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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새로운 가치 체계를 창조하고, 구성하고, 널리 알리는 특정집단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이들은 무슨 일이든 성취하기 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방 법을 참조하고, 집단의 동료와 경험을 공유하는 집단으로 이들을 '글로벌 부족'이 라고 부른다. 글로벌 부족은 끊임없이 글로벌 코드를 만들어 내고 그 과정에서 인류의 원대한 미 래와 보편적인 무의식을 새롭게 창조한다고 한다.
이동하고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가며 서로의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이들은 복잡하고 불편한 것을 싫어 하기 때문에 편안한 비행과 숙식을 제공 받기 원 한다. 이들은 세계 곳곳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코드를 이끄는 신인류인 '글 로벌 부족'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를 리드해 나간다. 그들은 특정한 지역에 집착하지 않고 어디에 있든 그곳이 그들의 집이며 그들은 세 력 사이를 자유롭게 항해하고 무엇이 효과적인지를 이해하며 편파적이지 않다.
험하고 수용하고 때로는 최근 성과들을 개선하고 조합하며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미국인의 목표는 돈이고, 영국인의 목표는 사회적 지위이며, 독일인의 목표는 질서, 프랑스인의 목표는 쾌락이라고 한다. 스위스는 국가 안보의 모델인 나라이며 저자는 우리나라도 소개하며 지금까지 만나본 글로벌 부족 중 많은 사람이 한국 출신이였고 일본인은 드물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 배울 부분은 포기를 모르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로부터 배우고 끝까 지 나아가려는 정신이 살아 있다고 소개하는 부분에서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졌다.
공유할 수 있는 시대에 글로벌 코드는 분명 존재하고 있고 이는 글로벌 부족들이 이끌어 가고 있다는 내용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인처럼 투자하고, 독일인처럼 일하고, 호주인처럼 여행하고, 프랑스 인처럼 사랑하고, 자메이카인처럼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각 나라마다의 코드를 알게 되었고 12가지 글로벌 핵심코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고, 12가지 글로벌 코드 중에 8번째 변화와 적응에서 <한국에 주목하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내용이 뿌듯하게 와 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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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이해하는 보편적 코드는 정말 존재하는가?" 이 책이 던지는 화두입니다. 저자의 이 질문이 흥미로운 것은, 그가 바로 "문화가 다르면 코드도 다르다"는 <컬처 코드>를 주장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전작 <컬처 코드>에서 각 문화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고유의 코드를 세상을 알렸다면, 그 후속작인 이 책을 통해서는 전 인류가 공통적인 성향을 보이는 '글로벌 코드'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특히 마케딩과 창조성, 혁신 분야의 전문가로서 평성이 높다"는 저자가 <컬처 코드>를 통해 주장했던 것은 "왜 미국에선 인기를 끈 스포츠카가 프랑스에선 외면당하는지, 전통차를 마시는 일본인에게 커피를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컬러 코드"(6)라는 것이었습니다. <컬처 코드>를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일본의 코드는 '통제', 미국의 코드는 '엽총', 독일의 코드는 '원칙'(29)이라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글로벌 코드>에서는 이러한 자기 주장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제 "세상은 개개의 문화를 넘어 글로벌적인 무의식에 강력하게 영향받는 시기에 이르렀다"(7)고 단언합니다. "컬처 코드가 어떤 대상을 바라보는 특정 문화의 시선을 말해준다면, 글로벌 코드는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그 대상을 바라보는지를 알게 한다"(7) 저자는 '글로벌 코드'를 "글로벌적인 무의식", 즉 "인류의 무의식적인 코드"라고 정의하며, 총 12가지(글로벌 부족, 도시국가, 이동, 아름다움, 고급문화, 쾌락, 안전, 변화와 적응, 리더십, 교육, 밀레니얼 세대, U곡선)로 그것을 설명합니다. 그런데 이 12가지 코드를 모두를 연결하면서 그 중심에 있는 것은 '글로벌 부족'이라는 개념입니다. 