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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 김동완 | 레드베어 | 2016-09
회의는 소통을 통해 추구하는 일에 대해서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진행하고자 하는 일의 장·단점을 미리 파악하게 되므로 일의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더 나은 결과를 얻고 결정된 사안은 공동책임을 짐으로써 단결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료 준비는 어떻게 할까? 오늘은 어떤 지적이 나올까? 무슨 얘기를 해야 할까?’ 등 회의를 앞두고 기대감보다는 초조함과 걱정이 앞선다. 그것이 현실이다. 이는 상명하복(上命下服)의 경직된 조직문화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회의문화란 ‘정도를 지키는 매너를 바탕으로 자신과 가족, 직장동료, 친구 등과 소통함으로써 최상의 결과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 책은 ‘CHAPTER 01 Teach: 가르치려 하지 말고 경청하라’, ‘CHAPTER 02 Admit: 주관을 소신 있게 파악하라’, ‘CHAPTER 03 Because: 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라’, ‘CHAPTER 04 Late: 무슨 일이 있어도 늦지 마라’, ‘CHAPTER 05 Enemy: 이성적으로 미워하라’ 등 ‘T.A.B.L.E’의 5가지 항목과 29가지 회의원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별로 핵심 사항을 살펴보기로 하자.
경청은 상대에게 표정으로 말을 하는 것 경청하는 태도는 우리의 인간관계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 어떤 사람은 함께 하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어떤 사람은 불편하다. 후자는 보통 남의 말을 듣지 않고 혼자 떠드는 사람이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선 각자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적절한 발언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그리고 상대가 말을 할 때는 그 이야기 속에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지적하기보다는 내가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는 일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 상대를 바라보고 말에 호응하면서 내가 지금 경청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어야 좋은 관계로 진전될 수 있다.
그래서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모임은 쉽게 깨지지만 진지하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려는 사람이 많은 모임일수록 오래 유지되는 편이다. 제대로 경청한다는 것은 상대에게 표정으로 말을 하는 것과 같다. 상대의 마음을 얻는 방법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첨예한 갈등이 있거나 치열한 논쟁이 오가는 자리일수록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라고 저자는 서술한다. 그러면 상대의 마음이 움직이고 분위기는 한결 부드러워진다. 또한 만족스러운 결과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렇듯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기술은 ‘지금 당신의 말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라는 진심어린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주관을 소신 있게 파악하라 삶은 매 순간이 회의다. 그러다 보니 늘 결정의 순간에 직면한다. 그것은 사소한 것일 수도 있고 중대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런 순간엔 감정보다 이성을 앞세우라고 저자는 서술한다. 물론 때로는 감정적인 결정이 모두를 편하게 하고 부딪힘을 피할 수 있게 된다. 의견을 조율하고 소통해야 할 상대가 있다면, 그곳이 회의장이든 술자리든 상관없이 회의를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늘 회의에 참석하듯 살아갈 때 우리는 어떤 자리에서 누굴 만나든 무리 없이 소통하고 의견을 조율할 수 있다. 평소에 말수가 적은 사람도 술이 한 잔 들어가면 입을 연다. 술자리에서 입을 열 수 있다면 평소에도 충분히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말하는 것에 대한 중압감을 내려놓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순수함과 진정성이 있다면 다소 서툴게 표현하더라도 상대의 마음을 울리고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가려면 내 마음과 의사를 전달할 줄 알아야 한다.
회의는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다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문화는 토론과 회의를 통해 익숙해져야 한다. 회의는 많은 의견과 제안들을 검토하고 토론하며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나가는 과정이다. 이런 면에서 회의는 나와 당신의 관계 그리고 나와 조직, 사회의 관계를 분석하고 개선해 나가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회의를 통해 또 선거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선택해 나가고 있다. 이렇듯 이 과정은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다. 양쪽 모두 이기는 관계술의 핵심은 공감, 배려, 나눔이다. 이 3가지 핵심 요소를 회의에 적용하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 요소들을 기억할 때 우리는 승자에게는 물론 패자에게도 박수를 쳐줄 수 있을 것이다.
