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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사화를 겪은 혼란스러운 시기에 퇴게 이황은 23세에 성균관에 들어갔다. 그는 어지러운 세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마음을 집중하여 공부를 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황을 비웃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는다. 즐거운 일도 있고, 어려운 일을 겪을 때도 있다. 이황은 매우 힘들고 고통스런 때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공부를 열심히 했다. 주변의 성균관 유생들이 비웃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했다. 자신을 둘러싼 어떤 유혹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경의 태도 덕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