글로벌 코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부족'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로벌 코드를 창조하고, 공유하고, 퍼뜨리는 것이 바로 "글로벌 부족"이라는 신인류이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글로벌 부족"이라 이름 붙인 "특정 집단"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가족과 함께 쉼 없이 세상을 돌아다닌다"(36)는 것입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며, 여러 언어(세 가지 이상)를 구사할 줄 알고, 적어도 세 문화 이상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으며, 그래서 특정한 지역을 고향이라 정의하기 애매하며,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글로벌 부족의 다양한 구성원과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이루는 사람들입니다. '다문화적 인간', '유목민적 라이프 스타일', '플래티넘 집시' 모두 글로벌 부족을 설명하는 말들입니다. 이중 '플래티넘 집시'라는 말은 "플래티넘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여행 가방을 들고 허브에서 또 다른 허브로 이동하는 집시라는 의미"입니다(36). 자신이 글로벌 부족인지 아닌지 궁금하다면, 다음의 몇 가지 질문에 답을 해보면 됩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나라에서 살고 있는가? 몇 개 국어가 가능한가? 얼마나 많은 모임에서 활동하는가? 얼마나 많은 기업에서 일하는가?"(67) 허브에서 살고, 끊임없이 여행하며, 세상을 비교하고, 그 과정에서 유행을 창조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또 다른 세계관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데, 그 과정에서 그들이 창조해내는 새로운 가치 체계가 바로 '글로벌 코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부족들은 '도시국가'로 모이고, 함께 "이동"하는 특성이 있으며, 이때 이들의 판단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입니다. 이런 식으로 '글로벌 코드', '글로벌 부족', '도시국가', '이동', '예측 가능성', '안전' 등의 개념은 유기적으로 서로를 설명하고 이해하는 키워드가 됩니다. 그런데 또 어떤 글로벌 코드는 그 유기적 연결에서 동떨어져 보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저자가 "아름다움"이라 이름 붙인 글로벌 코드는 '0.7'이라는 숫자입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이 문화마다 극명하게 다르게 나타나는 가운데, 저자는 문화를 뛰어넘는 인류 공통의 미적 기준을 찾아내었습니다. 배꼽을 드러낸 아랍, 인도, 미국 여성을 보며, 엉덩이와 허리의 이상적인 비율을 말하는 '0.7'이 "아름다움"에 대한 글로벌 코드로 기능한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이러한 설명에 사고의 흐름이 다소 혼란스러워지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코드를 창조하는 주체가 '글로벌 부족'이라는 설명과, '0.7'이라는 아름다움의 글로벌 코드는 글로벌 부족과 어떻게 연결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저자는 글로벌 부족 구성원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가치는 재산(돈의 규모)이 아니라, "태도"라고 말하지만, 글로벌 부족의 구성(왕실, 신하, 공급자, 창조자, 제3의 컬처 키드열망자)을 설명하는 부분을 보면 글로벌 부족은 다름 아닌, 신흥귀족계급처럼 이미자화되기도 합니다. 열린 세계의 사람들이라는 설명과 달리 그들만의 네트워크는 쉽게 끼어들 수 없는 닫힌 세계로 보이기도 하고, (제가 책을 잘못 읽은 것일 수도 있는데) 그들이 퍼트리는 문화에 열광하며 그들과 같이 되기를 열망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미지는 꼭 귀족들이 던져주는 뼈다귀를 갈망하는 하등한 존재로 느껴져 마음이 좀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이름은 '글로벌 코드'인데 (아직은) 글로벌 부족이 아니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지극히 지엽적인 '그들만의 세상'이라는 아이러니도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 사회는 문화적 변화에 쉽게 적응하며,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줄 알고, 특정 지역에 집착하지 않고 여러 국가에서 일하고 거주한 경험이 있으며, 지속적인 변화를 즐기며, 인간적인 접촉과 가족에 대한 책임, 죽음이 아닌 생명, 아름다움과 고급문화, 쾌락, 여성의 가치와 같은 덕목을 지향하는 글로벌 부족이 리더의 역할을 할 것이고, 우리가 그러한 글로벌 부족, 글로벌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참 많은 것을 시사해준다고 봅니다. 