시간 관리를 하며 약속 시간에 늦지 마라 가벼운 점심약속이든, 중요한 미팅이든 상관없이 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결국 부정적인 인상을 남긴다.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특히 회의에 참석할 때는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 그것이 회의와 그 회의에 참석하는 상대방을 인정하고 최고의 매너를 지키는 것이다. 단 5분이라도 늦게 될 경우엔 미리 전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넣어 상황을 설명해야 오해를 만들지 않는다. 시간을 지킨다는 것은 그 사람의 성실성을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책임감을 가지고 사는 성실한 사람이다. 반면 늘 늦는 사람은 그때그때 계획 없이 사는 사람이다.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일을 할 때도 계획성이 없고, 추진력과 실천력도 떨어진다.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그 사람이 얼마나 자기관리를 잘하는지, 또 얼마나 상대를 존중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건전하게 경쟁하라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만났을 때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지나친 질투심, 경쟁심은 자신과 조직에게 독이 된다. 질투심이 생길 때는 차라리 ‘저 사람 덕분에 내가 분발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생각해 보자.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 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그리고 상대에게 어떤 배울 점이 있는지 살피고 본받으려고 할 때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 위에서 내가 경쟁해야 하는 사람은 결국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다. 그러니 상대를 견재만 할 것이 아니라 배울 점을 찾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인생에서 갈등과 회의가 느껴진다면 그때가 바로 회의를 시작할 때라고 저자는 서술한다. 또한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지금 당장 나 자신과 허심탄회하게 회의를 시작해보자. 내가 그러했듯 회의는 당신의 삶을 변화시켜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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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위해서 쭉쭉 먼저 한 번 훑어보면 "올바른 회의문화란 ‘정도를 지키는 매너를 바탕으로 자신과 가족, 직장동료, 친구 등과 소통함으로써 최상의 결과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하는 문장이 눈에 들어온다. 눈치 빠른 독자라면 이것만으로도 이 책의 요지를 충분히 알아차릴 정도로 요약이 되어 있다. 글쓴이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우리들이 생활하는 곳은 어디든지 회의를 하는 장소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길을 걸어갈 때 친구들하고 수다를 떠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은 회의를 하는 것이고, 가족들끼리 몇 마디씩 주고받는 것도 모두 회의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테이블 없이 행해지고 또 이루어지는 회의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이 되었다.
이제는 옛날처럼 큼지막한 테이블을 앞에 놓고 둘러앉아서 어떤 안건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형태는 저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회의 형식은 모두에게 부담만 줄 뿐, 별다른 성과를 얻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한번은 깊이 생각해볼 말인 것 같다. 조직사회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직도 테이블이라는 부담감 덩어리에 둘러싸여서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거기에 발언권을 얻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서 회의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오늘부터라도 회의문화를 새로 써 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보고 싶은 충동이 인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었다. 우리의 상식을 깨는 독창적인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주고받는 모든 대화가 회의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그런 대화 중에서도 무심한 듯 부담없이 주고받는 이야기들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도 있다는 말은 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우리 속담에 ‘멍석 깔아주면 못 한다’는 말을 생각해보면 이 책이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억눌린 부담으로부터 벗어날 때 창의적 발상이 톡, 튀어나온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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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 | 가르치려 하지 말고 경청하라 Admit | 주관을 소신 있게 피력하라 Because | 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라 Late | 무슨 일이 있어도 늦지 마라 Enemy | 이성적으로 미워하라
단지 회사 내에서 진행하는 회의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회의의 연속'으로 정의할 수 있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조금 더 주제에 맞게 말하자면 "소통을 위한 기본 지침서" 정도면 딱인 책이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4년간의 회사 생활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회의를 경험했다. 다행이 내가 몸담고 있던 회사의 회의는, 직급이 낮은 사람에게도 공평한 발언의 기회가 주어졌었고, 직급의 높고 낮음이 아닌, 현장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한 마디를 놓치지 않고 인정해주는 곳이었다. (... 음.. 사실은 그렇지 않았던 적도 있었지만, 나름. 좋은 회사였다.)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 지금은 회의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확연하게 회사 다닐때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회의 분위기를 접하고 있다.
