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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1분으로 철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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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우리는 얼마나 분주한가? 그러나 단 1분의 여유로 철학을 만날 수 있다.『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인데, 2016년 6월에 이어 8월에 세계의 탐구 편이 나왔다. 웨이얼차오가 그림을, 왕위베이가 편저를 맡은 책인데, 웨이얼차오는 안타깝게도 2007년 젊은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PART 1 세계의 발견, PART 2 철학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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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우리는 얼마나 분주한가? 그러나 단 1분의 여유로 철학을 만날 수 있다.『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인데, 2016년 6월에 이어 8월에 세계의 탐구 편이 나왔다. 웨이얼차오가 그림을, 왕위베이가 편저를 맡은 책인데, 웨이얼차오는 안타깝게도 2007년 젊은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PART 1 세계의 발견, PART 2 철학의 반성, PART 3 이상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사상가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다.(그림을 보면 닻이 아메리카 대륙에 닿으려는 것을 볼 수 있다.)

 

 

콜럼버스의 포부부터 문을 연 글은 죽음으로 끝난다. 콜럼버스 외에 다른 15명의 사상가들의 내용도 그러하다. 1분이라는 시간에 맞춘 내용이라 좀 짧고 간단한 감은 있지만, 사상가들의 삶과 철학을 엿볼 수 있다.

 

 

그림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글을 읽다 보면 마음에 특히 와 닿는 글귀를 만날 수 있다.

 

 

                                               사랑

 

누군가 내게 사랑의 첫 번째 요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때를 기다리는 것이오.”라고 말하겠다. 또한 사랑의 두 번째 요소도, 세 번째 요소도 때를 기다리는 것으로, 이 방법은 만능이다.

 

♣ 인연이 있으면 천 리를 찾아와서라도 만나게 된다.

                                                                                      -p. 172

 

‘사랑’은 미셸 몽테뉴의 명언이다. 사실 나는 때를 계속 기다리기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천리를 찾아와서라도 만나게 된다고 하니 그저 믿고 싶다.(그래서 사진으로 찍지 않고 직접 자판을 쳐서 인용했다!) 시대 배경 때문에 종교적인 내용도 많이 나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림을 먼저 보고 내용을 유추하면서 읽으면 아침에 뇌를 깨우기가 더욱 좋을 듯하다. 다만, 이 책 한 권으로 세계의 탐구를 제대로 했다고는 볼 수 없다. 이 책을 발판 삼아 미셸 몽테뉴, 프랜시스 베이컨, 토머스 모어, 마키아벨리 등의 저서를 찾아 보면 좋을 것 같다. 매일 아침 1분 투자가 익숙해지다 보면 10분, 1시간도 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이 그 익숙함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i 2016.09.28. 신고 공감 6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아침 1분 철학
"매일 아침 1분 철학" 내용보기
"바쁜 당신의 영혼을 깨우는 찰나의 시간 1분!"이 책이 내 맘에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 이유는 1분!바로 그 1분이라는 말 때문이었다. 출근해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 딱 1분을 투자하여 철학적인 메세지를 느낄 수 있다면... 이 정도의 책 이라면 매일 하루 조금씩 책 읽는 생활을 할 수 있겠다 싶었기 때문이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그러한 의미에서 이책을 선택한 건 정말 탁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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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당신의 영혼을 깨우는 찰나의 시간 1분!"


이 책이 내 맘에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 이유는 1분!

바로 그 1분이라는 말 때문이었다. 

출근해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 딱 1분을 투자하여 철학적인 메세지를 

느낄 수 있다면... 

이 정도의 책 이라면 매일 하루 조금씩 책 읽는 생활을 할 수 있겠다 싶었기 때문이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그러한 의미에서 이책을 선택한 건 정말 탁월했다는 것!


매일 아침 1분으로 철학적인 사고를 가지기에 내용이 상당히 부담이 없고 

세계의 여러 위인들에 대해서도 알수 있고 

짤막한 한 줄의 명언들도 마음에 새기기에 딱 좋았다. 


이 책의 구성은 그림과 글이 한 페이지에 조화를 이루고 있는 형태인데 

마치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으라고 하는 듯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담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 


글을 쓴 작가와 그림을 그린 화가 모두 중국인인데 그들의 생애가 

책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 같아 함께 올려본다. 



