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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처럼 아프리카 하면 아는것보다는 모르는게 더 많으며, 진실보다는 오해나 편견으로 알고 있는 지식이 더 많을듯합니다. 긍정적인것 보다는 부정적인것,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느껴지는 대륙 아프리카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네요. 빅데이터로 분석해보면 사막, 분쟁, 난민, 노예, 질병. 식민지 등이 상위 순위를 차지하는 연관 검색어일거에요.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아프리카에 대하여 과거보다는 현재, 아픔과 슬픔보다는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은 아프리카의 나라와 지형, 사회와 문화에 대하여 50개의 키워드를 통해 숨겨진 이야기를 알려줍니다. 책을 읽다보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단편적이고 국소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주변 나라, 다른 식민지 열강 국가들과 연관지어 복잡하고 포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읍니다. 다양한 부족들로 이루어진 구성체를 열강 국가들 임의로 자로 재단하듯이 국가를 만들면서 서로 섞이고 부딪히면서 분쟁의 혼돈으로 빠질수 밖에 없었고 그들이 물러난후에도 민족주의를 내세운 지도자들의 잘못된 반복학습 효과의 제도와 정치로 그 혼돈에서 더 깊이 빠져들게되었지요. 아름다운 자연과 지하에 매장된 풍부한 광물자원으로 대변되는 이 대륙의 무한한 잠재력은 현재에도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있을키고 있읍니다. 서구 열강의 착취에서 공격적인 투자의 손길을 내민 중국인, 아프리카에 끌려온 신분에서 중심세력으로 변화중인 인도인들까지 세계 최다 인구와 최다 자원, 변화무쌍한 자연환경을 지닌 아프리카 대륙의 매력은 과거의 일, 현재의 일이 아닌 미래 진행형의 일이 될듯 합니다. 4대문명중 하나인 황허 문명이 다시 도약하는 중국처럼, 아프라카에서도 그 문명의 도약이 다시 일어나길 빌어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직은 낯설은 지명만큼이나 서구 열강의 눈으로 기록된 결과만을 알고 그 속에 숨겨진 아프리카의 진실을 몰랐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며 아프리카의 현상과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선 더 많은 관심과 공부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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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한 초원과 느긋하게 움직이는 동둘들???
아프리카하면 떠오르는 첫 이미지랄까요
마사이마라의 대평원이 주 이미지가 된 탓에 ^^;;
아프리카의 실상은 잘 알지도 못하고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기도 햇던것 같아요
이 책은 바로그런 현실에 던져주는 단비같네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정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어요
첫 챕터가 이집트길래 새삼 이집트도 아프리카 의 일부라는 사실을 떠올리구요 ㅋㅋㅋ
소설 속에서 읽었던 이집트와 현실의 이집트와의 차이도 떠올려봤네요
이 책은 아프리카를 50개의 키워드로 이야기하면서 크게 두 파트로 나누고 있어요
첫번째 파트는 '나라와 지형'이라는 제목이네요
흔히 '지리'하면 떠올리는 부분에 촛점을 맞췄다고 할까요
이 부분에서 다루고 있는 것들은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
이집트나 탄자니아, 라이베리아, 짐바브웨, 가나와 콩고 등등이네요
이 나라들의 대강의 역사와 현실까지 짚어주구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주요 지형 지물들 역시 이 장에서 다루고 있어요
수에즈 운하나 킬리만자로 산맥, 희망봉, 사하라 사막이나 나미브 사막 들도 빠드리지 않구요
또한아프리카의 국가들이 겪어온 주요 분쟁이나 내전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네요
다르푸르분쟁이나 르완다 내전, 그리고 이디아민의 잔혹성까지도 알수 있어요
읽는 내내 설마 이랬을까 싶다가도 기억을 떠올려 보면 한때 언론을 경악하게 햇떤 사건들도 많이 언급되구요
이 책의 두번째 장은 아프리카의 사회와 문화를 다루네요
요새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용어로 인문 환경이라고 하는 부분에 포함될 것 같아요
아프리카의 유럽연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지역 협력기관 아프리카 연합이라거나 아프리카 분쟁의 주요 도화선이 되었던 다이아몬드 등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프리카의 다양한 국기들에 대한이야기도 빠뜨리지 않네요
또한 오늘날 아프리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도나 중국의 여러 모습들 까지도 같이 다뤄주고 있어요
어렵다 싶은 내용들인데도 크게 어렵지 않게 다가오네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세게를 다루는 책들을 많이 보지만 자랄수록 눈높이에 맞으면서 다양한 세계를 다루는 책 찾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점에서 아이들의 지식욕을 채워줄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되네요
초등 고학년 이상이나 중학생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세게를 알려줄 수 있는 책으로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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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교양서]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프렌즈 아프리카. 아프리카와 친구되는 책. 알면 알수록 신비한 대륙.아프리카.
