닐까? 이책에선 보다더 이런 신화가 가진 장점을 부각시키고 신화를 읽어주는 남자 이경덕씨는 그 내용을 설명해준다. 그가 가진 박식함으로 신화를 해석하고 그 감동을 두배로 다가오게 한다 자신에대한 생각, 삶의 걱정,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를 여기 '신화 읽어주는 남자'에서 풀어보는 것이 어떨까? 신화는 우리 인간들의 자화상일테니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법칙대로 사랑을 해야 한다면 지금껏 세상에 존재했던 수많은 아름답고 비극적인 사랑은 아마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질서는 혼외의 사랑이나 격랑 따위는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이 질서의 신, 태양의 신 아폴론이 늘 사랑에 실패했던 이유이다.
b****s 2005.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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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아프로디테, 헬레나를 사랑한 어린 소녀의 꿈을 찾아
"아테나, 아프로디테, 헬레나를 사랑한 어린 소녀의 꿈을 찾아" 내용보기
나는 외로울 때 신화를 읽는다. 사실 그보다 더 즐거운 여행은 없다. 세상을 잘 몰랐던 어린 시절 그리스 로마 신화는 내게 꿈이었다. 프시케와 에로스로 시작하고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로 이어지는 길고 긴 신들의 족보를 훤히 꿰고 있는 건 물론 아니다. 신화 속 신들의 이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기억하기에 너무 어려울 뿐더러 방대하고 복잡해서 볼 때마다 헷갈릴 수밖에 없다.
"아테나, 아프로디테, 헬레나를 사랑한 어린 소녀의 꿈을 찾아" 내용보기

나는 외로울 때 신화를 읽는다. 사실 그보다 더 즐거운 여행은 없다. 세상을 잘 몰랐던 어린 시절 그리스 로마 신화는 내게 꿈이었다. 프시케와 에로스로 시작하고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로 이어지는 길고 긴 신들의 족보를 훤히 꿰고 있는 건 물론 아니다. 신화 속 신들의 이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기억하기에 너무 어려울 뿐더러 방대하고 복잡해서 볼 때마다 헷갈릴 수밖에 없다. 단적으로 박카스가 술의 신이고 포세이돈이 바다의 신이라는 걸 매치하는 데만도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 처음에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마냥 신들의 이름과 족보를 암기해야 하는 엄청난 숙제로 다가왔다. 읽을 때는 가슴이 벅차지만 읽고 나면 한순간에 잊혀졌다. 시간이 흐르면 또다시 외롭고 갈망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그러면 읽고 또 읽었다. 그러다보니 언젠가부터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시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조금씩 자세한 책으로 나아갔다. 하지만 읽은 책을 또 읽는 것이 마냥 즐겁기만 할까. 내가 알기론 내가 다시 읽기를 할 때마다 새로이 알게 되는 것들이 새록새록 생기는 유일한 책은 신화를 읽을 때 뿐이다. 기본적으로 나는 다시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세상에 볼 것과 즐길 것이 많고도 많은데 같은 걸 여러 번 보는 건 어쩐지 의미없게 느껴지기도 해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쁜 일러스트가 배치된 주제별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로 정의할 수 있는 이 책을 스무살에 구입한 후 수십 번은 더 들여다보았다. 신화 초보자에게 딱 어울리는 예쁘고 깔끔한 책이라 소개하려 한다.

 

신화를 담은 책은 많지만 신화를 해석해서 들려주는 책은 드물다. 쉽고 간결하게 다가오는 <신화 읽어주는 남자>는 식사하고 한 챕터, 잠들기 전 한 챕터 이렇게 읽으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감을 유지하기가 좋았다. 그즈음 대히트를 쳤던 얼마전 작고하신 이윤기 작가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을 때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 있고 신화에 다가가는 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꽤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몇몇 신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끌어와 주제별로 나누는 데에서 시작한다. 순수, 비극, 절대성, 욕망, 집착 등 다섯 챕터로 구성되는 주제에 맞게 신화 속 이야기를 매치시킨 다음 재해석하여 들려주는 식이다. 예를 들어 프리케와 에로스, 칼립소, 페넬로페는 사랑하는 이와 헤어져 절망과 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상대를 향한 지독한 사랑과 믿음 그리고 기다림으로 이겨내는 이야기를 대표한다. 또한 메두사, 아탈란테, 오리온에게서는 욕망을, 아폴론, 메데이아, 아프로디테에게서는 집착을 이야기한다. 창작을 배울 때 권유받았던 건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성서 읽기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기엔 좀 그렇지만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야 하는 창작가에게 있어 세상 모든 캐릭터가 들어있는 텍스트로서는 거의 유일한 교과서이기 때문이다.  

