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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말괄량이였지만, 좋아하는 남자들한테 뻥뻥차이면서 레이디 공이라고 불리던 다이아 루자니크. 바람둥이인 아버지 데릭의 기술을 이어받아 남자들과의 연애를 게임처럼 즐기며 사는데, 어머니인 클레멘타인의 명령으로 하이넥 공작가에 예비 약혼자로 들어가게 됩니다. 옛날 소설이니 만큼 불편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니케와 밀고 당기기를 하고, 공작가의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게 꽤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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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약혼녀에세 예비자를 없애기위해 자신의 매력에 굴복하지않는 약혼자를 굴복시키기위해 배에 오른 다이아 여신의 가호를 찾기위해 위험에 뛰어들지만 오리무중인 여신의 가호 거기에서 로하일의 보물을 손에넣는 과정에서 단지 자신의 사랑이 허상이 아님을 알기위해 한나라를 흔든 셀왕자에게 책음 넘기려는 비겁한 공주의 모습에 따끔하게 한소리하는 여주인공다이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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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때문에 오해를 좀 많이 한 작품입니다. 중세 드레스같지 않은 헐벗은 차림의 여주에 남주도 그렇고 표지만 봐서는 현대물인가 싶었어요. 그래서 로판이라는 걸 알았을 때 제목과 더불어 꽤 야한 내용이 아닐까 내심 기대(?)했던 것도 사실인데, 여주는 무슨 탐정마냥 사건 해결에 목 매고 있고 남주랑의 캐미는 2권이 되도 있는 듯 없는 듯 싶어서 예상 외었습니다. 2권은 로맨스 보다는 사건물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