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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이트의 사상이 동화로 잘 그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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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빙산과 같다- 프로이트   대개 프로이트라는 이름은 흔하게 들어온 심리학의 대가이다 정도는 알고 있으나 솔직히 그의 이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는 알지 못한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철학서를 아이들에게 읽히는 것이 마치 유행처럼 번질때쯤 처음 만난 철학자가 들려주는 ~~ 시리즈는 어려운 철학이론을 쉽게 동화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접해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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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빙산과 같다- 프로이트

 

대개 프로이트라는 이름은 흔하게 들어온 심리학의 대가이다 정도는 알고 있으나

솔직히 그의 이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는 알지 못한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철학서를 아이들에게 읽히는 것이 마치 유행처럼 번질때쯤

처음 만난 철학자가 들려주는 ~~ 시리즈는 어려운 철학이론을 쉽게 동화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접해줄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인기가 많은 책인데, 초등생이 처음 만나는

철학서로 손색이 없는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프로이트의 가장 큰 업적이 '마음의 발견' 즉 '감정과 욕망의 발견'이라는 것을

책 서문을 통해 들으며 책장을 넘겼는데 맨 앞부분에 프로이트의 사상과 그의

업적을 먼저 듣고 이야기를 듣는 구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등학생 오빠와 선생님인 엄마를 둔 지혜는 아빠가 계시지 않다는 이유로 자신의

마음을 속이며 살다 우연히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도와드리다 고물상 아저씨와

만나게 됩니다. 아저씨로부터 마음은 빙산과 같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신도 잘

몰랐던 자신의 마음을 하나 둘씩 들여다 보게 됩니다.

 

어렵고 딱딱할것만 같은 책의 주제에 비해 내용은 쉬운 편이고 삽화도 익숙하기에

아이들에게 큰 부담없이 읽힐 수 있어요^^

 

억압,원초적 자아, 무의식,심적 결정론 등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 단어들이

어쩜 저리 동화에 잘 녹아져 들어있을까 할 정도로 지혜와 고물상 아저씨의

대화를 듣다보면 프로이트의 이론과 해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기에 사람의

무의식의 세계에 대한 심오한 이론을 들려주기에 딱 안성맞춤이 책입니다.

 

어려운 프로이트의 이론을 중간중간 풀어주었기에 참고 하면서 읽는다면 철학에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것입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통합형 논술노트를 통해 생각을 정리해 볼 수도 있으며

그 해답도 들어있어 아이들이 각자 자신의 감정을 적어보고 답과 비교할 수도

있네요^^ 

 




 

j******7 2012.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6.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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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16.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철학자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철학교육을 알려주고 있어서 인성도 좋아지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돼요.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20세기 가장 위대한 심리학자로 흔히 알려져 있어요. 정신분석가이자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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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16.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철학자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철학교육을 알려주고 있어서 인성도 좋아지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돼요.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20세기 가장 위대한 심리학자로 흔히 알려져 있어요.

정신분석가이자 심리학자이며, 사상가인 동시에 비평가 그리고 철학자예요.

 

주인공 지혜는 어렸을 때 뺑소니 교통사고로 아빠를 잃고 고등학교 상담 선생님이신 엄마와 고3 오빠와 함께 살고 있어요.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서 치매 할머니를 집을 찾아 드리고 할머니 아들인 고물상 아저씨에게 프로이트 관한 내용을 배우게 되는 내용이에요.

 


 

마음이 빙산과 같다는 것은 빙산은 물 위에 떠있는데, 사실 극히 일부분만 물 밖으로 보이는 거예요.

대부분은 물 밑에 잠겨 있어서 보이지 않고요.

프로이트는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알게 된 계기로 바로 마음속에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것!

우리가 알 수 없는 또 하나의 마음, 마치 물 밑에 잠겨 있는 빙산과 같은 마음!

물 위에 떠오른 부분은 의식, 물 밑의 부분으로는 무의식으로 나눠져 있다는 게 프로이트의 주장이에요.

 


 

자신이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놀랐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이런 현상을 프로이트는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 마음을 의식, 전의식, 무의식 세 가지로 나눠져 있고, 무의식에 위치하고 있는 충동과 욕구들에 의해 형성되고 결정된다고 주장했어요.