 

신들은 영원불멸한 삶을 산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신과 인간이 사랑을 하게 되면 비극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이치다. 비극을 극복하면 희극이 되지만 어느 쪽이든 삶은 그 자체로 드라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바로 세상을 무대로 하고 신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여러 편의 드라마다. 신들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식을 보면 인간의 그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간파하게 된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오랜 시간동안 최상의 텍스트로 자리매김하는 건지도 모른다. 이번에 다시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예전과는 달리 욕망과 집착이라는 챕터에 흥미를 느꼈다. 어렸을 때는 순수나 비극같은 극적인 사랑에 눈이 멀었는데 조금 나이가 든 지금 와서 보니 세상의 모든 드라마는 욕망과 집착에서 생겨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욕망과 집착은 추한 것이 아니라 매력적인 것이다. 적어도 드라마에서는 매력적인 가치로 작용하더란 말이다. 멀게만 느꼈지만 여전히 신화 속 주인공들의 모든 움직임은 인간의 현실과 같다.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건 인간의 간절함이다. 마냥 살아야 한다면 오늘 갖든 내일 갖든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이다. 신들이 신으로 존재하는 이유는 어쩌면 자신의 세계에 빗대 우리 자신을 한번쯤 되돌아보라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사랑스러운 신화 속 이야기들을 조목조목 전하고 싶었지만 그 다양성을 감히 매력적으로 설명할 길이 없어 긴 사족만 보탠다. 철이 들면 제일 먼저 파르테논 신전에 가보겠다는 찬란한 꿈을 품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 오랜만에 가슴이 뛰었다.

s*****d 201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화 재미있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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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름들이 나는 왜 다 그 이름이 그이름 같은지 너무 헛갈린다. 기억력이 떨오져서 그런가? 언제 읽어도 신들의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다. 읽어주는 남자 시리즈가 요즈음 책 제목으로 유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같은 사람이 지은 책인줄 알았다. 첫 페이지를 들추면 만화책 같이 각 인물에 대한 소개가 조금 나오고 그림이 있다. 중간중간 책을 읽으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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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름들이 나는 왜 다 그 이름이 그이름 같은지 너무 헛갈린다. 기억력이 떨오져서 그런가? 언제 읽어도 신들의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다. 읽어주는 남자 시리즈가 요즈음 책 제목으로 유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같은 사람이 지은 책인줄 알았다. 첫 페이지를 들추면 만화책 같이 각 인물에 대한 소개가 조금 나오고 그림이 있다. 중간중간 책을 읽으며 다시 맨 앞부분으로 돌아가 이름을 확인하며 읽었다. 신들의 사랑. 신과 인간의 사랑 . 사라의 여러가지 속성들. 그리고 의심이라는 인간의 병들. 인간의 감정에 대해 다시금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해 준 책이다.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서. 질투, 기다림 등등. 작가가 글을 참 재미있게 쓴 것 같다. 재미있게 읽었다.

[인상깊은구절]
오늘은 어떤 이에게 시작이었을테지. 어떤 이에게 오늘은 어쩌면 아픔이기도 했을 테지. 우리에게 각기 다른 오늘 하루를 건네준 해가 사라질 무렵. 홍대 앞 놀이터에서 그를 만났다.
k****0 200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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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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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에 어디 무슨 추천도서라해서 구입했는데 실망이 아닐 수 없다. 어린이들이 보기엔 민망할 정도의 내용도 좀 있는것 같고..     신화, 관심은 가지만 이름도 어렵고 내용도 워낙 방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는게 현재의 내 상황이다. 머 안다고 해봤자 어릴때 만화로 본 정도고 제대로 책으로 본적은 전무하니 말해 무엇할까 만은 이 책은 신화에 관련된 내용이라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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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러에 어디 무슨 추천도서라해서 구입했는데 실망이 아닐 수 없다.

어린이들이 보기엔 민망할 정도의 내용도 좀 있는것 같고..

 

 

신화, 관심은 가지만 이름도 어렵고 내용도 워낙 방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는게

현재의 내 상황이다. 머 안다고 해봤자 어릴때 만화로 본 정도고 제대로 책으로

본적은 전무하니 말해 무엇할까 만은 이 책은 신화에 관련된 내용이라기 보다는

그냥 로맨스 소설같다는 느낌이랄까..너무 극단적인가?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 책을 보는것보단 그냥 로맨스 소설을 보는게 더 낫겠다 생각했으니.. 다만

그림이 예쁘다는것에 조금의 위안이 된다면 너무한 것일까?

 

 

 

 

s*******5 2008.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