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1%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다카다 다카히사와 이와사와 도모유키의 공저이다.다카다 다카히사는 주식회사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 창업자 겸 CEO. 현재 취업포털사이트인 ‘외자컨설팅 닷컴’을 운영하고 있으며, 와세다대학교 익스텐션 센터에서 ‘문제 해결’, ‘팩트 베이스 사고’, ‘기획수립‘을 주제로 교편을 잡고 있고, 저서로 <회사가 원하는 제안의 기술>이 있다. 이와사와 도모유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다카다 다카히사와 이와사와 도모유키의 공저이다.

다카다 다카히사는 주식회사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 창업자 겸 CEO. 현재 취업포털사이트인 ‘외자컨설팅 닷컴’을 운영하고 있으며, 와세다대학교 익스텐션 센터에서 ‘문제 해결’, ‘팩트 베이스 사고’, ‘기획수립‘을 주제로 교편을 잡고 있고, 저서로 <회사가 원하는 제안의 기술>이 있다.

이와사와 도모유키는 위의 동사 대표이사 겸 CHO. 현재 연수 강사로서 클라이언트 기업의 인재육성에 힘쓰는 한편, 사내 인재채용, 육성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집필 협력한 저서로 <비즈니스 듀 딜리전스 실무>, <기업분석력양성강좌>가 있다.

 

  저자는 ‘세상은 문제로 가득 차 있다.’ 인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눈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다.… 현재 금융 상사, 제조, 유통, 통신,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 있는 100여 개의 회사에서 연수를 실시하고 있는 중, 수많은 선두기업에서 ‘문제해결’을 전 사원의 필수 능력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점에 착안하여 사실상 표준은 아니지만, 회사의 강단에서의 연수 경험을 살려 ‘기본 교과서’로 쓸 만한 책을 직접 만들어 각 분야의 조직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우리가 익히 배웠던 용어 PDCA 사이클을 사용하여 다루었다. 4가지 사이클은 P(계획), D(실행), C(체크), A(액션)이다. 그리고 각 장은 ‘스토리’, ‘해설’, ‘정리(포인트)’로 구성하였다.

스토리 부분은 가미가모제작소에서 ‘사장 직속 경영기획부’에서 일하고 있는 도자키를 내세워 계속 매출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멀티미디어 사업부를 재정비 하라는 미션을 받은 것으로 진행된다. 스토리가 들어있어서 리얼한 현장 이미지를 실감하고 문제 해결 순서를 쉽게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활용 대상은 젊은 비즈니스맨, 중견 비즈니스맨, 관리직, 경영자층, 신입사원, 취업준비생은 물론 시대, 나라, 업종에 상관없이 두루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제1장 문제 해결 순서

 

문제 해결의 3단계

1. WHERE-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2. WHY- 그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 HOW-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P35)

 

  일상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을 하고 대책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문제 해결로 이어지지 않는 대답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위의 3단계의 순서는 문제 해결의 가장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겠다.

 

 

 

‘HOW사고’란

* 생각해보지도 않고 선입견으로 행동한다.

* 들은 대로 행동해버린다.(P42)

 

 우리가 생활하면서 이미 고착된 태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났다. 예를 들면 상대방의 의견을 확인하기 전에 나름대로 예측하여 단정하고, 그로 인해 의사소통이 안돼서 오해를 낳고 불신을 품게 되는 그런 상황 등 깊이 파고들기 귀찮아서 안될 이유를 찾아서 핑계를 대는건 아닌지... 

  이러한 대화방식으로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성과도 당연히 나지 않고, 더욱 초조해져서 또 쓸모없는 대책을 세우게 되고, 차분히 생각하지 않게 되고, 결국 더 쓸모없는 대책을 연발하는 것 이것이 바로 ‘HOW 사고의 함정’이라고 한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한밤중에 쏘는 총(목표 없이 하는 행동, 아무 효과가 없는 것을 뜻하는 일본 속담)’(P44)

 

  참으로 적절한 속담인 것 같다. 이는 아무런 목표를 갖지 않고 무턱대고 길을 가는 것과 같다. 해결해야 할 문제를 향해서 집중하지 않으면 시간과 인력의 낭비 그리고 자신감의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제2장부터 끝부분까지는 각 장의 <포인트>를 사진으로 곁들여 본다.

 

 

제2장 문제를 규정한다

 

 

 

논거(문제를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이유)와 원인을 혼돈하지 않고 명확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3장 원인을 규명한다

 

 

 

‘자신을 주어’로 생각하면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제4장 바람직한 상황을 설정한다

 

 

 

 

 

누락하는 항목 없이 ‘새의 눈으로 빠짐없이’ 정보를 명확하게 모아 의미에 도출한다.

 

 

제5장 대책을 수립한다

 

 

 좋은 대책이 되려면, '성과로 이어질 것', '알기 쉬울 것',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 것'의  3가지를 충족시켜야 한다. 대책을 실행할 때의 주의할 점은 대책 검토시 포인트를 잘 확인하여 앞서 말한 HOW 사고로 빠지지 않도록 하며, 자원을 고려하며 '조직 변경'과 '정보 수집'을 효과적으로 하여 시스템에 정착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제6장 대책을 실행한다

 

 

 

 

 6장에서는 다소 생소한 용어가 나온다.