두 곳을 모두 언급한 것은.. 모든 그룹엔 그 나름의 소통 분위기 라는 것이 있기 마련인데, 내가 경험했던, 그리고 경험하고 있는 집단은 나름대로 소통이 꽤나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물론, 이 세상은 소통 보다 "불통"이 난무하기 때문에, - 불통인 직장 상사, 동료, 후배 - 불통인 친구 - 불통인 배우자(?) 혹은,, 자녀 와 같은 사람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선물해 주고, 자신도 한 번 정도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사실 책 자체는 굉장히 간단하고 기본적인 이야기들이 써 있다. 위에 써 놓은 T.A.B.L.E의 의미만 알아도 모든 책을 다 읽은 것과 마찬가지다.
책의 내용이 가지고 있는 가벼움은 약간의 실망으로 다가왔다는 것인데.. 사실.. '이렇게 소통 할 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내용을 쓰는데 더 어렵게 쓸 것은 또 무엇이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인지, 나는 각각의 소주제가 담고 있는 소통을 위한 내용보다는..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조금 더 마음에 남았던 책 같다.
- 내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그것을 철회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_p.24 - 그러고 보면 사소한 것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 사소한 것들을 그냥 흘려버리지 않는 섬세함은 때로 그 사람을 돋보이게 만든다. _p.62 - 순수함과 진정성이 있다면 다소 서툴게 표현하더라도 상대의 마음을 울리고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_p.96 - 배우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다. _p.129 - 시간관리는 삶을 관리하는 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다. _p.143 - 우리는 반드시 완벽해야 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나의 부족함이 상대가 내게 다가올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다. _p.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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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회의실에 놓여있는 테이블을 없애라는 뜻인 줄 알았는데 책을 읽고 보니 전혀 다른 의미였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TABLE은 T(Teach), A(Admit), B(Because), L(Late), E(Enemy)를 말하는 거였다. 즉, 'T.A.B.L.E.'은 올바른 소통과 올바른 회의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 또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다. 상세히 언급한다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1. Teach : '가르치려 하지 말고 경청하라.'
2. Admit : '주관을 소신 있게 피력하라.'
3. Because : '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라.'
4. Late : '무슨 일이 있어도 늦지 마라.'
5. Enemy : '이성적으로 미워하라.'
이 책은 'T.A.B.L.E.'의 5가지 항목과 29가지 회의원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항목별로 회의원칙을 저자는 상세히 언급하고 있는데 회의원칙은 다음과 같다.
[Teach : 가르치려 하지 말고 경청하라.]
1. 말은 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
2. '애기업게'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3. 경청은 마음을 얻는 최고의 기술이다.
4. 상황에 맞는 옷차림으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라.
5. 시대에 맞는 지식, 시대를 뛰어넘는 지혜를 추구하자.
6. 작고 사소한 것의 가치를 기억하라.
[Admit : 주관을 소신 있게 피력하라.]
1. 객관적인 시각으로 동의하라.
2. 감정이 아닌 이성을 앞세워라.
3. 'Yes'도 'No'도 소신을 가지고 말하라.
4. 회의는 스피치로 시작해서 스피치로 끝난다.
5. 술자리도 회의의 연장이다.
6. 긍정적인 자기대화를 시작하라.
[Because : 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라.]
1. '때문에' 대신 '덕분에'라고 말하라.
2. 당당히 해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3. 회의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
4. 삶은 끝없는 배움의 여정이다.
[Late : 무슨 일이 있어도 늦지 마라.]
1. 시간관리를 하며 약속 시간에 늦지 마라.
2.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뺏기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정하라.
3. 상대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라.
4. 24시간을 '싱글태스킹'으로 관리하라.
5. 시간관리에 '파레토 법칙'을 적용하라.
6.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엔 'No'라고 말하라.
[Enemy : 이성적으로 미워하라.]
1. 친구를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2. 건전하게 경쟁하라.
3. '역지사지'로 소통하고 설득하라.
4. 인연을 인맥으로 관리하라.
5.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나를 찾아온다.
