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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커플이 점점 알콩달콩하게 변해갑니다. 니케는 다이아를 닮아가서 여우 같은 대형건이 되는데 어라광부리는게 귀엽다고 다이아가 받아줘요. 트레네라는 기사가 등장하는데, 여기는 캐릭터가 꽤 많이 등장하는 편이에요. 과거사도 점점 드러나고요. 그게 좀 산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런 캐릭터 서사를 좋아하는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주요 악역인 마르티타도 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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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틀리양의 자살에 마르티타가 관련되어있음을 다이아가 속시원하게 밝혀줍니다 악녀의 속마음이 나오는데요 자신이 그런짓을 해놓고도 매일매일 울었고 매일매일 괴로웠고 3년이 지나 겨우 회복한 자신을 왜 이 악독한 여자가 다시 흔들어놓는가 하는 속마음이 참 정말 약녀네 싶네요 그러면서 절대로인정하지 더나은 집에 부자집에 시집가서 먼틀리 아버지를 도우면되지 하는 부분 경악입니다 마르티타의 악행들이 밝혀지는 장면이 나오는 3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