대책이 순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진행 상황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KPI(Key Performance Index 중요업적 평가지표)와 KGI(Key Goal Indicator)이다.

(8번을 보면 효과 KPI가 두 번 반복되어 나오는데, 본문에서 찾아보니 '결과 KPI'의 오자인 것 같다.)

 

 

 

제7장 결과를 평가하고 정착시킨다

 

 

 

 

 

'요코텐'이란 '조직에 정착시키기' 위해서 중요한 항목으로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는 의미로 '횡전개', '수평전개'라는 표현이 일반적인데, '요코텐'은 도요타 그룹에서 사용하고 있단다.

 이 장에서는 결과를 평가하고 정착시켜야 한다.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표준화'가 필요하다. '누가 해도 똑 같은 결과가 나오도록 업무를 설계하는 것'이 '표준화'다. 이것은 누구나 대체하더라도 조직의 수준을 온전히 끌어올릴 수 있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작업에 임하면 자동적으로 성과가 나오는 시스템인 것이다.

 

 '문제 해결'이라는 용어는 이번 계기로 처음 접하는 용어인 것 같다. 일본 유수기업 최고의 명강의인 만큼 후반부로 갈수록 다소 생소한 용어와 복잡해진 도표를 보면서 조직내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하는 과정이 결코 단순한 것은 아니구나 하고 느꼈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모든 직장인, 어느 업종을 불문하고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니 공부하는 첫 마음으로 일독을 권해 본다. 물론 하루아침에 반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활용해 보고 그것을 반복하다 보면 '문제 해결' 능력이 점점 향상되어 세상을 살아가며 맺는 인간관계도 한층 더 원만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7 2016.09.18. 신고 공감 6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도요타도 적용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도요타도 적용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내용보기
http://blog.yes24.com/document/9048763  비지니스 현장은 문제와 부딪히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일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문제 해결법을 제대로 몰라서 눈 앞의 보이는 표면적인 문제만을 해결하려고 한다.  이 책의 목적은 이런 문제 해결과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제거하고, 모든 비지니스맨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 알
"도요타도 적용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내용보기

 http://blog.yes24.com/document/9048763

 

 비지니스 현장은 문제와 부딪히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일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문제 해결법을 제대로 몰라서 눈 앞의 보이는 표면적인 문제만을

해결하려고 한다.

 이 책의 목적은 이런 문제 해결과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제거하고, 모든 비지니스맨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문제 해결 '순서'를 명백히 밝히는 데에 있다.

이 책이 또한 추구하는 것은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 그리고 '당연한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높은 문제 의식에 기초해 [바람직한 모습]을, 또 스스로 과제를 설정하는 방법론소개한다는 것이다.

 

문제 해결 순서는 아래의 6가지의 순서로 진행된다.

1) 문제 규정

2) 원인 규명

3) 과제 설정

4) 대책 수립

5) 대책 실행

6) 평가와 정착

 

저자가 또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문제라는 것이 비지니스상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닌, 생활 전반에서 발생한다는 것이고, 이 책이 제시하는 문제 해결 방법은 모든 일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 단어는 [HOW 사고의 함정]이다. 저자가 WHERE,WHY,HOW의 순서를 중요시하고 이 순서대로 하지 않으면 임기웅변으로 대책이 연발되어 성과를 낼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하는 것이다.

 HOW 사고란 깊이 생각하지 않고 눈앞의 대책에 덤벼드는 사고 특성이며, 말 그대로 어떻게 해야하지부터 먼저 떠올리는 것을 말한다. 이런 HOW사고에 빠지면 나쁜 습관이나 즉흥적인 발상으로 대책을 연발하게 된다.

 

  즉 매출액이 떨어졌다고 하면, 매출액을 올리기 위한 대책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이것이 일반적인 우리의 모습인데, 이것이 HOW사고이며, 매출액이 떨어진 이유는 어디에 있냐라는 WHERE(문제를 규정한다)부터 파고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두고두고 봐야 할 책이다. 문제 해결 방식이 내 몸에 붙을 때 까지 말이다~

핵심사항을 뽑아서 정리해본다.

 

문제 해결 순서의 POINT

 -문제 해결이란 비지니스맨에게 요구되는 공통된 일 진행방식이다.

 -문제 해결 사고는 WHERE→WHY→HOW의 3단계이다.

 -WHERE로 문제를 규정하고, WHY로 원인을 규명하며, HOW로 대책을 수립한다.

 -우리의 발상은 HOW로 기울기 쉽다. HOW사고의 함정에 주의해야야 한다.

 -'감과 경험', '무책임과 무관심', 'HOW지시'에 주의 한다.

 -문제 해결의 단계를 '공통언어'로 만들어 팀 내에서 서로 보완한다.

 -더 나은 문제 해결을 위해 논리와 정보를 중시하고, 가설 사고도 활용한다.

 

 

 

●문제를 규정한다  POINT

 - WHERE에서 문제가가 어디 있는가를 규정하면 검토 효율이 높아진다.

 - 문제 소재 매트릭스로 누락과 중복이 없도록 (MECE)  한다.