프로이트는 무의식에 대한 자신의 통찰을 그의 환자들을 분석하는데 이용했어요.

 


 

 


 

프로이트는 마음의 구조를 원초아, 자아, 초자아 세 가지 갈등 요소로 나눠져 있어요.

마음과 몸이 건강한 사람은 이 세 부분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 이해하고 재밌지만, 마음이 아픈 사람은 이 세 부분들이 서로 갈등을 일으켜서 항상 불안하게 만든다네요.

 


 

현실 불안, 신경증적 불안, 도덕적 불안 통해 마음속 원초아, 자아, 초자아 균형이 붕괴되면 신경증이나 정신병 같은 심리 장애를 가진다고 해요.

이런 불안으로 자아는 방어기제라고 불리는 자기기만이나 현실의 지각을 왜곡하고 부정하거나 거짓으로 만듦으로써 불안 감소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지혜는 고물상 아저씨를 만나고 나서 마음이 한층 성숙하고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되었어요.

심리 분석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진짜 모습을 좀 더 가까이 알게 해 준 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에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숨어 있는 하나의 마음인 무의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억압된 본능인 무의식이 꿈으로 나타나고, 사람은 자신을 잘 이해하고 돌아봐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프로이트가 밝혀낸 마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s********4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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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철학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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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 초등학생들이 읽어도 될만큼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는것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제가 표지만 보고 내용이 지루하지 않을까 고민이 되었는데 어머나 표지를 좀 칼라풀 하게 바꾸기만 해도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훨씬 잘 접근할수 있으리란 생각도 들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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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

초등학생들이 읽어도 될만큼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는것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제가 표지만 보고

내용이 지루하지 않을까 고민이 되었는데

어머나 표지를 좀 칼라풀 하게 바꾸기만 해도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훨씬 잘 접근할수 있으리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4 202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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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철학전집 철학문고 프로이트의 마음이야기
"초등철학전집 철학문고 프로이트의 마음이야기" 내용보기
초등철학전집 철학문고 프로이트의 마음이야기       나도 모르는 내마음 알아보는 방법 없을까요?? 내면적으로 나와 있는 마음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비유를 통해서 마음 알아보는 이야기 초등철학문고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이야기예요.. 사람의 마음에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숨어있는 또하나의 마음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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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철학전집 철학문고 프로이트의 마음이야기

 

 


 

나도 모르는 내마음 알아보는 방법 없을까요??

내면적으로 나와 있는 마음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비유를 통해서

마음 알아보는 이야기 초등철학문고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이야기예요..

사람의 마음에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숨어있는 또하나의 마음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걸 무의식이라 부른답니다.

 

 


 

 

자음과 모음의 초등철학전집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들이 쉽게 철학이라는 문학에

다가갈수 있도록 나온 전집인데요

의외로 재미있어서 철학이 이렇게 재미있었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자음과 모음의 전집들이 대체적으로 좀 어렵게 나와서

초등 고학년이나 되어야 시작할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사실 요것도 그리 쉽지만은 않답니다.

그래도 철학이라는 학문을 다시 생각하게끔 만들어 주는 초등철학전집이어서

아이와 함께 읽고 있어요..

 

 


 

 

아빠가 돌아가시고 없는 지혜는 엄마와 오빠랑 같이 살고 있어요.

아빠가 안계시기 때문에 좀더 잘해야 하고 엄하게 기르는 엄마..

솔직히 저도 아이 키우고 있지만 엄마나 아빠중 누구하나 없으면

아이들 양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 본적 있거든요..

그럴땐 나혼자 할수 있을까? 아이들 마음은 어떨까? 라는..

지혜도 아빠가 안계시기 때문에 스스로 잘하는 습관이 든 아이랍니다..

 


 

 

총 4개의 챕터를 통해서 지혜의 마음을 알아보고

또 상처받은 마음에 치료를 받아가면서

프로이트의 마음 이야기를 곁들였어요.


 

 

먼저 시비건건 정은이었는데 왜 내가 먼저 사과를??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자신을 봐주지 않는다 해서

친구를 괴롭히는건 나쁜 아이예요..

