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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책을 보고 구매한 게 아니고 온라인상엣 책 소개 내용만 보고 구매한 책이라서 실제로 받아보고 너무 얇아서 살짝 놀랬다. 보통 유아 그림책이 양장 제본으로 40페이지 정도 되는걸 알기에 제본은 확인 안하고 페이지수만 확인하고 샀는데 양장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로랑 모로의 그림을 좋아해서 구매한 책. 그림책이기도 하고 놀이책이기도 하다. 동물 모양의 얼굴을 뜯어서 바로 가면으로 놀이도 할 수 있는 책이라서 좋은 것 같다. 식구들이 많으면 다 같이 놀 수도 있을 것 같다. 표지만 보면 좀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선명한 색감이 너무 맘에 들고 일러스트도 너무 맘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