책은 모두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 안에 하위 챕터들이 위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책 속의 부분을 올려보자면

아래와 같다. 

한 장의 그림과 그와 연관된 한 가지 주제의 에피소드,

그리고 그와 연관된 명언까지...


세상에서 '사랑하다' 다음으로 아름다운 동사는 '돕다'이다. 

내 가슴에 딱 와닿는 명언이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것과 함께 남을 돕는다는 것!

이것들이 어찌 아름답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러한 깨달음들이 나로 하여금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그저 바쁘게 앞 만보고 ,

또 우리 가족들만 보고 살아온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것 같았다. 



검소함... 

일평생 검소함을 자랑도 아니고 그저 일상처럼 생활화하신 친정 부모님이 생각났다. 

그와는 달리 열심히 번 만큼 열심히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시부모님...

그 분들도 사치하시는 건 아니지만 난 우리 친정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좀 더 

검소하게 그러면서 남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통한 깨달음은 위의 두 예 말고도 페이지 페이지 마다 가득하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사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을 요량으로 선택한 책이지만 

읽기에 부담이 없다는 점과 함께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는 특징 때문에 

며칠만에 다 읽어버린 책이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주고 싶어한 철학적 메세지를 느끼기 위해선 

천천히 다시 한 번 읽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나는 지금 이 책을 새로운 마음으로 정독하고 있다. 

j*******3 201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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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메이커]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라이스메이커]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내용보기
눈 깜박 할 사이에 지나는 1분...어떤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1분이 될 수도 있고...또 어떤 사람에게는 있으나마나한 1분이 될 수도 있다. 이왕이면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가버리는 이 1분동안 명언같은 철학 이야기로 보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아침에 일어나 잠깨는 시간동안 이라든지...아니면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중에 1분이라든지...화장실에서 볼일볼 때 1분이라든지.
"[라이스메이커]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내용보기

눈 깜박 할 사이에 지나는 1분...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1분이 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있으나마나한 1분이 될 수도 있다.

 

이왕이면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가버리는 이 1분동안 명언같은 철학 이야기로 보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침에 일어나 잠깨는 시간동안 이라든지...

아니면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중에 1분이라든지...

화장실에서 볼일볼 때 1분이라든지...

누군가를 기다리며 보내는 1분이라든지...

이 짧은 1분동안 나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철학이야기로 보낼수 있다면..??

 

그림으로 읽는 매일아침 1분철학...

16명의 사상가들이 전하는 지혜의 이야기로 되어있는데

16명의 사상가 중에서는 내가 아는 사람도 있고, 유명하지만 내가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에서 마음의 위안도 얻고 지혜도 얻었으며 다짐도 하게 되었다.


만년필로 위트있게 그린 그림과 함께 간결한 글...

이 책은 한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다 읽어버리기 보다는

하루하루 잠깐의 틈을 이용해 한장 두장 그렇게 천천히 생각해가며 읽는게 더 좋은 책이다.

 

 콜럼버스의 출항과 더불어 전해주는 이야기....

아무일도 하지 않고 그저 모든 위험이 다 사라지길 기다리는 사람은 영원히 바다에 나갈 수 없다.

얼마전에 읽은 유대인 영어공부법이란 책에서 봤던 유대인 격언이 생각난다.

"실수를 극도로 두려워 하는 것은 실수하는 것보다 나쁘다."

그저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을 하는 자만이 발전이 있고 무엇인가를 이룰수 있는 것이다.

know이느냐....아니면 no이느냐....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한 것이 좋은것이다.

나의 무지함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현명하기 때문이다.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은 그것이야말로 무지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 역시 콜럼버스의 출항 부분에 나온 이야기와 일맥상통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에게도 또 나 자신에게도 자꾸 도전하고 실패도 해보며 경험을 해보아야만 지혜가 자랄수 있다고 거듭해서 알려주고 있다.


어릴때부터 어머니에게 듣었던 말.....

"허튼말을 마구 하지마라...필요한 말만 해라...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수가 없다."

그 만큼 말이란 중요한 것이다라는 것을 알려주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는 철학가는 아니지만 여기 나오는 사상가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하고 계셨고 또 나에게 알려주셨다.

