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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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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잘 모르던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표현한 사진 프랑스인 사진가에 의해서 하늘에서 본 한국 무심코 지나치던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름답다   한가지 아쉬운 점 제본이다 우리나라 책 제본은 항상 천편일률적이다 사진이 들어가는 책을 제본 할때는 두장이 마주하는 부분이 접혀지지 않도록 하면 책을 펼쳐두고 사진을 마음껏 감상할 텐데 그냥 접착을 해 놓으니 책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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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잘 모르던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표현한 사진

프랑스인 사진가에 의해서

하늘에서 본 한국

무심코 지나치던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름답다

 

한가지 아쉬운 점

제본이다

우리나라 책 제본은 항상 천편일률적이다

사진이 들어가는 책을 제본 할때는

두장이 마주하는 부분이 접혀지지 않도록 하면

책을 펼쳐두고 사진을 마음껏 감상할 텐데

그냥 접착을 해 놓으니

책의 두께에 의해 펼쳐둔 부분이 그냥 넘어가고

가운데 부분은 접착면에 의해 보이지 않고

참 아쉽다

돈을 들여서라도 잘 보이게 할 수 없을까

 

좋은 사진이 제본에 의해 잘 안보여 아쉽지만

5년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든 걸작이다

 


 

 
 
 
 
 
 
 
 
 
 
 
 
 
 

 


            <<가운데 부분이 안보여 너무 아쉽다>>


s*****k 2008.11.18. 신고 공감 1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민국 풍경사진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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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한국은 대한민국 풍경사진 대백과 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사진을 찍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은 그 이전 "하늘에 본 지구"를 출판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은 분이죠..   저의 집에는 이와 같은 풍경화와 같은 즉, 화보집과 같은 책이 몇권 있습니다. 출판사 좋은생각의 "80일간의 세계여행"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죠..   하늘에 본 지구,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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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한국은 대한민국 풍경사진 대백과 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사진을 찍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은 그 이전 "하늘에 본 지구"를 출판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은 분이죠..

 

저의 집에는 이와 같은 풍경화와 같은 즉, 화보집과 같은 책이 몇권

있습니다. 출판사 좋은생각의 "80일간의 세계여행"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죠..

 

하늘에 본 지구, 하늘에서 본 한국도 시원한 풍경사진을 보는 듯한

화보집에 적합하도록 그 책의 크기도 크고 그 분량도 대단합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의 산야, 도시, 바다를 하늘에서

내려다 본 시각으로 찍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일상의 풍경은 수평적 풍경만 보고 있죠.. 수평적 풍경의

단점은 시야가 가려죠 그 가려진 풍경이 얼마나 멋진지 모른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수직의 시각에서 촬영했다는 것이죠..

이 책에 있는 갯벌의 항공사진을 봤을 때 그 사진만으로는 무슨 사진

인지 정말로 분간을 못했습니다. 사진에 있던 설명을 보지 못했다면

아마 영원히 어디를 찍은 사진인지 몰랐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본 한국은 한국의 산야, 도시 등을 수직적 시야에서 본

화보집이므로 지금까지 수평적 시각에서 본 우리나라의 산야, 도시

등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들이 있는 사람들은 한 번 쯤 구입해서 자녀들에게 보여

주라고 말하고 싶군요..

 

하늘이라는 공간에서 우리나라의 땅과 바다, 강을 바라본 느낌이

어떤 것인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단, 아쉬운 것은 80일간의 세계여행은 5만원대인데..

책의 가격이 그 2배인 10만원대라는 것이죠.

책의 분량과 크기도 비슷한데... 그 점이 너무나 아쉬운 점입니다.

 

 

n****l 2008.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미있는 시도, 약간의 아쉬움
"의미있는 시도, 약간의 아쉬움" 내용보기
가끔 미친척하고 고가의 책을 구매할 때가 있습니다. National Geographic에서 나온 '궁극의 지도책'인 Atlas of the World ... Yes24에서 판매중인 8판의 가격이 20만원에 육박합니다. 저는 7판을 가지고 있고, 가격은 보다 저렴하게 주긴 했지만 그래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   그리고 New York Times에서 나온 Front Pages (2002년 판)- 뉴욕 타임스 창간부터 2002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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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친척하고 고가의 책을 구매할 때가 있습니다.

National Geographic에서 나온 '궁극의 지도책'인 Atlas of the World ... Yes24에서 판매중인 8판의 가격이 20만원에 육박합니다. 저는 7판을 가지고 있고, 가격은 보다 저렴하게 주긴 했지만 그래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

 

그리고 New York Times에서 나온 Front Pages (2002년 판)- 뉴욕 타임스 창간부터 2002년까지 주요 1면 기사만 발췌해서 실어놓은 책입니다. 미국 신문이라 미국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19세기 후반에서 2002년까지 역사의 한순간을 장식한 많은 기록들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이 책 가격도 만만치 않았죠.