순전희 독자의 역량 부족 때문이겠지만, 저에게는 그리 재미있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부분 부분의 단편적으로 보면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으나, 전체적으로는 뭔가 모호하기만 한 것이 독서의 뒷맛이 영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이름은 글로벌 코드인데 전혀 '글로벌'하게 보이지 않는 코드가 있다는 것, 전 인류의 공통적인 관심사라고 하기에는 자본주의의 욕망에 현혹되고 있는 듯한 불편한 느낌, 글로벌 부족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세상에서 도태되고 말 것 같은, 아니 그들에 비해 하등한 존재인 것만 같은 검은 좌절감이 더 큰 책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책을 잘못 읽고 용감한 글을 쓴 것 같아 불안해집니다. 오독을 나무라시면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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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족은 시간과 공간에 대해 전혀 다른 개념을 갖고 있다. 그들은 또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다. 아프리카 중부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두바이로의 여행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시간 여행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우리는 종종 시간을 이동하는 느낌을 받곤 한다. 우리는 기술적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기술적 시간은 특정 기술이 새롭게 등장할 때 시작된다. 동시에 우리는 사회적 시간을 살아간다. 사회적 시간은 모든 사람들이 특정 기술을 받아들이고 활용할 때 시작된다. 휴대전화. 인간적 시간. 아기가 태어나 완전한 성인으로 자라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말한다. 그러나 글로벌 부족은 시간과 공간에 대해 도 다른 인식을 갖고 있다. 제3의 컬처 키드는 전통적인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들은 2~3년의 시간을 앞서간다. 아주 최근에 태어난 아이들은 그들 자체가 새로운 디지털 세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통적인 교육방식은 새로운 인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려면, 새로운 방시고가 환경을 개발해야 한다.
패스트 포워드 시티 이는 완전히 분리된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거주자가 최첨단 기술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 시간 정류장에서 살아가는 주민은 무인 자동차로 출근하고, 자동 시시템으로 집안 청소를 하며, 가정에서 3-디프린터를 사용하고, 로봇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패스트 포워드 시티는 실질적인 공간이다. 239쪽
제가 아이들에게 말을 하기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가 책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 좋은데 그리고 책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읽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인지 많은 책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유튜브 동영상에 훨씬 친근함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1995년생과 1997년생 두 아이가 어떻게 커갈지 궁금하군요. 저는 거꾸로 다른 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서 둘을 지켜봐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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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클로테르 라파이유는 정신분석학자이자 문화인류학자이지만 기업인들에게는 ‘특정국가의 문화 코드를 추출해 마케팅에 활용하는 컨설턴트로 더 유명하다고 한다.
실제로 그는 아카타이프 디스커버리스 월드와이드를 설립하여 네슬레, 클라이슬러, 로레알, 리츠칼튼 등 세계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성향을 파악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것에 관한 컨설팅을 수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6년 <컬쳐 코드>라는 책을 발간하였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 글로벌코드는 저자가 컬쳐 코드를 기반으로 고객에서 컨설팅을 수행하던 중 각 문화마다 고유의 독특한 코드가
나타나는 동시에, 공통적인 성향을 보이는 강력한 코드도 있음을 발견하게 됨에 따라 저술한 책이다.
저자는 글로벌코드를 만드는 이를 글로벌 부족이라 부르며 하버, 프래티넘
집시, 밀레리얼 세대(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태어난 세대)라고도 부른다.
