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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독일과 프랑스를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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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으로 보아도 독일과 프랑스는 정말 인접해 있는 두 나라이다. 옛부터 그렇게 인접해 있으면서 두 나라는 교류도 많긴 했지만 쓰라린 전쟁들이 정말 많이 있었지 않나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두 나라가 서로 화합을 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설명을 해 준다. 왠지 우리나라와 일본을 보는 듯도 하는 책이었다.
"독일과 프랑스를 이해한다." 내용보기
지도상으로 보아도 독일과 프랑스는 정말 인접해 있는 두 나라이다. 옛부터 그렇게 인접해 있으면서 두 나라는 교류도 많긴 했지만 쓰라린 전쟁들이 정말 많이 있었지 않나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두 나라가 서로 화합을 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설명을 해 준다. 왠지 우리나라와 일본을 보는 듯도 하는 책이었다.
0*********6 2008.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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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국가가 서로 화해할 수 있는 디딤돌
"이웃국가가 서로 화해할 수 있는 디딤돌" 내용보기
역사교과서는 앙숙과 같은 이웃국가가 서로 화해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파한 세계 초일류 선진국가들의 결단을 볼 수 있는 책이다. 한중일 세 나라의 역사도 독일,프랑스의 역사 만큼이나 감정의 골이 깊고 넓은 걸 안타깝게 바라만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 당국의 정책 입안자들, 제발 이 책에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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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는 앙숙과 같은 이웃국가가 서로 화해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파한 세계 초일류 선진국가들의 결단을 볼 수 있는 책이다. 한중일 세 나라의 역사도 독일,프랑스의 역사 만큼이나 감정의 골이 깊고 넓은 걸 안타깝게 바라만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 당국의 정책 입안자들, 제발 이 책에서 배워보세요
m*****0 2008.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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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스 공동 역사교과서
"독일 프랑스 공동 역사교과서" 내용보기
서로 싸웠던 독일과 프랑스가 화해하고 함께 공동 역사교과서를 집필했다. 역사 서술에는 서술자의 주관이 개입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양국의 시각을 다 보여주는 이러한 책은 양국 학생들 교육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의 독일, 프랑스 및 유럽의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물론 한 나라의 역사를 자세히 알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각각 자국의 역사책과 함
"독일 프랑스 공동 역사교과서" 내용보기
서로 싸웠던 독일과 프랑스가 화해하고 함께 공동 역사교과서를 집필했다. 역사 서술에는 서술자의 주관이 개입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양국의 시각을 다 보여주는 이러한 책은 양국 학생들 교육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의 독일, 프랑스 및 유럽의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물론 한 나라의 역사를 자세히 알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각각 자국의 역사책과 함께 공부하면 주변 정황과 관련하여 자국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도 물론 중요하지만, 과거 전쟁을 치렀던 두 나라가 오랜 기간 협력하여 역사 교과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저자의 말처럼, 한중일 3국이 동북아 역사를 바라보는 각국의 시각을 담아 공동의 역사를 편찬할 날을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h******o 200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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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도서.
"머스트도서." 내용보기
독일과 프랑스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를 번역한 것이다. 영원한숙적인 독일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교과서를 출간했단 사실자체만으로 큰 화제거리임에 분명하다.  누구라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으며, 재미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에 얽힌 사연을 안다면 좀더 깊은 이해와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편찬에는 3년밖에걸리지않았지만 그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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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프랑스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를 번역한 것이다. 영원한숙적인 독일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교과서를 출간했단 사실자체만으로 큰 화제거리임에 분명하다.

 누구라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으며, 재미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에 얽힌 사연을 안다면 좀더 깊은 이해와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편찬에는 3년밖에걸리지않았지만 그 준비과정이 70년이라하니 한일역사갈들해결의 참고서가 될만하다_^그늘진 과거를 인정하고 새로운 모색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한일 두나라에 던지는 의미가 남다르다.

b******6 200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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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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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교과서리뷰를 하게 될 줄이야..   독일과 프랑스에서 공동으로 역사교과서를 만들었다. 오랜기간 준비끝에 독일어와 프랑스어 모두에 능통한 현장의 교사들이 '독일 프랑스 공동 역사교과서'를 만들었고, 3년여의 번역을 거쳐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왔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번역된다고 하는데, 남의 나라 교과서를 아무리 역사교과서라지만, 이렇게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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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교과서리뷰를 하게 될 줄이야..