그런데 짝꿍 정은이는 모든 아이들이 자기를 봐주길 바랬나봐요..

먼저 건드려놓고 지혜에게 모든걸 다 뒤집어 씌었어요.


 

선생님께 불려간 두아이는 사과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에도

별 반응이 없다가 부모님 모셔오라는 말에

살짝 기죽은 지혜가 먼저 사과를 했답니다..

아빠가 있다면 지혜도 저랬을까요?

지혜는 많이 억울했지만 먼저 사과를 하고 현 상황을 마무리 했답니다.

 

 

 


 

집으로 빨리 들어가고 싶지 않았던 지혜는

빌라주거지가 있는 길을 걸었어요.

그때 어떤 할머니가 부르는 소리에 다가가

할머니를 집까지 모셔다 드렸는데요

치매끼가 있는 할머니는 제대로 집을 찾지 못했더랬죠..

그냥 꽃밭이나 고물상이라는 말만 했기에 파출소에 모셔다 드릴까 했던 지혜..

결국 꽃밭고물상이라는 곳을 찾아 모셔다 드렸구요

그곳에서 일하는 할머니의 아들과 만나 프로이트 라는 철학자가

들려주는 마음이야기로 아저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답니다.

 


 

미대를 나온 아저씨는 할머니 때문에 이곳에 있게 되었데요.

그래서 고물들을 이용해 요런 작품들을 만드는데요

이 작품 이름은 마음..

바깥으로 나와 있는 곳이 지금 내가 표출하고 있는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마음이구요

그물 안에 들어간 고물들이 무의식이라고 하네요..

진짜 빙산의 일각 맞네요.

 


 

 

프로이트는 지금의 체코슬로바키아의 한 지역인 모라비아라는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집안이 어려웠지만 공부 잘하는 프로이트를 밀어주던 부모님

프로이트는 의대를 나와 신경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신경중환자들과 임상실험을 했답니다.

그렇게 무의식의 세계를 알리게 되었어요.

 


 

 

할머니를 모셔다 드린날 아저씨와의 대화가 너무 알차고

재미있었던 지혜는 아저씨를 프로이트 아저씨라고 불렀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찾아가 제자로서

아저씨의 프로이트의 마음에 대한 내용을 들었어요..

저도 옆에서 이렇게 이야기 해주는 분들이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지..

솔직히 가족에게도 말 못하는 고민도 있을수 있구요

마음의 상처도 있을수 있잖아요..

속시원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들어주고 격려해 주는 지인이

옆에 있다면 어떨까 싶네요..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간 지혜는

집안의 냉기에 말문이 막혀요..

그리고 슬그머니 방으로 돌아가 자신의 일을 하고 있지만

은근 신경은 밖으로 나가 있네요..

대체 무슨일인지??

 

아무리 모범생이고 또 잘하는 아이이고

엄마의 말은 철썩같이 듣는 아이라 해도

가끔씩은 어긋나게 마련이랍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는 울아이들은

어떻게 자랄지 솔직히 지금부터 걱정이긴 해요..

 


 

 

지혜의 오빠는 엄청난 모범생이예요..

공부도 그리고 운동도 뭐든 잘하는 오빠가 이번에

대박 큰 사고를 쳤답니다.

글쎄 고3이 봐야할 모의고사를 보지 않았다고 해요..

왜냐고 물어봤더니 그냥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엄마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요?

 


 

 

프로이트 아저씨의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컸어요.

먹고 싶어서 따려 했지만 결국 못먹은 포도

자신의 합리화를 위한 이 포도는 시어서 못먹을꺼야 라는 말이

왠지 제맘같은..

갖고는 싶지만 가질수 없는 것들을 앞에 두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내모습이 보이네요.

 


 

사람이 극도로 예민해지면 꿈에서도 나온답니다.

지혜도 수학경시대회의 스트레스가 꿈으로 표출되었나 봅니다.

꿈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은 제대로

학교에 갈수 있었구요 시험도 볼수 있었어요.

 


 

수학경시대회의 시험지를 받았는데 왜 하나도 모르겠는지

그리고 그시간에 왜 화장실에 가고 싶었는지

화장실에 갔지만 소변도 잘 나오지 않았구요

또 문이 잘 열리지 않아 막 두드리며 엄마를 찾았어요..

