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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시리즈 제3편 백호파는 이제 주먹 세계에서 손을 씻고 합법적인 김치사업으로 성공을 거두는데 그들을 방해하려는 자가 있었으니 과연 그들의 사업은 계속 성공가도를 달릴 것인가...
백호파 인물들의 과거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 영화 좀 지루하고 유치하다 싶을 정도 그리고 레이저를 뚫고 침입하는 장면 '앤트랩먼트'의 캐서린 제타 존스를 김원희와 신이가 흉내내지만 역시 역부족 ㅋ 엔드 크레딧과 함께 가문의 막내 며느리감으로 가문의 아들들을 세워(?) 준 비뇨기과 의사 박희진이 등장 4편을 예고하는 듯했다.
가문시리즈가 갈수록 소재의 빈곤으로 인해 부활하는게 아닌 몰락하는 듯해서 아쉬움을 주었다. 이제 백호파는 합법적인 사업을 시작했으니 영화계에서도 떠나는게 좋을 듯하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