유대인의 격언에도 "사람의 귀는 두개인데 입은 왜 하나일까?"라는 말이 알려주듯이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 또한 말이 중요한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세 번 생각한 다음 행동하고, 네 번 생각한 다음 말하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분노를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분노를 잘 조절하고 잘 대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닐까?

주변에서 분노조절을 잘 하지 못해 큰일을 겪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화를 낼 때는 두 가지를 주의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첫째, 나쁜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안된다.

둘째, 화가 난다고 다른 사람의 은밀한 비밀을 함부로 폭로하면 안 된다.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하더라도 이 2가지만 지킨다면 사람들간의 신임을 잃지않고 관계도 잃지 않을 것이다.


아주 짧은 1분의 시간....위트있는 만년필 그림과 함께 읽어보는 철학이야기...

짧은 시간에 아주 커다란 지식이과 마음의 지침을 얻을 수 있었기에 아주 만족스러운 책이다.

절대로 이 책은 한자리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말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아주아주 짧은 틈을 내어 천천히 읽어야지 더욱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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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1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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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게 되어 철학관련 책은 아에 본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라이스메이커 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 아주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기에 기대감을 갖고 보게 되었다.   두 지은이의 이력이 독특하다.. 그냥 평범하지만은 않은 지은이들... 각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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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게 되어 철학관련 책은 아에 본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라이스메이커 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 아주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기에 기대감을 갖고 보게 되었다.

 

두 지은이의 이력이 독특하다..

그냥 평범하지만은 않은 지은이들...

각 파트로 나뉘고 또 챕터로 나뉘어 간단한 단어로 눈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이다.

첫 주인공으로는 콜롬버스 인데.. 그가 대륙횡단을 하면서 가지었던 내적 갈등등을 한 챕터씩 잘 표현해 놓았다.

아주 간결하게.. 그리고 맨 마지막엔.. 철학적인 한줄이 ~

자중하지 못하면 수치를 당하고 두려워하지 않으면 화를 당하되 자만하지 않으면 이익을 얻고, 자신만 옳다고 여기지 않으면 견문을 넓힐 수 있다.

각 주인공의 상황들을 설명해주고 그에 해당하는 명언들을 표시한 책이라서

유명한 주인공도 알아가고 명언도 되새김 할 수 있는 좋은 책 같아요.

아침에 한장씩 마음에 새겨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책~

세상은 위대한 일을 끝까지 완수한 행운아에게 상을 내릴 뿐

잔인하게도 그동안 이일이 가능하도록 피와 땀을 흘린 사람들은 깨끗이 잊는다.

맞네요..

세상은 일등만 기억하고 유명한 이름만 기억할테니까요.

함께 했던 수많은 사람들은..

이일을 가능케 했던 사람들은 이름 한줄 조차 남아 있지 않는 슬픈 현실이네요.

마틴루터가 있었기에..

믿음으로 핍박 받거나 고난을 당하지 않아도 되었던거 기에..

마틴루터의 장이 그리 반가울 수 가 없었다.

세상에서 이뤄낸 현실적인 성공만을 소개한게 아닌 책이라는게.. 조금은 마음을 편안하게 했다.

1510, 루터는 로마에 도착했다. 당시로마의 상황은 그야말로 엉망진창이었다. 부패한 로마 가톨릭을 보며 루터는 한탄하듯 말했다.

"로마를 보지 않을 수 있다면 아무리 많은 은화라도 포기하겠다..생략.

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본 모든 상황을 사람에게 알려야만 한다.

많이 두려운일들 일것이다.

세습화되고 일상적인 것들이고 큰 벽을 두고 싸워야 하는 일들이기에..

포기하게 되는것들.. 이것들을 한 그는.. 다른거 다 떠나서 위대한 사람이다.

삽화만으로도 그 장이 하고자 하는 간단한 내용은 파악이 되는거 같다.

화려하지도 않은 삽화 한장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니..

오늘 이 장을 마음에 새겨 본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이책이 내손에 있다는것을..

소설같이 한장 한장 쉽게 넘길 수 있는 구성이지만..

한장속에 많은 생각들이 담겨있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책..

나 자신을 관찰해보니 나는 수줍기도 하고 무례하기도 하며, 순수하기도 하고 방탕하기도 하고 온순하기도 하며 위선적이기도 하고 정직하기도 하며, 많이 알기도 하고 무지하기도 하며, 관대하기도 하고 인색하기도 하며.. 유심히 자신을 고찰해본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몸에, 심지어 자신의 말에도 이런 다변성과 모순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철학의 반성중에서..-

 

어떤 사람이든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같다..