 

그 외에도 10만원을 넘어가거나 육박하는 책들이 몇권 있는데, 이 책도 동일 작가의 하늘에서 본 지구라는 책을 갖고 있었기에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예약구매를 했었습니다. 몇번의 발매지연끝에 드디어 손에 넣게되었던 책 ... 하지만 기대가 컸던만큼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진과 기록들은 정말 소중한 것들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진들은 솔직히 별로입니다. 어떤 사진들은 정말 왜 이런 사진을 넣었을까 싶은 것들도 있고 - 제가 사진찍는 일에는 워낙 문외한인지라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어떤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무리하게 확대한 것처럼 사진의 선명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어떤 사진들은 동일 장소의 사진을 위치만 조금 틀리게 해서 집어넣은 것들도 있구요.

 

그런데 이것보다 더 불만인 점은 사진에 찍힌 지역이 일부 지역에 편중된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절대 지역감정 같은건 없습니다.) 일례로 충남지역의 사진은 고작 3장뿐이지만 전남 지역은 여수지역만 9장, 완도가 8장 등 30장 남짓의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이에 비해 전북지역은 또 5장 뿐 ... 서울 지역도 굉장히 많은 사진들이 들어있는데 종로와 중구 지역만 해도 15장 남짓의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이런 지역들의 사진이 별로라거나 기록으로서의 가치가 없다거나 하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특히, DMZ에서 촬영한 몇장의 사진들은 보고있는것만으로도 (<-- 이거 띄어쓰기를 어떻게 하나요)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더군요. DMZ 촬영기는 TV에서 다큐로도 소개된 적이 있었죠. 다른 촬영기도 다큐로 소개된 적이 있구요.

 

하지만 제가 살고 있는 영주지역만 해도 사진 기록으로 남기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우리나라의 가장 유명한 천문대인 소백산 천문대가 지척에 있고, 또 강원도 지역의 수많은 국립공원들 ... 하다못해 우리나라 최대의 놀이동산인 에버랜드 등 등 완도나 여수, 거제 등 많은 수의 사진이 실려있는 지역에 비해 결코 그 중요함이 떨어지지 않는 많은 곳들이 있는데 왜 이런 곳들은 선택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거제도의 사진 중 관광지로 유명한 외도 사진만 해도 2장인가 3장인가가 있는데 왜 그 유명한 바람의 언덕은 ... 왜 우리나라 대도시 중의 하나인 대전지역의 사진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상징인 포항제철의 사진은 볼 수 없는 걸까요. (외도는 몇년 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외도를 가꾸신 분의 정성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세계의 베스트 정원 같은 걸 뽑는다면 10손가락 안에 꼽히지 않을까 생각이 들 만큼 멋진 곳이었습니다.)

 

작가의 한정된 방한기간 중에 모든 곳을 날아다니며 촬영하기는 분명 역부족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실려있는 사진들만으로도, 이어령 선생의 말씀데로 불타기 전의 숭례문을 보는 것만으로도 ... 그리고 DMZ의 풍경을 내려다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워낙 고가의 책이다 보니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있어 리뷰 몇 줄 끄적이고 갑니다.

 

 

 

YES마니아 : 로얄 j******m 2009.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느님이 내려다본 인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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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우리나라의 속살이 160여장의 사진에 담겨있다. 가로 60cm, 세로 35cm의 대형 사진이다. 5년여에 걸쳐 찍은 2만장이 넘는 사진 중에서 고른 것이라고 한다. 하늘 위에서 보면 지상의 세계는 높낮이가 없다. 담장도 새벽도 국경도 보이지 않는다. 인간의 눈높이에 가려졌던 우리 자신의 모습이 새롭게 드러난다. 단지 수평에서 수직으로 높이만 달라졌을 뿐인데 이처
"하느님이 내려다본 인간의 모습" 내용보기
 

하늘에서 본 우리나라의 속살이 160여장의 사진에 담겨있다. 가로 60cm, 세로 35cm의 대형 사진이다. 5년여에 걸쳐 찍은 2만장이 넘는 사진 중에서 고른 것이라고 한다.


하늘 위에서 보면 지상의 세계는 높낮이가 없다. 담장도 새벽도 국경도 보이지 않는다. 인간의 눈높이에 가려졌던 우리 자신의 모습이 새롭게 드러난다. 단지 수평에서 수직으로 높이만 달라졌을 뿐인데 이처럼 세상이 달라 보이다니!