 - 주위의 기대를 고려해서 문제의 전체상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 1차 분석 실시 후, 고감도 카테고리로 문제를 압축한다.

 - 의미 있는 구분선을 설정한다.

 - 논거를 들어 문제를 규정한다.

 - 명확한 정보를 사용해 논리의 설득력을 높인다.

 - 전 단계로 돌아가지 않도록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합의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원인을 규명한다의 POINT

 - WHY에서는 반드시 깊이 파고든다. 동전 뒤집기를 하지 않는다.

 - 5번의 WHY로 끝이 보일때까지 깊이 파고든다.

 - 폭넓게 누락이 없도록 파고든다.

 - 사실로 확인하면서 그 문제 고유의 원인을 찾는다.

 - 자신을 주어로 생각한다. 환경 탓, 남 탓을 하지 않는다.

 - 전체에 영향을 미치도록 얕고 깊은 곳에 두루두루 조치를 취한다.

 - 아래에 있는 원인을 고려해서, 현실성 있게 조치를 취한다.

 - 악순환을 끊고 복수의 원인을 종합해서 효율적으로 조치를 취한다.

 

●바람직한 모습을 설정한다 POINT의 POINT

 - 발생형과 설정형 2가지 문제에서 다른 검토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 바람직한 모습을 설정할 때는 목적, 내부 ,외부 3가지 시점을 사용한다.

 - 목적과 목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 KGI를 정해서 목적 달성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한다.

 - 바람직한 모습과 현황의 갭에서 과제를 설정한다.

 - 목적설정형에서는 과제가 있는 현황을 문제로 파악하고 해결을 시도한다.

 - 목적설정형에서는 바람직한 모습을 실현시킬 대책을 검토한다.

 - 새의 눈으로 빠짐없이 정보를 수집한다.

 - 곤충의 눈으로 명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한다.

 - 사실에 기초해 예측한 뒤에 의미를 끄집어낸다.

 

 

●대책을 수립한다의  POINT

 - HOW 열심히 한다는 대책이 아니다.

 - 성공, 실패요인을 고려해서 성과로 이어질 대책을 세운다.

 - 일망타진이 이상적, 간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대책을 세운다.

 - 대책안은 여러개, 후보군을 구조적으로 정리해서 활용한다.

 - 주위를 납득시킬 수 있도록 여러시점에서 대책안을 평가한다.

 - 조직을 만든다. 정보를 수집한다는 대책이라고 볼 수 없다

 - 대책을 실행하면 어떻게 될까? 늘 해결 후의 이미지를 염두해 둔다.

 

 

 

●대책을 실행한다의 POINT

 - 대책은 곧바로 실행에 옮긴다.

 - 사내에 이미 존재하는 자산을 유효하게 활용한다.

 - 작업의 개시, 종료 조건을 고려해서 실행계획을 세운다.

 - 마일스톤으로 팀의 체감도를 높인다.

 - 문제 해결의 목적 목표를 달성했는가를 보는 지표는 KGI이다.

 - KGI달성을 향해 대책이 적절하게 진행되고 있는가를 보는 지표는 KPI

 - KPI, KPI기준치, 액션, 시스템을 사전에 검토하고, 실행계획에 포함시킨다.

 - 활동 KPI, 효과 KPI를 빠짐없이 체크한다.

 - 목적 달성과 실현가능성을 모두 감안해서 기준치를 설정한다.

 -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최선을 다해 완수한다.

 

●결과를 평가하고 정착시킨다의  POINT

 - 과정 없는 결과는 인정하지 않는다. 결과와 대처 과정을 확인한다.

 - PDPD, DO 고속회전을 피한다.

 - KGI와 KPI를 검토하고 다음 액션을 모색한다.

 - 성공요인 실패요인을 시각화한다.

 - 실제 업무에서는 CAD-P 흐름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 표준화해서 시스템에 포함시킨다.

 - 요코텐(수평전개)해서 타 부서와 공유한다.

 - 표준없는 곳에 카이젠(개선)은 없다. 카이젠에 한계는 없다.

 - 문제 해결을 사고의 OS로 삼는다.

 - 문제 해결을 공통 언어로서 개선, 개혁 문화를 꽃 피운다.

 

d***8 2016.11.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제해결의 시스템
"문제해결의 시스템" 내용보기
<세상은 문제로 가득 차 있다. 인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눈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서두를 열었다. 음... 어쩐지 철학적인 말이다. 기대가 커졌다.   그러니까 눈 앞의 문제를 해결되며 살아가면 되는데 모든 문제를 같은 방식으로 풀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시스템 같은 것이다. 한번 방법을 익혀두면 고민할 필요 없
"문제해결의 시스템" 내용보기

<세상은 문제로 가득 차 있다.

인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눈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서두를 열었다.

음... 어쩐지 철학적인 말이다. 기대가 커졌다.

 

그러니까 눈 앞의 문제를 해결되며 살아가면 되는데 모든 문제를 같은 방식으로 풀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시스템 같은 것이다. 한번 방법을 익혀두면 고민할 필요 없이 같은 절차로 문제를 해결한다.

