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회사가지 마세요.....
이 책이 정말 필요했던 나........ 나갈때마가 아이의 울음에 가슴한바탕 아프고 가야하는 나를 위해 만들책이라 여겨 이 책을 보고 한없이 반가웠네요.......
이 책을 아이들과 정말 30번도 넘게 읽었어요......... 아이들도 이 책이 실감나고 자신들과 비슷한지, 자꾸 읽어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정말 출근하는 요일이 되어 나가니.... 아이들이 울어요........가지말라고........ 그러더니 두 녀석이 합창을 하네요.....
'엄마 회사가지 마세요.....' 그리고는 또또엄마, 사탕사오세요....하고 첫째가 말하고 둘째는 또또하면서 울기만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이 책 또 읽어달라고 해서, 요즘도 계속읽어 주는책.....
이러다가 둘째도 헤어질때 눈물닦고 손 흔드느 책........ 그래서 나도 이책이 너무 고마운 책입니다.......
이 책이 좋은 점은 이래요..... 일단은요, 1.내용이 워킹맘 가정의 아이들 심리를 잘표현하고 있어요...... 실제적으로 엄마가 회사에 가야하는 이유와 갔다와서도 엄마의 마음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이고, 여전히 아이들은 사랑한다는 마음........ 엄마가 회사에 가는 이유가 우리가 미워서가 아니라, 일을 해야하니까, 가는것이고, 그 이후에는 다시 우리들에게로 돌아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한다는 부분......
정말 공감되고, 아이들도 이 부분 때문에 이 책으로 빠지는것같아요.,...
2.동물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아이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가 주인공으로 나와 아이들의 마음을 더 욱 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죠....... 엄마랑 헤어져서 우는토끼를 보면 아이들도 함께 글썽이고, 생쥐가 행복해서 웃는 장면에서는 아이들도 함께 미소지으네요....... 생쥐라는 주인공이기에 가능했던 공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3.책의 모서리가 둥글어 안잔한 책이라고 여겨져요... 책이 참 위험한 것이라는 것은 아마도 많이 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모소리도 그렇고 책장도 그렇구요.... 이책은 모든 모서리가 둥글어 아이들에게 마음껏 보도록 해도 안전한 책이네요....... 외국책처럼 말이죠..... 그래서 더욱 좋은 책이랍니다..... 그리고 앞장이 엠보싱으로 처리되어 도톰하면서도 손에 잡을 때 느낌이 참 좋아요..... 느낌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학습영역이잖아요....^^* 그래서 감각도 익힐수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좋은 점을 뒤로하고 제목부터 모든 직장엄마들에게는 권해주어야할 책..... 그리고 워킹맘의 마음으로 사로잡는 책이네요.... 내용이 직장맘과 아이들 사이의 갈등을 잘 보여주고 해결해주어 양쪽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네요..... 아이랑 직장갈때마다 떨어지는 엄마들...에게 이 책 권해주고 싶어요......
잠자면서 이 책을 잡고 자는 아이...보니 다시 마음이 찡합니다...... 그래도 이 책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많이 용감해져 참 고마워요...... 워킹맘의 작은 힘이 되어줄 이책이...전 참 반갑고 좋네요......^^*
|
|
아직 확정된건 아니지만 1월부터 직장을 다닐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큰 아이가 4살, 둘째가 2살때 일을 시작해서 한 2년 다닌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넘 힘들었나봐요. 지금 9살, 7살이 되었는데도 두 아이 모두 제가 직장 다니는것을 넘 싫어해요. 아직 정해지지도 않았지만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 되던 차에 막내가지 싫다고 하면 어쩌나... 은근히 걱정도 되고 그랬는데 <엄마, 회사 가지 마세요!>라는 책을 보게 되었네요.