얼마나 많은 나라에 살고 있는가? 몇 개 국어가 가능한가? 얼마나 많은 모임에서 활동하는가? 얼마나 많은 기업에서 일하는가? 에 대한 질문에 3개 이상이라는 답변이 나올 수 있어야 글로벌 부족의
기본 요건을 갖출 수 있다고 한다. 글로벌 부족의 가입은 초대를 통해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선 활동, 예술 지원 활동을 통해 기존 글로벌 부족의 초대를 받아야만 부족에 참가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돈에 대한 태도이다. 글로벌 부족은
부유함은 태도의 문제이지, 은행 잔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엄청난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부족에 속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러한 글로벌 부족은 홍콩, 싱가포르, 두바이, 마카오, 룩셈부르크
등 도시국가에 모여살며 끊임없이 이동하며, 이동시에는 같은 부족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이동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며, 이동을 배움의 연장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글로벌 부족은 아름다움과 고급문화, 쾌락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글로벌 코드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미래의 리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글로벌 부족의 가장 큰 특징은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모든 새로운
상황을 항상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으며, 남을 탓하는 대신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언제나 새롭게 검토하고
계속적으로 공부한다. 이 책의 저자는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미래에 집중하는 나라로 한국을 예로 들었으나, 요즘 한국의 모습은
너무나 우울하다.
하지만, 이런 한국의 모습을 만든 시스템을 탓하기 전에 내가 글로벌
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예전의 역동적인 한국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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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과거에는 오늘날과 같이 하나로 통합되는 세계가 아니라 각 나라마다의 10여년 전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였던 <컬쳐 코드>의 작가 클로테르 라파이유는 글로벌 코드를 형성하는 글로벌 부족 즉 글로마드(Global Tribe)는 휴대전화로 미래를 결정 지을 코드 역시 교육에 그 화두가 맞춰져 있으며 밀레니얼 세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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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느끼고 고민하게 만든 책이다. 얼마전에 읽었던 <사피엔스>라는 책은 인류의 기원이 되는 호모 사피엔스에 대해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모습을 다뤘다. <글로벌 코드>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인류에 대해 새롭게 정의하고 연구하여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 공통점들을 코드로 묶어 낸 대단한 책이다. 전 세계의 사람들은 더이상 고립되어 있지 않고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급속도로 발달한 과학 기술이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자유롭게 지구 반대편까지 이동이 가능하고 여러 나라에 집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전화, 이메일, sns 등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연락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드믈 수 있지만 세 가지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고 적어도 세 문화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은 한 나라에서 국한되서 살아가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고 가정을 꾸리며 살아간다. 그 과정을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고 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변화의 속도에 맞춰 끊임없이 적응하고 진화하도록 노력한다.
미래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의 흐름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발달된 나라에서 장점을 흡수하고 열린 태도로 세계인을 이해하는 나라는 더욱 발전한다. 흐름을 타지 못하고 멈추면 도태되고 만다. 싱가포르나 두바이는 국제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로 소개된다. 싱가포르의 성공 요인에 대해 청결을 꼽는다. 껌을 씹으면 벌금을 내는 것으로 유명한 싱가포르는 깨끗한 도시환경으로 신뢰를 주고 부패한 공무원들을 내̫고 다양하면서도 우수한 문화를 받아들인다. 또한 항상 최고가 되기위해 노력하여 지금 세계 최고의 국가로 성장한 것이다.
이 책에서 한국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20세기 들어 36년간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으면서, 끊임없이 생존을 위해 적응했던 것에 주목한다. 한국 문화는 다문화 마인드를 가졌다는 것에 주목하는데 시스템과 절차, 품질 관리 절차에서는 독일을, 감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이탈리아를 포기를 모르는 특성은 미국을 닮았다는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서는 GPS형 사고 방식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현재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어디로 가고 싶은지 정확히 알아야 하며 후회없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하며 나아가는 자세를 말한다.
