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3%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14%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10.0
  • 50대 6.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참신하지만 편향된 책.
"참신하지만 편향된 책." 내용보기
몇 주 동안 하루 4개씩 꾸준히 풀고 있다. 확실히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고, 구성도 참신하며 크게 부담없이 논리학을 체득하게 만들어준다. 다만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이 책 저자들의 정치색이다. 편향된, 좌편향 색채가 교묘히 숨어서 책 전반에 심어져 있다. 이 내용들이 대부분 문제로 등장하기 때문에 곱씹으며 읽다보면 어느새 내용에 동화되어, 나도 모르게 그 주장이 참이든
"참신하지만 편향된 책." 내용보기
몇 주 동안 하루 4개씩 꾸준히 풀고 있다.

확실히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고, 구성도 참신하며 크게 부담없이 논리학을 체득하게 만들어준다.

다만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이 책 저자들의 정치색이다. 편향된, 좌편향 색채가 교묘히 숨어서 책 전반에 심어져 있다. 이 내용들이 대부분 문제로 등장하기 때문에 곱씹으며 읽다보면 어느새 내용에 동화되어, 나도 모르게 그 주장이 참이든 거짓이든간에 상당한 신뢰성 있는 정보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가령 언론은 '보수'언론만을 콕 집어서 돈에 자기 영혼을 파는 집단이나 특권 의식이 있는 집단처럼 묘사한다. 이 책 어디에도 좌파 언론의 권력욕과 특권 의식을 언급하는 글을 찾아볼 수 없다.

검찰을 공격한다. 신군부 세력을 비판한다. 보수세력은 광주를 폭동이라 주장한다고 일반화한다.

왜 이 책에서는 귀족 노조의 만횡을 예시로 들지 않을까? 흔히 강남 좌파라 불리는, 호화생활을 하며 위선적인 그들을 다루지 않을까? '보수'라는 개념에는 부정적이고 부패한 성질을 덕지덕지 붙이면서, 왜 '진보'에 대해서는 전무한가? 정말로 우리나라의 진보세력은 티끌만큼의 비리도 없는 순수하고 고결한 존재인가?

그래서 이 책을 권하면서 나는, "아주 참신한 논리학 학습서이지만, 좌편향의 정치색을 담은 책이다."라고 지인들에게 소개한다.


이 책의 연습문제에 등장한 몇몇 사례는 다음과 같다.

"정치 담론을 이끌고 있는 연예인 김제동은 대중의 정서를 잘 이해한다" P.282

"바른 여자이면서 똑똑한 여자는 모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억누르고 부당한 일을 함부로 시키는 남성 중심 사회의 저항에 부딪힌다" P.261

"착하고 똑똑한 남자들 일부는 여성에게 사랑받지 못한다. 착하지도 않고 똑똑하지도 않은 몇몇 남자들은 여성에게 사랑받지 못한다" P.257

"독립군 토벌에 참여했던 일본군 장교이자 해방 후 남조선로동당에 입당했던 그 기회주의자는 1961년 군사쿠데타를 일으켰다" P.249

"한국의 보수신문 기자들은 돈에 자기 영혼을 팔거나 스스로 특권층이 되기를 바란다" P.211

"몇몇 남자는 늑대이다. 그 어떤 여자도 늑대를 사랑하지 않는다" P.283

"모든 사람은 우파와 좌파로 나뉜다" P.284

"우파들 가운데 진보주의자가 아닌 이들은 사회구조의 혁신을 바라지 않는다" P.284

"조선신문은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다. 따라서 아마도 조선신문은 보지 않는 것이 좋다" (저자는 이 귀납추론이 타당하다고 기술한다) P.309

"또 하나의 약속(이란 영화)을 꼭 보아야 한다" (논리학을 공부하려고 샀는데 계속 사상과 이념을 가르치고 주입한다. 제목은 버젓이 두뇌보완계획이라 해놓고 사회고발을 계속 하니 이 책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P. 310


위에서 서술한 좋은 평가를 모두 잊게 만드는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다.

P.328~329 역시 하나같이 편향성으로 가득 차 있다. 정치적인 것이 아닌 예시를 선택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인가?

어떤 문제는 "북한을 적국이라 여기면서 적국을 이롭게 하는 개성공단의 폐쇄는 올바른 선택이다"를 애국에 호소한 하소연의 오류를 저지른 것으로 치부한다.

이 책은 한국전쟁의 가해자로서 우리 국민들을 도륙했음에도 현재까지 전쟁 책임에 대한 일말의 사과도 없는 북한을 주적이라 생각하는 것을 오류라고 한다. 기가 찬다. 이렇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저자가, 보수 언론과 기업에는 아주 엄격한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댄다.


