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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나이 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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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알지 못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서글픈 일이었다. 또한 내 나이를 누군가 기억하게 하는 것 또한 마음을 울적하게 만드는 일이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걸 피부로 느끼는 건 육체적인 변화 뿐 아니라 외부적인 변화도 포함이 된다. 내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였던 많은 것들이 점점 사라질 때 상실이라는 것의 의미를 느끼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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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알지 못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서글픈 일이었다. 또한 내 나이를 누군가 기억하게 하는 것 또한 마음을 울적하게 만드는 일이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걸 피부로 느끼는 건 육체적인 변화 뿐 아니라 외부적인 변화도 포함이 된다. 내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였던 많은 것들이 점점 사라질 때 상실이라는 것의 의미를 느끼게 되고, 나이듦에 대한 무게를 느끼게 된다.


환갑잔치. 지금은 환갑잔치를 잘 안 해 먹지만 그땐 환갑잔치가 있었다. 친척들이 모두 모여 장수를 축복하였던 그때, 환갑잔치의 주인공인 할아버지 , 할머니는 기뻐 했을까 그걸 지금은 생각하게 된다. 100세를 바라보는 요즘도 80세 언저리에서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그때 당시 환갑 잔치는 스스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마냥 가족들이 모이니까 잔치를 해야 했던 그 모습,어쩌면 할아버지,할머니는 마음속으로 슬퍼했는지도 모르겠다.



 





시간과 존재는 언제나 연결된다. 나의 존재는 시간이 흘러감으로서 흐릿해지고 사라져 감을 깨닫게 된다. 그 시간을 잊으려고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으며, 우리는 일상 속에서 누군가에 의해 나의 나이를 다시 체크하게 된다. 나와 함께하는 세상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규칙들. 그 규칙들에 벗어날 때면 그들은 어김없이 나이를 꺼내고 그 사람의 능력과 가치,나이를 재확인시키고 있다. 경험과 나이는 정비례하지 않으며, 언제나 편견과 선입견 속에는 나이가 현존하고 있었다. 내가 흘러온 과거의 시간을 통해서 지금 현재의 나의 모습을 확인하게 된다.








시계를 자주 보고 있으며, 시계라는 존재 그 자체가 그 사람의 나이를 확인시켜 된다. 과거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는 시계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시간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나이에 따라 시계도 달라지게 된다. 자신의 기억 속에는 언제나 과거와 현재의 시계가 연결되어 있으며, 시계를 통해서, 자신을 확인하게 된다. 젊었을 때의 시간과 나이가 들어감으로서 느끼는 시간의 차이,'일렀다'와 늦었다' 의 차이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지구의 절대적인 시간을 느끼는 인간의 상대적인 시간이다. 하루를 25시간으로 생각하며 살아갔던 젊은 시절,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으로서 하루를 23시간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럼으로서 점점 성급해지고 마음은 조급해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되돌아 보게 된다. 같은 24시간을 살아가는 우리는 똑같이 시간은 흘러가게 된다. 내가 멈추고 있다 하여 다른 사람이 멈춰 있지 않으며, 우리는 항상 바쁘게 움직이며 살아가게 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꼰대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때로는 욕심을 내려놓고 베풀어 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때로는 세상의 변화에 민감하며, 그 안에서 자신을 돋보이는 방법을 찾아 가는 것이 필요하다.

k*******2 2016.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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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없는 삶이 나이 듦을 풍요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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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없는 삶이 나이 듦을 풍요롭게 한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사람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다채로워진다. 나이 듦은 인생의 후반부에 국한되는 현상이 아니라 일생에 걸쳐 일어나는 과정이자 발전할 기회이다. 최근 신경학 연구에 따르면 대략 35세에서 65세 혹은 그 이후까지 이르는 중년기의 뇌는 사람들이 인식하는 정도보다 훨씬 더 탄력 있다고 한다. 단기 기억은 쇠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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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없는 삶이 나이 듦을 풍요롭게 한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사람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다채로워진다. 나이 듦은 인생의 후반부에 국한되는 현상이 아니라 일생에 걸쳐 일어나는 과정이자 발전할 기회이다. 최근 신경학 연구에 따르면 대략 35세에서 65세 혹은 그 이후까지 이르는 중년기의 뇌는 사람들이 인식하는 정도보다 훨씬 더 탄력 있다고 한다. 단기 기억은 쇠퇴할 수 있지만 기억하는 내용을 더 잘 연결할 수 있다.

