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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육아를 하면서 저도 항상 되새기며 이야기를 하고 주변 사람들도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몸이 예전 같지 않아.." "자도자도 피곤해"
저도 나이가 들면서 특히 육아를 하면서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었어요~ 주변에서 이야기 하듯 저도 나이가 들어서, 또 육아를 하며 필수적으로 겪게되는 일이라 생각을 했고, 당연한 거라 여겼답니다.
그러다가 로푸드를 알게되었어요~ 로푸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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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레시피" 여자라면 로푸드
로푸드 하면 떠오르는 것은 "다이어트"
전 여자라면 로푸드 라는 것이 여자라면 날씬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여자라면 로푸드" 라는 것으로 오해했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그런 뜻이 전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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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신 '박정아'님도 저와 같은 이유로 힘들어 하다 로푸드를 만나게 되었다고 해요. 로푸드는 스무디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간식도 로푸드로 대체하기위해 노력하신다고..
이 부분을 읽고 "아니, 간식도 로푸드로 만들 수 있단 말야" 라고 눈이 휘둥그래졌답니다. 그 내용 같이 읽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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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NTENTS
베이직
브라우니
"총 6주간에 걸친 로푸드와의 만남. 단계별로 있어 더욱 도전해보기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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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분은 로푸드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글이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더라구요 로푸드 책이지만 로푸드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글. 읽어보면서 오히려 의지를 불태우게 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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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푸드에 대한 이야기들이 써있어요. 로푸드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더욱 잘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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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사면서 곤란할 때가 가끔 있어요. 요리책에는 있지만 재료를 살 수 없을때예요. 구입처를 몇군데 소개해줘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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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좋은 점이 있더라구요. 쇼핑리스트 소개.ㅎㅎㅎ 책을 보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걸 사는게 아니라 이 부분을 보면서 한꺼번에 준비하면 된답니다.
인터넷 쇼핑을 할때 한가지가 필요해도 배송료때문에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면 필요없는 것도 자꾸 주문하게 되고 또 시간도 많이 소비하게 되고, 로푸드에 도전하기로 했다면 이부분을 딱 펼치고 필요한 것들을 주문하면 되니 참 편하더라구요. 특히 저처럼 육아로 인해 무언가를 검색하고 주문하는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어요.
1st Week 로푸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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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칩들로 시작해요. 사실 스무디가 처음 나올 줄 알았는데.. 칩들이 나와서 살짝 의외이긴 했어요. 그런데 이 칩들 흔히 알고있는 과일칩만이 아니라 케일칩이 있더라구요.
로푸드를 시작하겠다고 하면 왠지 스무디가 생각나고 스무디만 먹다보면 입이 심심할 것 같았는데 이런 칩들이 나와서 매우 반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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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푸드는 No 유제품(로푸드에 없는 것들의 종류도 앞부분에 있답니다.)
그렇다고 유제품의 대표인 밀크제품을 만날 수 없는 게 아니더라구요. 여러가지 밀크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존 책과 다르게 밀크를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놀랬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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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고 있는 로푸드하면 떠오르는 스무디에 관한 레시피도 가득하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당근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라고 할까요? 책에 의하면 당근은 인삼만큼 효능이 뛰어나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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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Week 로푸드, 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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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인애플 식초가 유행하더라구요.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고 만성피로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만성피로에 좋다고 해서 한번 만들어 먹을까 했는데, 이 부분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전 책을 따라하며 2단계에 돌입하면 파인애플 식초대신 파인애플티를 만들어먹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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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정말 눈이 휘둥그래지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재료들을 빼고 건강한 재료만으로 이런 디저트가 나올 수 있다니..
사실 여자들은 밥배따로, 디저트배따로 있다고 할 정도로 디저트를 좋아하는데요. 이런 멋진 레시피가 가득하니 왜 "여자라면 로푸드" 라고 제목에서 이야기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비단 여자뿐일까요? 육아를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반가우실 것 같아요.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간식에 눈을 뜨고 찝찝하지만 어쩔 수 없이 시중 간식을 사주곤 했는데 이런 간식을 만들어준다면 아이의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점점 배가 불러오는 채소를 싫어하는 남편을 위해서도 좋을 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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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에서도 여러 스무디 레시피를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뜨끔하게 하는 이야기들.. 저는 방금 물을 마셨어요.ㅎㅎㅎ
3rd Week 로푸드, 친해지기
3주차에서도 놀라운 레시피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앞서 봤던 제과제빵에 관련된 디저트뿐 아니라 아이스크림! 유제품이 안들어간 아이스크림이 가능하다니!
