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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세금관련 지식이 있으면 더욱 유리하다.
세금이 정말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가장 단순한 원리..자꾸 보니 이해가 되더라..ㅎ 외우고 또 외우고.. 갠적으로 세금을 공부하면서 이책에서 실생활의 적용이라든지 사례를 통해서 알게 되니 더욱 이해가 잘 되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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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책은 각 분야별로 나누어 상식과 전문적 지식을 적당히 오가는 선에서 세금(정확히는 절세)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개인적으로는 부동산관련 세금쪽에서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일정부분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 같다. 새로운 절이 시작할 때마다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이부분도 쉬운 이해를 돕고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험과 관련한 절세의 테크닉이 많지 않은 것 정도.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절세의 전반적인 지식을 얻고 싶다면 권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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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다보면, 뭐 사업을 꼭 하지 않아도 '국가'안에서 살다보면 가장 아까운 것중에 하나가 세금이다. 세금을 많이 낸다는건 그만큼 많이 번다는 말이니 기뻐해야할 지도 모르지만 문제는 심적으로 버는것보다 더 많은 몫을 세금으로 낸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것은 세금을 100만원을 내는 사람이나 1억을 내는 사람이나 동일할 것이다.
1가구 2주택, 세무조사, 증여, 부동산 매매, 임대, 상속, 자금출처.... 뭐 이러저러한 일들 나와 관련 없는 일들인것 같지만 인지하고 있지 않을 뿐이고 법을 모르기에 '시키는대로'내고 있을뿐이여서 그렇지 쓸모 없이 많이 내는 세금도 많은것이 사실이다.
수조원의 재산을 아들에게 넘기는 이건희 회장이 세금을 다 냈다면 법적으로 50%를 세금으로 내야할테니 반 거덜이 나겠지만 그들은 절대로 50%를 세금으로 내지 않는다 문제는 절대 불법적으로 하는건 아니라는데 있다. 합법이지만 편법.
문화재라는거 아는만큼 보인다지만 세법이라는건 아는만큼 버는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한번 정해진 세금을 깎아주거나, 면해주거나 하는일도 어렵지 않고, 법조항 자체에 예외 규정도 많다. 다만 그 예외 규정은 돈을 받을 사람(국가)이 아니라 돈을 낼 사람이 직접 찾아서 증명해야 하는것이다. 그렇기에 아는 만큼 벌 수 있다.
내 재산이 얼마 되지도 않는데... 내가 부동산가지고 돈 벌것도 아닌데...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씩은 읽어봐야하는 책이다.
가진것이 적기 때문에 한푼이라도 덜 내야 가진것이 많아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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