밝은 미래를 위해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첨단 기술의 홍수 속에 태어난 현재의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도 필요하다. 미래를 이끌 글로벌한 인재가 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코드를 이해하고 글로벌화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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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글로벌 코드]를 통해서 세계적인 트렌드에 대한 생각들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를 예상하고 설렘을 가지고 독서하게 되었는데 그러한 마음을 제대로 간파하고 '트렌드'에 대한 생각의 환기와 긍정적인 따라가기를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독서시간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코드]는 '신인류 '글로마드'는 어떻게 비즈니스 세상을 바꾸는가'라는 부제로 '신인류'에 대한 정의, 그리고 세상의 변화와 흐름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서 더욱 좋더라고요!!!
이 책에 앞서서 [컬처 코드]가 선보여서 문화별 새로운 '코드'에 대한 소개와 분석들로 경영과 마케팅에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데, 그 뒤를 이어서 이제는 '글로벌 코드'에 대한 정립과 고민, 그리고 그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잘 느끼지 못하고 무덤덤하게 흘러가는 듯하지만, '글로벌 코드'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것에 힘입은 소비의 트렌드를 무시할 수 없기에 더욱 이 '글로벌 코드'에 대한 관심과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잘 들려주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경제나 경영, 마케팅에 한정되는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쉽게 접근해서 읽기가 힘이 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빠져들어서 읽어가는 사이에 충분히 나의 삶의 구체적인 이야기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의 방향성을 따라서 나의 인생의 방향도 변화될 수 있음에 주목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계화의 이 시대에는 개별 문화를 뛰어넘는 것은 물론이고 인류 공동의 관심을 자아내는 문제들에 얼마나 열정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최첨단 문화의 의미, 그리고 세계적인 분위기로 읽어나가는 고객과 시장에 대한 정보의 이해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정말 특별한 독서가 가능했다고 할 수 있어서 더욱 인상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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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드 : 신인류 ‘글로마드’는 어떻게 비즈니스 세상을 바꾸는가 클로테르 라파이유(Clotaire Rapaille) 저/박세연 역 | 리더스북 | 원서 : The Global Code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글로벌 코드 : 신인류 ‘글로마드’는 어떻게 비즈니스 세상을 바꾸는가>를 읽으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말은 이 말이었습니다. * 참고로,<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1989년 출간된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님의 자서전 제목 호주(Australia) 출신 영화배우들이 전세계를 누비며 맹활약을 하고있고, 파리, 런던, 밀라노, 뉴욕에서 패션위크가 시작되면 다양한 국적의 톱모델들의 화려한 런웨이가 시작됩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이들은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음 프로젝트를 향해 또는 휴식을 가지기위해 다음 종착지로 이동합니다. 끊임없는 이동, 이동, 이동,,, 호주 배우들이 미국에서 많이 활동하는 이유에 대해서 배우 Cate Blachett(케이트 블란쳇)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대답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는데요, "호주에는 뛰어난 배우들이 많아요. 