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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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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리뷰를 쓰면 좋은 부분을 강조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많이 실망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받고서 바로 리뷰를 쓰게된다. 책을 열어보면 꼭 사전같은 것을 샀다는 느낌이랄까 ?   문제는 내가 이책을 서점에서 한번이라도 봤다면 이 책을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인데...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많은 책을 구매하면서도 불만족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의 경우는 완전히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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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리뷰를 쓰면 좋은 부분을 강조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많이 실망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받고서 바로 리뷰를 쓰게된다. 책을 열어보면 꼭 사전같은 것을 샀다는 느낌이랄까 ?

 

문제는 내가 이책을 서점에서 한번이라도 봤다면 이 책을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인데...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많은 책을 구매하면서도 불만족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의 경우는 완전히 색다른 결과라 책을 받아놓고도 고민을 많이 했다. 뭐 언젠가는 도움이 되겠지 해서 서재에 보관하기로 최종 결정을 했지만, 그런날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리뷰를 쓰면서도 생각이 나는 것은...

 

석탑의 장엄에 대하여 뭔가를 공부하고 싶다면 이책을 권하지 않겠다. 인터넷 검색만 해도 이러한 자료는 충분히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 같은 불경기에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다.

 

책 소개하는 곳에도 사진집정도라고 되어 있기에 그러면 사진이라도 선명하게 잘 찍혀 있는줄 알았는데 - 작가분이 문화재 답사에는 세미프로쯤되는 분으로 생각되기에 - 사진은 선명하지 못하고 그늘진 사진, 노출 오버된 사진, 화이트밸렌스가 맞지 않은 사진들이 있어 많이 실망스런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사진이 너무 작다.  이런 사진으로 어떻게 그 형상의 느낌과 감흥을 전달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많은 것을 보여 줄려고 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한길아트에서 나온 "사천왕" 정도의 책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을 살펴보면서 느낀 또하나는 작가 분이 이 책을 내면서 구매자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어하는지 하는 것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 대한 결론은 내 손에 쥐어진 또 하나의 불편이라고나 해야 할까 ?

 

 

n*****g 2008.09.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