이를테면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을 먹는 일들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메뉴선정이라면 조금 다른 문제가 되겠지만. 오늘은 치약을 얼마나 짤지 몇 분동안 양치할지 어느쪽부터 시작할지 세수 먼저 할지... 이런 것들이 고민의 대상이라고 느껴지지도 않는다. 스스럼없이 진행할 뿐이다. 습관이 되어버리면 더이상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사라진다. 좀 다르긴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저자가 말하는 문제 해결 방식 또한 그러하다. 단순한 습관은 아니고 각 단계별로 생각을 많이 하긴 해야 하지만 시스템화되고 익숙해지면 복잡하게 느껴졌던 일련의 과정이 간단하게 생각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문제가 닥쳤을때마다 해결하는 방법이 같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고민에 따라 생각이 흘러가는 대로 진행하거나 마구잡이로 하는 경우도 많다. 어쩌면 이 역시 습관처럼 계속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 수도 있다. 본인이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 저자는 말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틀리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다고. 즉, 방향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니 결과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한 번만 제대로 문제해결의 방법을 익혀두면 잘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맬 필요도 없다.

 

<'문제 해결 순서'란 다양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해결책을 모색하고 실행하기 위한 순서다. 그러므로 문제에 직면한 사람, 즉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 이 순서를 익히면 비즈니스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책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p.31 중

 

문제 해결 방식은 한가지라는 것이다. 비즈니스 뿐 아니라 모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도 있다. 매력적이다. 크게는 3단계로 구분이 되었다.

 

문제를 규정(where)하고, 원인을 파악(why)하여 대책을 고안(how)하는 것이다.

 

문제의 범위를 좁히고 합의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깊고 넓게 원인을 파고들어 대책을 세우되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말로는 쉽지만 실전에서는 그것을 파악할 수 있을지 그리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단계는 분명 간단하지만 각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혹은 어떻게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 분명 체계적인데 읽을수록 나의 머리는 복잡해졌다. 선뜻 이렇게 한단계 한단계 진행하게 될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이는 분명 성향의 문제로 어떤 사람에게는 방향과 범위가 정해져 있어 한결 수월하다 느낄 사람도 많을 것 같다. 비즈니스 쪽에서는 결과가 눈으로 보여 효과가 더욱 클 것 같다. 한 번 체계를 세워두고 단계별로 눈으로 확인을 하면서 진행을 하다보면 그 편리성이나 효과를 몸으로 느끼고 그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이 방법을 취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나처럼 별로 체계적이지 못한 사람은 이런 체계를 만들기부터가 그리 수월하지가 않다. 각 단계에 맞게 행동하는 것 자체가 넘나도 복잡한 것...

 

문제 해결 방식이 하나라는 것은 너무 극단적인 결론이 아닐까? 분명 편리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따라가지 못하는 이들은 이 방법을 참조하여 개인별로 맞는 방법을 찾아간다면 또 하나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쉽다. 아마도 이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풀 자신이 없어진 내가 그나마 나를 위안하기 위한 대안인 듯 하다. 분명 우리가 문제를 해결할 때 어떤 오류에 빠지는지 잘 짚어내 주고 있어 잘 활용한다면 문제해결의 달인이 될 수 있을지도... 일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한번쯤 참고할만한 내용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7 2016.09.22.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문제 해결 순서
"문제 해결 순서" 내용보기
약간 실무를 진행하는 드라마 형식을 차용하여 도입부는 읽기 쉽게 되어 있고뒤로 가서는 저자가 했던 강의내용을 차분하게 정리하여 설명하는 타입으로 책이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세략하게 몇 쪽을 도입하여 설명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책 전체를 한 번에읽는 것이 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훨씬 이해하기도 쉽고 이 책의 특징에 맞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리뷰 양과 방식에 한
"문제 해결 순서" 내용보기

약간 실무를 진행하는 드라마 형식을 차용하여 도입부는 읽기 쉽게 되어 있고

뒤로 가서는 저자가 했던 강의내용을 차분하게 정리하여 설명하는 타입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세략하게 몇 쪽을 도입하여 설명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책 전체를 한 번에

읽는 것이 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훨씬 이해하기도 쉽고 이 책의 특징에 맞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리뷰 양과 방식에 한계가 있으므로 짧게 설명하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여러 가지 방식이 있겠지만 제대로 잘 해결하는 것은

패턴이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었다.

 

특히 실행중심인 점이 눈에 띈다.

 

책을 우선 기술 순서대로 보면

1. 문제 해결 순서 2. 문제를 규정한다 3. 원인을 규명한다

4. 바람직한 상황을 설정한다 5. 대책을 수립한다

6. 대책을 실행한다 7. 결과를 평가하고 정착시킨다

로 기술되어 있다. 이 간단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394쪽을 들여 설명을 했으며

이 리뷰를 쓰고나서 본인은 다시 꼼꼼히 읽고 체득할 때까지 이 책을 곁에 둘 예정이다.

 

그럼 전체 내용을 다 본다는 것은 무리가 있겠고 제게 감명 또는 충격을 준 문장 위주로 일견해보겠습니다.

 

267쪽

 

바람직한 모습을 설정한다의 포인트

1. 발생형과 설정형 2가지문제에서 다른 검토 접근방식이 필요

2. 바람직한 모습을 설정할 때는 목적, 내부, 외부 3가지 시점을 사용한다

3. 목적과 목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4. KGI를 정해서 목적 달성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한다

-중략-

9. 곤충의 눈으로 명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한다.

