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카툰과학 화학편(하)
어렸을적.. 검은색은 글씨요.. 흰색은 책이려니.. 읽어도 읽어도 도무지 잘 모르겠던 과학부분... 생물이나 지구과학 화학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특히 물리는 도무지.. 빙글빙글 돌기만 했던 기억이 난다.. 달달 외웠던 기억밖엔.. 참 슬픈 기억이다..
그나마 중학교 시절 과학부에 지원해서 아주 유쾌발랄한 선생님을 만나는 통에.. 특히 화학부분을 재미있게 접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어렵게 공부했던 과학부분이.. 요즘은 이렇게 카툰형식으로 재미와 흥미를 더해주면서 기본기에 충실하게 해주는 학습서가 나왔다니 너무 신기하고 반가운마음에 접해보게 되었다.. 와우~~!!!
툴에 박힌 글과 사진, 그래프만 있는 내 기억속의 곰팡이 나는 과학학습서가 아닌.. (사실 그림이나 그래프가 칼라로만 되어있어도 그때 당시엔 참 고마워했고 신선해했던 기억이..난다.. 그래프나 그림하나도.. 기본기에 충실하여 학습후 해석할줄 알아야 볼수 있는 시대였다..) 카툰(만화, 그림)형태로 어렵고 지루하게 느꼈던 과학을 이리 재미있게 풀어주다니!! 참 살기 좋은 시대이다..^^
하긴 조카들 책장을 보니.. 요즘 카툰형식으로 된 학습서 종류가 많이 생겨나긴 했던데.. 과학부분에 책은 처음 접해보기에.. 몇자 적어보련다..
눈에 띄는 점은.. 각 단원이 초등학교에서 어떤부분에 해당되는 내용이며 고등학교과정엔 어떤 부분으로 이어질지를 미리 알려주는 부분이다. 그냥 읽는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어느부분에 접목시켜 생각을 키워나가야할지를 꼭!! 찝어주는 부분이다..
진행될 목차를 소개하는 부분인데.. 캐릭터를 하나씩 넣어서 친근감을 주고 있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만화로 진행된다. 아주 쉽고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진행되어서 보기 좋았다. 예를 들면.. 특정개념에 대한 재미있는 실험을 진행하면서 어떤 부분을 관찰해야하는지, 어떤 준비물이 필요하고 어떻게 실험을 진행해야하는지를..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아주 쉽게 접할수 있으며, 단지 교과서적인 개념이 아니라 주변에서 볼수있는 현상들도 접목해서 설명해주므로.. 단지..이 개념은 이거구나.. 라고 알기 보다.. 아~ 이것도 이거구나?!라고 독자를 이해시키는 부분이.. 참 맘에 들었다..
이때..만화형식이여도 해당개념에 대한 다양한 그래프와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돕는것은 필수조건.. 대 만족이다..^^
각단원에 대한 재미있는 진행이 마무리되고 다음 단원으로 들어가기전.. 아래와 같이 비교표를 통해 한눈에 개념과 차이점, 공통점, 특징들을 파악하기 좋게 정리해놓았다. 기본기에 충실하게 할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 단지 재미와 흥미를 더해주는 가벼운 학습서가 아니라.. 진정한 학습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셈^^ 기본기에 충실하게끔 만든다.. 기억하기 좋게.. 잘 정리되어있다.. (내가 배울시절.. 노트에 표를 그려가며 정리해봤던 기억이 난다.. 그런수고는 이제그만!!
전체적인 평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쉽고 재미있다. 매끄러운 이야기전개와 탄탄한 구성, 튼실한 내용.. 주변에서 많이 볼수있는 다양한 예를 이해하기 좋게 적절하게 들었으며.. 절대 기본기에 충실한 책..!!
만화로 되어있다고 절대 만만히 볼수 없는 책!!
