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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는 아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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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달 있으면 우리 아이도 학교에 간다.학교에 대해 즐겁고 긍정적인 생각들을 심어주어야 하는데 자꾸 잊어버리고 그렇게 정리정돈 안 하면 학교 가서 어쩔래?그렇게 자꾸 늑장부리면 학교 가면 선생님한테 혼날텐데.하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막연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학교 가는 꿈에 부푼 아이에게 학교 가기도 전에 학교 가는 게 무섭고 두려운 일이라는 걸 이야기해준 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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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달 있으면 우리 아이도 학교에 간다.
학교에 대해 즐겁고 긍정적인 생각들을 심어주어야 하는데
자꾸 잊어버리고 그렇게 정리정돈 안 하면 학교 가서 어쩔래?
그렇게 자꾸 늑장부리면 학교 가면 선생님한테 혼날텐데.
하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막연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학교 가는 꿈에 부푼 아이에게
학교 가기도 전에 학교 가는 게 무섭고 두려운 일이라는 걸 이야기해준 꼴이 아닌지.
반성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도 자꾸 잊어버리고 툭툭 튀어나온다.
그때마다 송이를 떠올리며 송이네 선생님과 같은 선생님을 만날 거라고 이야기해주어야겠다.
송이도 처음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간 게 아니었다.
하나는 목에 걸고 하나는 끼고 안경을 두 개씩이나 가지고 다니는 할머니 선생님,
말도 잘 안하는 이상한 짝궁.
선생님을 통해 반 친구들을 통해 짝궁을 통해
송이는
친구와 마음을 맞추어 함께 걷는 배려를 배우게 된다.
선생님이 설명할 때 조용히 듣는 것도 배려이다.
선생님이 크게 말하면 목이 아프니까.
복도에서 뒤꿈치를 들고 조용히 걷는 것도,
숙제를 해오고 친구에게 준비물을 빌려주고,
의자를 바싹 당겨 앉고, 옷을 깨끗이 입고, 친구들과 싸우지 않는 것도 배려
배려를 하면 받게 되는 칭찬 스티커를 받기 위해 친구들은 경쟁을 벌인다.
강보배 선생님의 이름처럼 보배같은 선물을 받으려고.
그런 꼬마 친구들의 모습도 귀여웠다.
송이는 학교 생활을 통해 크나큰 배려를 배워간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지상이를 돕고, 이해하고, 강보배 선생님의 보배로운 선물 멸치를
평소에는 싫어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다.
귀여운 송이.
송이를 만난 우리 아이도 배려의 마음을 배우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길 바란다.

i*******e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생활이 행복해져요...ㅎㅎ
"학교 생활이 행복해져요...ㅎㅎ" 내용보기
이 책은 입학전 아이가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신입생이 읽으면 자신과 같은 아이의 일상을 보며 즐거워 할지도 모르겠다.책속에는 송이가 있다..너무나 사랑스런 귀여운 아이..송이는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과 할머니랑 살고 있다.학교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학교 가는걸 두려워한다.입학전에 많은 아이들이 그럴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에 입학전 아이들에게
"학교 생활이 행복해져요...ㅎㅎ" 내용보기
이 책은 입학전 아이가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신입생이 읽으면 자신과 같은 아이의 일상을 보며 즐거워 할지도 모르겠다.
책속에는 송이가 있다..너무나 사랑스런 귀여운 아이..
송이는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과 할머니랑 살고 있다.
학교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학교 가는걸 두려워한다.
입학전에 많은 아이들이 그럴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에 입학전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책이다.
초등학교라는 낯선 환경속으로 들어가야 하니 자신이 걱정이 될것이다.
두려움을 안고 초등학교 입학한 송이는 친구의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은 할머니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선생님은 <배려>를 알려주시며 칭찬 스티커도 활용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의 두 아이를 생각했다.
나의 아이도 칭찬 스티커에 연연해 하며 많이 모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칭찬 스티커를 모으면 칭찬 뺏지를 주는 학교 정책이 마음에 든다.
이 책에는 칭찬뺏지가 아니라 보물을 주신다는데 뭘까?...궁금해 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시대의 선생님 상 같은 송이의 담임 선생님의 칭찬 스티커의 경쟁은 아이들이 학교 생활하는데 활력소가 되어준다.
친구들과 생활하는데 있어, 가정에서도 중요시 여기게 되는 배려를 알게 하고 배우게 하니말이다.
칭찬스티커 30개가 주는 상이 궁금했는데 멸치라니....웃음이 나왔다.
큰걸 기대한 못난 엄마같아 부끄럽기도 했다..아이들이 멸치를 먹으며 웃는 모습을 상상하니 행복이 느껴졌다.
아이의 먹거리와 건강까지 생각한 선생님이 고마운 마음까지 들었다.
자페증 친구를 대하는 송이를 보며 많은 아이들도 그렇게 하리라 생각했다.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미소짓게 되는 책이다.
많은 아이들이 읽을수 있게 권장도서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생각해본다..

r******n 200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