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문의 영광 정말 재밌게 본 영화이다. 영화속에서 김정은이 직접 피아노를 치며 부른 나 항상 그대를 이 곡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계획에 없었던 OST까지 팬서비스차원으로 발매되기까지 한 그야말로 대박터뜨린 영화. 가수가 아닌 배우가 노래를 직접 부름으로써 영화가 한층 감동을 더해주긴 했지만 전체적인 이 OST는 불만족스럽다. 영화 속 코믹하고 감칠맛나는 대사들을 OST 곳곳에 삽입시켜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고는 하나 대사들이 계속해서 나오는것은 정말 듣기 싫다. 게다가 코믹대사들의 대부분이 욕이다.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야 할 음반에서 욕들과 쓸데없이 계속해서 나오는 대사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