바람직하게 나이 드는 사람은 가장 가볍게 여행하는 사람, 자기 삶의 한 단계에서 고수했던 규범적인 생각이 다른 단계에 적당하지 않음을 알았을 때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다. 정신의 유연함이 필요하다.

생애 주기 전체를 통틀어 변화와 지속성은 복잡한 그물을 짠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삶이 우리에게 들이대는 새로운 도전을 만날 때면 우리는 그대로 남아 있는 그 순간에 변화한다. 이런 측면에서 노년은 인생의 다른 단계와 비교할 때 전혀 다르지 않다. 변화는 많고 현실적이다. 어떤 사람들이 노인 차별을 반박하려는 시도에서 하듯이 노년을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바람직한 나이 듦'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람직한 삶'으로 위한 방법과 같다. 항상 익히고 공부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수도자의 삶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전부이다. 바람직한 나이 듦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지칠 줄 모르는 지적 호기심을 보이며, 큰일에 관심을 가지고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불가피하게 잃는 것도 생기고 어느 정도 신체 기능이 저하되기 마련이지만 계속해서 삶에 관심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열정과 체념의 비율을 긍정적으로 관리한다. 노년을 만족스럽게 지내는 사람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남겨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 모두에게 꾸준히 배운다.

나이 들어가면서 앞일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미래로 '뒷걸음질'한다. 에너지를 되찾을 것이다. 에너지의 창조적인 흐름이 우리의 육체, 정신, 신경계를 흐르는 동안 우리는 들떠 오를 것이다. 평소에 우리를 억누르고 위협하던 대상과 맞섬으로써 우리는 모든 마주침에서 더 가볍고 자유로우며 지각적으로나 인지적으로나 살아 있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람은 마치 죽어가듯이 살아야 하고, 당연하게도 우리는 모두 죽어가고 있다. 어제보다 더 젊은 오늘을 살아가지는 못한다. 그때야 비로소 인생의 우선순위가 명확해지게 된다. 오십 이세에도 인생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짚어주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P107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흐나 베토벤, 입센, 피카소가 아니다. 하지만 컬럼비아 대학교가 뉴욕에 거주하는 나이 든 화가들과 그들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상 Above Ground' 프로젝트는 나이 든 창조적 화가들로부터 역동적으로 나이 드는 법을 배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해당 연구는 62세에서 97(여기에서는 3/4분기 인생을 구분하지 않는다)에 걸친 화가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했고, 그들에게서 여러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두 블록을 걷는 데 한 시간 반이 걸릴지라도 매일 작업실에 갔다. 그리고 매일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다른 화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개중에는 체력 소모가 덜한 도구로 바꾼 이들도 있었다.

다수가 다른 두 가지에 동의했는데, 하나는 그들이 결코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림을 그만두는 일은 삶에서 은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느꼈다. 나머지 하나는 그들이 자기 삶에 대단히 만족한다는 사실이었다. 이것은 신체 활동, , 흥미를 보일 수 있는 대상은 물론 의식적으로 사회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일 모두가 나이 드는 과정을 풍요롭게 함을 시사한다.

 

 

 

 

인생학교 나이 드는 법(앤 카르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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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나이 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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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철학자인 알랭 드 보통은 2008년 영국 런던에 '인생학교'를 설립했다. 살면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보자며 지인들과 토론하고 강의를 열었다. 이 책은이 인생학교에서 행해진 명강의를 추려 책으로 만든 것이다. 출판사 프런티어에서 펴낸 '인생학교 하우 투(How To)' 시리즈 6권 중 하나다. 인생학교 강사들이 나이 드는 법, 혼자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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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철학자인 알랭 드 보통은 2008년 영국 런던에 '인생학교'를 설립했다. 살면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보자며 지인들과 토론하고 강의를 열었다. 이 책은이 인생학교에서 행해진 명강의를 추려 책으로 만든 것이다. 출판사 프런티어에서 펴낸 '인생학교 하우 투(How To)' 시리즈 6권 중 하나다. 인생학교 강사들이 나이 드는 법, 혼자 있는 법, 자연과 연결되는 법, 역경에 맞서는 법, 지적으로 운동하는 법, 정서적으로 건강해지는 법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질문들에 대해 답을 한 책이다.