결국 꿈이었다는 사실..

엄마가 지혜를 깨우고 학교에서 시험도 잘 보고

아무래도 심상찮은 꿈 해석을 위해 시험본뒤 바로 프로이트 아저씨께 달려갔어요.

 


 

아저씨는 지혜의 꿈 이야기를 듣고

불안감, 불쾌감 등의 이야기를 해주셨답니다.

불안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고 해요.

현실에서 어떤 일이 생겼을때 자아가 알아채는 불안

현실에서는 괜찮은데 생기는 불안

심하게 죄의식을 느끼는 불안 요렇게 세가지로

현실세계, 원초아, 초자아라고 해요.

 


 

 

프로이트는 환자들과 상담을 하면서 꿈의 세계에 대해

연구를 하기도 했는데요

사람의 심리상태를 나타내는게 꿈이기도 하다는 사실..

가끔은 저도 신경외과 선생님과 상담을 좀 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기도 해요..

이럴때 일반적으로 미친사람들이나 정신병원 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은 자신의 심리상태를 확인하고자 상담차 방문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심각하게 한번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꽃밭 고물상은 몇일째 문이 닫혀 있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아저씨가 고물상을 매물로 내놨네요..

아마도 이젠 프로이트 아저씨와 만나지 못할것 같은 예감이 드는 지혜..

그래도 아저씨를 만나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 지혜예요..

자음과 모음의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처음에는 접근하기 쉽지 않아 이걸 읽어 말어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전집 전권 다 들여놓고 한권씩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그만큼 내마음의 안정을 되찾기도 하구요

이야기가 재미 있기도 하구요..

철학이 그리 어려운 학문은 아니구나를 자음과 모음의 철학이야기를

통해서 알게된 활동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k*****6 202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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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기도 하고요, 인공지능화되는 세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게 인성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들이 인성을 잡을 수 있고 살아가는 방향을 잡고 기준이 되게 하는 그런 책!!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를 강력하게 추천해드려요.   초등논술을 위해서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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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기도 하고요, 인공지능화되는 세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게 인성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들이 인성을 잡을 수 있고 살아가는 방향을 잡고 기준이 되게 하는 그런 책!!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를 강력하게 추천해드려요.

 

초등논술을 위해서 어렸을 때 철학도서나 인성동화도 많이 봤는데요. 인성만을 강요하는 책 보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 그리고 가치관에 따라 설명을 해주는 책이라 더 맘에 드네요

이 철학도서는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큰 바탕이 되고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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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전문가 프로이트가 분석해 주는 정신세계!!

사람의 마음에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숨어 있는 또 하나의 마음인 무의식이 있다고 합니다.

억압된 본능인 무의식이 꿈으로 나타나는 거라고 합니다. 그러니 사람은 자신을 잘 이해하고 돌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세기의 가장 위대한 심리학자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자신의 독창적인 심리연구를 통해 심리학을 넘어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하고 관계되는 거의 모든 분야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프로이트의 가장 큰 업적은 '마음의 발견' 좀 더 정확하게 말해 '감정과 욕망의 발견'입니다. 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감정은 사람에게 다 있는데 이걸 프로이트가 발견했다니 무슨 말일까요?? 궁금합니다.

이 책은 프로이트와 그의 사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해 놓았어요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는 어려운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초등논술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이랍니다.

철학자들의 이론을 쉽게 이해하기 힘들어 읽기 어려웠다면 이 책은 아주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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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없이 엄마와 오빠와 살고 있는 지혜입니다.

아빠 없이 산다는 게 어떤 건지... 아시나요? 저도 어렸을 때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동생들과 엄마와 그리 살았습니다.

어렸을 때는 참 모르는 게 많고, 너무 보는 시각이 짧지요.

지혜는 아빠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죠. 아빠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어두워지는 엄마, 오빠의 표정을 보면 슬퍼지는 지혜. 공감되는 엄마와 공감 못하는 우비양입니다.