10. 사실에 기초해 예측한 뒤에 의미를 끄집어낸다.

 

310쪽입니다.

도미노를 마지막까지 쓰러뜨린다.

  당신이 대책을 실행한 뒤, 한 자리에 가만히 서서 이 도미노가 쓰러

지는 모습을 주시하면, 문제가 어디까지 해결되는지 보일 것이다. 단

한 번의 시도로는 제일 위에 있는 원인, 그리고 규정한 문제 개소에 도

달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디까지 쓰러졌는지를 파악해두면,

그 후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

how 실행, Why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가?, Where에 도달하는가 

 

즉 영업사원을 모아 새롭게 스터디를 열고, 차별화 포인트를 설명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카탈로그를 만들어 영업사원에게 배

포한다 - 영업사원이 스터디에 참여한다 - 영업사원이 신제품 차별화

포인트를 이해하고 카탈로그를 수령한다 -중략- 영업이익이 향상된다

 

369쪽입니다.

 

  이른 아침, 상쾌하게 활짝 갠 가미가모의 하늘을 바라보면서 도자

키는 1년 전을 떠올렸다. 그 당시에는 매출이 하락세를 타고 있었고,

원인도 오리무중이었다. 도자키는 푸르른 하늘과는 정반대로 우울했

지만, 지금은 아니다. 1년 가까이 멀티미디어 사업부와 검토를 거듭하

면서 PDCA를 한 바퀴 돌고, 두 번째 검토로 만회책을 이끌어낸 도자

키는 의욕과 책임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사실 일조일석에 이루어지는 멋진 일은 별로 없지요. 아마도 1년이라는 시간도

어쩌면 상당히 짧은 시간일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사실 상황파악과 How에 매몰

되지 말라는 충고도 그리 쉽지는 않지만 이런 방식으로 일을 해야 제대로 문제를 해

결할 수 있겠다는 점은 공감하였습니다.

 

잠시 바람직한 모습이란 포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239쪽입니다.

  마지막으로 바람직한 모습이 바르게 설정됐는지

를 확인하는 4가지 체크포인트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1. 현재의 연장선이나 뜬구름 잡는 얘기가 아닌, 실현 가능한 미래

의 모습을 그린다

2. 상황을 상상할 수 있도록 아주 구체적으로 쓴다

3. 항목만 나열해 모순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4. 대목적/외부환경/내부환경의 정보를 연관성 있게 쓴다

 

 

144쪽

 

인과구조도로 깊고 넓게 파고든다

 

왜왜 분석의 8가지 포인트

 

깊이 파고든다

1. Where에서 간추린 문제를 파고든다

   첫 번째 포인트는 Where에서 간추린 문제부터 원인을 파고드는

것이다. 이 말을 들으면 지금까지 Where에서 갖은 고생 끝에 문제를

규정했는데 당연한 것 아니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단계에서 실

패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초기에 차질이 생기면 그 후에 아무리 열

심해도 올바른 원인을 규명할 수 업으니 주의해야 한다.

2. 왜를 반복한다

3. 논리의 비약에 주의한다

4. 끝이 보일 때까지 파고든다

 

넓게 파고든다

5. 누락없이 폭 넓게 가능성을 검토한다

 

바르게 파고든다

6. 사실을 바탕으로 확인하다

7. 정확한 단어로 파고든다

8. 자신을 주어로 파고든다

  물론 실제 업무에서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내 잘못이 아닌

데 ...라고 생각할 만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사실도 아주 잘 알고 있다.

시장 상황이 나쁘고, 타 부서나 고객이 잘못하고, 상사가 실수하는 상

황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문제 해결이란 원인을 파고들어 대

책을 세우고, 조금이라도 문제의 재발을 방지하고 사태를 호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확실히 환경 잘못, 남의 잘못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는 아무런 대책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불평만 쏟아내서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09.20. 신고 공감 2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기법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기법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내용보기
"어떻게 하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이 질문은 회사에서 일하거나 경영 일선에 있는 사람이라면 골머리를 앓는 문제 중 하나다. 이에 시원하게 해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저자 다카다 다카히사는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 창업자요, 이와사와 도모유키는 같은 회사 대표이사다. 회사가 설립된 지는 10여 년이 지났다. 저자들은 수많은 기업에서 비즈니스 스킬에 관한 컨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기법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내용보기

 

"어떻게 하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회사에서 일하거나 경영 일선에 있는 사람이라면 골머리를 앓는 문제 중 하나다. 이에 시원하게 해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저자 다카다 다카히사는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 창업자요, 이와사와 도모유키는 같은 회사 대표이사다. 회사가 설립된 지는 10여 년이 지났다. 저자들은 수많은 기업에서 비즈니스 스킬에 관한 컨설팅을 통해 기법을 전수해 왔다. 책에는 그간 저자들이 쌓은 노하우가 거의 모두 망라되어 있다.

구성은 크게 7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 3장까지 문제 해결 순서, 문제 규정과 원인 규명의 방법론을 서술한다. 4장에서 과제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밝히고 5장부터 7장까지 대책 수립과 실행 그리고 평가와 정착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들에 따르면 문제 해결 순서는 우선 3단계를 따른다.