이 책은 의료사회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앤 카르프가 지었으며, 나이 듦을 인생의 본질적 부분으로 바라본다. 나이 듦을 거부하기보다 관점을 바꿔 성장의 기회로 여기자는 것이다. 사람들이 인생학교의 콘텐츠에 주목하는 이유는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인생의 지혜와 의미를 같이 고민하기 때문이다. 추상적인 지식이 아니라 문학, 역사, 철학, 심리학, 시각예술 등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며 골라낸 다양한 생각들을 소개함으로써 일상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술과 방향을 제공한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문제들에 부닥치기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나이 들지 않을 수 있을까, 혼자 사는 게 정말 이기적이고 나쁜 선택일까, 이별, 질병, 죽음 등의 역경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등 대부분 삶의 고민들은 불안을 동반하며 두려운 감정을 부추긴다. 하지만 관점을 달리해보면 미처 보지 못한 삶의 또 다른 길과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인생학교가 지향하는 바가 바로 타성에 젖은 관점이 아니라 삶을 새롭게 살게 하는 새롭고 긍정적인 관점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이 듦을 두려워하는 감정은 우리가 만든 것이라기보다 역사적으로 결정되고, 문화적으로 규정된 측면이 강하다. 관점을 바꾸면, 나이 듦은 삶의 도전이고 꾸준히 성장하는 변화의 연장선이 된다. 이 책은 나이 듦을 대하는 확실하고 매력적인 제3의 접근법을 소개한다. 나이 듦을 인생의 후반부에 국한되는 현상이 아니라 일생에 걸쳐 일어나는 과정이자 발전할 기회, 인생 그 자체의 본질적인 부분으로 바라본다. 아니가 드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게 가장 중요하다.

b****6 2016.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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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나이 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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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날씨와 같다. 늘 변화한다는 말이다. 비가 온 뒤 땅이 굳고 만물이 소생하듯이 인생에도 때론 비바람이 몰아치고 태풍이 불어 닥친다. 늘 맑은 날만 있으면 가뭄이 들듯이 언제나 순탄한 인생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또 아무리 주도면밀하게 세운 계획이라도 반드시 빗나가는 부분이 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들, 고민하고 심각한 많은 일들이 ‘찻잔속의 태풍’ 일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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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날씨와 같다. 늘 변화한다는 말이다. 비가 온 뒤 땅이 굳고 만물이 소생하듯이 인생에도 때론 비바람이 몰아치고 태풍이 불어 닥친다. 늘 맑은 날만 있으면 가뭄이 들듯이 언제나 순탄한 인생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또 아무리 주도면밀하게 세운 계획이라도 반드시 빗나가는 부분이 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들, 고민하고 심각한 많은 일들이 찻잔속의 태풍일지도 모른다. 찻잔속의 작은 공간에서는 태풍처럼 치열하고 심각한 일이지만 막상 세상 밖으로 나가보면 별일이 아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무엇일까? 그저 세월의 흐름 속에 숫자를 더해가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미숙했던 많은 것들이 완숙해지는 아름다움일 것이다. 사물을 관찰할 때도 단편적으로 바라보고 느끼던 것들을 좀 더 포괄적으로 전체적인 안목을 가질 수 있는 것,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유, 작은 실수는 용납하고 덮어줄 수 있는 마음, 욕심이 베풂의 삶으로 바뀌어 지는 아름다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측은히 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 길가에 우두커니 수십 년을 바라보던 고목에서도 삶의 진지함을 배울 수 있는 그런 마음이 든다는 것 또한 나이가 들어감일 것이다.

 

이 책은 의료사회학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앤 카르프가 나이 듦을 대하는 확실하고 매력적인 제3의 접근법을 소개한다. 드는 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나이 들지 않는 법이 아니라 나이 드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나이 듦을 인생의 후반부에 국한되는 현상이 아니라 일생에 걸쳐 일어나는 과정이자 발전할 기회, 인생 그 자체의 본질적인 부분”(p.8) 이라고 하면서 젊음과 나이 듦 사이에 존재하는 '연속성'으로서 나이 듦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렇다면 젊은 시절에는 무엇에 힘써야 할 것인가? 옛날 랍비들은 이렇게 말했다. “스스로 나이를 먹어가면서 노년기에 대비한 준비를 해 나가야 한다.” 이를테면 노년기를 맞이하기 위한 자기 창조를 시작하고, 그럼으로써 젊어서부터 노인을 공경하게 된다는 말이다.