 

독일과 프랑스에서 공동으로 역사교과서를 만들었다. 오랜기간 준비끝에 독일어와 프랑스어 모두에 능통한 현장의 교사들이 '독일 프랑스 공동 역사교과서'를 만들었고, 3년여의 번역을 거쳐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왔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번역된다고 하는데, 남의 나라 교과서를 아무리 역사교과서라지만, 이렇게 번역하여 출판하는 일이 흔한 일인가 모르겠다.

 

독일과 프랑스간의 역사적 다툼과 쌓인 감정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그것에 못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가 협력하여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역사' 교과서를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만 하다.

 

처음 이 책을 봤을때, 커다란 판형과 엄청난 화보분량에 입이 떡 벌어졌다. 제목이 교과서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교과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이유다.

 

화보의 종류는 역사의 현장이나 도표에 그치지 않는다.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도판이다. 교과서임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작게 구퉁이에 보일듯말듯 나와 있다. 그 문제의 내용도 당시의 전쟁모집 포스터와 유엔 포스터를 보여주며, 두가지의 배경을 설명하라고 한다던가, 도덕적 측면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을 평가하고, 물질적인 파괴와 도덕적 충격이 어느 정도까지 연관되어 있는지 생각해보시오. 라고 한다.

 

한나 아렌트의 독일방문기가 발췌되어 있고, 미국 병사들이 히틀러의 말을 패러디해 조롱하는 플래카드의 사진이 있다. 한장 한장 넘길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고급 컨텐츠와 사진과 글들이 담겨 있다.  

고등학교 3학년들을 위한 내용이라고 한다. 1945년 이후의 유럽과 세계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끝까지 의심을 거두지 않았지만, 더 덧붙인 내용 없고, 그대로 번역했다고 한다. 페이지수마저 비슷하다. 아마 대신에 책의 판형이 커진 것이 아닌가 짐작해본다. 독일 프랑스 역사교과서, 프랑스에선 프랑스 독일 역사교과서이다. 우리나라에 '독일 프랑스 역사교과서'로 번역되어 나온 것은 독일판을 보고 번역을 하고, 프랑스판을 보고 검수를 했기 때문일 것이다. 독일은 전쟁을 일으키고 유대인을 학살한 나라로 세계에 사죄했으나, 전쟁을 함에 있어서, 잘 알려지지 않은 혹은 축소되어 알려진 '드레스덴 참사'와 같은 일도 있다. 독일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프랑스와 공동으로 이 교과서를 만들었을지를 생각하면, 그네들에 대한 존경심마저 생길 지경이다. 객관적으로 역사를 서술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이익이 상충하는 두 나라가, 가장 중요한 '교과서'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만들기 위해 들인 시간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그 내용외에도 이 교과서는 독일과 프랑스의 교육방침을 절충하는 것에도 많은 토론과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고 한다.   

 

그런 이유들로 이 책은 단순한 교과서가 아닌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고, 게다가 무엇보다도 훌륭한 컨텐츠를 지니고 있다. 1945년 이후의 현대사는 나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이다. 아마 우리 교과서에서는 한두페이지에 흑백 전쟁사진 하나로 지나갔겠지만, 자존심은 둘째 치고라도, 이 책으로 다시 공부하고 싶다. 역사책 읽듯이 술술 읽지는 못하겠지만(그러려면 그러지 못할 것도 없지만) 이 교과서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일과 프랑스의 청소년들이여, 복받은 것이여.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휴-

 

옮긴이 서문에 정말 꿈같은 이야기. 언젠가 한중일 공동역사교과서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하는데, 우리나라 교과서 만드는데도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잡음이 끊이질 않고, 희망이 없는데, 한중일 공동 '역사'교과서 같은 소리 하고 있다. 슬픈 현실이고, 그것이 이루어질 것 같지 않은 허황된 소망으로 보여 씁쓸하다.

