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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인생의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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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의 작품 '카타리나'하고는 좀 성격이 다르다. 카타리나가 조금 분위기가 다운되었다면 이 작품 '불고기 그라탕'은 제목처럼 웃음이 있는 소설이다. '불고기 그라탕'이라...제목이 얼마나 재미있는가...여주인공인 비는 종소리가 너무나 잘 들리는 순진의 극치인 여자. 어떻게 그렇게 눈치가 없는지 걸리는 남자 족족 바랑둥이, 사기꾼, 제비족, 거짓말쟁이, 유부남 등등 남자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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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의 작품 '카타리나'하고는 좀 성격이 다르다. 카타리나가 조금 분위기가 다운되었다면 이 작품 '불고기 그라탕'은 제목처럼 웃음이 있는 소설이다. '불고기 그라탕'이라...제목이 얼마나 재미있는가...여주인공인 비는 종소리가 너무나 잘 들리는 순진의 극치인 여자. 어떻게 그렇게 눈치가 없는지 걸리는 남자 족족 바랑둥이, 사기꾼, 제비족, 거짓말쟁이, 유부남 등등 남자 보는 눈이 너무나 없는 여자이다. 그녀의 순진함은 그런 악당같은 남자들을 다 제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두둔하기까지 하는데...남자주인공 태상. 잘 나가는 뮤직비디오 감독이다...뛰어난 외모로 온갖 여자들과 스캔들이 난무한 남자. 하지만 어릴 때부터 같이 지내온 여동생같은 비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보수적인 남자. 비의 눈물 한방울에 그 상대에게 죽일 것 분노를 느끼는 남자...비가 언제나 그 순수함을 잃지 않고 살길 바라는데.... 어릴 때부터 남매처럼 자란 온 두 남녀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이다.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말하듯이 사건을 이끌어 가는데 대부분은 여주인공의 시점이다. 순진하다 못해 바보같은 여주인공의 모습이 좀 답답한 면도 있지만 너무나 귀엽다. 비에게 꼼짝 못하는 태상의 모습도 재미있고 말이다. 책의 뒤편에는 카타리나의 그 후의 이야기도 좀 실려있다. 카타리나의 설하와 태웅의 이야기가 궁금하셨던 독자분들은 꼭 읽어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개인적으로는 '카타리나'보다 '불고기 그라탕'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m****y 200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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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 볶고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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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볍고 경쾌한 마음으로 이 책을 덮었다. 책을 다 읽는 내내 얼마나 재미있고, 기분이 좋던지.... 너무 귀여운 우리의 순진녀 비 때문에 계속 미소 지을 수 있었다. 수많은 남자에게 언제나 차이는 비...그리고 그런 비를 지켜보는 바람둥이 태상... 언제나 비 곁에서 그녀의 과거를 함께했고, 그녀의 실연을 같이 한 태상이를 보며 정말 비와 태상은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지고 볶고 뒤집어~~~~" 내용보기
정말 가볍고 경쾌한 마음으로 이 책을 덮었다. 책을 다 읽는 내내 얼마나 재미있고, 기분이 좋던지.... 너무 귀여운 우리의 순진녀 비 때문에 계속 미소 지을 수 있었다. 수많은 남자에게 언제나 차이는 비...그리고 그런 비를 지켜보는 바람둥이 태상... 언제나 비 곁에서 그녀의 과거를 함께했고, 그녀의 실연을 같이 한 태상이를 보며 정말 비와 태상은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남자들은 비 같이 귀엽고 착한 여자를 몰라보고 차는 걸까?? 나도 언젠가 비가 만드는 요리를 한 번 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불고기 그라탕......요리나 사랑이나 모두 정성이 필요하다. 사랑은 요리처럼 하자.....그런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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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니깐 그나마 가능했겠죠~
"소설이니깐 그나마 가능했겠죠~" 내용보기
인생살이에 닳고 닳은 남자, 그에 반해 순진무구한 여자...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이 책의 경우 그 정도가 너무 심했던 것 같네요.. 부모의 책임감 없는 행동에 애시당초 결혼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은 채, 의미없는 여자들과의 만남만을 고집하는 태상.. 하루가 다르게 바삐 돌아가는 이런 세상에서, 보통사람과는 달리 결혼해서 안주하려는 맘을
"소설이니깐 그나마 가능했겠죠~" 내용보기
인생살이에 닳고 닳은 남자, 그에 반해 순진무구한 여자...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이 책의 경우 그 정도가 너무 심했던 것 같네요.. 부모의 책임감 없는 행동에 애시당초 결혼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은 채, 의미없는 여자들과의 만남만을 고집하는 태상.. 하루가 다르게 바삐 돌아가는 이런 세상에서, 보통사람과는 달리 결혼해서 안주하려는 맘을 먹고는 괜찮은 남자다라는 신호가 오면 무작정 좋아했다가 피해를 보는 비.. 서로가 어릴때부터 오빠, 동생하면 자랐기에 해피엔딩이 가능했을것 같다는 느낌이 파~악 올 정도로 별로 등장인물들에 애정이 가질 않더군요.
a*****9 200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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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그러나 고정관념에서는 벗어나지 못한..