그런데 공감을 못한다기보다는 우비양은 그런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아이랍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지혜는 스스로 금기를 만듭니다. 그런데 그런 금기 하나가 참 많은 제약을 만드네요. 그래도 이런 노력을 하는 지혜가 예쁘다는 우비양.  

 

암튼 지혜는 그런 답답함 마음을 뒤로하고 본인이 해야 할 일들을 잘 하는 상담도 필요하지 않는 아이가 되었어요. 그런데 그런 삶이 지혜는 심심하고, 재미가 없어요. 이런 지혜는 꿈을 자주 꾸는데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 것들을 꿈에서 이룹니다. 엄마에게 말대꾸를 하다 벌을 받는다거나, 생각지 못한 불가사의 한 일들이 말이지요.

 

시작부터 뭔가 참 궁금하게 만듭니다

 

 

 

여러 가수들을 알고, 노래를 듣는 친구 정은. 그러나 지혜는 그 분야는 관심 없어요. 지혜나 정은이나 서로가 잘난척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서로가 다른 겁니다. 여자아이들의 흔한 기싸움 같은 건가 봐요. 우비양은 지혜에 대해 공감을 하네요.

암튼 둘은 서로 그렇게 티격태격하게 되고 싸움으로 번졌어요. 

결국 선생님에게 불려가게 되고, 정은이가 먼저 지혜를 건드렸지만 정은이는 지혜가 시비를 걸었다고 말했어요. 전후 사정을 들을 선생님은 선생님은 서로 사과하라고 했지만 정은이는 울면서 지혜가 시비를 걸었다고 사과를 하지 않았지요....

 

 

우울한 마음. 자기 마음을 터놓을 수도 없었던 지혜는 길 잃은 할머니를 만나 꽃밭 고물상으로 가게 됩니다

고물상을 운영하던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서 전공하던 미술을 그만두고 왔다는 아저씨.

미술을 그만둬야 해서 속상했겠지만, 우연히 시작한 고물 작품 만들기 하면서 위안을 받으셨답니다.

고물로 작품을 만든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깡통으로 만든 거대한 산을 위에만 남기고 꽁꽁 감싼 작품이 마음이라고.. 하는데요 무슨 의미일까요?

그냥 고물 산 같다는 지혜의 말에 아저씨는 빙산이라고 했어요.

마음이 빙산과 같다고 프로이트가 말했다고 합니다.

 

 

빙산은 물 위에 떠 있지만 극히 일부만 물 밖으로 보이는 거죠. 대부분은 물 밑에 잠겨 있어 보이지 않는 거라고 합니다. 마음도 그렇다는 거죠.

프로이트가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알게 된 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마음속에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라고 했데요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 두 부분으로 나뉜다는 얘기지요. 알 수 있는 부분을 의식, 알 수 없는 부분을 무의식이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 힘들었던 지혜는 아저씨와 함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힘들었던 것들을 모두 잊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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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양이 선택한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를 읽으면서 좀 많은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우비양도 자기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할 때가 많거든요. 정말 딱 필요한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기 마음을 잘 모르겠는 사춘기 우비양에게 마음에 대해 설명해 주고 이해시키는 그런 책이었어요.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는 중학생이 된 우비양에게 가치관을 심어주고, 사람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초등학생이었다가 중학생이 되면 왜 이리 많은 게 변할까요? 우비양이 늘 하는 말입니다.

할 수 있는 게 늘었데요, 초등학교 때는 못하는 것들이 많이 허용이 된다고 반면 책임과 의무도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어린아이에서 어른 비슷한 대접을 해준다면서 힘든 부분들을 이야기해요. 

그런 힘든 일이 있을 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인문도서입니다..

 

프로이트는 예술가적인 상상력과 과학자로서의 치밀함을 결합시키면서 인류에게 전인미답의 세계였던 무의식의 세계를 펼쳐놓았습니다.

왜 우리가 살다 보면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느낄 때가 있죠? 그래서 놀랍거나 당황스럽거나 했던 경험들이요. 이러한 현상을 프로이트는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설명했어요. 