그래서 인지..철학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학문이며.. 또 그만큼 어려운 학문같다는 생각이 든다.

 

k*****3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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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베이 #웨이얼차오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라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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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1분 철학16명의 사상가들이 전하는 지혜의 정수!웨이얼차오 / 왕위베이    철학이란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누구나 자신만의 철학이 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매일 아침 1분 철학에서는 총 16명의 세계 각국의 사상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은 여행가였고, 모혐가였으며, 과학자, 종교개혁자들이었다. 그들의 철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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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1분 철학

16명의 사상가들이 전하는 지혜의 정수!

웨이얼차오 / 왕위베이

 

 

 

 

철학이란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누구나 자신만의 철학이 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매일 아침 1분 철학에서는 총 16명의 세계 각국의 사상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은 여행가였고, 모혐가였으며, 과학자, 종교개혁자들이었다. 그들의 철학의 정수와 함께 그림을 볼 수 있다. 간단한 선으로 된 그림이지만 그안에 담고 있는 뜻은 무엇보다도 크다.

 

그림을 그린 웨이얼차오는 심장내과 전문의라는 엄청난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43세의 젊은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원래 의사였던 그는 당직을 서면서 그림을 그렸고 그것을 모아서 화집으로 출간할 정도였다고 한다. 원래부터 의사가 아니라 화가였어도 믿을 정도로 많은 그림을 그린 사람이다.

 

고대부터 사람들은 지구는 과연 어떤 곳이며 얼마나 큰지 궁금해 했다. 콜럼버스 또한 그런 사람중의 하나였다. 그는 한번에 아메리카를 출항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받지 않았지만 끊임없는 설득으로 스페인의 왕실이 콜럼버스의 계획을 허락했다고 한다. 아무도 다른 땅에 더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설득한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콜럼버스 하면 또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달걀을 세우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실패했지만 콜럼버스는 뾰족한 부분을 깨트려서 달걀을 세우고야 만다. 남들과 다른 도전과 모험정신이 바로 이런 것에서 나온것이 아닐까 싶다.

 

베이컨이나 마틴 루터 같은 유명한 철학자 뿐만 아니라 조르다노 브루노라는 이탈리아의 철학자의 사상도 처음 보게 되었다. 철학을 하려면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작은 의문점도 놓치지 않고 철학 정신으로 진리를 알고자 노력했다. 로마교황청에 잡혀간 그의 신념은 흔들리지 않고 굳건했다. 심지어 종교재판소에서 화형을 선고받을 때에도 자신의 신념을 외쳤다고 한다.

 

캄파넬라는 '사람이 물질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 사람을 위해 일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요즘 같은 물질만능주의가 도래된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물질에 지배당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자신이 스마트폰인지 스마트폰이 자신인지도 모를 지경이다. 물질은 사람을 위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인공지능도 사람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데 사람 위에 서게 될 까봐 걱정되는 요즘이다. 이런 철학을 통해서 인간이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s 201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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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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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은 그러나 그 1분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을 품을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물론 책 제목의 1분은 60초 1분을 뜻함은 아니겠지요.책에 대한 착각은 그림이 명화를 뜻하는 줄 알았다는 데도 있어요.그런데 책을 펼쳐 보니 웨이얼차오가 그림을 그리고, 왕위베이가 간결하게 글을 적은 구성이더라고요.게다가 이름만 친근하고 사실 모든 것이 낯선 콜럼버스, 마젤란, 마틴 루터,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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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은 그러나 그 1분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을 품을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물론 책 제목의 1분은 60초 1분을 뜻함은 아니겠지요.

책에 대한 착각은 그림이 명화를 뜻하는 줄 알았다는 데도 있어요.

그런데 책을 펼쳐 보니 웨이얼차오가 그림을 그리고, 왕위베이가 간결하게 글을 적은 구성이더라고요.

게다가 이름만 친근하고 사실 모든 것이 낯선 콜럼버스, 마젤란, 마틴 루터, 베이컨 등 16명의 사상가들의 인생이 담긴 메세지를 전해 주고 있어 흔히 보았던 명화 이야기가 아님에 새삼 감사함을 느끼며 신선한 설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철학 책으로 인물들의 사상과 일생을 들여다 보는 것은 다소 따분할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어 버거울 수 있지만..