오사코 히데키 편저. 쓰다 유미 그림. 미래의 창. 2016년. 50개의 키워드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자본주의 이야기. 그리고 이 책. 초등 고학년부터 추천하는 도서이다. 세계사를 공부하지 않아서 느즈막히 이렇게 도전이라고 외치며 쉬운 세계사 도서들도 찾아서 읽어보게 된다. 이 책은 중학생 자녀가 먼저 읽고 산행하면서도 이야기해준 아프리카 이야기. 듣다보면 '어디에서 배웠니?'라고 묻게된다. 역시나 아이는 '책에서요~.' 책에서 얻은 지식들은 식사하면서도 산책하면서도 외식하면서도 아이는 틈틈히 이야기 해준다. 바로 그 이야기의 바탕이 되어준 책이다.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듣게 해준 책이기도 하다. 50개의 키워드가 이렇게 한 권을 다 읽고 덮고나니 풍성해진다. 놀라움으로 읽어간 내용도 있고 익숙한 인물과 사건들을 만날때는 반가움으로 내용을 읽어가기도 한다. 이 모든것이 책 덕분이다. 켜켜이 쌓여가는 아프리카. 생각했던 것보다도 아픈 역사가 많은 나라다. 그리고 지금도 그 역사가 진행형이라 더 아픈 내용들을 만나는 책이기도 하다. 분쟁, 난민, 에이즈, 말라리아. 민족분쟁과 종교대립, 굶주리는 아이들, 병마와 싸우며 꺼져가는 촛불과도 같은 아이들과 여성들의 이야기과도 대면하게 된다. 노예해방자들이 원주민들을 다시 노예로 핍박하는 나라의 이야기도 아이러니하게 만나게 된다. 내전을 구경만하는 미국의 방관적인 모습도 내용은 담아내고 있다. 과연 방관적인 모습이 진실은 아니였을것 같다는 반문도 해보게 된다. 아프리카. 자원이 많고 풍부한 나라도 있지만 부족하여 빈곤함으로 살아가는 나라도 소개되고 있다. 독재정치와 쿠데타, 장기집권, 부패정권들이 소개되기도 한다. 영화 촬영지로 나라의 수입을 올리는 나라, 아름다운 경관과 기후, 자연이 주는 풍성함으로 관광수입을 올리는 나라도 소개되어 있다. 흑백대립, 부유한 나라와 빈곤한 나라, 자원이 풍성한 나라 등등 우리에게 광고로 익숙한 나라이지만 사실은 빈곤함과 마약종류로 힘겨운 나라도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어렵지 않게 내용은 담겨진 책이다. 책이 담아내는 어휘를 술술 읽어갈 정도로 실력도 쌓아가고 상시고 쌓는 기회가 되어줄 책이다. 다독하며 관심가는 영역을 점점 넓혀가는 기회가 되어줄 책이기도 하다. 한 권이 품어내는 어휘들은 상당하다. 사회, 정치, 지리, 세계사, 영화, 인물, 종교, 복식, 문화, 의학용어까지 두루두루 담아내고 있는 책이다. 지도도 실려있어서 이해가 쉽다. 이미지 그림이 많이 실려있어서 정권 변경과정도 쉽게 요약해준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여성지도자도 만나보게 된다. 아프리카의 철의 여인이라는 그녀도 만나보자. 복식에 대해서도 만나게 된다. 아름다운 아프리카의 여인들이 즐겨입는 의복, 복식도 일러스트 그림으로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많고많은 다양한 자료들과 나라들을 만나는 책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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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현실은 자주 다닐 수 없죠. 거기다 먼 해외 여행이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꽃보다 청춘 시리즈에서 아프리카로 여행을 다녀온 것을 보고 아이들이 무척 부러워했습니다. 동물원이 아닌 곳에서 직접 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는게 가장 큰 매력인가 봅니다. 가지는 못하지만 아이들과 아프리카에 대해 알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에게 아프리카에 대해 아는 걸 물어보니 피라미드와 사자, 도와줘야 하는 가난한 나라라는 것밖에 없네요. 거리상 멀리 떨어져 있고 왕래도 많지 않아서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아이나 저나 정보가 별로 없네요. 아이들과 아프리카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미래의 창에서 나온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프렌즈 아프리카'를 같이 봤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은 실제로는 엄청 크다고 하죠.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지구본과 외국에서 본 지구본에서의 아프리카는 크기가 무척 달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지구본에는 아프리카가 그리 크지 않은데 외국에서 봤던 아프리카는 무척 컸고 그동안 알고 있던 곳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였어요. 많은 자원이 있지만 그걸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우리나라처럼 식민지 역사를 갖고 있는 곳에 대해 알고 싶어서 아이와 같이 얼른 책을 펼쳐 봤습니다. 책은 나라와 지형, 사회와 문화 두 부분으로 나눠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53개국이나 있는 줄 몰랐어요. 