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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달 있으면 우리 아이도 학교에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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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입학전 아이가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신입생이 읽으면 자신과 같은 아이의 일상을 보며 즐거워 할지도 모르겠다. 책속에는 송이가 있다..너무나 사랑스런 귀여운 아이.. 송이는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과 할머니랑 살고 있다. 학교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학교 가는걸 두려워한다. 입학전에 많은 아이들이 그럴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에 입학전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책이다. 초등학교라는 낯선 환경속으로 들어가야 하니 자신이 걱정이 될것이다. 두려움을 안고 초등학교 입학한 송이는 친구의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은 할머니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선생님은 <배려>를 알려주시며 칭찬 스티커도 활용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의 두 아이를 생각했다. 나의 아이도 칭찬 스티커에 연연해 하며 많이 모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칭찬 스티커를 모으면 칭찬 뺏지를 주는 학교 정책이 마음에 든다. 이 책에는 칭찬뺏지가 아니라 보물을 주신다는데 뭘까?...궁금해 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시대의 선생님 상 같은 송이의 담임 선생님의 칭찬 스티커의 경쟁은 아이들이 학교 생활하는데 활력소가 되어준다. 친구들과 생활하는데 있어, 가정에서도 중요시 여기게 되는 배려를 알게 하고 배우게 하니말이다. 칭찬스티커 30개가 주는 상이 궁금했는데 멸치라니....웃음이 나왔다. 큰걸 기대한 못난 엄마같아 부끄럽기도 했다..아이들이 멸치를 먹으며 웃는 모습을 상상하니 행복이 느껴졌다. 아이의 먹거리와 건강까지 생각한 선생님이 고마운 마음까지 들었다. 자페증 친구를 대하는 송이를 보며 많은 아이들도 그렇게 하리라 생각했다.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미소짓게 되는 책이다. 많은 아이들이 읽을수 있게 권장도서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