주제를 정하고 그에 관련된 그림과 함께 짧은 글로 정리된 구성은 아침 시간 명상의 시간으로 활용하기에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친절하게도 한 이야기가 끝나면 마지막 부분엔 tip처럼 한 줄 명언을 수록해 주어 하루를 이끌어 가는 힘을 제공해 주고 있답니다.

단숨에 읽어버릴 수도 있지만 짧은 글 긴 여운을 느끼고 싶어 하루에 한 편, 또는 두 편까지만 읽고 있기에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읽는 중에도 1권 <인생의 지혜>편도 이 명상이 끝나면 이어서 읽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책을 읽다 다소 아쉬웠던 점은 책갈피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게 책줄이 포함되었음 하는 소소한 바람이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그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소개된 16명의 사상가들에 대한 철학서도 읽어봐야겠어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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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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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시대입니다. 사람들의 지적 갈증을 심해지고 있고, 많은 부분에서 이런 갈증을 풀어주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괜찮은 책입니다. 인문학에서 빠질 수 없는 영역인 철학. 그중에서 서양 철학자들을 만나면서 지적 갈증을 풀고, 많은 가르침과 얻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인물들을 통해서 시대상을 반영할 수 있고, 이들이 주장한 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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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시대입니다. 사람들의 지적 갈증을 심해지고 있고, 많은 부분에서 이런 갈증을 풀어주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괜찮은 책입니다. 인문학에서 빠질 수 없는 영역인 철학. 그중에서 서양 철학자들을 만나면서 지적 갈증을 풀고, 많은 가르침과 얻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인물들을 통해서 시대상을 반영할 수 있고, 이들이 주장한 철학을 배우면서 오늘 날의 문제점이나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개인 또는 집단이 할 수 있는 방향이나 문제 해결 등 다양한 관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철학에 대한 거부감과 지루함을 없애려고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철학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이라도, 방대한 양과 철학적 지식에는 실증을 느끼거나, 끝까지 공부하며 배우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바쁜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도서입니다. 철학을 즐기면서,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을 주입식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내 인생에 대입해서 생각하거나, 철학을 통해서 자극도 받고, 배움도 느끼도록 하루에 1분 투자라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키워드를 통한 간략한 설명, 하지만 핵심적인 내용이나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내용은 전혀 빠트리지 않고, 모두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장 머리가 쌩쌩하고 잘 돌아가는 시간인 새벽과 아침, 이 시간을 활용하여 철학 한 줄을 공부하면 굉장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단기간의 성과나 지식의 축적은 어렵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놀라운 효과를 볼 것입니다. 특히 서양철학은 우리와 다른 관점에서 다가오는 내용도 많고, 서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우리에게 적용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내용도 많습니다.


우리와 같은 문화권에 있는 동양철학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며, 오늘 날의 서양사, 서양의 발전상, 왜 그들이 우수한 과학과 문명권을 형성했고, 선진국들을 많이 배출했는지, 그렇다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정신이나 사상이 무엇인지, 왜 대중들이 서양 철학자들에게 열광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입장에서도 힐링의 느낌도 강합니다. 정부나 집단, 기업, 단체 등 우리가 생각하는 주체가 아니라도,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자기계발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적 갈증을 풀고자 하는 열망,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 개인, 일에 지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 대인관계나 사람에 의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자, 어떤 원리나 현상 등 해결책을 얻고 싶은 사람 등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영감을 줄 것입니다. 그게 철학이 주는 매력이자, 우리가 철학에 열광하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에서 철학이 왜 중요시 되며, 빠질 수 없는지, 철학을 알면 어떤 도움과 발전을 얻을 수 있는지, 다양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학문으로의 긍정적인 전이가 가능하며, 분명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철학의 강점은 다양성과 상대성 등 모든 법칙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이것이 나와 다른 인격에 대한, 물건에 대한, 특정 대상에 대한 모든 것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자존감이나 자신감을 키우기에도 제격입니다. 철학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접근한다면 몰랐던 사상이나 사상가를 만날 수 있고, 많은 호기심도 생길 것입니다. 기존의 철학에서 더 진화한 세계사적인 접근이 인상적입니다. 이 책과 함께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아침 짧은 철학적 사고로 생각의 깊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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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제목답게 매일 하루 한 바닥 정도 짧은 시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네요.사실 아침에 시간 내는 거, 쉬운 일 아닌데요.이 책은 정말 간단하면서 함축적인 의미를 지닌 말들이 실린 책들이기에그 짧은 1분이라는 시간 동안 읽고 움직이는 내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가진다면 충분히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네요. 세계의 발견,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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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제목답게 매일 하루 한 바닥 정도 짧은 시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네요.