프로이트는 우리 마음을 의식, 전의식, 무의식 세 가지로 나누었는데요, 의식은 말 그대로 우리가 의식할 수 있는 것이며, 전의식은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골똘히 생각한다면 의식할 수 있는 것이고, 무의식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현상 중 많은 부분이 무의식에 속하고 프로이트는 이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을 했답니다

프로이트는 우리가 하는 행동 중에서 정말로 중요한 면들은 모두 의식의 영역 밖, 무의식에 위치하고 있는 충동과 욕구들에 의해 형성되고 결정된다고 주장했어요.

 

우비양이 그러네요 ㅋㅋ 무의식에서 나오는 것들을 어떻게 해야 내가 인지할 수 있을까요?

무의식이라는 것이 참 무섭다고. 나도 모르게 나쁜 말 나쁜 행동을 하게 된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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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는 인간의 마음을 빙산에 비유했어요. 인간의 의식은 수면 위에 드러난 조그만 부분에 불과하며 수면 밑에 잠겨 있는 대부분이 바로 무의식이라는 거죠. 우리의 정신생활에서 우연인 것 같고 상호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현상들 모두 무의식적인 동기에 의해서 일어나는 행동이라는 거죠

무의식적 동기와 무의식의 형태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마음으로 시작하여 의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어려운듯했지만 정말 쉽게 이야기를 설명해 놓아서 너무 좋습니다

인문학 책이라고 어려운 이야기를 해서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보다 초등부터 중고등까지 읽을 수 있도록 철학자의 사상을 잘 녹여 놓은 철학도서는 초등논술로 활용하기도 정말 좋답니다.

 

프로이트는 마음의 구조를 세 가지 갈등 요소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나누었어요. 

 

원초아는 가장 기본적이며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는 마음의 구조로, 간단하게 말하자면 무의식의 본능이랍니다. 

자아는 원초아를 통제하기 위한 것으로 '본능적 욕구'를 현실적이고 논리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합니다

초자아는 마지막으로 발달되는 마음의 구조로, 자아로부터 분화되어 나온 것으로 행동의 선악을 재판하는 재판관 같은 역할을 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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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논술을 위한 철학도서는 통합형 논술 활용 노트가 있습니다.

질문과 지문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봐요

엄마의 욕심은 술술 질문에 대답했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닌 아이들이 많을 거예요.

물론 잘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제 아이는 질문에 바로 답 나오는 아이가 아니라 문제에 간단한 대답을 들어 보고, 문제 풀이의 정확한 예를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자기 생각을 키워나가도록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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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책 읽고 정리해 보았어요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많은 부분이 기억에 남았나 봅니다.

쭉쭉쭉 적어지는 글이 많았다고 말하더라고요.

 

단순한 이야기로 뜬구름 잡듯 철학을 말하는 게 아니라 철학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방식을 택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이야기는 쉽고 재미나지만 그 안에는 단순하게 어려운 이념이나 개념을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대화하는 재미가 생기는 그런 책이랍니다.

아이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철학도서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로 초등 논술을 접하면서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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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 202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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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터울이 많이 나는 오빠와 함께 사는 '나'를 주인공으로 하여 꽃밭 고물상 아저씨와 마음을 터놓는 이야기를 해 나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어요.   '나'는 학교에서 생긴 일, 집안에서 생긴 일 등 고민이 생기거나 사람 심리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 꽃밭 고물상 아저씨를 찾아가지요. 치매 어머님과 함께 사시는 고물상 아저씨는 원래는 미술을 전공했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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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터울이 많이 나는 오빠와 함께 사는 '나'를 주인공으로 하여

꽃밭 고물상 아저씨와 마음을 터놓는 이야기를 해 나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어요.



 

'나'는 학교에서 생긴 일, 집안에서 생긴 일 등 고민이 생기거나 사람 심리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 꽃밭 고물상 아저씨를 찾아가지요. 치매 어머님과 함께 사시는 고물상 아저씨는 원래는 미술을 전공했어요.

하지만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면서 공부를 그만두게 되었고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거쳤어요. 그러다 우울증까지 걸리면서 정신과 치료도 받게 되는데,

치료를 하면서 병원 의사선생님으로부터 프로이트를 소개받아

그의 책을 통해 많은 사실을 알게 된 거래요.