‘하늘에서 본 지구’보다야 단조로울 수밖에 없지만 우리가 발 디디고 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 한국 최고의 영약인 인삼밭에 둘러싸인 죽은 자의 무덤, 이제는 불타버리고 없는 남대문을 비롯하여 GOP 철조망과 감시 초소, 산허리를 자르고 있는 군사도로, 동서를 가로지르는 철책을 관통하여 남북으로 뻗어있는 포장도로 등 쉽게 볼 수 없는 GDP 풍경도 실려 있다.


죽음과 삶이 결코 따로 떨어져 있지 않음을, 산과 들과 바다가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일깨워 주는 데는 몇 장의 사진이면 충분하다. 내가 뛰놀면서 자라온 산과 들, 그리고 늘 동경의 대상이었던 바다와 그림같은 섬, 또한 지금 살고 있는 서울이라는 대도시까지 헬기의 육중한 프로펠러 소음과 함께 새겨져 있는 듯하다.


소풍 나온 초등학생, 새우를 말리는 어촌 아낙네, 섬에서 텐트치고 낚시하는 사람들, 초고층 청소부 모두 우리의 모습이다.


내가 이 세상의 주인이라고 억지 부릴 수 없게 한다. 우리는 이 아래에서 경쟁하고 번식하며 양육하는 생명체 본연의 역할을 숨기고 산다. 무려 4천 7백만명이. 신이 있어 내려다본다면 인간이란 고작 30cm 정도 크기의 정수리만 보일 뿐인데 그렇게 치열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s*****o 200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본 한국
"하늘에서 본 한국"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리뷰라~~   구입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평을 참고했는데 그 평이 딱 들어 맞았다. 1. 크기   사이즈가 A3와 B3 중간정도 되어 보이는데 페이지 336으로 처음에 준비없이 들어다간 무게에 놀란다.   2. 색감   모니터에서 접하는 색감하고는 조금 차이가 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욕심에서 비롯된 것인지, 너무 좋은 모니터(?)를 쓰고 있는 탓인지..   사물은
"하늘에서 본 한국"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리뷰라~~

 

구입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평을 참고했는데 그 평이 딱 들어 맞았다.

1. 크기

  사이즈가 A3와 B3 중간정도 되어 보이는데 페이지 336으로 처음에 준비없이 들어다간 무게에 놀란다.

 

2. 색감

  모니터에서 접하는 색감하고는 조금 차이가 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욕심에서 비롯된 것인지, 너무 좋은 모니터(?)를 쓰고 있는 탓인지..

 

사물은 일반인들이 잘 못보는 시각에서 본 사진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강한 조명을 선호하여 아침 혹은 저녁의 햇살로 잡아낸 사진이 많다.

 

우리땅 구석 구석의 모습은 내가 보더라도 해학적이다.

우리의 삶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색감적이다.

화려한 삶을 살면서도 은근히 조용히 즐기는 우리들

이제 눈 높이를 나란히 맞추기 보다는 더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아야겠다.

남을 내려까는 시선, 경멸이 아닌 공감과 더불어진 시선으로...

 

옆에서 와이프 말

이거 렌즈빨아냐...

허긴 나도 그가 사용한 헬기와 렌즈가 부럽기도 하다.

 

 

YES마니아 : 로얄 k********l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 책.
"괜찮은 책." 내용보기
가격대가 제법 높긴 하지만 한 권쯤 소장해 볼 만한 책을 최근에 만나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한국>이란 책이다. 이 책을 찬찬히 들여다 보게 되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터전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좀 더 내려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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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제법 높긴 하지만 한 권쯤 소장해 볼 만한 책을 최근에 만나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한국>이란 책이다. 이 책을 찬찬히 들여다 보게 되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터전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좀 더 내려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w***y 2009.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롭게 담은 한국의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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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로 방영된 얀의 사진작업을 본적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을때 주저없이 구입하였다.   어느하나 빠지지 않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다.   사진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고, 알지못했던 역사적 사실도 설명되어 사진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쉬운것은 제본에 있었다.   반이 접혀버린 책의 제본은 아주 실망스러웠고, 보는 중간 중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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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로 방영된 얀의 사진작업을 본적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을때 주저없이 구입하였다.

 

어느하나 빠지지 않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다.

 

사진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고, 알지못했던 역사적 사실도 설명되어 사진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쉬운것은 제본에 있었다.

 

반이 접혀버린 책의 제본은 아주 실망스러웠고, 보는 중간 중간 짜증이 날 정도였다.

 

차라리 한쪽면에만 사진을 실었더라면  더 나은 구성이 되지 않았을까..

f*****0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