 

(1) Where –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문제 규정)
(2) Why – 그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문제 원인)
(3) How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책 고안)

 

 

 

비즈니스 현장은 날마다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맨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알아야 할 문제 해결의 ‘순서’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책은 교토 시 소재 가미가모제작소가 맞닥뜨린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를 선보인다.  ‘경영기획부’에서 일하는 도자키는 멀티미디어 사업부 재정비라는 중요한 미션을 맡는다. 멀티미디어 사업부의 이익 감소가 타 사업부의 성장분을 전부 갉아먹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도자키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이 책을 통해 PDCA, SWOT, MECE, KGI, KPI 등 경영 일선에서 흔히 사용되는 용어들을 어떻게 적재적소에 활용할 지 체득할 수 있는 것은 큰 덤이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플로우 차트와 활동지도는 문제 해결 기법 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정보다.

이론과 실전,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런 맥락에서 나름 성공을 거두고 있다. 2016년도 출간된 경제·경영 분야 도서 중 가장 돋보이는 책 중 하나라고 평하고 싶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6.09.28.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 유수기업 최고 명강의
"일본 유수기업 최고 명강의" 내용보기
직장생활한 지 올해로 25년이 넘었지만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 때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내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많이 했고, 책을 읽고 나니 그 기대가 괜한 기대가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 마디로 이 책의 내용이 기대 이상이었다는 것이다.   한때 벤치마킹 열풍이 불었던 적이
"일본 유수기업 최고 명강의" 내용보기

직장생활한 지 올해로 25년이 넘었지만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 때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내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많이 했고, 책을 읽고 나니 그 기대가 괜한 기대가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 마디로 이 책의 내용이 기대 이상이었다는 것이다.

 

한때 벤치마킹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었는데 벤치마킹은 성공적인 기업의 경영방식을 보고 배워서 자기 기업에 적용하는 방식이지만 벤치마킹은 성공적인 기업을 뛰어넘는 데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요즘은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성공하는 사람들을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제목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는 단연 나의 주목을 끌었다.

 

이 책의 저자는 서문에서 '다양한 업종에 적용시킬 수 있을 정도로 보편성을 갖추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천할 것을 염두에 두고 쓴 책은 없다'면서 사실상 표준은 아니지만 '기본 교과서'로써 쓸만한 책을 직접 만들어보자는 차원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문제해결'이란 모든 비즈니스 현장에서 매일 필요한 보편적인 '업무 진행방식'이다.

 

이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으며, 몇 가지 주제에 대해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장_문제 해결 순서

2장_문제를 규정한다

3장_원인을 규명한다

4장_바람직한 상황을 설정한다

5장_대책을 수립한다

6장_대책을 실행한다

7장_결과를 평가하고 정착시킨다

 

저자가 말하는 문제해결의 3단계는 (1) Where -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2) Why - 그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 How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다. Where에서는 문제의 범위를 좁히고 합의를 얻어내며, Why에서는 깊고 넓게 원인을 파고들고, How에서는 원인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을 세운다는 것이 저자가 주장하는 문제해결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문제 규정하기의 3가지 포인트는 (1) 문제의 전체를 바르게 파악한다 (2) 문제를 적절하게 압축한다 (3) 논거를 들어 문제를 규정한다는 것이다. 문제의 전체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누락과 중복'이 없어야 한다. 문제를 적절하게 압축하기 위해서는 '카테고리'를 조합해서 문제를 압축해야 하며, 논거를 들어 문제를 규정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정보'를 사용해서 논리의 설득력을 높여야 한다.

 

대책을 수립함에 있어서 좋은 대책이 되려면 '성과로 이어질 것', '알기 쉬울 것',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 것' 3가지를 충족시켜야 한다. 그리고 대책안은 여러 개, 후보군을 구조적으로 정리해서 활용하고 주위를 납득시킬 수 있도록 여러 시점에서 대책안을 평가해야 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문제해결에 대해 체계적인 방법을 숙지하고 있었다기 보다는 기존의 방식을 참고하면서 나름의 창의성을 곁들여 문제를 해결해 왔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문제해결을 하는 데도 정석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이 책에서 배운 문제해결 방식을 업무에 적용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상사가 상정하고 있는 전체상과 맞지 않으면 크든 작든 얘기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껏 문제를 규정하고 원인과 대책을 모색한다한들, 검토 시간이 헛수고로 돌아갈 뿐이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검토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전체가 무엇인가'를 의식하는 습관을 들이기 바란다.
페이지 : 84
a*****a 2016.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일 잘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도서] 일 잘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내용보기
책의 껍데기를 보자마자 눈에 딱 들어오는 문구는 '세상이 온통 문제로 가득차있다'는 말이었다. 그러나 이내 가득차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즉 일을 '잘'한다는 의미에 대해 의구심이 생겼다. 단지 상사의 마음에 쏙 들어야 잘하는 것인지, 장기적으로 회사에 기여도가 높은 것이 잘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 계발이 되거나 만족도가 높아야 잘하는 것인지... 생각보다 어려운 말이었다
"[도서] 일 잘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내용보기

