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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은 모든 것을 이긴다" 이 글은 이 책의 띠지에 적힌 글이다. 맞는 말이다. 외유내강은 한 때 나의 모토이기도 했다. 안으로 강단있으면서도 밖으로는 부드러움을 실천해서 산다면야 얼마나 좋겠는가~! 삶을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 겪게 되는 일들이, 좋은 사람들로만, 멋진 일들만 있을 수는 없기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만 내고 살수는 없지 않는가~. 그럴 때 일수록 제대로 풀어나가는 법을 안다면 얼마나 좋으랴~! 막시무스의 책은 이 책 ’막시무스의 날마다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법’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소개글을 보면서 막시무스가 지금까지 모은 격언만도 20만개가 넘는다는 글에 참 놀랐다. 그저 20만개가 넘는 격언을 모으기만 한 것이 아님을 이 책을 읽으면서 확연히 느끼게 되었는데, 격언과 고사를 통해 그가 풀어놓은 삶에 대한 통찰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니 말이다. 본문 안에는 참으로 많은 고사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다보니 익히 우리가 알고 있던 그런 고사들이 꽤 많이 수록되어 있다. 물론 이 책은 고사만을 다루고 있는 책은 아니다. 알고 있는 고사이든, 몰랐던 고사이든 이 책을 통해 막시무스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최고의 기술이라 꼽히는 부드러움에 대한 실천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내용 안에는 각각의 고사를 간략하고 적고 있으며, 그 고사를 통해서 막시무스가 자신의 생각을 잔잔하게 들려주는데... 그 글이 분량으로는 그리 길지 않는 글이지만, 내용은 결코 얕지 않다. 또, 그 각각의 글마다 밑단에 그 글과 관련된 격언 한마디를 실어 놓았는데, 그 격언 또한 읽는 나의 마음에 큰울림을 주는 글들이 많았다. 그 중 친구에 대한 글~ ’친구’와 ’공범’을 구분하라는 글에서, 내 잘못이나 단점도 눈감아 줄 수 있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고 공범이라는 말에 내마음이 찔렸다. 잘못은 잘못으로 지적해줄 수 있는 친구야말로 친구란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는 건데, 그저 좋은게 좋다고 눈감아버리고마는 세상에 살다보니 인간관계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이는게 아니겠는가! 막시무스는 독서에 대해서도 한마디 한다. ’책 읽을 시간부터 만들어라’라는 글을 통해서 ’독서삼여’라는 말이 생기게 된 고사와 함께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과 비교해 볼 때 아무런 이점이 없다(마크 트웨인)’라는 격언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독서삼여’를 찾아보라 권하기도 한다. 이 책은 단숨에 읽어버리기 보다는 침대 머리맡에 두고서 꼼꼼히 읽고 생각하고 또다시 읽어보기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막시무스처럼 나또한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법을 실천하다보면 내 삶이 지금보다는 훨씬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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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무언가..사는것이 막막하다거나 답답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나름대로 편하게 낙천적으로 살고 있지만 조금더 무언가 위안을 삼고 싶어서 찾다가 보게된 책이다..
이 사람의 책을 보면 비슷비슷하지만 격언을 넣어서 무언가 가슴 팍! 꼿이는 그런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천천히..날마다 조금씩 부드러워 지는 법이라고 하는것처럼
하루에 한두장만 읽어도 부드러워 질듯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화장실에 두고서 가족들도 모두 읽었으면 하는 책이 되어 되었다.
나는 다 읽고서 비닐에 싸서 화장실에 두었다. 엄마는 왜 책을 화장실에 두었냐고 했지만.. 일부러 그랬다고 했다..
이미 다 읽었지만 그래도 화장실에 명상을 해도 좋지만 좋은 짧은 글 한장 읽는것도 좋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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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 그리고 가능하면 짧게 말하라. 그러나 언제나 쉽게 말하라. 말하는 목적은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구하려는 것이다.
*비난이란 번개와 같다. 그것은 늘 가장 높은 곳을 때린다.
*당신의 적이 당신을 위협하는 방법을 관찰하면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크게 실패할 용기를 가진 자만이 큰일을 이루어 낼 수 있다.
*당신의 노고에 대한 가장 큰 보상은 그 일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가가 아니라 그 일을 하면서 어떤 사람이 됐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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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이 정말.. 유쾌했다. 그래서.. 막시무스의 새로운 책이 나왔기에 유심히.. 게다가, 요즘 내가 정말 까칠한 인생을 살고 있어서 주말마다 산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에 싸여있었는데.. 제목이 확~ 땡긴다. '날마다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법'
지난 책에서 '유쾌하게 사는법'이 촌철살인 유쾌했던 것만큼.. 부드러워지는 느낌은 아니다.
그냥.. 탈무드에서 사는 법을 배우둣 주로 중국의 고사들을 통해 그냥 좋은 뜻을 배우는.. 정도.
뭔가 역설적인 '부드러움'을 기대했던 나로서는.. (막시무스에게.. 그런걸 기대하는 게 어쩌면 당연한 거 아닌가?) 좀.. 실망스러운 느낌이 많다.
부드러워지는 법.. 모든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역지사지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어렵지는 않는거다. 단지.. 그 두가지를 지키기가 어려울 뿐.
.. 침이 마를 때까지 화를 참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요. 그렇지만 화가 날 때는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나는 과연 바보같고, 이기적이고, 미운 짓을 했던 때가 없는가를 말입니다.
.. 누가 남에 대해 말하는 것을 지켜보면 이야기의 대상보다는 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의 인품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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