329쪽의 네 문제는 모두 정치적인 내용으로만 구성했다. 1번은 국민의 과반으로 뽑힌 정부의 말보다 일개 독일의 한 교수의 주장이 더 타당하다고 하며, 2번은 갑자기 엄격한 잣대를 거두고 노동자의 편에서 생각하자는 이중 감성을 드러낸다. 3번은 원자력의 장점이나 불가피성은 죄다 생략하고 부정적인 '예측'을 통해서 이를 비판한다. 정녕 이 책이 논리학 책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이 저자는 자가용은 어떻게 타는지 궁금하다. 환경 오염의 주범이자 매년 막대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있는데 왜 자동차 이용은 폐쇄하지 않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다. 4번은 역시 보수 정당 오세훈 시장을 작심하고 비판한다.

현직 3선 서울시장 박원순의 오점을 잡는 것은 당연하게도 없다.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수십 가지인데, 저자는 다음 개정판에서 '서울시 박 시장의 선심성 정책인 "영페이"는 무려 120억 원이 넘는 세금이 투입되었음에도 그 성과가 미미하며, 실제로 서울시 외주 업체 선정 과정에서 영페이 사용자에게만 입찰 자격을 부여하는 등 그 사용을 강제한 정황도 포착됐다.'를 넣어주길 바란다. 국민의 세금을 남용하고 공익을 저버린 사례로 안성맞춤이지 않은가. "진보" 정당의 서울 시장이란 것도 꼭 명시해주길!

이렇듯 대부분 연습문제 예시들이 정치적이며 좌편향이다. 이 책 어디에서도 민주당과 노조 시민단체 참여정부 민주노동당 정의당 등에 대한 비판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균형성을 현저히 잃었고, 주입식 교육을 그렇게 비판하면서 정작 저자는 철저히 자신의 정치사상을 독자들에게 주입한다. 그것도 서론이나 주석도 아닌 버젓이 논리학 교재의 연습 문제의 지문을 통해서. 참 옹졸하다는 생각이 든다.

m**********e 2019.01.21. 신고 공감 26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로스쿨 준비생의 후기
"로스쿨 준비생의 후기" 내용보기
서로연 카페에서 이 책만 반복해서 읽고 LEET 시험에서 고득점을 했다는 후기를 봤다, 논리학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으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이 책은 말그대로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는 정통 논리학 책이다. 수험 적합성을 생각한다면 LEET 추리논증에 필요한 37가지 기술들 같은 책이 더 나을 수 있다.다만 LEET 문제를 출제하는 사람들은 이런 정통 논리학을 전공
"로스쿨 준비생의 후기" 내용보기

서로연 카페에서 이 책만 반복해서 읽고 LEET 시험에서 고득점을 했다는 후기를 봤다, 논리학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으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이 책은 말그대로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는 정통 논리학 책이다. 수험 적합성을 생각한다면 LEET 추리논증에 필요한 37가지 기술들 같은 책이 더 나을 수 있다.


다만 LEET 문제를 출제하는 사람들은 이런 정통 논리학을 전공하고 그에 입각해 출제를 한다는 점에서 연습문제를 다 풀지는 못 해도 한 번 시간을 내 이론 부분을 읽어보는 투자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LEET 고득점에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은 LEET 기출이나 PSAT 기출을 푸는 것이다.

w********3 2018.07.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논리학 기본 완성에 우수 but 편집은 별로..
"논리학 기본 완성에 우수 but 편집은 별로.." 내용보기
독자층을 다양하게 하기 위한 시도가 보이는 논리학 책이라 평가됩니다.하지만 기존의 논리학 용어를 어색한 순우리말로 바꾸려 해서 논리학 연습 교재로써 매우 불편합니다. 책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기존 용어와 순우리말 용어를 병기하는데 왜 그런 소모적인 내용을 넣었는지 납득이 안 갑니다.또한 노인들까지 공부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책을 만들겠다 해놓고 왜 글씨는 작게 했
"논리학 기본 완성에 우수 but 편집은 별로.." 내용보기
독자층을 다양하게 하기 위한 시도가 보이는 논리학 책이라 평가됩니다.

하지만 기존의 논리학 용어를 어색한 순우리말로 바꾸려 해서 논리학 연습 교재로써 매우 불편합니다. 책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기존 용어와 순우리말 용어를 병기하는데 왜 그런 소모적인 내용을 넣었는지 납득이 안 갑니다.