전 이번 여름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꽤 많이 사줬는데요. 사실 아이스크림은 첨가물 덩어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사주면서도 맛있게 먹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있으면 속이 많이 상하더라구요. 이 책을 미리 만났더라면! 내년 여름에도 이 책을 꼭 붙들고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책의 저자라고 하면 쓱싹쓱싹 뭐든 다 해낼 것 같은 느낌인데 저자분도 실패한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이야기도 들으니 슬며시 웃음이 나오면서도 공감대도 형성되고 좋더라구요.
같이 도전해봐요!! ^^
놀라운 설탕없는 잼 만들기. 설탕이 없는 대신 올리고당이나 다른 걸 첨가하는 잼을 많이 봤어요. 설탕이 없다는 말뿐이지.. 마음이 놓이는 잼은 아니였어요.
하지만 이 레시피라면 마음을 놓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4th Week 로푸드, 적응하기
여기서도 케첩, 마요네즈, 치즈 등. 그간 마음놓고 먹을 수 없었던 것들의 마음놓을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줍니다.
포기할 수 없는 피자. 피자도우까지!!
물론 스무디 레시피도 가득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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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Week 로푸드,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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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로 가면서 점점 더 놀라운 디저트들이 나오더라구요^^ 건강한 레시피라고 모양이 엉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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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침이 꼴깍 넘어가지 않나요? 아이한테 해줘도 눈으로도 반하는 디저트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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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레시피는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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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Week 로푸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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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좋아하는 베이글. 베이글이 의외로 칼로리가 높다는 것 아시나요? 또 밀가루의 함량이 높아서 오히려 당지수가 높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어요.
이런 레시피도 있으니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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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레시피도 역시 맘에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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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무디레시피가 많았던 로푸드 대신 여러 디저트의 레시피까지 있는 책이라 참 좋더라구요. 덕분에 로푸드=스무디 인줄 알았는데 "로푸드⊃스무디" 이젠 로푸드가 스무디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걸 정확히 알게 되었구요.
차근차근 책을 따라 해보려고 해요^^ 그러다보면 저와 신랑도 만성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아이에게도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맛보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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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려고 스무디 마시면서
노버터, 노슈거, 노인공첨가물을 지향하는 로푸드 레시피가 궁금했어요 ㅎ 관심사들이 공통분모로 작용했고 자연의 맛 그대로 야채, 과일, 견과류 등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만큼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재료들을 어떻게 먹을까 다르게 먹어보고 싶은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선택할 만한 책으로 책속의 귀중한 레시피가 제 살이되고 피가 될 것 같아요 ㅎ
로푸드를 시작하기에 앞서 로푸드가 무엇인지 어떻게 행해야하는지는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겠죠? 그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있구요
로푸드 준비하는 방법과 효과들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깔끔히 정리되어있어요.
요즘 블로그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아보카도 피부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셨는데
아보카도는 로푸드에서 빠지면 섭하죠
유기농으로 작은 텃밭 가꾸기에도 관심있는데 몸에 좋은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채로를 직접 텃밭을 가꾸어 유기농으로 잘 기르고 채취해서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실려있죠
로푸드, 궁금했던걸 직접 시도해보려니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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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아이들 치닥거리에 늘 우선순위가 밀린다.. 그런 엄마이자 아내였던 나의 시어머니.. 어느새 주름과 더불어 몸과 마음에 이상이 생기셨다ㅠㅠ 여자의 몸을 챙겨주는 로푸드레시피.. 1주ㅡ로푸드첫걸음부터 6주ㅡ로푸드마스터까지 시어머니가 조금이나마 좋지않은것들을 비워내고 회복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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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너무 높게 나와서 그렇게 좋아하던 커피를 끊기로 했다며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전화를 한 친구때문에 여자라면 로푸드를 한 권 더 구입하면서 나 또한 로푸드를 다시 시작해 보기로 결심, 결심을 했지만 ㅋㅋㅋ 쉽지는 않다.