 

바람직한 나이 듦의 비결은 무엇일까? 삶이란 나이 드는 것, 나이 듦이란 살아가는 것, 더 나다워지는 것, 나이 듦에 대한 공포를 잊는 방법 중 하나는, 연령차별, 노령 분리 현상을 바로잡는 것이다. 나이 들어 몸이 노쇠해지고, 하늘나라 가는 일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이왕지사, 내 삶을 더욱 풍성하게 멋있게 즐겁게 나이 들어 갈 수 있도록 이 책에서 조언해주는 바대로 미리미리 정신 무장을 해둬야겠다.

 

이 책은 나이 드는 과정을 새롭게 이해하고, 나이 듦과 접촉하길 노력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다가 보면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더 가꾸고 노력하며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든다. 평균수명이 날로 높아져 감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시간이 많아졌음을 선물로 여기고 감사히 생각하는 긍정적인 측면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인생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에너지도 보낸다.

 

k*****6 201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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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추천 나이 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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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도 바라도 좋은 가을이다.날이 선선하니 집중하기도 좋고 생각하기도 좋고.오늘은 제가 고민하고 있는 내용의 해답을 찾는길을 안내하는데 도움이 된 책.인생학교 알랭 드 보통.인생학교.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정규 과정을 마친나이지만나는 인생학교는 졸업하지 못하고, 열등생으로 있는것 같아 답답할때 집어 든 책이다.몇년 전 여름. 설국열차란 영화를 보며 참 답답해졌다.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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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도 바라도 좋은 가을이다.

날이 선선하니 집중하기도 좋고 생각하기도 좋고.

오늘은 제가 고민하고 있는 내용의 해답을 찾는길을 안내하는데 도움이 된 책.



인생학교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정규 과정을 마친나이지만

나는 인생학교는 졸업하지 못하고, 열등생으로 있는것 같아 답답할때 집어 든 책이다.

몇년 전 여름. 설국열차란 영화를 보며 참 답답해졌다.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과연 인간수명100세 시대는 축복인가?

가진자들에게는 축복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큰 고통일 것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지만, 그 위를 녹여내는데 도움이 된 책이다.




생각을 조 더 유연하게 만들었다.

이정도가 맞는것 같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두려운것인가?

나잇값을 못하는 것이 두려운것이지...

내가 29살 겨울에 사람들이 나에게 30대가 되는 것이 두렵지 않느냐했을때 했던 답이다.


이 책에서는 나이드는 것에 대한 생각을 인생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그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게 한다.


정신의 유연함!!

내가 29살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실습 기간중 만난 요양보호사분께 배운점이다.


"사고의 유연성"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신만의 생각이 강해져 다른 사람의 의견은 잘 듣지 않는데,

그 분은 그럴수도 있지. 그렇구나 하는 사고의 유연성을 갖고 계셨다.

참 배우고 싶은 분이셨다.



나도 저렇게 멋지게 나이들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책에서 언급되고 있었다.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을 노인의 전유뮬이 아닌 삶의 한 단계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작가의 말이다.


누구도 막을 수 없으니, 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것!

늘 필 끓는 20대일것 같지만 그들도 70~80대가 된다는 것!


나는 바보가 되고 싶지 않다.

확실히 20대 초반과는 다른 나를 알지만. 지금 하기엔 나이때문에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내 자신에게 비겁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노년기에 신중함을 더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 오늘을 잘 보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분하고 현명하게 하루하루를 감사하면 살아가는 나이기를 기도했다.


지난해 가을 보았던 영화. 인턴이 생각났다.

참 따뜻하고 우리 사회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현실은 참 마음이 아프다.

조선업계 뉴스를 볼때면 정말 마음이 아팠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숭고한 인력에게 너무 암담한 현실.

그런 현실에서 영화속 인턴과 같은 상황을 생각할 수 있을까?



그런 사회는 하루 아침, 아니 10년안에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차츰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애도와 감사헤 대해서도 생각했다.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삶을 상라가면서 한가지한가지 채워갈 수 있지만,

그 채워잔 자리는 비워져 채워졌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성장은 평생하는 것이다.