"새로운 시도 그러나 고정관념에서는 벗어나지 못한.." 내용보기
국내 로맨스 계를 대표하는 작가라면 2명을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박윤후씨와 이선미 씨! 박윤후씨는 일단 화려한 경력과 신영미디어 제 1회 당선자로 국내 로맨스 계에 첫 스타트를 끊은 사람이며 국내로맨스가 이정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지요. 그리고 이선미씨 마감을 절대 어기지 않는 작가로 유명하며 여태까지 가장 많은 수의 책과 가장 다양한 소재, 역사
"새로운 시도 그러나 고정관념에서는 벗어나지 못한.." 내용보기
국내 로맨스 계를 대표하는 작가라면 2명을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박윤후씨와 이선미 씨! 박윤후씨는 일단 화려한 경력과 신영미디어 제 1회 당선자로 국내 로맨스 계에 첫 스타트를 끊은 사람이며 국내로맨스가 이정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지요. 그리고 이선미씨 마감을 절대 어기지 않는 작가로 유명하며 여태까지 가장 많은 수의 책과 가장 다양한 소재, 역사와 현대를 넘어서서 다양한 작품을 내 놓았습니다. 두 작가 모두 새로운 작품을 낼 때마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하며 나날히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윤후씨는 다른 장르와의 조화를 시도하고 있어 그녀의 변화는 눈에 확 띄지만 이선미 씨는 구성이나, 문체 등에 대한 시도로 얼핏 보다 보면 잘 모를 수가 있습니다. <불고기 그라탕>은 분명 다른 어느 작품보다 그녀의 변신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바람둥이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작곡자인 한태상은 언제나 그녀와 함께 자란 황보비의 애정관계에 대해 걱정입니다. . 언제나 다른 것 보다 황보 비가 태상에게는 우선이었던 것이 관 나중엔 사랑으로....<불고기 그라탕>은 음식을 소재로 하여 참 맛있게 짜여진 소설입니다. 역시 이선미 스타일 답게 군더더기가 없으며 구성도 탁월하여 읽는데 맛을 느끼게 합니다. 제 친구는 읽다가 소설속에 나오는 ‘허브넣은 얼음’을 만든다며 시도하다가 결국 허브 잎은 얼음 위로 뜬다는 진리를 발견했고 한 명은 직장 주변에 <불고기 그라탕>이라는 메뉴를 발견했습니다. 실로 대단한 작품이라 아니할 수 없지요. 그러나 아쉬운점은 역시 발견되어 (흑) 그점에 대해서 좀 알아보자구요.(정말 이런 제자신이 싫어욧 T_T) <불고기 그라탕>의 시점은 참 특이합니다. 만화에서 쓰이는 요법을 도입하셨더군요. 이것은 일인칭 시점이지만 주인공 두 명의 각자의 시점에서 주인공들이 나래이션을 하는 시점입니다. 즉 화자가 장면이 바뀔때마다 바뀌며 시점또한 바뀝니다. 그리고 지문이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입니다. 즉 소설이나, 논문등 글을 쓸때 쓰이는 문체가 아니라 실생활 속에 조잘조잘 떠드는 문체란 것이지요. 분명 멋진 시도입니다. 두 주인공 태상과 비의 독백으로 이루어지는데 특히 비 같은 경우는 그 비의 성격이 정말 다 들어납니다. 네 조잘조잘! 말 그대로 조잘조잘입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완전히 구어체로 변화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영어에서는 되도록이면 반복을 하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씁니다. 대명사를 쓰거나 대 동사를 쓰거나 그것은 한글에서는 더 심하게 되지요. 문어체 에서는 ‘~다’로 끝나는 게 일반적이지만 구어체 에서는 웬만하면 ‘~다’ 로 끝나지 않습니다. 태상은 주로 ‘~다’로 끝납니다 이것은 구어체도 아니고 문어체도 아닌 어중간한 느낌을 주며 동시에 글 흐름을 방해합니다. 일단 ‘~다’ 라고 문장을 마치게 되면 그 문장은 완전히 끝나고 그 뒤에는 전혀 다른 내용의 문장이 나와야 어울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음악에서 '도‘로 끝나는 마디는 그 곡이 끝나는 느낌을 주듯이 말이지요. 특히 구어체의 현재형을 주로 쓰고 있는 태상의 지문은 먼가 어색한 느낌을 줍니다. 보다 현실감을 주기 위해 나래이션의 지문방식과 현재형을 쓰게 되었는데 이것이 오히려 작품의 분위기를 더 망치게 되더군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분명 화려한 동사의 ’어미‘를 자랑한답니다. 요즘 현재형으로 끝나는 문장들을 많이 보게 되는군요. 그러나 이것은 분명 규칙이 있어야 합니다 <커튼콜>에서는 여주인공의 감정 서술에, <용담설>에서는 장면 묘사 에 현재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가 <불고기 그라탕>에서는 좀 일정한 리듬감이 없지요. 고로 현재형 문장이 다른 과거형 문장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잘 걷다가 돌부리에 넘어지는 꼴이라고 할수 있지요. 태상의 나래이션만 어중간한 구어체냐? 비의 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는 여성성을 나타내기 위해 “~요”로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죠’라고 끝나는 문장이 나오는데 이것이 좀 어색합니다. ‘~죠’로 끝나는 문장도 구어체에서는 잘 안 쓰는 어미가 되겠습니다. 뒤에 라는 작품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분명 전혀 다른 작품지만 같은 책에 실렸다는 이유만으로 문체가 비슷합니다. 이 작품에는 카타르시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잘조잘 왠지 맛있게 만들어놓은 음식이라던가 향기로운 허브향기가 풍기며 현실에 있다면 분명 왕따 당했을께 분명한 귀여운 여주인공 그리고 귀여운 남주인공이 존재하지요. 밝은 햇살 같은 느낌입니다. 기분 우울할 때 보면 좋습니다