여자라면 로푸드 건강하게 먹고 살자는 마음을 담아 하루 한컵 스무디,로푸드 디저트를 설명하면서도 로두드가 정답은 아니라고 말하는 저자가 마음에 든다. 자기 생각과 방법이 맞다고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한쪽으로 취우치거나 많은 법칙과 제약이 생기면 오래가지 못한단다. 옳은 말씀 여자라면 로푸드는 로두프 시작하는 법, 구입해야 할 목룍, 구입처까지 세세하게 설명하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무디와 음, 내 기준으로 쉽지 않아 보이는 로푸드 디저트까지 소개하고 있다. 책을따라 6주만 해 보면 정말 건강해 질 것 같지만 난 쉬운 것 부터 그리고 쉬운것만 몇개 골라서 시작했다. 냉장고 속에 항상 있는 사과, 당근, 파프리카를 이용한 스무디 거기에 레몬즙이 들어가니 또 맛이 달라지는 것이 상큼해서 좋다. 물론 평소에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 쌈케일도 몇장 사서 시도해 보니 이것도 꽤 괜찮다. 사실 책 속에 등장하는 목록들은 생소하는 것도 많고 주위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은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 쭈욱 해 보고 싶다는 사람은 구비해 놓으면 좋을 듯 하다. 난 일단계부터 천천히 가려고 한다. 냉장고 속 어떤 채소도 상관없다고 하니 아마도 잘못 배합하면 실패할 수도 있겠지만 책에 소개되는 여러가지 중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다보면 점점 난이도 높이 따라가지 않을까 싶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레시피 로푸드,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건강한 삶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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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로푸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디저트는 소화불량의 주범인 밀가루나 버터, 생크림, 설탕처럼 디저트의 기본이라고 생각했던 재료들 없이 몸에 좋은 생견과와 씨앗류, 슈퍼푸드, 과일 등을 활용하여 완성되는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바쁘게 생활하는 이유로 인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나 시중에서 쉽게 접하는 샵에서의 음식등을 먹는 게 다반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탄수화물 중독증이나 고칼고리 음식등의 섭취로 인해 각종 성인병과 아토피 관련 피부 질환 또한 많이 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음식 섭취에 굉장히 많은 고민과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 여자라면 로푸드에서 소개하는 자연에서 얻어지는 재료를 동물성기름이나 인공첨가물을 전혀 가미하지 않고도 맛있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음식 레시피를 소개하기에 정말 꼭 만들어보려고 노력해봐야 할 레시피들인것 같습니다. 한 번 잃게 되는 건강을 다시 처음처럼 온전하게 얻기 힘들기에 정말 먹거리에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치고 자연식 건강 레시피를 조금씩이라도 시도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로푸드를 통한 6주후의 우리 몸의 건강과 활력과 생기를 되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많은 분들이 직접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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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사먹는 쥬스들은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먹고나면 입이 텁텁하고 몸에도 안 좋을 것 같은데 열을 가하지 않은 로푸드 레시피들로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드는 방식이 그다지 어렵지 않고 건강에 좋다는 생견과와 씨앗류, 슈퍼푸드, 과일로 만드는 스무디와 디저트들이 영양은 물론이요 맛도 좋네요.
레시피에서 재료들의 효능도 알려주니까 유용합니다.
과일과 야채를 먹는 게 좋다는 걸 알아도 막상 섭취하자면 번거로운데 스무디로 챙겨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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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무성한 잎들을 바탕으로 소박한 나무 쟁반에 담긴 싱그러움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손이 내밀어졌다.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자라면 로푸드’ 이 책은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한 식재료의 힘을 믿는 저자가 잘못된 식생할로 건강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하는 이들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답을 하루 한 컵 스무디로, 하루 한 조각 로푸드 디저트로 보여주고 있다. 다른 무엇보다 자신의 블로그에 하루 한 컵 스무디의 기록을 10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공유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함을 갖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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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로푸드의 시작, 하루 한 컵 로푸드 스무디. 하루 한 조각 로푸드 디저트로 로푸드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하루 한 컵 스무디를 만드는 시간은 15분으로 그렇게 시작한 스무디의 생활이 몸에 완전히 배려면 6주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그 시간을 함께 해본다.
로푸드는 46도 이상의 열을 가하지 않는 생채식으로 건강한 식습관이다. 우리는 태어날 때 충분한 효소를 갖고 태어나는데 가공식품, 고단백식품 등을 먹으면 소화와 대사활동에 많은 효소를 사용하게 되고, 그런 식습관이 장기간 지속되면 우리 몸의 효소가 고갈되고 채내 효소가 부족하면 노폐물과 독소의 배출이 어려워지고 각종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한 잔의 스무디의 주재료가 되는 야채와 과일에는 항암, 항산화, 해독작용이 있어 항상성을 유지해주고 한 조각의 디저트가 되는 생견과, 씨앗, 통곡물은 영양분의 보고로 로푸드의 식단으로 충분하다. 이렇게 로푸드를 위한 준비가 된 다음 본격적으로 스무디를 만드는데 야채, 과일, 농도조절용 액체류에 에너지를 업 시켜주는 부스터류가 기본이다.
책의 도입부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로푸드에 대한 기본은 나처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로푸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갖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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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하는 가정주부로, 거기에 쉰을 훌쩍 넘긴 나이이고 보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일이 익숙할 만도 한데.......