사실 아침에 시간 내는 거, 쉬운 일 아닌데요.

이 책은 정말 간단하면서 함축적인 의미를 지닌 말들이 실린 책들이기에

그 짧은 1분이라는 시간 동안 읽고 움직이는 내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충분히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네요.

세계의 발견, 철학의 반성, 이상의 정원이라는 세 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 이 책은

그 파트에 어울리는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인물들과 관련된 단어와 함께 인물을 소개하는 형식의

책이랍니다.

아래와 같이 왼쪽 면에는 콜럼버스라는 인물에 대해 간단한 설명,

오른쪽엔 그를 상징하는 그림.

그리고 저렇게 간단한 그림과 단어 하나로 이 인물에 대해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 줍니다.

밑에는 명언도 함께요.

그림과 함께 간단한 단어의 의미를 연관지어 생각해 보는 재미도 있고,

아래 글을 읽어보면서 짧은 철학적 사고로 하루를 시작하기에는 참 적절한 책이다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사랑

 

당신의 사랑이 영원한 것임을 알기에 나는 자신만 지키려는 마음을 내려놓은 채

가면을 벗고 당신의 사랑을 진실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사랑이거나 조건이 많은 계약서가 딸린 사랑이라면 애초에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짧지만 강렬하게 표현해 놓은 부분이라 특히 기억에 남더라구요.

아무 조건 없는 영원한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받는 사람 역시 내 자신만 지키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네요.

이런 사랑이라면 정말 영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뒷표지입니다.

바쁜 당신의 영혼을 깨우는 찰나의 시간, 1분

혼탁한 인생의 기로에서 흔들리는 나를 다잡다

이 문구처럼 바쁜 시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1분이라는 작은 시간을 통해서

무언가에 대해 성찰하는 작은 습관은

나를 단단하게 키우는 좋은 습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하루하루 조금씩 읽어가면서 마음의 여유와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이 책 한 권 마련해서

짧은 글과 그림 속에서 인생의 보물을 끌어올려보시길 바랍니다.

보석같은 하루하루가 이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4 201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매일 아침 1분 철학_세계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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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갈릴레이, 마틴 루터, 몽테뉴, 베이컨, 토마스모어 등 무려 몇백년 전의 위대한 인물들에 배울수 있는 삶의 정수이다. 이건 개인이든 사회이든 국가이든 모두에게 통용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그들의 삶과 어록에 모두 동의하고 따르라는 것보단 그들이 살고 말하고 실천해 온 삶은 보면 우리의 삶에도 여전히 통용될 수 있다는 점은 역사는 늘 되풀이되는것이고 인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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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갈릴레이, 마틴 루터, 몽테뉴, 베이컨, 토마스모어 등 무려 몇백년 전의 위대한 인물들에 배울수 있는 삶의 정수이다. 이건 개인이든 사회이든 국가이든 모두에게 통용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그들의 삶과 어록에 모두 동의하고 따르라는 것보단 그들이 살고 말하고 실천해 온 삶은 보면 우리의 삶에도 여전히 통용될 수 있다는 점은 역사는 늘 되풀이되는것이고 인간의 삶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고전철학자의 명견만리를 칭송해야할 지 아님 늘 되풀이되는 잘못을 고쳐나가지않는 인간들의 어쩔 수 없는 성향을 한탄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고전철학이 계속 회자되고 있는건 아직도 좋은 방향으로 나가고픈 마음이 그만큼 많이 존재한다는 뜻으로 봐도 될거 같아 긍정적인 신호가 아닐까 위안해본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눈에 쏙 들어온 글들이다.

그때도 지금도 법관이 입법자가, 신이 되고픈 법관이 많이 보인다. 여전히 발전하지못한 아니 나쁜게 발전한 법조인 그들만의 리그에서 이 말을 되새겨보길 바란다.