6. 약속은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7. 완벽주의자가 아닌 여지를 남겨두는 사람이 되라.
저자가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29가지 원칙을 모두 지킬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이 모든 원칙을 지키기는 결코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꼭 우리 회사 입장에서 꼭 지켜야 할 회의원칙으로 꼽고 싶은 것을 들자면 '경청은 마음을 얻는 최고의 기술이다.', ''Yes'도 'No'도 소신을 가지고 말하라.', ' '때문에' 대신 '덕분에'라고 말하라.',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뺏기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정하라.', '상대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라.', '약속은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등이다. 이 여섯가지 원칙만 제대로 지켜진다고 한다면 우리 회사의 회의문화가 진일보할 것이고 불필요한 회의 소집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의 제목은 누가 보더라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제목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책 제목에 혹해서 책을 읽게 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책을 읽고 나면 절대 책을 잘못 골랐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이 책은 효율적인 회의문화를 만드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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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소통을 방해하는 5가지 T.A.B.L.E 김동완 대화를 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한사람은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과연 소통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 대화의 첫번째 원칙은 바로 들어주는 것이다. 평소에 대화가 없다면 큰 시한폭탄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에 불만 불평이 없어 보이던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되는 이유는 섭섭함을 한번에 폭발시켜 버리기 때문인 것이다. 일방적인 듣기, 말하기는 대화가 아니다. 대화를 할 때에는 모두의 발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회의의 원칙에는 감정이 아닌 이성을 앞세우라고 한다. 얼마전 회사에서 의견 충돌이 일어났는데 이성을 앞세워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여기고 화를 내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 발언은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인데 다른 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니 눈살이 찌푸려지고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다. 결국은 상사의 발언으로 일이 마무리 되어버렸지만 좀 더 서로에게 대화를 하는 것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는 남탓, 핑계를 대는 말이고 '덕분에'는 감사, 긍정의 말이다. 같은 말이라도 내가 평소에 어떤말을 쓰는지 잘 살펴보자. '덕분에'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보면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 될 수도 있다. '해명'과 '변명'은 비슷해보이지만 많이 다르다. 변명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고 해명은 일의 까닭을 밝히는 것이다. 노력하고도 질책 받으면 당당히 '해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잘못을 변명할 때 그 잘못이 더 두드러져 보인다는 말이 있다. 내가 앞으로 해명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인지 변명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인지는 노력 여하에 달렸다. 모든 사람들에게 배울 점이 있다는 생각으로 회의를 진행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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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크고 작은 일을 회의를 통해 결정짓는다. 때로는 소통이 잘 안되기도 하고, 목소리 큰 사람이나 상사가 이기는 듯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상명하달식의 의사결정, 어르신의 말씀에 반대의견을 피력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 또한 아직 우리 사회에서 회의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는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회의에 대한 글이 궁금했다. 이 책《테이블 없이 회의하라》에서는 회의뿐만 아니라 삶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며, 보다 나은 모습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잘 지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기본 자세를 점검하는 시간을 보낸다.
회의란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의견을 종합해 나가는 과정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회의 테이블에만 앉으면 전투적으로 돌변한다. 목소리가 커지고 뭔가 지적하기 시작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인정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회의는 전투가 아닌 소통의 과정이다. 그리고 그 소통은 상대를 인정할 때 가능해진다. (16쪽) 이 책에서는 올바른 회의문화란 '정도를 지키는 매너를 바탕으로 자신과 가족, 직장동료, 친구 등과 소통함으로써 최상의 결과를 추구하는 것'이며, 제대로 회의하려면 T.A.B.L.E을 먼저 살피라고 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T.A.B.L.E을 없애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살펴보며 회의에 임하면 회의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T.A.B.L.E Teach : '가르치려 하지 말고 경청하라' Admit : '주관을 소신있게 피력하라' Because : '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라' Late : '무슨 일이 있어도 늦지 마라' Enemy : '이성적으로 미워하라' (책 속에서) 이 책은 'T.A.B.L.E'의 5가지 항목과 29가지 회의원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라는 단어가 가진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우리 삶의 회의를 보다 훌륭하게 해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전체적으로 제목에서 주는 의미처럼 회의 잘하는 법만을 알려준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인 삶의 자세와 소통을 위한 방법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경청, 예의, 지혜, 대화, 시간관리, 약속 등 삶에서 꼭 필요한 기본 소양을 점검해본다. 좋은 회의를 도출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를 먼저 익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회의는 거창한 것만이 아니라 우리 삶의 매 순간이 회의라는 점을 기억하며, 이 책의 내용에 집중해본다.