아저씨는 어머니의 치매도 프로이트의 치료법대로 하면 좋을것 같다는 믿음에

더욱 열심히 프로이트를 공부한 것이라고 하니 어머니의 사랑과 지식에 대한 욕구가 대단한 것 같아요. 



 

프로이트는 마음을 빙산에 비유하였어요.

우리 마음 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마치 물 밑에 잠겨 있는 빙산과 같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표출하고 있는 마음은 정말 일부분에 불과하겠지요?

표출되는 마음을 의식, 알 수 없는 부분을 무의식이라고 하였어요. 

그리고 프로이트는 원초아, 자아, 초자아를 구분하여 우리 마음이 서로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해요. 의식에서 무의식까지 걸쳐서 있는 것은 자아와 초자아이고, 원초아는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다네요.

원초아는 무의식의 본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고 자아는 원초아를 통제하기 위한 것이지요. 자아, 초자아는 자주 들어보았는데 원초아는 생소한 단어였는데 쉬운 설명 덕분에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요.



 

꿈에 대한 이야기를 빼 놓고는 프로이트를 이해할 수 없겠지요?

무의식에 억압되어 있는 많은 소원들이 밤에 살짝 지하실을 빠져나와서 잔치를 벌이는 것! - 121p

아저씨는 꿈을 설명하면서 '무의식의 파티'라는 말을 해요.

그리고 '예술' 역시 자기의 억눌렸던 소원이나 풍동이 아름답게 승화로 나타나니,

무의식의 표현이라고 말하지요. '무의식의 파티!!' 정말 다른 말이 필요없는 설명이란 생각이 드네요.

  

 

 

책의 끝부분에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가 있어서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이런 활동을 하면 이론에 대한 깊이 있는 사고가 가능할 수 있겠더라고요. 게다가 모범답안까지 나와 있으니 아이들이 답하기 어려운 내용이어도 이해하는 데 지장은 없겠지요? 프로이트의 이론을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이야기를 통해 접하니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t******6 2014.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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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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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심옥숙 지음 (주)자음과 모음 펴냄       철학자 시리즈 한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이번에는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프로이트와 그의 사상을 누구나가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해 놓았는데요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심리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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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심옥숙 지음

(주)자음과 모음 펴냄

 

 

 

철학자 시리즈 한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이번에는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프로이트와 그의 사상을 누구나가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해 놓았는데요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심리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가장 큰 업적은 마음의 발견입니다.

프로이트 이전까지는 사람의 마음은 감정과 충동의 지배를 받지 않는 순수한 정신으로

채워진 것이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늘 바른 생각을 하는 영혼과 이성적인

정신만이 곧 자신의 참된 모습이라고 믿었습니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충동이나 상상, 욕망들은 아주 부끄럽고 나쁘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프로이트는 이런 생각은 잘못된 것이며 충동과 욕망이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답니다.

욕망과 충동이야말로 정신을 지배하고 조정하는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본능과 욕망의 존재임을 뜻하게 되었답니다.

 

지혜는 엄마와 오빠와 함께 삽니다.

엄마는 고등학교 상담 선생님이시고 아빠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지요.

지혜는 아빠 없는 아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친구와 다투면 먼저 사과를

해야 하고 시험도 잘 봐야 하고 늦잠도 자지 말아야 합니다.

지혜가 뭔가 잘못하면 아빠없는 아이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아빠없는 아이가 저렇지 뭐..이런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 공부도 적당히 잘하고

스스로 자기 일도 알아서 하고 친구와 싸우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심심하던차에 꿈에서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 흥미를 줍니다.

그러나 꿈은 언제나 깨고 나면 허망한데요..책에 나오는 고물상은 다르답니다..

 

꽃밭 고물상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흥미진진 했습니다.

프로이트가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 이런것이었구나 하는것도 알게되었답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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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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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의 철학자 시리즈가 좋다는 평이 많아서 이번에 처음으로 <철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중의 열여섯번째 이야기인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이야기>를 가장 먼저 읽어 보았다. 사실 예전에도 인간의 심리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자주 등장 하던 프로이트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궁금했던 터라 그때 이해 하지 못햇던 부분을 차분히 읽어보리라 자정했었다.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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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의 철학자 시리즈가 좋다는 평이 많아서 이번에 처음으로 <철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중의 열여섯번째 이야기인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이야기>를 가장 먼저 읽어 보았다.