그러나 일이 적고(없고) 시장이 작지요..." 출처: David Letterman Show 2013.07.22, 06:30초 부분. https://www.youtube.com/watch?v=J4ZRPEqDphU 많은 나라의 문제점 - 작은 시장, 한정된 일자리, 능력/ 재능을 발휘할 기회상실, 사회 각 영역에 있어서의 다양성 부족, 그리고 대다수가 좁은 시야를 가지고 이러한 환경에 무기력하게 안주하고 있는 현실,,, 오랫동안 이런 현실에 대한 왠지 모를 답답함이 머리 속에서 멤돌고있던 중, <글로벌 코드 : 신인류 ‘글로마드’는 어떻게 비즈니스 세상을 바꾸는가>을 읽게되었습니다. 수많은 계층/ 계급으로 나누어져있는 인간사회. 저자는 신인류 '글로벌 부족(Global tribe)'이라고 지칭하는 이 상위 계층에 주목합니다. 참고로, 인류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계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드시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저자가 분석한 바로는 이들에 의해 세계가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시장을 주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부를 창출하고, 창출된 부를 자신과 공익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고, 사회에서 금기(Taboo) 시 되는 것들에 대해서 다른 계층에 비해서 편견을 배제합니다. 그리고 이나라에서 저나라로 끊임없이 이동합니다. 일 때문에, 때론 휴양지를 찾아. 마치 앞에서 언급한 호주 출신의 영화배우들이나 톱모델들처럼. 이 책은 수많은 선행연구와 사례들을 통하여 공통된 글로벌 코드를 만들고, 이 코드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오늘도 인류는 홀로 도태(淘汰, 陶汰)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고군분투(孤軍奮鬪) 합니다. 이 시대, 넓은 세계로 나가 새로운 장에서 리더가 될 것인가, 아니면 리더가 구축해놓은 작은 세계에서 여전히 고군분투(孤軍奮鬪)하며 살 것인가, 질문을 던지며. (그것은 각자의 선택일 것입니다.) 저의 경우, 때마침 인생조언이 필요로 할 때 이책을 만나게되어서 복잡했던 인생설계가 간결하면서도 활력있게 재설계할 수 있는 tip들을 얻었습니다. 또한 제 나름대로 바라본 사회상과 저자의 분석에 있어서 일맥상통하는 부분들이 많아 읽는내내 흥미로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리더스북 관계자분께 감사를 드리며. * 한국에 관련된 이야기도 수록되어있어요! PART 3. 국가와 문화를 뛰어넘는 화두 GLOBAL CODE.8 변화와 적응 한국에 주목하라 오뚝이 같은 나라들 |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미래에 집중하는 한국 카멜레온 같은 글로벌 부족 |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GPS형 사고방식 [원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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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륭한 음식은 좋은 재료와 뛰어난 요리실력으로 완성됩니다.
무엇보다 누가 요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글로벌 코드>는 기대 이상의 멋진 음식을 대접받은 느낌입니다.
저자 클로테르 라파이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신분석학자, 문화인류학자, 마케팅 구루라고 합니다.
그는 우리를 움직이게 만드는 무의식적인 문화 원형을 찾아내고 해독함으로써 사람들이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돕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전작 <컬처 코드>에서는 각 개인이 자신이 속한 문화를 통해 특정한 대상에 부여하는 무의식적인 의미를 가지는데 그것을 컬처 코드라고 부르며, 이 코드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결정적 단서라고 설명합니다. 전세계에 걸쳐 수행했던 컬처 코드의 발견 작업 중에 새롭게 드러난 것이 바로 '글로벌 코드'입니다. 이 세상은 개개의 문화를 넘어 글로벌적인 무의식에 강력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컬처 코드가 특정 문화를 대변한다면 글로벌 코드는 국경을 넘어 전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코드입니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고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갈 리더가 바로 '글로벌 부족'이라고 말합니다.
신인류, 글로마드(Glomad) 혹은 글로벌 유목민(Global nomad), 또 다른 표현으로 플래티넘 집시라고도 합니다만 편의상 '글로벌 부족'이라고 부릅니다.