나이드는 과정도 내가 성장하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의 감사.

지금 내가 누릴 수 있는 기쁨을 누리고, 잃은 것이 있다 생각이 들면

채워진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야한다.



내가 노령사회릐 경제적,복지적 문제에 대해서 이렇다할 주체적인 방안을 제시 할 수는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멋지게 나이 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연금준비,건강지키려 노력하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그리고 나눔을 위한 기부.

 

 

살기 좋은 세상이 오도록 선거에 꼭 참여하기!

몇달후면 30대 후반이다.

나의 나이를 사랑하자.

가끔 보이는 흰머리도 주름도 .

차분함과 현명함을 지니고 있는 멋진 40대의 미소가 있는 여인이 되어보자!

YES마니아 : 로얄 p*********1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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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시리즈 "나이 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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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시리즈"나이 드는 법"누구나가 태어나서 어린아이였던적이 있다면 죽을시간이 다가오는 나이가 들어가는 시간도 오게마련이다.하지만 사람들은 더 좋은세상에 더 오래살고자하는 욕심으로자신에 생명을 연장하고자..아니면 의학에 발전으로자신에 모습을 나이들어감에 맡기지 않고 억지로 거슬러 올라갈려고 노력한다.왜 그럴까...나이가 들어간다는것을 사람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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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시리즈

"나이 드는 법"

누구나가 태어나서 어린아이였던적이 있다면

죽을시간이 다가오는 나이가 들어가는 시간도 오게

마련이다.하지만 사람들은 더 좋은세상에 더 오래살고자하는 욕심으로

자신에 생명을 연장하고자..아니면 의학에 발전으로

자신에 모습을 나이들어감에 맡기지 않고 억지로

거슬러 올라갈려고 노력한다.

왜 그럴까...나이가 들어간다는것을 사람에 힘으로 막을수 있을까

나도 물론 어린나이에 어른들에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되었다.나는 한없이 젊을줄 알았다.

어른들은 말씀들 하신다."너도 나이들어봐라

내가 이해가 될것이다."

이말이 그때 당시에는 왜 그리 듣기 싫었던지...

젊음이 영원하지도 않을것을 100세 인생에

나는 겨우 반도 못살았거늘,....지금도

힘든건 사실이다.그러니 나이들어감에 나도 실감을 하기에

이책이 눈에 들어왔다.

 

 

나이는 가만히 놓아두어도 든다.

내가 들지말라고 말하지 않아도 듬을 알지만.

나는 이책이 궁금하다.

어차피 들 나이라는걸 알지만 죽는다는 공포는 누구에게나 있고

무서운건 사실이다.이런 우리들에게

이책은 나이 드는 과정을 새롭게 이해하고 나이 듦과 동시에

새로운 삶을 살도록 노력하도록 알게 해줌을 목적으로

저자는 글을 썼다고 한다.

나이드는 과정을 두려워하거나 부정하는 대신 나이를

포용할수 있다고 제안하는 터무니없을 말을 서슴치 않게 말하고 있다.

나이 들수록 오히려 더 생기를 느낄수 있다고 주장한다.

처음에 이글을  보았을떄 너무도 터무니 없는 내용이란 생각으로

헛웃음이 나왔지만 나는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그 이유를

납득하게 되는 아이러니적인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다

 

 

사람들은 미를 소중히 여기고 사회문화가 그렇다.

조금만 노력하면 의학적으로 조금더 늦게 늙을수 있다.

나는 내가 외모에 그리 큰 관심이 없어서인지..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다.

나이듬은 나이듬에 그냥 맡기면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이들어 주름이 생기고 살이 생기가 없어지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것이 아닌가.그것을 보기에

보기 싫다고 억지로 거슬러 버리면 그것은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이답게 늙고 싶다.주름이 생기면 생기는대로

생각이 바뀌면 바뀌는대로...

하지만 내가 늙었다고해서 젊은사람들에게 대우를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는 싫다.노인이라서 그렇다,,힘들다,그런말을

당연히 누려야하는 일로 생각하긴 싫다는것이다.,

이렇게 살기위해서는 저자도 말을 한다.

부던히도 노력해야함을 ...나이들어감에 대한 생각과 죽음을

확실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죽음을 인정할떄 비로소

균형감을 얻고 삶을 살아감에 좀더 나은 삶을 살아갈수 있음을

깨달게 될것이다.