  책의 껍데기를 보자마자 눈에 딱 들어오는 문구는 '세상이 온통 문제로 가득차있다'는 말이었다. 그러나 이내 가득차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즉 일을 '잘'한다는 의미에 대해 의구심이 생겼다. 단지 상사의 마음에 쏙 들어야 잘하는 것인지, 장기적으로 회사에 기여도가 높은 것이 잘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 계발이 되거나 만족도가 높아야 잘하는 것인지... 생각보다 어려운 말이었다. 그간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유명 연사의 강연을 참석하려고 해도 아침 일찍이거나, 점심시간 있는 경우가 많아 들어가기 힘든 경우가 많았다. 어렵사리 참석을 하더라도 쉼없이 흘러가는 본인들의 성공 사례에 피로를 느끼기만 했다. 되려 문제 해결을 위해 문제를 만드는 느낌이었다. 모두에게 100% 만족을 줄 수 없는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지침서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제가 결정을 내려야하는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책은 문제해결의 예시로 컴퓨터 하드웨어 제작을 하는 한 기업을 들고 있었다. 사실 주 사업아이템인 카세트테이프, CD, DVD는 이미 한물 간 트렌드의 제품들이라 영 형편 없어보였는데, 책의 말미에는 어떤 변화를 갖게 되었을지 궁금했다.

  책의 시작부터 나를 사로 잡은 것은 Where, Why, How 사고 였다. 원인의 소재를 파악하고, 왜 원인을 깊게 살핀 후에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내용을 연구제안서 발표자료에 그대로 써먹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발표를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제를 아주 잘 이해하고 있고 본인이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히 보여주었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이것은 연애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연인이 본인에게 선택지를 제시할 것을 강요할 때, 마구잡이 식으로 보기를 던지면 오히려 좋지 못한 결과를 얻게 된다. 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질문을 하는 소재(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매운 것이 끌릴 것이다, 혹은 중식을 거른 관계로 당이 떨어져 단 것을 필요로 한다.)를 생각해본다면 쉽게 만족할 만한 보기를 만들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책 값은 한 셈이다.

  그 다음에 도움이 되었던 것은 개요도와 프레임 워크였다. 사실 브레인 스토밍을 위한 마인드맵은 상당히 많이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것도 틀에 박힌 것들이라 열심히 가지를 뻗는데 급급해서 정작 좋은 보기를 고르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책에서 제시한 프레임 워크를 그리는 방법은 각 보기마다 평가를 표시하는 2차원적인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직관적임과 동시에 진행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다만 기존의 마인드맵 어플리케이션으론 구현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직접 그릴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어떤 신조어를 받아들이는 데에 상당한 피로감을 느낀다. 그런 면에서 뒷 부분의 PDCA나 요코텐, 카이젠과 같은 말은, 사업을 매각하기로 했다는 책의 결론과 함께 나를 슬프게 만들었다. 표준화, 매뉴얼화하여 널리 퍼뜨리는 사고는 일본문화에서 아주 많이 볼 수 있는 사고다. 심지어 만화책을 보아도 매뉴얼 야구는 꼭 등장한다. 하지만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거기에 반대되는 천재적인 인물이고, 세상을 바꾼 사람들도 다들 그런 인물들이다. 그러나 큰 기업을 일사불란 이끄는 데에는 이것만한 접근법이 없을 것에 이견이 없다.

  아직은 학생이고, 개인의 창의적인 사고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문제를 인지하고 결과를 뽑아내는 의식의 흐름이 가장 인상 깊었다. 그러나 언젠가 회사에 소속되어 상하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야하는 시기가 온다면 다시금 이 책을 열어보게 될 것 같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t 2016.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러스트북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트러스트북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내용보기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지침서! 사내에서 승승장구하며 빠른 승진을 하는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있어 부러움의 대상이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시간을 투자하는데도 유독 눈에 띠는 사람. 그저 일머리가 좋아 그런거라 생각하고 넘기기엔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일 잘하는 사람 이라 평가를 받게 된건지 궁금했다. 나도
"[트러스트북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내용보기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지침서!


사내에서 승승장구하며 빠른 승진을 하는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있어 부러움의 대상이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시간을 투자하는데도 유독 눈에 띠는 사람. 그저 일머리가 좋아 그런거라 생각하고 넘기기엔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일 잘하는 사람 이라 평가를 받게 된건지 궁금했다. 나도 열심히 하는데.. 왜 난 그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지 고민하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발견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제목처럼 일 잘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생겼을때 어떤 방법으로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지 문제해결 방법들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문제들이 생긴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고는 한발짝 더 내딛을 수 없을것이다. 단순하게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그래란 대답은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당시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발악으로만 보일 뿐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들이 있다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문제 해결 시스템' 을 내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다면 막연하게만 보였던 문제들에 대한 해결점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눈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가미가모제작소의 이야기를 통해 HOW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며, 더 나은 문제 해결을 위해 문제를 규정하고, 원인을 규명하며, 바람직한 상황을 설정하고,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그 결과를 평가해 정착시키는 과정들을 지켜볼 수 있었다. 하나하나의 과정마다 주의해야 할 점들을 콕콕 짚어주며, 다양한 도표와 예시들을 통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다.

