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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삑빡하고 어려운 책은 아이들의 흥미만 떨어뜨릴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고른 책.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와 뜻풀이가 잘 되어 있어 아이들이 혼자서 공부하기에 괜찮아 보임. 아쉬운 점은 선정된 고사성어가 너무 산발적으로 편성되어 있다는 것. 비슷한 분야의 사자성어, 비슷한 사자성어가 좀더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따라쓰는 칸을 좀 줄이고 차라리 그 부분에 내용을 알차게 넣어주었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다. 내용을 좀더 탄탄히해서 여러권 시리즈로 보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