 

현대사회는 나이들어감에 부모는 늙어감을 부정하고

자식들은 나이듦을 두려우한다

그러나 나이듦에 대한  자식과 부모의 생각은 스스로

만든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경향이나 문화적으로 영향을 받아

변하고있다.

변화하는 문화적인 면과 사회적인 면에 우리는 앞날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변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조금더  두렵고 공포스러운 존재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들간에 옳바른 소통과 노력으로 극복하고

이겨낼수 있다는 생각으로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나이듬은 인정해야하는 문제이다.

권력과 재물이 있은들 우리들은 나이듬과는 바꿀수 없다는걸

알고 있다.단지 그것을 조금더 늦출뿐이다.

어차피 늙고 나이들어간다.부유하든 가난하든 그것은

똑같다.그러니 누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살것이냐에 대한 문제인것이다.

달리보고 살아가자.긍정적이고 유한한 삶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것이야말로 나이 드는 법에 대한 이해와 노력일것이다.^^

c***o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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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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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시간이 지나면 나이를 먹지만 나이 값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이 값을 하라고 지적하곤 합니다. 이 나이 값을 하라는 것이 나이 먹은 만큼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인데 과연 나이를 어떻게 먹어야 책임을 잘 지고 살아가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 도서 <나이 드는 법>을 보자마자 내가 나이를 어떻게 먹으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인생 이야기로 바른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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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시간이 지나면 나이를 먹지만 나이 값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이 값을 하라고 지적하곤 합니다. 이 나이 값을 하라는 것이 나이 먹은 만큼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인데 과연 나이를 어떻게 먹어야 책임을 잘 지고 살아가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 도서 <나이 드는 법>을 보자마자 내가 나이를 어떻게 먹으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인생 이야기로 바른 말씀을 해줄 것 같은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태어났기 때문에 나이 든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나이 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나이와 관련된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데 쓰는 에너지는 이후 남은 인생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나이를 먹게 되지만, 생물학적인 나이를 거스르려고 노력을 하는 것 보다는 어떻게 이 시간에 얽혀있는 나이가 들수록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이는 어쩔수없는 생물학적인 과정이자 결과라고 한다면 받아들이고 인생계획과 함께 실천하면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나이드는 법임을 알게 됩니다. 사람이기에 동물의 생물학적인 변화에 거슬리는 것보다는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그 생각과 느낌대로 나이를 먹는다면 백번 태어나서 백번 죽었을 때 누구나 보람찬 인생을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이란 숙명 처럼 받아들이고 과거의 역사 속에서 살아간 성공한 사람들을 본받아가면서 나 또한 그렇게 닮아가고자 노력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s****s 201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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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시리즈 '나이드는 법' (앤 카르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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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동감을 잃어가는 대신 삶의 연륜을 쌓아가는 것. 주름이 늘어가는 대신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것? 한 해 한 해를 보내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나의 생각 또한 깊어간다. 어떻게 하면 멋지게 늙어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할 때도 있는데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나이드는 법을 만나게 된 계기다.      이 책은 나이 듦을 대하는 확실하고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시리즈 '나이드는 법' (앤 카르프 지음)" 내용보기
나이들어 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동감을 잃어가는 대신 삶의 연륜을 쌓아가는 것. 주름이 늘어가는 대신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것?

한 해 한 해를 보내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나의 생각 또한 깊어간다.

어떻게 하면 멋지게 늙어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할 때도 있는데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나이드는 법을 만나게 된 계기다.

 

 

 이 책은 나이 듦을 대하는 확실하고 매력적인 제 3의 접근법을 소개한다고 저자는 여는 글에서 밝힌 바 있다.

평생에 걸쳐 자기 자신을 유지하면서 그저 나이 들어 갈 뿐이며 나이 듦이 오히려 온전한 자기 자신이 될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이라고 말한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나이를 먹어가고 노인이 되어 가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마음이 성숙해지고 보다 완전해지는 것 같다.

인생의 쓴맛 단맛을 알고 많은 경험을 축적하면서 달관의 경지에 오른 어르신들도 있고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도 있지만

어느 쪽을 택하느냐도 온전히 자신의 선택이 아니던가.