사실 예전에도 인간의 심리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자주 등장 하던 프로이트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궁금했던 터라 그때 이해 하지 못햇던 부분을 차분히 읽어보리라 자정했었다.

아이들이 읽을 책이라 철학적인 내용을 어떻게 풀어 냈을까 궁금 하기도 하고, 이번에 심리에 좀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여느 학습도서와 달리 표지부터 인상적이다...

울 아이가 좋아하 하는 만화다! 초 4학년인 작은 아이마저 책 표지부터 읽기에 바쁘다~ㅋ

정말이지 아이의 시선끌기에 대성공? ㅎㅎ

울 작은 아이는 만화를 읽더니만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하며 감탄사를 연신 뿜어 댄다.

현실과 다른 꿈을 꾸는 것이 곧 마음속에 내제된 자아란 사실에 놀란 표정이다.

앉은 자리에서 한권을 다 읽어버릴만치 책이 정말 재미있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책은 동화라는 골격을 가지고 있기에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프로이트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 역시 순리대로 이해가 된다.

 

 

아빠가 안계신 지혜의 마음 속에는 늘 아빠라는 존재가 있었다. 지혜의 시각으로 프로이트의 마음을 이해 하게 되고 인간의 심리에 대해 배우게 된다.

꽃밭고물상 아저씨를 만나면서 마음에 대한 것을 차츰 이해 하게 된 지혜 ....

울 아이 역시 마음이 빙산과 같다는 프로이트의 말에 공감을 하는지 물아애 무의식의 세계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다고 말하기도 했다.

평소에도 '저도 모르겠어요'라는 말을 자주 하는 딸아이와 자주 언쟁이 오고 갔엇는데...아이는 알수없는 무의식때문에 그런마음이 들었음을 이해 하게 되고 나역시 아이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해 줘야 겠다라는 반성을 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늘상 접하는 것들이 소재가 되어 프로이트의 생각과 연결이 되어서 그런가?

암튼, 내용이 너무나도 쉽다... 이게 철학책 맞나? 이렇게 쉬운데 그동안 왜 어렵다고만 느꼈지? 하며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햇다. 초 4학년인 작은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 마음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동화로 풀어낸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이야기>..우리 아이의 첫 철학책 입문서로

적당한 책인거 같다. 거기다 책 뒷부분에 '통합형 논술 활용 노트'까지 제공이 되는데 일단 쉬운 부분부터 하나씩 풀어 가면 좋을듯 하다.

우리의 자아는 의식적 사고와 행동을 통제하는데 '불안'이라는 요소 를 만들어 내기도한다.

항상 '불안한 마음'때문에 두려움을 가지던 울 아이도 내 마음속의 '낮선 나'가 존재 하며, 피하지 않을 용기 를 길렀으면 하는 바램이다.

 

b****7 2013.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들을위한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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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쓴 프로이트의 심리학을 동화형식으로 쓴 것입니다.전문작가가 쓰지 않았기때문에,, 문장이 딱딱하고, 스토리 면에서도  재미는 없습니다.프로이트의 이론자체가 너무 어렵고 힘들지 않습니까...하지만, 동화책이라고 우습게 여기지 마시고, 프로이트에게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가볍게 읽어보기를 권해 드립니다.프로이트의 이론을 요점만 잘 정리해놓으면서, 그속에 이야기가
"어린이들을위한 동화입니다." 내용보기

철학자가 쓴 프로이트의 심리학을 동화형식으로 쓴 것입니다.

전문작가가 쓰지 않았기때문에,, 문장이 딱딱하고, 스토리 면에서도  재미는 없습니다.

프로이트의 이론자체가 너무 어렵고 힘들지 않습니까...

하지만, 동화책이라고 우습게 여기지 마시고, 프로이트에게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가볍게
읽어보기를 권해 드립니다.
프로이트의 이론을 요점만 잘 정리해놓으면서, 그속에 이야기가 있기에 두꺼운 프로이트 책을 읽기 전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초등학교 5-6학년 정도 되어야 이해하지 않을까요...

전문작가와 공동작업을 했으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s****r 201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