책 커버가 폭신폭신~ 넘 포근합니다. 책에 볼을 대고 있으면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모서리 처리도 라운드로 되어 있구요. 표지를 열면 엄마와 아기쥐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상상할 수 있어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꼬마 생쥐 또또의 엄마는 참 다정해요. 항상 시간을 내서 또또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거나 함께 놀아주지요. 어느날 또또의 엄마는 직장을 구해서 일을 하게 되지요. 넘 기뻐하는 엄마를 보며 또또는 생각하지요. "엄마는 왜 저렇게 좋아하지? 나랑 같이 놀고 싶지 않은 걸까? 날 이제 사랑하지 않는 걸까?" ...... "네가 엄마랑 함께 있고 싶은 것처럼, 엄마도 너랑 함께 있고 싶어해. 그거 알지? 이제 자거라. 좋은 꿈 꾸고. 꿈속에서 어른이 돼서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해봐!"
또또의 엄마가 회사에 가면서 또또는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지도 같이 놀고 싶지도 않은줄 알지만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선생님과 직업에 대해 배우고 엄마와 기쁘게 만나면서 엄마가 일하는 것을 받아들이지요. 엄마가 회사에 가도 여전히 널 사랑하고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기쁘다는 것을 말해준답니다.
한권의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어서요. 또또처럼 우리 아이도 엄마가 일하는 것을 받아들이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혔는데 성공한거 같네요. |
|
이제 37개월, 해가 바뀌면 다섯 살이 되는 딸 아이는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다. 육아휴직을 6개월 쓰고 직장에 복귀하면서부터 딸 아이를 낮에는 친정에 맡기고 퇴근 하며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는데, 엄마 아 빠가 회사 가는 것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당연시 하도록 교육시켜서 그런지 비교적 적응력이 빠른편이다.
그래서 '또또'처럼 '엄마, 회사 가지 마세요!'하고 울먹거리는 일은 거의 없지만 요즘 들어 아침 마다 '엄마, 회사 가지마~'라는 얘기를 꺼내 마음도 발걸음도 무겁게 만든다.
전업 주부 엄마처럼 항상 아이와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퇴근 후와 주말엔 온전히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평일에는 항상 자기 전에 30분씩 책을 읽어준다. 아직까지는 책을 좋아해서 꼭 책을 읽어줘야 잠을 자려고 하는데 최근 들어 또또 시리즈의 『다시는 떼쓰지 않을게요!』를 아주 재밌어한다.
'또또'책을 또 사달라는 아이의 요청에 도서를 검색해보니 마침 『엄마, 회사가지 마세요!』가 있어 망설이지 않고 주문했다.
「또또가 유치원에 다니면서부터 시간이 남은 또또의 엄마는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된다. 또또는 엄마가 항상 자신과 항상 함께 했지만 회사에 나간다는 소식에 슬퍼한다. 그러나 유치원에서 다른 친구들의 엄마도 회사에 다닌다는 얘기를 듣고 곧 기운을 차린다. 게다가 엄마의 회사가 '사탕 공장'이라는 소식에 아주 기뻐한다.」 는 내용을 아이는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듣는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 장의 또또 아빠가 또또에게 하는 말을 아이에게 부드러우면 서 진지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니가 엄마랑 함께 있고 싶은 것 처럼, 엄마도 너랑 함께 있고 싶어해. 그거 알지? 꿈속에서 어른이 되서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해봐..
아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또또 아빠'의 입을 빌려 나는 말한다. 아마도 아이는 엄마 마음이 그렇다는것을 느끼리라.
어제 저녁엔 뜬금없이, 딸 아이가 이런 말을 했다. " 엄마, 회사 갔다 올 때 선물 사와~" 또또의 엄마가 회사에서 사탕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보고 '선물' 사오라는 말을 하는 것 같다. 나처럼 딸 아이도 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배우고 있나보다. 그래서 마냥 기쁘고 대견하다. |
|
직장다니는 엄마 입장에서 제목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첫애 6살이니...3살적부터 엄마가 아침마다 나가는 것을 인지하고 난 뒤 매일 어찌나 울던지.... 5살이 되니 받아들이더라구요.... 이제 둘째가 있네요... 아직 할머니집에 아침에 가는 것이 일상처럼은 받아들여져도 다른 엄마들도 다~출근하는지 알고 있기에...절 가만히 두는데... 인지하고 난 뒤 얼마나 보챌까요. 아무튼 두명을 생각하면서 함께 이 제목에 끌려서 읽어 보았답니다.