 

 

어느시대 역사를 봐야 사회가 부패하고 타락의 끝을 보일땐 어떤 식으로든 무너지게 된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는 말도 있듯이 언제나 끝이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할것이다.

 

제일 깨끗해야 정치와 사법기관에서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국민들 역시 높은 자리가면 부패는 당연하다는 인식이 일반화된 요즘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관직 - 나라에서 직부를 맡길때는 실제 재능과 학식을 근거로 하되 상대에 대한 인정과 인간관계를 고려하면 안된다.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한 직무 배분은 이미 과거에 실패로 끝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자기 품행이 뛰어날 때 관직을 맡아야한다. <<본문중>>

 

 

매일 아침 1분 철학은 소위 고전철학자들의 엑기스, 그야말로 정수의 글의 한페이지마다 삽화와 글로 보여주어 정말 매일 아침 딱 1분, 한문장으로도 마음을 잡을수 있도록 구성이 잘되어 있는 책이다.

 

나의 생각과 기분에 따라 느끼고 눈에 들어올 글귀가 다를 듯 해 오래 여러번 들춰보게 될것같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k 201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매일 아침 1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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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은 전편인 ‘인생의 지혜’를 잇는 후속편으로 ‘세계의 탐구’라는 소제목이 붙어있다. 철학이라는 광대한 바다를 함축적인 그림과 주제를 관통하는 짧은 글로 살필 수 있다는 것이 색다르면서도 매력적이었다.   철학서라고 하면 배경지식도 많아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쉽사리 손에 잡기 어렵다. 그래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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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은 전편인 인생의 지혜를 잇는 후속편으로 세계의 탐구라는 소제목이 붙어있다. 철학이라는 광대한 바다를 함축적인 그림과 주제를 관통하는 짧은 글로 살필 수 있다는 것이 색다르면서도 매력적이었다.

 

철학서라고 하면 배경지식도 많아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쉽사리 손에 잡기 어렵다. 그래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다음 기회로 미루곤 했기에 매일의 1분을 할애한 철학에의 초청은 더없이 반가왔다. 이 책은 기라성같은 족적을 남긴 인물의 삶을 몇 개의 단어로 펼쳐 보인다. 그 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이 독자로서 설레이며 감사하게 된다.

 

책을 엮은 저자도 눈길을 끌었지만 그림을 그린 웨이얼차오의 소개글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끊어질 듯 섬세하게 연결된 만년필 그림들은 단순하면서도 숨어있는 상징을 숙고하도록 돕는다. 그림 자체가 글의 내용을 설명하는 장치로 기능하며 풍성한 여운을 남긴다.

 

3세계의 발견’, ‘철학의 반성’, ‘이상의 정원으로 나뉘어 총 열 여섯 인물을 살펴본다. 브루노의 단어들 중 현명함편에서 현명함의 특징을 한 번 들으면 더 멀리까지 고려하고, 더 많이 이해한다는 것이오.(144)’라고 답한다. 결코 쉽지 않지만 중요한 덕목이다. ‘영웅그들의 죽음은 잠시 뿐이다. 사람들의 가슴에 오래도록 살아있기 때문이다.(145)’라는 문장도 쉽게 공감된다.

 

몽테뉴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수상록이다. 그 내용은 어렴풋하지만 몽테뉴를 설명하는 단어들을 통해 그의 삶을 그려본다. 마지막 단어 작은 방이 인상적이다. 말년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자신의 벽돌집. 부득이하게 자신만의 공간을 떠나야 할 때면 손가락을 꼽아 자신의 땅이라고 부르는 곳에 언제쯤 돌아올 수 있을지 헤아려봤다니 얼마나 소중한 공간인지 알 수 있다.

 

그곳에서 그는 진실한 자기 자신을 묘사하기 위해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그런 밀도있는 내밀한 공간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타인의 시선과 소음, 평가와 분주함을 떠나 오롯이 나 자신으로 존재하고 대면할 수 있는 공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일 것이다. 이 책이 어떤 면에서는 그런 공간으로의 초대장과 흡사하다고 느껴진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단어 하나를 품은 채 오래 들여다보는 사이 어느덧 작은 평화를 발견하게 될 것 같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n 201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