r*****n 200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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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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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구나 부끄럽게도 남의나라 전쟁에는 별관심이 없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남북분단을 아직도 보고있으니 다른 나라 과거 싸움까지 전혀 알고싶은 생각이 눈꼽만치도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내가 너무 안일한 생각만했었던거 같다. 전쟁의 아픔을 지닌 나라는 동서간 상관없이 다 상처가 있는것임을 이제야 조금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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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구나 부끄럽게도 남의나라 전쟁에는 별관심이 없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남북분단을 아직도 보고있으니 다른 나라 과거 싸움까지 전혀 알고싶은 생각이 눈꼽만치도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내가 너무 안일한 생각만했었던거 같다. 전쟁의 아픔을 지닌 나라는 동서간 상관없이 다 상처가 있는것임을 이제야 조금 생각하게 됐다.

k****1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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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스 그들은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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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독일, 프랑스의 역사를 아는가, 당신들은 나치의 그 악행 무도한 행위와, 유대인들의 핍박받은 삶을 아는가, 어린나이에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숨어 살면서 일기를 쓰던 안네프랑크를 아는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그 처절함을 아는가, 개만도 못한 삶을 아는가   우린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항상 강대국이라는 미국의 역사나 공부하고 뒷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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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독일, 프랑스의 역사를 아는가, 당신들은 나치의 그 악행 무도한 행위와, 유대인들의 핍박받은 삶을 아는가, 어린나이에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숨어 살면서 일기를 쓰던 안네프랑크를 아는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그 처절함을 아는가, 개만도 못한 삶을 아는가

 

우린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항상 강대국이라는 미국의 역사나 공부하고 뒷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느라 유럽의 역사 따윈 그다지 우리의 흥미가 아닌지도 모른다. 다만 나치, 히틀러가 잔인했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부분에서 얼마나 독일인들이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이 없다. 이제는 그 죄책감을 씻어내라고 말해 준사람이 없다. 자신들의 잘못이 아님에도 그들은 자신의 나라가 한 짓이기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작가가 독일과 프랑스의 역사를 알려주기 위한 방편으로 쓴 단순한 책이 아니다. 제목 그대로 현재 독일, 프랑스에서 실제 청소년들이 공부하고 있는 교과서이다. (어쩐지 책을 읽는 내내 신기했다. 아무리 제목이 교과서이지만 이렇게 교과서처럼 할 필요가 있나 작가가 참 대단하시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한 챕터 챕터가 끝날 때마다 우리가 공부했을 때 보던 1~4부터 ~에 대해 생각해보자. 그 전쟁에 대해 생각해 보자. 라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책에도 그렇게 되어있다. 항상 그 문제들이 시험에 출제 된다 길래 그 내용을 찾는다고 힘들었는데.) 옛 나폴레옹이 독일을 침략했을 때부터 약 150년간 독일과 프랑스 사이에는 4번이라는 전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이 두 나라는 매우 앙숙이었으며 어린 청소년들은 과거의 정확한 사건이나 이유를 모른 채 서로를 싫어한다고 표현해야하나?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 (정확한 예시는 내가 일본을 아무 이유없이 싫어하는 거랑 같은지도 모른다. 난 일본이 미친 듯이 싫다. 우리나라를 침입한 것부터 우리나라의 역사를 훔치고 우리의 재능을 훔치고, 뭐든 흡수해서 지내들 것으로 만드는 것 다 싫다.) 그부분에 대해 독일, 프랑스 정부는 “무지로 인한 선입견을 줄이기 위해 같은 내용의 역사교과서를 도입” 적극 권장하게 되며 이로 인해 이 책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사실 우리는 교과서라는 장르에 대한 부정적이라고나 할까?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첫째, 지루함이 그 이유이다. 우리의 청소년기를 생각해보면 교과서는 다만 낙서장에 불과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양한 그림과 사진을 통해 좀 더 많은 이해를 돕고 있다. 포스터라던 지 타임지에 실렸던 사진이나, 많은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 강력한 사진들까지 말이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들은 글만이 역사를 이해하기에는 힘들고 재미없다는 것을 알았던 것 같다. 내가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 이런 책으로 역사나 근대사를 배웠더라면 아마도 좀 더 점수를 잘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오해? 무지 때문에 갖는 선입견을 없애기 위한 노력들이 많이 보이는데 특히 그들의 냉전의 이유, 베를린에 장벽이 생기기까지, 그들의 분단에 관한 그런 부분이 굉장히 나의 유럽역사의 무지를 일깨워주는데 굉장한 도움이 되었다. 사실 말이 역사 교과서지 정말 상식에 가까운 책이라고나 할까? 청소년 때 배웠던 역사들이 사실 어쩌면 지금 우리또래에게는 상식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대부분 우리의 역사는 물론이요, 외세들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다. 하지만 점점 이 세계는 글로벌하게 변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분명 앞으로는 더 많은 외국문화나 뉴스, 전쟁등의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 이해하려면, 이런 교과서정도는 한번쯤은 읽는 것이 좋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나 스스로 상식이 부족하다고 여겼지만 나의 상식의 많은 부분을 이 책에서 배운 것 같다.