받았을때 책이 가벼웠습니다. 겉표지가 스폰지 양장으로 되어 있어서 만지는 느낌도 좋았고...하드보드지보다 가벼워서 아이가 책을 들고 다니다가 떨어트려도 안전할 것 같았습니다. 또한 모서리 둥글게 처리해줌도 아이들을 위한 배려이기에....다른 책들보다 점수를 더 주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또또는 엄마랑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재미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일을 찾게 되고 또또는 한풀 꺾이게 됩니다. 유치원에서 또또 엄마의 직장생활을 눈치채고 이야기하지만 그 관심조차 너무 싫은데... 직업에 관련된 수업을 받고 난 뒤 엄마가 일을 가졌다는 점에서 약간의 뿌듯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퇴근후 또또를 데리러 온 엄마에게 또또는 아침과 다른 표정으로 엄마에게 안심이라는 선물을 하게 됩니다. 또한 엄마가 새로 일하게 된 사탕공장의 사탕선물로 기뻐하면서 잠자리에 들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첫애랑 함께 읽으면서... 아이가 엄마가 일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5살 이후로 한번도 엄마에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줄 몰랐는데...이 책을 읽으면서...다른 아이들처럼 유치원 마치고 내리는 버스에서 엄마가 기다려주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하는 마음에 마음이 짠 했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그만둘 수 없기에... 아이의 그런 허전한 마음을 다른 것으로 채워주어야지라는 엄마의 다짐이 있었답니다. 아이가 커서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열심인 엄마가 되어야지라는 저의 다짐에... 또또의 마음과 같은 저의 아이의 마음이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저와 비슷한 아이가 많이 있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감정조절하는 방법도 함께 배워서 저에게 고마운 책이 되었답니다.
![]() ![]()
|
|
건휘가 태어나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기쁨을 만끽 하지도 못한 채 백일도 채 안 된 녀석을 친할머니께 맡기고 회사에 출근하기 시작했죠. 처음엔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육아 전문가가 하는 말을 들으니 엄마가 미안해하며 출근하면 안 된다고 하기에 매일 웃으며 밝게 인사하면서 출근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20개월이 된 지금까지 아침에 떨어지기 싫어하며 울고불고 떼쓰는 풍경은 볼 수 없네요. 건휘아빠는 웃으며 다녀오라고 손 흔드는 건휘의 모습이 때론 서운?한지 “잰 엄마 아빠 출근하는데 울지도 않네”라고 말하기도 해요. 갑자기 집안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로 오늘 소개할 책이 키득키득의 신간 “엄마, 회사가지 마세요!”이기 때문이에요. 건휘를 키우면서 느끼는 건데 책을 통해 보고 들은 것은 아이가 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예를 들어 시공주니어의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을 보며 “긴 머리카락을 싹둑싹뚝 자르면 짧아지지요.”를 행동과 함께 노래 불러주었더니 돌도 안 되었을 때부터 미용실에 가서 어른처럼 얌전히 이발해요. 그래서 영유아에겐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 적응하고 바른 행동을 배우는데 도움을 주는 생활 동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 엄마 회사 가지 마세요 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 중 7권이에요. 꼬마 생쥐 또또가 여러 상황 속에서 바른 행동을 배워가는 또또 시리즈는 밥먹기,잠자기, 이닦기, 떼쓰기, 거짓말하기, 유치원 안 가기, 할머니네 안가기, 동생 귀찮아하기, 친구에게 나눠주기 등의 주제를 가지고 바른 행동을 풀어나가는 그림책이에요.