k*****o 200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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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여주인공의 화려한 연애행각이라...
"오호... 여주인공의 화려한 연애행각이라..." 내용보기
불고기 그라탕. 카타리나의 작가 이선미씨의 작품이다. 여주인공의 화려한 연애행각이라고 제목을 쓰기는 했지만 사실 그렇지않다. 솔직하게 작품을 보면 여주인공은 순진한 소녀인 것이다. 오히려 남주인공의 연애아닌 연애가 화려했다. 이 소녀의 일이라면 언제나 어디서나 최우선으로 여기는 남주인공. 그저 가족처럼 여동생처럼 여겨서 그런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의 작가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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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그라탕. 카타리나의 작가 이선미씨의 작품이다. 여주인공의 화려한 연애행각이라고 제목을 쓰기는 했지만 사실 그렇지않다. 솔직하게 작품을 보면 여주인공은 순진한 소녀인 것이다. 오히려 남주인공의 연애아닌 연애가 화려했다. 이 소녀의 일이라면 언제나 어디서나 최우선으로 여기는 남주인공. 그저 가족처럼 여동생처럼 여겨서 그런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의 작가가 그를 그렇게 내버려두겠는가. 그것은... 절대 자신을 떠나게 할 수 없는 사랑이었음을 말이다. 아쉬운 점은 좀더 길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점. 다음 작품으로 포스트카타리나가 들어있다. 불고기 그라탕보다 이 작품이 더욱 강하게 인상에 남는다. 이 점도 불고기 그라탕에게는 아쉬운 부분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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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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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남매처럼 자라온 바람둥이 태상과 멍청하게 보일정도로 착하고 순진한 비의 사랑 이야기다. 불고기 그라탕에 대한 여러가지 리뷰들을 보면 기대했던만큼 재밌지는 않았던것 같다. 에피소드들도 생각외로 적었고.. 끝도 너무 여여부영하게 끝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오히려 불고기 그라탕보다 그 뒤에 실려있던 포스트 카타리나가 더 내 마음을 끌었다. 명랑쾌활유쾌발랄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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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남매처럼 자라온 바람둥이 태상과 멍청하게 보일정도로 착하고 순진한 비의 사랑 이야기다. 불고기 그라탕에 대한 여러가지 리뷰들을 보면 기대했던만큼 재밌지는 않았던것 같다. 에피소드들도 생각외로 적었고.. 끝도 너무 여여부영하게 끝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오히려 불고기 그라탕보다 그 뒤에 실려있던 포스트 카타리나가 더 내 마음을 끌었다. 명랑쾌활유쾌발랄의 불고기 그라탕과는 전혀 다른 왠지 어두운 분위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거기다 여주인공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남주인공이나..몇시간씩 미친듯이 펌프를 하는 여주인공.. 주인공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비와 태상 커플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다. 전작인 카타리나 내용이 너무 궁금할정도로.. 개인적인 의견으론 불고기 그라탕보다 포스트 카타리나가 더 나았고.. 불고기 그라탕은..말 그대로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이것 같다.
s****g 2003.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