글로벌 부족은 그들만의 글로벌 코드를 만듭니다. 책에서는 각 파트로 나누어 글로벌 코드 12가지 - 글로벌 부족, 도시국가, 이동, 아름다움, 고급문화, 쾌락, 안전, 변화와 적응, 리더십, 교육, 밀레니얼 세대, U곡선 -를 알기쉽게 설명해줍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나라에서 살고 있는가? 몇 개 국어가 가능한가? 얼마나 많은 모임에서 활동하는가? 얼마나 많은 기업에서 일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셋 혹은 그 이상'이라면 글로벌 부족의 문턱에 도달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부족의 특징으로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이들이 차별화되는 요인은 글로벌 브레인이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를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욕구를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을 다양한 문화에서 발견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멜레온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잘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생존 기술, 성공을 보장하는 자질이 글로벌 부족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와 문화를 뛰어넘는 글로벌 코드로서 국가 안보의 모델은 스위스를, 변화와 적응력에 대한 모델로 한국을 소개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한국의 문화가 글로벌 부족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그 핵심 요소가 미래에 집중하는 태도라고 말합니다. 다만 아쉬운 건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리더가 부재하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싱가포르 초대 총리 리콴유에 대한 글로벌 코드는 '미스터 클린'입니다.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부패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 실업률이 2퍼센트도 안 되는 나라,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글로벌 코드는 '거대한 분열'입니다. 저자는 인류를 두 그룹으로 구분하는데 그 기준은 기술과의 관계입니다. E-그룹은 지성과 방향 감각, 기억, 정체성 모두를 스마트폰에 양도한 사람들을 가리키며 이들은 기술이라는 폭군에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반면 R-그룹은 실제 세상에 기반을 두고 살아가는 글로벌 부족을 말하며 이들은 지역과 영토, 국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가치를 창조합니다. 두 그룹 사이의 관계 양상은 U곡선으로 거꾸로 된 종 모양처럼 생겼으며 양쪽은 기하급수적으로 멀어집니다.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분열과 단절 현상이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에 대한 우려로 이어집니다. 양 극단을 연결하고 거대한 분열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은 글로벌 부족을 따르는 것입니다. 글로벌 부족이 되어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인류는 하나의 통합된 부족으로, 글로벌 리더가 이끄는 미래가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글로벌 코드>는 인류에 관한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는 유익하면서도 흥미로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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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컬처 코드]의 후속작으로 나온 책이다. 전작 컬처 코드는 각 문화마다 고유의 독특한 코드가 나타난다는 내용이다. 그래서 어떤 나라에서는 히트였던 제품이 다른 나라에선 싸늘한 반응을 얻곤 한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인류 공통으로 나타나는 코드가 있더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글로벌 코드]이다. 나는 미래 사회에 어떤 계층에 속하길 원하는가 생각하면서 읽어봄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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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족, 글로마드(혹은 글로벌 유목민)는 글로벌 세상의 새로운 리더이다. 그들은 유행을 따르지 않고 유행을 창조한다. 이들을 정의하는 한 가지 특성은 끊임없이 여행을 다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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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족은 다양한 계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들을 부족의 일원으로 만들어주는 공통점은 일련의 목표와 기준, 즉 준거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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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글로벌 부족이 우리와 상관없는 부유한 인간들로만 이루어진 집단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글로벌 부족 구성원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가치는 재산이 아니라 '태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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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의식은 지극히 행복하고, 편안하고, 특별하다고 느꼈던 파충류 단계의 순간을 재창조하는 일에 끊임없이 집중한다. 이러한 점에서 명품은 특별하고, 고유하고, 편안했던 순간을 재창조하기 위한 모든 노력과 관련되어 있다. 이제 명품의 반대를 생각해보자.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잡한 물건이 떠오른다. 중국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된 제품은 명품과는 거리가 멀다. 이것이 플라스틱 생산과 전통적인 생산 방식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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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문화는 모든 디테일 속에 들어 있다. -위베르 드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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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가치는 희소성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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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련됨과 인내, 태도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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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족을 연구하고 추적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던 사실은 이들이 가모장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글로벌 코드가 여성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 리더십은 U자 곡선의 패턴을 따른다. 한편에서는 엄격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여성을 중세시대의 사고방식으로 대하고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죽음을 강요한다. 그러나 동시에 세상의 다른 한편에서는 글로벌 부족이 여성의 리더십을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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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족은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움직이고, 움직이고, 또 움직여라. 비행기를 탈 수 없다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발견에 나서자. 익숙하게 알고 있던 세상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처럼 바라보고,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세상을 가장 익숙한 것처럼 바라보라는 말을 실천하자.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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