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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는 우리 생활의 필수적인 영양소인데 이를 빌어서 사랑을 위한 수프, 배움과 가르침을 위한 수프, 가정과 가족을 위한 수프,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수프로 나뉘어져 이야기를 전개한 것이 친근감 있게 느껴지는 도서입니다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이야기가 제목 만큼이나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데요 여러가지 스토리가 잔잔한 미소와 옳거니 하는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읽기 쉬운 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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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1993년에 출간되어 5년동안 천만부 이상 팔렸으며 뉴욕 타임스 15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미국 역사상 가장 빨리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한다. 3초만에 한 권씩 팔린 책이라고 하니 대단한 기록을 가진 책이다. 벌써 15년도 전에 출간되었는데도 요즘 중고등학생들의 추천도서로도 많이 권장되고 있는 것을 보면 세월에 관계없이, 계층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책인 것같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도 지금은 군대까지 갔다온 대학생인 아들이 중학교때에 학교 독후감 숙제를 하기 위해서 읽는 책을 함께 읽었던 기억이 나니 얼마나 오랜 세월 사람들에게 읽히는 책인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인 닭고기 수프는 흔히 미국인들이 감기 등의 병에 걸린 자녀나 손녀에게 따끈하게 끓여주는 수프라고 한다. 이젠, 제목의 의미가 감이 잡히는지요? 그만큼, 우리의 영혼이 힘들때, 아플 때에 우리에게 힘을 주는 그런 책이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특히, 공동저자인 '잭 캔필드'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접한 작가인데, 그이후에 출판계에 나오는 자기계발서의 상당수를 저술하기도 했다. 그리고, 번역가인 류시화 역시 시인이면서 명상과 인간 의식에 관한 글 들을 많이 저술해서 우리의 영혼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에는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 인생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우화, 우리 주변에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잔잔한 물결과 같은 이야기 등 100편의 글이 실려 있다.
이 책은 각박하게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군상들에게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자신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재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은다. 청소년들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더 따뜻해지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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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감기에 걸리거나 몸이 으슬으슬 춥고 떨릴 때, 콩나물국에 고추가루 풀어서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은 치킨수프라는 것을 먹는가보다. 그래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를 그대로 우리나라 말로 해석해 가져왔지만, 그 의미가 지니는 느낌은 영혼을 위해주고 치료해주는 따뜻한 차와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제목의 의미와 맞아떨어지지 않을까.. 이 책에는 유명한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잭캔필드가 공저로 참여했고, 류시화 시인이 번역을 했다. 류시화, 유명한 시인이긴 하지만 아는 것 별로 없는 그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을 지은 시인이었다. 지금은 명상과 인도를 여행하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참 따뜻하고, 정겹다. 이런 이야기들은 나에게도 감정의 순화를 일으켜준다. 가족을 생각하게 해주고, 친구와 동료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갖도록 해준다. 그래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인가? 몇 가지 좋은 말들을 함께 담는다.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내 시야를 약간 좁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었다. 황혼의 나이가 되었을 때 나는 마지막 시도로 나와 가장 가까운 내 가족을 변화시키겠다고 마음을 정했다. 그러나 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누운 자리에서 나는 문득 깨닫는다. 만일 내가 내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것을 보고 내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또한 그것에 용기를 얻어 내 나라를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었을 것을. 그리고 누가 아는가.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지!---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더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좀더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여행을 더 많이 다니고 석양을 더 자주 구경하리라. 산에도 더욱 자주 가고 강물에서 수영도 많이 하리라. 아이스크림은 많이 먹되 콩요리는 덜 먹으리라. 실제적인 고통은 많이 격을 것이나 상상 속의 고통은 가능한 한 피하리라. 보라. 나는 시간시간을, 하루하루를 의미 있고 분별 있게 살아가는 사람의 일원이 되리라. 아, 나는 많은 순간들을 맞았으나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그러한 순간들을 더 많이 가지리라. 사실은 그러한 순간들 외에는 다른 의미 없는 시간들을 갖지 않도록 애쓰리라. 오랜 세월을 앞에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대신 이 순간만을 맞으면서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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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서평을 쓸 때 '심리치유에세이'의 가장 전형적인 예로 들곤하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그것이 전형적인 예가 될 수 있는 것은 심리치유에세이라는 분야 면에서 초기에 나온 작품이라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를 가진다. 