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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펜하우어는 세계의 바탕을 삶에이 의지라고 보았다. 의지는 인간의 본질일 뿐만 아니라 생물과 무생물의 본질이기도 하다. 별의 움직임에서 식물과 동물까지도 힘에의 의지가 작동한다.하늘의 행성끼리 서로 당기는 힘이 작용하고 사라하는 사람들끼리의 끌어당기는 힘도 바로 의지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삶에의 의지는 모든 사물 안으로 흐르는 에너지와 같다. 겉보기엔 딱딱한 고체인 얼음이지만 흐르는 물이 얼어서 만들어진 것과 같이 사람들에게 의지는 충동으로 자리 잡아 인간의 행동을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