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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남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잠시나마 남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내용보기
하루 24시간 1400여분을 살면서 단 1분이라도 남의 생각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우리의 삶은 분명 달라질 거예요. 아이에게 ''''''''우리 그림자 바꿀래'''''''' 를 읽어주면서 그런 생각을 잠깐 해 봤어요.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고 행동한다면, 갈등할 일이 없을텐데 말이죠. 참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도 집중하면서 끝까지 따라 보더라고요. 글이 짧
"잠시나마 남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내용보기
하루 24시간 1400여분을 살면서 단 1분이라도 남의 생각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우리의 삶은 분명 달라질 거예요. 아이에게 ''''''''우리 그림자 바꿀래'''''''' 를 읽어주면서 그런 생각을 잠깐 해 봤어요.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고 행동한다면, 갈등할 일이 없을텐데 말이죠. 참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도 집중하면서 끝까지 따라 보더라고요. 글이 짧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히네요. 역자분이나 편집자 분들의 수고로움이 고스란히 베어나 더 기분좋은 책이었답니다. 한권의 좋은 책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죠.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내 주세요...
t******n 200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 그림자들이 낯선 곳으로 여행 후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건?
"동물 그림자들이 낯선 곳으로 여행 후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건?" 내용보기
어느날 숲 속 깊은 곳에 동물 그림자들이 옹망졸망 모여 회의를 하다, 익숙해져버린 자기 주인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제안하게 된 내용. 그림자 바꾸기.. 만날 밤에만 돌아다녀야 했던 박쥐 그림자는 두꺼비에게로, 만날 느릿느릿 기어다니던 거북이 그림자는 캥거루에게루.. 만날 돼지우리에서 꿀꿀대던 돼지그림자는 사자에게루.. 그리고 풀숲을 뛰어다니던 메뚜기 그림자
"동물 그림자들이 낯선 곳으로 여행 후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건?" 내용보기
어느날 숲 속 깊은 곳에 동물 그림자들이 옹망졸망 모여 회의를 하다, 익숙해져버린 자기 주인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제안하게 된 내용. 그림자 바꾸기.. 만날 밤에만 돌아다녀야 했던 박쥐 그림자는 두꺼비에게로, 만날 느릿느릿 기어다니던 거북이 그림자는 캥거루에게루.. 만날 돼지우리에서 꿀꿀대던 돼지그림자는 사자에게루.. 그리고 풀숲을 뛰어다니던 메뚜기 그림자는 코뿔소에게로.. 늘 그렇듯 낯선곳에서의 생활은 와 신기함 그 자체이다. 그러나 신기함이 지나면 자기에게 친숙했던 집이 제일 편안한 장소임을 알게 된 우리의 그림자 친구들은 원래 주인에게로 쏜살같이 가버리는데... 각 동물들의 그림이나 그림자가 바뀐동물을 이상해서 뚫어져라 쳐다보는 각종 동물들까지 재미나게 그려져 있다. 늘 그자리에 있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것들이 있게 마련.. 우리 아이도 자신이 기거하고 있는 우리 집이 가장 따듯하고 편안한 장소라는 걸 알까? 자문해본다.
s*****0 200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