살다 보면 자의든 타의든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땐 기꺼이 내 시간을 할애하고, 그 행동을 후회하지 말자. 하지만 내가 굳이 나눠들지 않아도 될 짐을 매번, 그것도 기꺼이 들어주려는 태도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런 습관은 내 삶의 질과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그러니 필요할 때는 '아니오'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66쪽) 이 책을 읽으며 시간관리를 잘 하고 내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그 중요성을 깨닫는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시간 약속을 잘 지키고, 내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여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엔 'No'라고 당당히 말해야겠다고 결심한다.
부록에는 '일반단체 회의진행법', '국회 회의진행법', '모의 회의진행'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다. 회의도 사람들이 하는 것이니 기본을 잘 갖추고 소통할 수 있어야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고 사람을 얻는 29가지 소통의 법칙을 배우고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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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중요함이 부쩍 강조되는 요즘입니다. 특히 회사와 같은 2차 집단, 이익 사회 안에서는 설령 개개인의 역량이 강하더라도, 혹은 보유한 자원의 질이 우수하더라도, 이를 운용하거나 이에 참여하는 직원들 사이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면, 1+1=2의 효과조차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逆) 시너지 효과라고나 할까요. 논자에 따라선 아예 "회의를 없애버려야 한다"고 극단적인 주장도 나오지만, 그런 경우라 해도 이를 대체할 의사 소통 수단, 아래에서 위로 안건을 상신할 루트는 마련이 되어야 합니다.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생산성 없이 진행되는 회의는 안 하느니만도 못하는 뜻 정도로 받아들여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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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테이블 없이 회의하라'의 저자 김동완 씨는 한 번도 만나진 못했어도 한번만 만날 수는 없는 남자,국내 유일의 '테이블(T.A.B.L.E) 회의 전문가'라고 한다. 테이블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탁자를 가르키는 말이 아니단. 올바른 회의문화를 위해 눈여겨 봐야 할 5가지 항목으로 Teach, Admit, Because, Late, Enemy 를 말한다. 제대로 회의하려면 이 다섯가지 항목 즉 T.A.B.L.E을 먼저 살피라고 한다.풀어서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다. T: 가르치려 하지 말고 경청하라 A: 주관을 소신 있게 피력하라 B: 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라 L: 무슨 일이 있어도 늦지 마라 B: 이성적으로 미워하라 이 책은 이 다섯가지에 대해 보다 정확히 설명하여 올바른 회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세들을 잡아주려 노력한다. 중간중간 있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의 생각을 정리, 점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기업의 의사결정은 오너의 뜻에 따라 좌지우지되기도 하지만 중요한 결정은 회의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이 회의를 올바르게 참여하고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회의문화에 대해서 조금더 알 수 있었다.현재 우리회사의 회의를 돌이켜 점검해보았을 때 이 5가지 원칙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기에 이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좀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교류되고 진전이 있는 회의를 위해 어찌해야하는가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회의문화만 봐꿔도 인생을 바꿀수있다 말하는 저자의 말을 믿고 오늘 나의 회의를 점검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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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면 '지루함' '상사의 훈계' '지시받는 자리'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자는 이를 저자는 상명하복의 경직된 조직 문화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의견을 종합해 나가는 과정이 회의라면 우리의 회의문화에도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T,A,B,L,E' 다섯가지 항목과 29가지 회의 원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each '가르치려 하지 말고 경청하라' Admit '주관을 소신 있게 피력하라' Because '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라' Late '무슨 일이 있어도 늦지 마라' Enemy '이성적으로 미워하라' 이 다섯가지의 내용을 살펴보니 올바른 소통과 올바른 회의문화를 위해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된 것 같습니다.