핵심 단어 하나를 가지고 그걸 설명해주고 있는데 짧은 내용에 만화로 한 눈에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네요. 아이는 책을 읽어가면서 아프리카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거였다면서 글씨도 작고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현재의 아프리카를 잘 이해하고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 중국 자본이 많이 들어가 있는걸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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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키워드로 읽는 프렌즈 아프리카> 이 책은 글로벌 시대에 아프리카라는 대륙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더구나 이 책에서는 역사적 사실 부분이 많이 등장 하는데, 키워드마다 마지막 페이지는 만화로 핵심 내용을 정리 해 주고 있어서 더더욱 이해가 쉽다.
만화가 주는 시인성 덕에~~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거 같다.
사하라 사막은 워낙 방대해서 남북간의 이동을 방해 해왔다고 한다. 지중해 보다 더 큰 바다 같았다고 하니... 아프리카 대륙을 사하라 이북과 사하라 이남으로 구분이 될 뿐만 아니라 교류의 단절에 의해 민족, 사회, 문화면에서 큰 차이가 생겨 났다고 한다.
그리고 국민 예능 '정글의 법칙'에 자주 등장했던 나미비아 공화국의 나미비 사막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막으로 불리우며, 나미비 사막 아래에 막대한 지하자원을 품고 있다고 한다. '아무것도 없는 곳' 이란 의미인 나미브라는 이름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그외에도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프렌즈 아프리카> 이 책에는 희망봉, 요하네스버그, 악명높은 이디 아민 태통령, 마그레브 3국, 모로코 , 카사 블랑카, 가나, 콩고 등 아프리카 대륙의 나라와 지형 그리고 사회와 문화적 특징에 관한 정말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막연하게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편견을 갖기 보다는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프렌즈 아프리카>와 같은 책읽기를 통해서 세상을 더 넓게 볼수 있으리라 본다. 아프리카 대륙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고싶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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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신비한 대륙 아프리카~!!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이렇게 자세히 알아본 적이 없었는데, 아프리카에 대해 꼭 알아야 될 50가지의 키워드를 통해서 미지의 대륙을 알아갈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딱~인 책인 듯 합니다. 아프리카 대륙은 사라하 사막을 기준으로 북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로 나뉘는데, 매혹적인 불모의 땅, 사하라 사막은 소설 어린왕자에서 비행기 조종사인 주인공이 비행기 고장으로 낯선 사막 한가운데 불시착한 바로 그곳이죠~ 세계에서 가장 건조하고 광대한 사막인 만큼, 풀 한포기 쉽게 나지 않는 불모의 땅. 하지만 동시에 그 불모의 이미지가 인간 내면의 고독을 마주하게 하고 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낭만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아프리카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사하라 사막은 북쪽으로는 지중해, 서쪽으로는 대서양, 동쪽으로는 홍해와 접해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면적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마다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는 대륙과 주변 해역을 포함하여 53개의 나라가 있습니다. 이들을 갈라놓은 수많은 국경은 식민지 시대 서구열강들이 자의적으로 그은 경계선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한 부족간의 마찰은 결국 각국의 내전으로 이어졌고 오랜 내전은 수많은 사상자를 냈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발전의 발목을 잡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프리카 대륙은 어둡고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딛고 새로운 희망으로 꿈틀대고 있습니다. 