a4용지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책은 튼튼한 하드커버에 속에 스펀지를 넣어 폭신한 느낌이고,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했어요.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전업주부였던 또또의 엄마가 직장을 구하기로 결심해요. 취직해 기뻐하는 엄마를 보며 또또는 서운함을 느끼고, 엄마가 회사에 첫 출근하는 날 울면서 떼를 쓰죠. 풀이 죽어 유치원에 간 또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책을 읽으며 여러 가지 직업의 명칭과 직업이 필요한 이유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그림을 살펴보면 수채화물감으로 그린 은은한 배경 아래 선의 느낌을 살려 주인공의 움직임과 표정을 생생하게 표현했어요. 엄마, 아빠, 또또의 대화 속에 따뜻함이 녹아 있어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문장이 많은 편이지만 대화문이 많아 지루하지 않아요. 엄마로써 도움이 되는 부분은 지혜로운 또또엄마의 행동을 통해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점이네요. 또 책의 뒤에 직장에 다니는 엄마가 아이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방법에 대해 EBS 60분 부모를 집필한 정재은 님의 조언이 담겨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이상으로 엄마에게 다른 일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아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책 “엄마, 회사 가지 마세요” 소개를 마칠께요. 즐거운 주말 아이와 함께 독서하며 행복하세요~ |
|
제목을 보면서 우리 공주도 조금더 크면 나에게 이런애기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들었네요 지금도 아이는 엄마는 왜 저녁에만 올까 왔다가 조금있으면 가네 이런생각을 할꺼 같아요 아이를 시댁에서 봐주시다보니 그나마 아파트 옆이라 매일 볼수는 있지만 9시가 좀 넘으면 아이를 재우기 위해 나와야 하거든요
이책에서 또또는 유치원생이예요 집에서 언제나 같이 즐겁게 놀아주던 엄마가 어느날부터 일을 하러 출근을 하신답니다. 그래서 또또는 너무나 슬퍼요. 왜 엄마는 나와 안놀아주고 가시는걸까 하며 고민한답니다. 슬퍼하는 또또를 유치원 친구들이 위로해주고 유치원에서 직업이라는걸 배우게 되네요. 또또는 즐겁게 엄마가 일을 하는거에 대하여 받아들이게 되요 그리고 엄마가 퇴근하면서 또또를 데리러 유치원에 와요. 하나가득 달콤한 선물을 가지고 말이예요 엄마가 일하는 곳은 사탕공장이거든요 또또는 달콤한 사탕도 먹게되고 즐거워 졌답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회사를 다닌다는거에 대하여 얘기를 해볼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사실 어떻게 아이와 얘기를 해야 하나 고민될수가 있는데 이 동화책을 읽어주며 아이에게 엄마가 일을 한다는걸 이해시킬수 있을꺼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어떻게 아이에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도 있어서 내자신에 대하여도 생각해볼수 있어서 참 좋답니다. 그런데 이책을 보여주고 나면 울공주도 저보고 사탕공장에 다니라고 하지 않을까 몰라요 ^^
|
|
Billy Brownmouse 시리즈를 번역한 것으로 < 또또가 달라졌어요.>란 이름으로 출간됐다. 10권의 책이 다 맘에 들었지만 , 그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내용은 친절하고 잘 놀아주던 엄마가 또또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을 계기로 회사에 다니기로 한다. 엄마가 회사에 나가게 되었다는 소식에 시무룩해진 또또. 이젠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면서 엄마의 치맛자락을 붙잡고 늘어진다. 어린이집에 가서 우울해 하는 또또에게 친구들이 다가와 위로한다. 걱정 말아, 우리 엄마도 일하러 가, 라고 말해주는 또또의 친구들, 어린이집 선생님은 어떤 직업이 있는지 놀이를 해보자고 제안한다. 배우가 되고 싶은 친구, 모험가가 되고 싶은 친구, 또또는 그중에서 의사가 되어 본다면서 곰돌이 친구 스틸턴을 진지하게 진찰한다. 하루를 재밌게 보낸 또또는 엄마에게 오늘 직업 놀이를 했다면서 엄마가 회사 다니는 것을 이해한다고 말한다. 더불어 예전처럼 그렇게 슬프지 않다고 엄마를 안심 시키면서... 독특하고 섬세한 그림도 그림이지만, 폭신폭신한 스폰지 표지가 맘에 든 책이다. 모서리도 둥글게 깍아서 모서리에 아이가 다치지 않게 한 것도 아이들을 배려 하는 것 같아 좋았다. 그림은 탁월하게 귀엽고, 내용도 건전하고, 귀여운 빌리의 --또또의 영어 이름--사랑스러움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친근해진다.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겨 놓고 회사에 가야 하는 워킹 맘들에겐 특히나 안성맞춤. 일을 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진 못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너희들을 사랑한다는걸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 주는 것도 ,이해력을 높이는 것도 어떻게 설명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알게 됐다. 하니 멈추지 말고 계속 새로움을 찾아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