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음악 비전공자가 읽기에는 어렵다. 하지만 음악의 큰 밑그림을 그리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용어의 난해함과 수많은 작곡가들과 작품의 소개, 또한 유투브를 통해서 책에서 소개된 곡들을 들어봐야 하는 수고로움. 책을 다 읽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중요 내용과 작품들을 일일이 노트(8쪽 분량)에 적고 내 블로그(300줄 이상)에 옮기는데 적지않은 에너지를 쏟았다. 그래도 음악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하였고 뛰어난 작곡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듣는 것이 아닌 '들어내는' 자세로 음악감상을 하게되어 무척 흥미롭고 유익했다. 음악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