m****6 2008.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중일은 화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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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프랑스는 인접하여.. 쓰라린 싸움과 상처의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역사책을 공동으로 집필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 자국의 이익만이 아니라.. 진실에 대한 상호인정과.. 서로 화해하고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지의 표현이 아닐까.   이제는 동북아 3국.. 한중일 간에도 이런 시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고구려 역사를 빼앗아가려는 음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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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프랑스는 인접하여..

쓰라린 싸움과 상처의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역사책을 공동으로 집필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

자국의 이익만이 아니라..

진실에 대한 상호인정과.. 서로 화해하고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지의 표현이 아닐까.

 

이제는 동북아 3국.. 한중일 간에도 이런 시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고구려 역사를 빼앗아가려는 음모를 꾸미는 중국.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헛소리를 하는 일본.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서로 화해모드로 들어가는 것은 단지 꿈일 뿐일런지..

h*****h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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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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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프랑스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를 번역한 것이다. 영원한숙적인 독일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교과서를 출간했단 사실자체만으로 큰 화제거리임에 분명하다.누구라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으며, 재미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에 얽힌 사연을 안다면 좀더 깊은 이해와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편찬에는 3년밖에걸리지않았지만 그 준비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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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프랑스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를 번역한 것이다. 영원한숙적인 독일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교과서를 출간했단 사실자체만으로 큰 화제거리임에 분명하다.누구라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으며, 재미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에 얽힌 사연을 안다면 좀더 깊은 이해와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편찬에는 3년밖에걸리지않았지만 그 준비과정이 70년이라하니 한일역사갈들해결의 참고서가 될만하다_^그늘진 과거를 인정하고 새로운 모색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한일 두나라에 던지는 의미가 남다르다.

o*****3 200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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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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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다른 나라에서 역사를 공유할 수 있을까? 그것도 같은 민족의 경험을 배움으로써 민족으로써의 정체성을 획득하는 교과서에 두나라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교과서가 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독일과 프랑스 두나라가 고등학교에서 사용가능한 공공의 교과서를 만들었다는 것을 매우 놀랄만한 일이다. 비록 같은 유럽이라 할지라도 엄연히 프랑스와 독일은 매우 다른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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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다른 나라에서 역사를 공유할 수 있을까? 그것도 같은 민족의 경험을 배움으로써 민족으로써의 정체성을 획득하는 교과서에 두나라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교과서가 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독일과 프랑스 두나라가 고등학교에서 사용가능한 공공의 교과서를 만들었다는 것을 매우 놀랄만한 일이다. 비록 같은 유럽이라 할지라도 엄연히 프랑스와 독일은 매우 다른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에 대한 역사적 경험을 어떻게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였다.

 

놀랄만한 것은 이러한 교과서의 작엄이 두나라 정부차원과 민간차원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의 결과물이라는 것은 두나라의 이해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특히 이미 4번의 전쟁을 겪은 이 두나라가 이렇게 공통의 역사의식을 갖을 수 있게 노력한다는 사실이 그저 놀랄 뿐이다.

 

이러한 작업이 성공할 것인지 실패할 것인지는 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이러한 시도는 매우 이상적인 시도임에는 분명하다.

 

페이지 수에 비해서 값이 비싼편이다. 칼러와 사진과 그림이 많이 첨가되어 있지만 그래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이 좀 흠이다.

YES마니아 : 골드 f****1 2008.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