그것은 그 만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라는 작품에 포함된 이야기들이 모두 일정 이상의 퀄리티를 가지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후에 발표된 대부분의 심리치유에세이에서 꽤나 많은 이야기들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에서 따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만큼 심리치유에세이라는 갈래에 있어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심리치유에세이'라는 분야의 책을 자주 접해본 독자라면, 이제와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를 읽을 때 굉장히 익숙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저작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딘가 조금씩 변주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본 듯 안 본 돗 한 점이 다르달까? 물론 그것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자체가 발간된 지 워낙 많은 시간이 흘렀기 때문이기 때문이지만. 최근에 발표된 '생각의 정원' 또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다시 한 번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가 가지는 매력을 알 수 있다. 그야말로 심리치유 에세이들의 액기스를 모아 놓은 것이랄까. 물론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한 심리치유에세이들이 가지는 특별한 감정은 없지만, 농축되고 농축된 이야기들을 연달아서 접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한 매력이 아닐 수 없다. 단지 문제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출간된지 꽤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변주된 이야기들을 접할 기회가 너무나 많아졌다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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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수프는 마음을 열고 인생의 기운을 되찾게 하는 힘이 있다. 미국에서의 민간요법으로 몸살감기에 걸렸을 때 끓여주는 전통음식이며, 삶에 지쳐 기운과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충분한 치료음식이 된다. 따라서 마음, 영혼이 오래되어 잃었던 생기를 다시 돌이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우리나라의 이철환 작가의 <연탄길>과 맥락을 같이한다. 다만, 우리 이웃의 가난, 서민적인 것등을 대변하는 것에 비해 좀더 다양성을 띠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다양한 이야기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 번에 하나, 불가사리 편을 살펴보면, 해안가로 떠밀려온 불가사리를 열심히 물로 돌려보내는 사람에게 누군가 말을 한다. 이 많은 불가사리를 전부 살려보낼 순 없지 않나요. 부질 없는 짓을 그만두심이 어떨지....그러자 이렇게 되받아친다. 분명 전부 돌려보내는 건 불가능하지만 "지금의 저 한마리에겐 큰 차이가 있지요" 바로 삶과 죽음이 교차하기 때문이죠...
강아지와 소년편.... 절름발이 강아지와 금속교정기로 지탱하고 있는 소년의 일화, "저도 한쪽 다리가 불구라서 다른 아이들처럼 달릴 수도 없어요. 그러니 이 강아지에게는 자기를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할 겁니다"...
생떽쥐베리<미소> 스페인 내전에 참가했다가 포로가 되었던 생떽쥐베리는 간수와의 대화중에 미소로 인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는 얘기
카르페 디엠<이 순간을 붙잡아라> 죽은 시인의 사회란 영화에서 존키팅이 외치는 말...그들 본래 갖고 있던 희망을 되찾아주는 말로, 맘 가는 데로 현실에 충실하라.
물을 포도주로 바꾼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에 담긴 종교적이고 영적인 의미를 서술하면, -->'물이 그 주인을 만나자 얼굴이 붉어졌도다'....바이런 시인
택시기사 인디언 로우, "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이 그 일을 좋아할 것... 좋아하지 않는다면 백만장자가 되어서 좋아하는 일을 할 것... 그보다 중요한 건 백만장자가 아니지만,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위해 백만장자가 될 필요도 없는 난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어떻게 살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알아야 할 모든 것들에 대해...
상기 모든 것들의 귀결점은 사랑, 따뜻함, 푸근함, 자기만족, 마음속의 미소, 행복은 마음속으로부터 느껴져야 한다는 것....
결국 이 책은 바로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할 것이며, 결코 거짓된 일순간의 행동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말란 것이다.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고, 사랑하면 표현하고, 껴앉아주고, 키스해주고, 행동으로 보여주란 것이다. 너무도 간단하지만 실천하지 않는 세테에 매말라버린 정서를 되돌리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한 것..인간 본성으로 돌아가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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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같은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가슴이 따뜻해지고 힐링되는 느낌이 들었다.
경쟁사회에서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 이 시대에, 이 책을 통해 사람의 온정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나중에 외롭고 힘들 떄 다시 한번 꺼내 봐야겠다. 좋은 에너지를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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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수프는 미국에서 예로부터 전해 오는 민간요법의 하나로 몸살 감기에 걸렸을때 할머니나 엄마가 끓여 주는 전통음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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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