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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거와 네이텔 황녀가 천관을 먹은 암살자에게 습격을 받고, 트레네는 리트릭 플레인에게 천관을 팝니다. 트레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오는데, 과거사가 좀 짠해요. 다이아의 아버지인 데릭과도 관련이 있고요. 점점 데릭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슬쩍 드러나고 있어요. 그리고 성월제 위원장에 지원한 다이아의 라이벌로 키아라가 나오는데, 피아테 공작가 여자들은 다 캐릭터가 분명해서 좋더라고요. 키아라도 오딘에 죽고 못 살아서 시부모한테 성격 대로 못하는 것 같은데, 만만치 않아서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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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밝혀지게 된긴하지만 트레네가 겪은 아품과 그의 아버지의 배신이라는 그런 쓰라림으로 어린시절을 보낸 과거가 나오고 그 과정에서 여주인공이 어떤 빛을 그녀에게 주었는지 과거의 이야기가 살짝나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뭐랄까 야채를 싫어하는 공자와 공작에게 쥬스르 ㄹ먹이는 그 기괴한 과일즙을 먹이는 식탁 장면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골탕먹는 두 부자를 공작부인도 재미있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