세계 최다 인구와 최다 자원, 변화무쌍한 자연환경을 지닌 아프리카 대륙의 숨은 매력이 점차 드러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변화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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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라는 대륙이 가진 이미지는 빈곤, 가난, 영양실조, 내전, 노예, 전염병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굉장히 강했다. 사실 아프리카는 강대국의 제국주의로 인해 식민지 화가 되어 그들로부터 독립한 지가 얼마 되지 않은 나라들이 대부분이다. 풍부한 지하자원, 노동력이 있다는 이유로 그들은 제국주의의 표적이 되어 그들이 가지고 있던 언어나 문화가 많이 파괴되어져 왔다. 미국의 노예 제도로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미국에서 노동력 착취와 비인간적인 대우를 당하며 지내왔고 나라라는 개념이 없이 민족별로 살고 있던 곳은 하루아침에 외부인들에 의해 나뉘어져 살게 된 그들에게 희망은 없어 보였다. 아예 희망이 존재하지 않는 줄 알았다. 20세기에 독립이 되어서도 그들은 그들끼리 잇권 다툼을 하며 독재 정치를 내세우고 내전을 벌이며 많은 난민들을 만들어 온게 사실이다. 아랍의 봄을 계기로 서서히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낙관적이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그 와중에 희망을 가지고 하나하나 건설해 나가는 나라들도 꽤 있다고 한다.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프렌즈 아프리카는 크게 두 이야기를 다룬다. 나라와 지형 파트에서는 각 나라들의 현 상황과 그들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지 그리고 독립 후 어떤 일을 겪어 왔는지 .... 사실 아프리카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과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고 아프리카 역사나 문화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대중매체를 통해 접하는 것밖에 없어 그들에 대해 부정적인 것만을 알고 살아왔던 내 자신이 조금 부끄럽게 느껴졌다. 독립을 통해 하나의 나라로 인정받고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바꾸려고 하다보니 기존 세력과 신지 세력간에 마찰이 일어나기 마련이지만 그것을 꼭 무력으로만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싶다. 그들은 유럽연합처럼 아프리카 연합을 창설하여 미래에 대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고 있다. 회원국이 53개 국으로 세계 최대의 지역협력기구라고 하니 그들이 머리를 맞대어 아프리카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하나둘 잘 해결해 나갈거라 예상한다. 내가 알지 못했던 아프리카, 그동안 내가 몰랐던 아프리카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된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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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말 넓고 넓은거 같아요. 여행을 참 좋아해서 여러나라를 가봤지만 아프리카대륙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너무나 멀기도 하고 좀 야생적인 느낌이 강해서 꺼려진다고 할까요? 티비에서 보면 넓은 초원과 야생동물들, 그리고 인간에 의해 덜파괴된 자연이 보기만해도 매력적이었지요.
아프리카는 어떤 대륙일까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어요. 아프리카 대륙이 정말 크지요~ 수많은 나라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집트는 정말 어렸을때부터 제가 가보고 싶었던 나라였답니다.
이집트는 아프리카대륙에서도 가장 문명적으로 발전한 나라가 아닌가 싶어요 4대문명중의 하나인 나일강을 중심으로 엄청난 유적지가 있으니깐요.
이집트가 사회주의 국가라는건 저도 책을 통해서 알았어요.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라는건 알았는데 이집트에 대해서 정치,경제등 전반적으로 알려줘서 좋았어요. part1에서는 아프리카대륙의 나라들에 대한 내용이고 part2 는 아프리카의 사회,문화에 대한 내용으로 나눠줘서 보기가 한결 좋았던거 같아요. 한권으로 방대한 대륙을 다 볼수는 없었지만 미지의 세계처럼 느꼈지던 아프리카를 가깝고 쉽게 이해할수 있었답니다. 딸아이가 나중에 저처럼 어른이 되서 어렸을때 읽었던 아프리카를 가보고 책에서 봤던 어느 한곳을 가서 추억이 될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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