또한 노인들까지 공부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책을 만들겠다 해놓고 왜 글씨는 작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책 크기를 줄여서 연습 문제를 풀 공간이 작아 불편하고, 쓸 데 없이 양장을 해서 책 가격만 높였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j***k 2019.09.1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좋아요
"좋아요" 내용보기
책소개100일 동안 사고능력과 비판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두뇌보완계획 100』. 이 책은 100일 동안 매일 2쪽의 설명을 읽고 연습문제를 풀다보면 논리적 사고능력과 비판능력이 자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책소개100일 동안 사고능력과 비판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두뇌보완계획 100』. 이 책은 100일 동안 매일 2쪽의 설명을 읽고 연습문제를 풀다보면 논리적
"좋아요" 내용보기
책소개
100일 동안 사고능력과 비판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두뇌보완계획 100』. 이 책은 100일 동안 매일 2쪽의 설명을 읽고 연습문제를 풀다보면 논리적 사고능력과 비판능력이 자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책소개
100일 동안 사고능력과 비판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두뇌보완계획 100』. 이 책은 100일 동안 매일 2쪽의 설명을 읽고 연습문제를 풀다보면 논리적 사고능력과 비판능력이 자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n********3 2019.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두뇌보완계획 100
"두뇌보완계획 100" 내용보기
이 책은 논리학 교재이다. 그리고 논리학에 입문하는 사람이 보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논리학이 더 똑똑해 지는데 중요한 요소로 본다고 느꼈다. 왜냐면 책 제목이 두뇌보완계획 100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똑똑해 지는 것은 단숨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노력해야한다고 두뇌보완계획 100이라는 책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인드웨어란
"두뇌보완계획 100" 내용보기
이 책은 논리학 교재이다. 그리고 논리학에 입문하는 사람이 보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논리학이 더 똑똑해 지는데 중요한 요소로 본다고 느꼈다. 왜냐면 책 제목이 두뇌보완계획 100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똑똑해 지는 것은 단숨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노력해야한다고 두뇌보완계획 100이라는 책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인드웨어란 책에서 논리학을 배우는 것이 더 논리적이고 똑똑한 두뇌를 갖기위한 효과적인 도구인가에 대해서 논쟁이 있고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고하면서도 현대인이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데 필요한 내용으로 논리학의 기초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예전 서양사회에서는 논리학이란 엘리트가 될 사람만 접할 수 있는 학문이었고 논리학을 공부함으로써 보다 논리적이고 똑똑해 질 수 있다고 오랜동안 믿어왔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논리학을 배우는 것이 지성을 구축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것같다. 개인적으로도 논리학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여러 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요즘 인공지능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인공지능개발에 철학자가 참여하여 적지않은 역할을 한다고 알고있다. 철학은 논리학을 포함하는 상위개념이다. 예전에 교양과목으로 이런걸 왜 배우나 생각했던 어리석은 시절도 떠오른다. 이 책은 기호보다는 언어에의한 설명이 주가 되어서 보기 좋다는 강점도 있고 하드카바로 된 점도 맘에 든다. 하드카바가 너덜 너덜 해질때까지 열심히 볼 요량이다.
j*******4 2019.05.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도서] 두뇌보완계획 100 스토리닷
"[도서] 두뇌보완계획 100 스토리닷" 내용보기
리더를 위한 논리훈련과 함께 구매 했는데 두 권 같이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배운 걸 다시 복습할 수도 있고 헷갈리는 걸 채울 수도 있어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논리학 책은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배울 게 너무 많아서... 읽다보면 내 머리가 돌인지 돌이 아닌지 궁금하지만 그걸 극복하기 위해 읽는 거니까 어쩔 수 없죠ㅠㅠ 끊임없이 읽다보면 언젠가
"[도서] 두뇌보완계획 100 스토리닷" 내용보기

리더를 위한 논리훈련과 함께 구매 했는데 두 권 같이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배운 걸 다시 복습할 수도 있고 헷갈리는 걸 채울 수도 있어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논리학 책은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배울 게 너무 많아서... 읽다보면 내 머리가 돌인지 돌이 아닌지 궁금하지만 그걸 극복하기 위해 읽는 거니까 어쩔 수 없죠ㅠㅠ 끊임없이 읽다보면 언젠가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4 2018.12.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매일 부담없이 생각하는 연습을..!
"매일 부담없이 생각하는 연습을..!" 내용보기
제목부터 매력적이다.왠지 이 책만 따라가면 정말 두뇌가 보완될 것만 같은 느낌이다.독자를 배려한 문체와 구성이 참 좋다.저자는 수준에 따라 매일 1챕터 혹은 7챕터까지 매일 꾸준히 학습하기를 권고한다.연습문제도 풍부해서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용이하다.대학 교재로도 쓰일 것을 대비해 친절히 커리큘럼까지 소개되어 있으니 더할 나위 없다.다만, 이 책에서만 쓰는 약속
"매일 부담없이 생각하는 연습을..!" 내용보기

제목부터 매력적이다.

왠지 이 책만 따라가면 정말 두뇌가 보완될 것만 같은 느낌이다.

독자를 배려한 문체와 구성이 참 좋다.

저자는 수준에 따라 매일 1챕터 혹은 7챕터까지 매일 꾸준히 학습하기를 권고한다.

연습문제도 풍부해서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용이하다.

대학 교재로도 쓰일 것을 대비해 친절히 커리큘럼까지 소개되어 있으니 더할 나위 없다.

다만, 이 책에서만 쓰는 약속 용어들이 있어 약간의 혼란스러움이 있을 수도 있겠다.


9****a 2018.11.17.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