내가 로푸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아이 때문이다. 요리솜씨는 좋지 않아도 조미료는 쓰지 않고 간을 맞출 때도 될 수 있으면 싱겁게, 제철 채소와 과일을 먹이며 나름대로 건강을 챙겨왔고 식구들도 만족했었다. 그런데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되고나서부터 집에서 하루 한 끼도 챙겨먹지 못하게 되면서부터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 밖에서 먹는 음식 대부분이 페스트 푸드나 식당 밥으로 자극적에 고단백, 고열량이고, 마시는 것도 커피나 탄산음료에 익숙해져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이 스스로도 집밥이 그립다고 할 정도였다. 그러다보니 툭하면 위가 아프다고 약을 먹고 변비에 만성피로까지 겹쳐 힘들어하더니 급기야 얼마 전에 문제가 생겼다. 급성 임파선염으로 병원에 일주일 동안 입원하게 된 것이다. 그 원인이 면역력이 너무 약하기 때문이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났고 건강한 식습관을 찾게 되었고 그 답을 로푸드에서 찾기로 했다. 그것도 아이로부터 얻게 된 것으로 언젠가 몸의 독소를 빼야겠다며 딸기, 레몬, 오렌지, 자몽 등의 과일과 순무를 사서 직접 만들어 먹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 특별한 선물로 다가왔다.
로푸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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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칩, 아몬드, 캐슈너트를 이용한 밀크, 과일을 재료로 한 스무디. 홈메이드 아몬드 버터, 에너지 볼, 초콜릿, 오트밀, 시금치, 당근, 샐러리를 재료로 한 스무디로 로푸드를 알아가는 2번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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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팬케이크, 타르트, 푸딩, 아이스크림, 밀싹과 오이, 브로컬리를 재료로 한 스무디로 로푸드와 친해지는 3번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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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재료로 만든 캐첩, 양배추 피클, 토마토와 양배추에 과일을 더해 만든 스무디로 로푸드에 적응해나가는 4번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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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브라우니, 복숭아치즈케이크와 아이스크림에 요플레까지. 효소워터, 자몽, 당근, 새싹채소를 재료로 한 스무디로 로푸드의 새로운 도전을 하는 5번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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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밀싹 만들기, 메밀 씨리얼바, 요거트. 베이글, 케이크, 인삼, 마 메밀, 망고를 재료로 한 스무디로 함께 하는 로푸드 마스터 6번 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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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저자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로푸드의 다양함은 놀람이었다. 막연하게만 생각되었던 야채와 과일의 조합은 물론 사진이 곁들여진 레시피는 차근차근 따라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거기에 오븐, 버터, 슈가, 인공첨가물을 쓰지 않고 만들어내는 디저트는 신기함 그 자체였다. 그리고 이렇게도 우리의 식단이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에 비법을 전수받는 즐거움도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로푸드의 한 부분을 완성시킨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온 몸으로 건강함이 스며드는 것 같은 즐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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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근차근 저자의 레시피를 따라해봐야겠다는 치기어린 결심을 해본다. 쉬는 날이면 잠만 자는 아이에게, 가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운 남편에게, 그리고 나에게도 하루 한 잔, 스무디로 활기찬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 그래서 6번째 주를 함께 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길들일 수 있기를. 우리 가족 모두 환한 웃음을 지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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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푸드(Rawfood)란 열을 가하지 않고 만든 생식 요리를 일컫는다. 식재료의 영양 효소는 46℃ 이상 열을 가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불 대신 건조하거나 냉장, 냉동해 굳히는 방식으로 요리한다. 야채와 과일, 생견과, 씨앗류, 통곡물이 주재료고, 동물성 식품과 인공첨가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로푸드가 할리우드 스타들의 건강 비결이라고 알려지며 세계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각광받았고, 우리나라에도 로푸드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치유의 부뚜막’이라는 블로그로 유명한 파워블로거인 저자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 향긋한 차를 사랑해 채소 소믈리에와 티 소믈리에 과정을, 스무디의 매력에 빠지면서는 디톡스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그녀는 로푸드가 어렵다고 생각하기보다 쉬운 것부터 천천히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디저트는 소화불량의 주범인 밀가루나 버터, 생크림, 설탕처럼 디저트의 기본이라고 생각했던 재료들 없이도 완성된다. 대신 몸에 좋은 생견과와 씨앗류, 슈퍼푸드, 과일 등을 활용한다. 간단한 야채, 과일칩부터 고급스러운 초콜릿과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맛있고 몸에 좋은 디저트를 완성할 수 있다. 또, 바쁜 현대를 사는 여느 직장인처럼 불규칙하고 자극적인 식생활을 하던 중 몸이 보내는 SOS 신호에 저자는 로푸드 스무디로 응답했다. 블로그에 하루 한 컵 로푸드 스무디를 만들어 마신 기록을 10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했다. 냉장고에 있는 제철 채소와 과일, 포인트 재료만으로도 스무디 레시피는 무궁무진해진다. 하루 15분, 온전히 몸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당신의 삶에 활력을 주고 건강을 지켜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