회의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의 의견에 반대하더라도 의견을 섣불리 내놓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제안 내용을 반대하는 것일 뿐 그 사람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서로 이해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지금까지 상대방에게 괜시리 미안한 마음에 반대의견을 내놓지 못하는 일이 많았는데 앞으로 소신있게 의견을 말해봐야겠습니다.
저자는 올바른 회의 무화를 알고 그것을 우리의 삶에도 적용해보기를 권합니다. 회의라는 단어의 고정관념이 있지만 부부간에 대화를 나누는 것, 친구와 여행계획을 짜는 것,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등의 일들도 하나의 회의로 여겨보라는 것이죠.
따분하게만 느껴졌던 '회의'를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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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의 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도서명 : 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지은이 : 김동완 출판사 : 레드베어
한 번도 만나진 못했어도 한 번만 만날 수는 없는 남자
저자 김동완은 자타공인 ‘소통의 기술’ 전문가이다. 공공기관, 기업체, 학교 등에서 많은 강연을 통해 그만의 회의법을 전파한 저자는 제주MBC, JIBS(제주방송), 객원MC로 방송인 활동을 하며 ‘회의’에 숨겨진 중요성을 깨달았다.
테이블(T.A.B.L.E)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버리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편안하고 즐거운 ‘회의’를 시작할 때 회사, 가정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나 자신을 바꾼다고
말한다.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다면 그 자리에는 저자 김동완이 있다.
저자 김동완이 말하는 소통의 기술 내용이 담겨져 있는 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목차는 5단락으로 나뉘어져 있다. 1단락.. 가르치려 하지 말고 경청하라. 2단락.. 주관을 소신있게 피력하라. 3단락.. 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라. 4단락.. 무슨 일이 있어도 늦지마라. 5단락.. 이성적으로 미워하라.
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책 첫장에 삶의 매 순간이 회의 다. 로 시작한다. "회의" 라고 하면 다양한 회의가 떠오를 것이다. 싸움판 같은 정치 회의부터 긴장감이 감도는 판매 회사의 성과 회의,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주례회와 워례회 등등, 그리고 여기에 붙는 수식어는 " 테이블에 둘러 앉아 차례를 기다리는 긴장되는 따문한 정도가 아닐까.
회의란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의견을 종합해 나가는 과정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회의 테이블에만 앉으면 전투적으로 돌변한다. 목소리가 커지고 뭔가 지적하기 시작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회의는 전투가 아닌 소통의 과정이다. 그리고 그 소통은 상대을 인정할 때 가능해진다.
일상에서 가장 무심하게 굴 수 있는 자리는 식사자리와 술자리이다. 이 자리들을 통해 호감을 얻을 수도 있고,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회의를 테이블에 둘러 앉아 엄숙하게 진행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한다. 이것은 고정관념이다. 회의를 할 때 반드시 테이블과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매 순간 무의식적으로 회의한다. 그리고 자신과도 회의한다. " 혼자서 무슨 회의인가."? 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눈을 뜨면서부터 회의를 시작한다. " 아침식사는 뭘로 할까.? " 오늘은 어떤 복장으로 출근할까.? 와 같은 사소한 일부터 부부간의 가사분담 문제나 자녀의 용돈인상 요구, 업무분장과 관련된 직장 동료와의 갈등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한다. 이렇게 회의는 거창한 것만이 아니다. 우리 삶의 매 순간이 회의다.
우리는 매 순간 " 테이블 없는 회의" 자리에 참석하고 있다. 그러므로 삶 속에 회의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올바른 회의문화란, 정도를 지키는 매너를 바탕으로 자신과 가족, 직장동료, 친구들과 소통함으로써 최상의 결과를 추구하느느 것 이라고 말할 수 있다.