 

 바람직하게 나이 드는 사람은 가장 가볍게 여행하는 사람,

자기 삶의 한 단계에서 고수했던 규범적인 생각이 다른 단계에 적당하지 않음을 알았을 때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다.

정신의 유연함이 필요하다. (p.40)

 나이들어감에 따라서 사회적인 지위도 내려놓고 육체적으로는 체력이 떨어지고 힘이 없어지면서 정신적으로도 약해져서인지 많은 분들이 삶의 재미가 없다고 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밖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마음을 단련해서 ​지금 이대로의 삶을 감사하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것은 어떨까.

 

고마움을 잘 표현하는 사람들도 나이 듦을 더 쉽게 받아들인다. 그들은 자기가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긴다. (중략)

요양시설에 들어가는 순간에도 애실은 지난 삶에서 누렸던 모든 좋았던 일들을 결코 잊지 않으며, 고맙게 여기고 음미하는 능력은 흔들리지 않는다.

(p. 121)

어려운 상황조차도 수용하는 자세.

그런 마음 앞에서 겸허해진다.

이제는 100세시대다. 어디를 가도 어르신들의 비율이 높아서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분이 건강해보인다.

마음의 건강이 몸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인생학교 나이 드는 법을 읽으면서 나도 멋지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s*******5 201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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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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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나이가 들고죽음을 맞이하는 것에 대해인식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계기가 있었다.동생의 추전으로 읽은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사후생'은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해유체이탈을 경험한 사례를 통해 쓴 책이다.읽으면서 사후의 세계에 대해 많은 생각이 있었다.그 후 나이 들어 늙어가는 것과그리고 누구나 한 번은 맞는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우리가 치열하게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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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나이가 들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에 대해

인식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계기가 있었다.


동생의 추전으로 읽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사후생'은

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해

유체이탈을 경험한 사례를 통해 쓴 책이다.

읽으면서 사후의 세계에 대해 많은 생각이 있었다.


그 후 나이 들어 늙어가는 것과

그리고 누구나 한 번은 맞는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우리가 치열하게 살고

일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고

깊이 생각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요즘은 나의 키워드는

'선생복종'(선종) 선하게 살다가 복되게 죽는 것이다



 

지금처럼 100세까지 살 수 있는 세대에는

젊은 세대를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년 이후의 삶을 잘 살아서

오랜 기간 동안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사는 것이 큰 화두이다.


작가는 세상이 바라보는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비판들과

좋지 않음으로 비유되는 나이 듦에 대해

여러 가지의 자료와 비유로 표현하며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다방면에서의 생각과 긍정적인 점을 설명한다.


나이 들어가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누구나 겪는 과정이며

성장과 성숙으로 얻어진 만족의 근원이므로

그런 점에서 나이 든 자신을 좋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는 것이다.


 

나이 드는 과정에 상상력과 적응력을 적용하고,

다양한 과정을 거치는 동안 실망하고 실패하더라도

활기차게 사는 방법을 찾는 것이

창조적 나이 드는 과정이라 말한다.

 

 


나도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고 싫어했다.

'나이 들어서 그래'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멀리하려 노력했다.

지금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누구나 나이가 든다는 사실을 수용하려 한다.

나이 들어가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훨씬 더 멋진 노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인생의 목표가 없어서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자원이 없는 사람은

어느 나이라도 힘겹게 느낀다.

인생의 목표, 자신의 소명을 아는 사람은

나이가 들더라도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


 


 

독서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이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20대의 젊음으로 가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젊은 시절에 알지 못 했던 지혜와

포용하는 마음을 지금은 가지고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눈이 생긴 것에 감사하며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는 행복한 순간이라 말했다. ​


 

 


일주일에 3일 정도는 아침 운동을 한다.

고무줄 허리밴드가 달린 하의를 입고

커다란 마스크에 선글라스

챙 넓은 모자를 쓰고

한껏 아줌마스러움을 풍기는 의상으로 운동을 한다. ㅋㅋㅋ


시작 초기 몇 번은 나갈 때 머뭇거리기도 했지만

나의 나이다움에 맞는 복장이라 생각하며

혼자 빙그레 웃으며 즐기기도 한다.


나이 들수록 점점 달라지고

자기 좋은 방식으로

자신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나이 드는 법에서 나에게 들어온 키워드를 찾으라면

'애도'를 꼽겠다.