 

처음엔 얼렁뚱땅 다른 이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제대로 된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던 가미가모제작소의 직원들이 시간이 지나고 문제해결순서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제대로 된 요점들을 파악해 가는 과정들을 통해 마치 내가 내 회사의 일을 해결하고 있는듯 이야기속에 빠져들 수 있었다.

 

400여 쪽에 달하는 좀 두꺼운 책이며, 익숙하지 않은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은 책이었다. 한장한장 나에게 도움이 될 정보들이 가득해 더욱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회사 생활을 하며 자신의 노력에 비해 성과가 나오지 않아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 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해주고싶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법이 문제다!!
"방법이 문제다!!" 내용보기
한국의 모든 직장인들 중에 일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하길래 상사로부터 인정받는가? 매일 궁금하고 고민되는 질문일 것이다. 나는 사실 이 저자의 대해 잘 모르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저자의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다. 이 이유가 우리가 문제를 규정하고 해결방법을 고안하는 일반적인 과정에서 너무나 쉽게 범하는 잘못을 명확하게 체계
"방법이 문제다!!" 내용보기

한국의 모든 직장인들 중에 일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하길래 상사로부터 인정받는가? 매일 궁금하고 고민되는 질문일 것이다.


나는 사실 이 저자의 대해 잘 모르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저자의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다. 이 이유가 우리가 문제를 규정하고 해결방법을 고안하는 일반적인 과정에서 너무나 쉽게 범하는 잘못을 명확하게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점에서 놀라웠다.


사실 그냥 목차만 본다면 너무나 평범한 문제 해결 프로세스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읽자마자 그런생각이 사라졌다. 이유는 우리가 문제의 규정 후 바로 HOW 즉 방법을 무조건적 반사처럼 해결방안을 생각해 버리는게 일반적인데 이 책에서는 그 점을 무엇보다 잘못된 방법이라 말한다.


해결방안이 그렇게 쉽게 나오는게 당연히 이상하다는 것이다. 어떤 사건의 대한 원인이 어디 있는지, 그것이 진짜 문제가 맞는지를 명확히 설정하기 위해서 프로세스를 그리는 단계가 없이 단순히 이문제의 해결방안은 이거야! 이렇게 설정해서 실행하면 바로 실패라는 것이다.


우리가 늘 실패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 있는것이다. 이 책의 두께는 생각보다 두껍다. 하지만 읽는데 부담을 주지 않는다. 논리적인 설명과 예시 그리고 경험담 여러가지 추가 보충이 있어서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여기서 보여주는 방법들은 꼭 회사 업무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기는 모든 문제들에 다 적용할 수가 있다. 문제 규정 --> 대책 실행까지 프로세스가 우리의 삶과정이기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 내 주위에 모든 문제를 다시 이 프로세스에 따라 다시 설정하고 방법을 구상할 생각이다.

j*****5 2016.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제해결을 대충하는 나에게 딱입니다.
"문제해결을 대충하는 나에게 딱입니다." 내용보기
일본 유수기업 최고 명강의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제목에서 오는 이끌림은 문제해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반면, 두께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부담감 그 자체였다.내용은 또 한 번의 반전이다.   이 책이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것이라는 표현이 어쩌면 맞을 수도 있겠다.그만큼 세세하고 친절하기 때문이다.관건을 책 중의 내용
"문제해결을 대충하는 나에게 딱입니다." 내용보기

일본 유수기업 최고 명강의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제목에서 오는 이끌림은 문제해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반면, 두께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부담감 그 자체였다.

내용은 또 한 번의 반전이다.

 

이 책이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것이라는 표현이 어쩌면 맞을 수도 있겠다.

그만큼 세세하고 친절하기 때문이다.

관건을 책 중의 내용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것이냐이다.

 

직장생활은 어쩌면 문제해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보편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지침서이다.

스토리와 함께 저자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따로 정리되어 있다.

보편적인 방법인 만큼 내용이 적지는 않다.

 

문제해결의 3단계는

1) Where :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2) Why : 그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 How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직장인의 소양에 꼭 필요하겠다.

한 번의 정독으로는 부족하겠다.

어쩌면 현장에서 내 것으로 적용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필요하겠지...

 

오랜만에 업무능력을 위해 두고두고 놓고 싶은 책이다.

 

책의 표지의 앞뒤의 문장이 촌철살인이다.

앞) 문제해결은 밀림에서 수풀을 헤쳐나가는 것과 같다.

수없이 우리 앞을 가로막지만 돌파해야만 한다.

멈춰서도 안 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도 안 된다.

올바른 방향으로 오차 없이 나아가야만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다.

 

뒤) 인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눈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다.

직장에서 일상생활에서 매일 문제가 발생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순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적당히 대충 처리한다. 문제를 대충 해결다하보면 결국 손 쓸 방도가 없는 상황까지 몰리도 만다. 하지만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매번 간단히 문제를 해결하고 넘어간다. 그래서 그 차이는 점점 벌어진다.

국가마다 지역마다 기업마다 생산성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능력의 차이가 아닌 ‘문제 해결 시스템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수많은 예시와 도표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문제 해결 스시템’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z***3 201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