늘 회의하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사람은 기본적인 매너를 갖추고 행동한다. 영화 " 킹스맨" 에서 전설적인 비민 에이전트 해리의 대사 중에 유명한 구절이 있다. 바로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 이다. 맞는 말이다. 늘 회의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에 맞는 매너를 갖추고 처세한다. 우선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하루 일과뿐 아니라, 주간. 월간. 심지어 연간 일정까지 미리 챙겨두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올바른 회의문화란.. " 정도를 지키느느 매너를 바탕으로 자신과 가족, 직장동료, 친구 등과 소통함으로써 최상의 결과를 추구하는 것이다. 바로 "Teach" , " Admit" , " Because" , " Late " ," Enemy " , 즉 " T . A. B . L. E " 이다.
제대로 회의하려면 " T . A. B .L . E " 을 먼저 살펴라.
1. Teach.. 가르치려 하지 말고 경청하라. 2. Admit.. 주관을 소식 있게 피력하라. 3. Because.. 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라. 4. Late.. 무슨 일이 있어도 늦지 마라. 5. Enemy.. 이성적으로 미워하라.
매 순간 회의에 참석하는 자세로 살아가려고 해도 회의문화에 익숙하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올바른 회의문화란 앞서 말했듯, 정도를 지키는 매너를 바탕으로 자신과 가족, 직장동료, 친구 등과 소통함으로써 최상의 결과를 추구하는 것이다. " T . A. B .L . E " 은 올바른 소통과 올바른 회의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 또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다.
말은 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일방적인 말하기는 대화가 아니다. 대화를 할 땐 상대와 나 모두의 발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불편한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도록 서로의 말에 먼저 귀 기울이자. 소통의 최고 기술은 상대를 인정하고 그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이다. 나이. 직위. 학력으로 평가하지 말고 겸손한 태도로 상대의 말에 귀기울이자. 우리가 서로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내 말을 진지하게 듣고 존중해주는 것이다. 경청하는 태도는 사람을 감동시킨다. 술자리도 회의의 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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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다.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문화는 토론과 회의를 통해 익숙해져야 한다. 회의는 나와 당신의 관계, 그리고 나와 조직, 사회의 관계를 분석하고 개선해 나가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그 사람이 얼마나 자기관리를 잘하는지, 또 얼마나 상대를 존종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성공한 비즈니스맨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상대를 기다리려고 노력한다. 이런 습관은 상대에게 신뢰를 준다. 인연을 인맥으로 관리하라.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지만 인연이 모두 인맥이 되진 않는다. 진실한 마음으로 상대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려고 할 때 인연이 인맥으로 이어짐을 기억하라.
저자 김동완이 " 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젊은이들이 올바른 회의문화를 알고 그것을 삶에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올바른 회의문화를 삶에 적용할 때 당신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나 자신과 회의를 통해 자신의 삶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다른 사람과 회의할때는 겸손하지만 당당한 자세로 소통할 줄 알기 때문이다. 그때 당신은 진정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된다.
오늘날의 리더에게는 재능과 힘 이외의 덕목이 요구된다. 그것은 바로 정도를 지키는 매너, 상대를 인정하는 포용력,경청하는 자세, 설득력 있는 스피치, 이성적인 판단력 등이다. 이러한 능력은 삶의 매 순간을 회의하는 자세로 살아갈 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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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책은 " T. A. B. L. E " 의 5가지 항목과 29가지 회의원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원칙들은 당신을 매너 있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 다른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진실한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우리는 부부간의 대화를 회의하고 하지 않는다. 또. 친구와 여행계획을 짜는 것, 갈등을 해결하는 것 역시 회의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삶은 그 자체가 회의이다. 이제 회의라는 단어가 가진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그것을 우리 삶의 모든 곳에 적용해 보도록 하자. 그리고 29가지 회의원칙은 우리가 우리 삶의 회의를 보다 훌륭하게 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테이블을 치워버림으로써 나쁜 습관에 빠진 자신을 변화시키고, 욱 하지 않고 상대를 바꾸며, 할 말을 다하면서도 적을 만들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이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이든 회의는 해결책이자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다.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는가.?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 ?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몰라 고민인가. ? 인생에서 갈등과 회의가 느껴진다면, 그때가 바로 회의를 시작할 때이다.
그리고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우선 자신과 허심탄회하게 회의를 해보자. 회의하는 자만이 나와 상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자, 이제 회의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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