어떤 측면에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측면을 반길 수 있는

꼭 필요한 작업이라 생각한다.

비우려면 애도를 통해

내가 갖은 것에 이별을 고하고

빈자리에 감사하는 마음이

자라 날 수 있는 여지를 만들 수 있는 작업이다. ​

 

 

노인은 지혜의 보고, 고요함의 절정이다.

나이 듦은 인생의 끝에 일어나는 어떤 사건이 아니고

평생 걸쳐 이루어지는 과정이라는

작가의 말에 깊은 공감을 한다.

 


 

나이 드는 것은

우리 인생의 과정일 뿐이다.


우리는 인생의 목적을 갖고

과정마다 충실히 살고

그 결과 따라오는 지혜와 편안함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준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바람직한 삶을 살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바람직한 나이 듦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고

나도 깊게 공감한다.

 

 

n******7 201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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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을 받아들이는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책
"나이듦을 받아들이는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나이에 관한 책에 눈길이 간다. 요즘엔 대부분 그렇지 않지만, 불과 몇년 전만해도 처음 본 사이에 나이를 묻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나이는 살아 온 해에 대한 단순 수치일 뿐이지, 좋고 나쁨의 가치를 매길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회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은 조금 다른 것 같다. 그래서 내 나이를 직시할 때마다 글로벌하지 못한 우리나라 나이 제도에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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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관한 책에 눈길이 간다. 요즘엔 대부분 그렇지 않지만, 불과 몇년 전만해도 처음 본 사이에 나이를 묻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나이는 살아 온 해에 대한 단순 수치일 뿐이지, 좋고 나쁨의 가치를 매길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회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은 조금 다른 것 같다. 그래서 내 나이를 직시할 때마다 글로벌하지 못한 우리나라 나이 제도에 불만을 토로하곤 했다. 한 두살이라도 어려지고 싶은 것이다. 나는 나이에서 온전히 자유롭지 못했다. 이에 대한 지혜를 찾고자 책을 펼쳤다.

이 책은 알랭드보통 인생학교에서 강연을 한 의료사회학자이자 칼럼리트스인 앤 카르프가 쓴 것이다. 인생학교는 알랭드보통이 지인들과 런던 시내에 세운 일종의 인생 배움터이다.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를 모토로 강의하고 이야기 나누며 배우는 곳이다.

 

여기서 우리는 아이 듦에 대한 가장 견고한 편견 중 하나를 들춰낸다. 즉 정체기라는, 혹은 정체기가 아니라도 변화는 단지 한 방향, 바로 내리막을 향한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나이 듦은 활발하게 풍요를 도모하는 과정, 엄청나게 성장하는 시기가 될 수 있다._7P”

 

이것이 나이 듦을 대하는 편견 중 하나이다. 나이를 먹는 다는 것. 내리막으로 향한다는 생각이 나이 듦을 서글프고 불안하게 한다.

 

최근 신경학 연구에 따르면 대략 35세에서 65세 혹은 그 이후까지 이르는 중년기의 뇌는 사람들이 인식하는 정도보다 훨씬 더 탄력 있다고 한다. 단기 기억은 쇠퇴할 수 있지만 기억하는 내용을 더 잘 연결할 수 있다.”_11p.

 

연구 결과가 이렇다고 한다. , 나이를 먹는다고 급속도로 뇌가 노화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 그 고정관념에서 해방되어야 하겠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고 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육체 뿐 아니라 뇌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뇌를 활용해야 한다. 건강한 뇌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질변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삶은 모험이라고 생각했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할머니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잡았고, 낯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새로운 책을 읽었다.”_234p.

 

책 속 인물 지나가 삶을 모험처럼 즐기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생애를 통해 배운 교훈이다. 이처럼 나이 듦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것이 된다. 나이에 정신과 육체를 내맡기느냐 그것의 주인이 되어 모험처럼 즐기느냐는 자신의 선택인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느꼈다. 나이 듦을 시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생각이 자신을 늙게 한다는 것이다. 생물학적 노화를 전적으로 막을 수도 없고 부인할 수도 없다. 또한, 나이 듦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도 없다. 개인의 인식과 삶의 태도가 점차 나이 듦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 속 여러 연구결과와 사례를 다각도로 살펴봄 나이 듦에 조금 씩 자유로워지는 나를 발견했다. 그 점에서 한번 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