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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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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본것은 아니지만 컴퓨터 킨 김에 ㅎㅎ 먼저 류시화씨가 번역한 책이라길래 바로 구매를 했어요. (이 책이 있는건 '내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을 봐서 미리 알고 있었지만 류시화아저씨가 번역한 책인줄은 몰랐어요.) 아 이번에는 교보문고에 책보러 놀러갔다가 생각이 나서 찾아봤는데 베스트 셀러 선반 위에 올라가 있더라구요. 돈도 별로 없었는데 바로 질러버렸죠. 치 근데 교보문고는 정가 그대로 받더라구요. 치!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를 엮어서 만든 책이에요. 얼마나 가슴이 따뜻해지고 또 깨달음을 얻는지 몰라요. 용기를 얻을 수도 있고 꿈을 얻을 수 도 있고, 에피소드가 다양한만큼 얻을것도 엄청 많더군요. 영혼만이아니라 내 육체를 위해서도 필요한 책이에요. 달리 베스트셀러가 아니에요. 이걸 왜 필독서 목록에서 못 봤는지 모르겠어요. 직위 계급을 떠나서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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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이후로, 4년 만에 만나게 된 감동적인 이야기 모음 책. '뉴욕 타임즈' 190주 연속 베스트셀러이자 한국에서만도 100만 명이 넘는 독자가 읽었기 때문에 이 책을 택한 것은 아니다. 그런 동기로 독서하는 것은 내가 선호하는 바가 아니다. 흥미 넘치는 스릴러물이나 애정 소설도 아닌 '영혼을 위한 요리책'이 이만큼 화제를 끄는 것은 아직 인간의 마음속에 희망과, 감동과, 눈물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는 두 엮은이의 서문 때문이다. 삶에 지쳐 기운과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 그들에게 이 책은 충분한 치료 음식이 되리라고 나 역시 믿는다. 이 책에 실린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실화이다. 그렇다면 평범한 나 역시도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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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의지로 자신의 상황을 극복해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읽는 동안 울컥해서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했음에도 스스로를 믿고 목표를 향해 쉼 없이 걸어가 마침내 골인을 해낸 많은 사람들.
그리고 중간 중간 삶의 지침서처럼 섞인 글들과 시들.
읽는 동안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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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몸살 감기를 치료해주는 '닭고기 수프'의 2탄이다.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카테고리와 나뉘어진 수프를 한 그릇씩 떠먹게 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한꺼번에 읽지 않고 한 에피소드를 천천히 음미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만큼 하나의 글속에 감동과 생각할 거리가 많은 까닭이다. 그런데 나는 한꺼번에 후루룩 마셔 버린 셈이다. 욕심이 생긴 때문일 것이다. 배탈이 나지 않겠지만 감동이 오래 가지 않는 것은 다영한 이치일 것이다. 하여간 다 읽고 다시 좋은 굴귀들은 비공개 카테고리에 잘 적어 두었고, 영혼이 아플 쯤에는 조금씩 꺼내어 읽어 볼 생각이다. 인생을 살면서 그리고 학교에 다닐 때에 사람들은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삶의 기술임을 고백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왜 싦의 기술을 가르쳐 주지 않고 지식만 가르쳐 주는 것일까 하는 물음이 이책을 읽으면서 문득 문득 든다. 그래서 인지 잭 캔 필드나 마크 빅터 한센 같은 상담 프로그램 , 세미나 강사가 필요한 이유이다. 인간관계를 잘 이끌어 나가는 법, 외로움을 극복하는 법 등 평범해 보이는 인생의 기술들을 우리는 잘 알지 못하므로 낙담하고 괴로워 하는 것이다. 첫번째 장은 꿈을 이루기 위한 수프, 두번째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수프, 세번째 장은 지혜를 주는 수프로 나누어져 있다. 꿈을 꾸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별할수 있어야 한다. 못하는 것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보다는 잘하는 것을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야 한다. 꿈에는 꼭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 목표에 따른 꾸준한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아무런 준비없이 기회를 맞는 것보다 준비를 철저히 하고 난후에 아직 기회가 오지 않는 것이 더 나은 경우라 한다. 준비없이 닥친 기회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꿈이 없이 아무일을 하지 않는 것만큼 인생에서 위험한 일은 없는 것이다. 삶을 살다보면 어려움, 즉 위기나 실패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 유명한 링컨 대통령 마저 평생에 걸쳐 실패와 맞닥뜨렸던 실패자 였지만 결국 그는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실패할 때마다 혼자 이런 고백을 했다고 한다. 고난이나 어려움 극복에 대해 가장 잘 느꼈던 사람들이 세계대전 당시의 히틀러에 의해 핍박받던 유대인들일 것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터 프랭클도 정신과 의사이면서 유대인 수용소에서 감금 되었던 당시를 떠올리면서 새로운 정신치료법 까지 만들어 낸다. 실패와 고난을 역이용하여 <로고테라피>라는 삶의 의미를 찾아 주어 정신과적인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해 내어 정신의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게 된다. 이 얼마나 고난을 창조적으로 극복한 케이스인가? 어떤 노련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할수 없어."라는 장례식을 치르는 의식을 통해 자신감을 일깨워 주는 일화. 자신이 할수 없는것보다 할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하고 싶은 일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한다면 신은 우리 모두에게 '우리의 가슴이 원하는 것'을 주겠노라고 약속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영혼이 따뜻해지고 가슴속에 감동을 주고, 뜨거운 눈물이 울컥 쏟아 지게 만드는 닭고기 수프를 한모금씩 떠먹을 준비가 되었는가? 잘 차려진 닭고기 수프를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은 떠먹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피로한 영혼이 생명력을 찾을 것이다. 당신이 주저앉자 포기하거나 귀를 막고 있지 않는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