한번 보기시작하면 재미있어서 쭉~~ 읽어 내려가고 싶은책~~
중학교 과학 교과과정에 관한 내용이지만 미리 과학(중등화학)을 공부하려는 초등학생과 딱딱한 교육에 지친 고등학생. 그리고 아이의 부모님들.. 모두 읽어볼만한 책이다..^^
세상 참 좋아졌다.. 부럽다.. |
|
1. 보면서 이해하기
2. 보다 폭 넓은 내용
3. 실험으로 정리하기
4. 조금 더 깊이 이해하기
이 책의 구성과 특징에서 알수 있듯이
넓고 깊게 화학을 다루고 있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지만 효율적인 학습의 수월성을 위해서
만화 교과서를 제작했다는 출판사 리뷰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각 단원이 끝나면 요점 정리가 되어 있는데,
깔끔하고 한눈에 내용 파악이 되는 요점 정리가
특히 마음에 쏙~든답니다.
실험 내용도 많고, 표와 그래프 등으로 이해를 돕고 있답니다.
그리고 많은 과학 용어들을 설명해 주고 있어
용어에 대한 어려움은 없을 것같은 자신감이 든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께 배우지 않았더라도
관련된 것이라면 공부를 하면서 함께 알고 넘어가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
이 책은 교과서와 참고서의 기능을 하나로 묶어놓아 마음 든든하답니다.
전 실험과정까지 모두 담겨져 있으니
내것으로 소화하는데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화학 상편을 읽었기에 조금씩 화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낯설지 않았음에도 하편을 만나고 나니 정말 화학이라는 과목이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면 내가 싫어하는 화학기호 땜에~~~~
학창시절 문과를 선택하여 중학교때 배웠던 기억만이 남아 있어서 읽고 읽고 또 읽어도 도무지 알수가 없어 아이가 물어보면 조금 주춤해야만 하는 화학이였다.
이렇게 어진에서 출간한 카툰만화를 보니 나름 화학이라는 과목에 매력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고 배워야될 화학기호도 많고..... 그래서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수 있는 만화 형식을 빌려 지금의 카툰과학이 탄생하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우리 아이도 실험을 할때 과학이 재미있다고 한다. 아이들은 무작정 지식을 전달하면 지루해하고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다. 그런 부분에서도 마치 실험을 하는듯한 실험도구 설명과 함께 어떠한 물질이 반응하는 과정과 분리되는 과정을 자세히 알수 있게하는 사진자료와 설명으로 지루하게 외어야하는 화학기호를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게하는것 같다. 어려운 화학에 대해 이 한권을 읽고 안다는 것은 거짓이고 몇번이고 되풀이 해서 읽어야 자신의 것이 되는것을 알기에 화학이 재미있다는 울딸에게 중학교가기전에 중학과정을 미리 알고 가면 공부하기가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백과사전만 옆에 끼고 있는것이 아니라 만화일지언정 중학교 화학이 카툰과학 화학 상,하권안에 있음에 백과사전 못지 않은 책이 아닐까 한다.
중학교를 앞둔 5.6학년과 중학생들에게 권해주고 싶은책이다. 화학이 어렵다는 선입견이 아마도 없어질것이다. |
|
화학은 고등학교때 본격적으로 공부한것 같습니다. 물론 중학교때에도 배웠지만~ 그때는 그게 화학인지~ 물리인지~ 그냥 과학이라고 생각했죠~ 중학교때 화학 기호나 식이 나오면 정말 이해가 안되었고~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화학 시간이 따로 있고~ 체계적인 설명과 공부에 시간 투자를 한 결과~ 나름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하길, 중학교때에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텐데~ 왜 그땐 그렇게 어려웠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 카툰과학을 만났으면 그때 훨씬 더 재미있게 공부했을 텐데요~
보통 화학책 중에서 뒤쪽이 더 어려운데~ <혼합물의 분리>, <물질의 구성>, <물질 변화의 규칙성>, <전해질과 이온> 이책은 (하)편이라 뒤부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책의 특징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거부감이 덜 하겠죠~ ^^ 만화를 통해서 재미있게 설명하며, 해당되는 내용을 실험합니다. 중간 중간에 필요한 내용은 표와 그래프로 설명도 하고,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도 들어줍니다. 사진이 필요하면 실제 실험 결과나 자연 현상들을 보여주는 사진도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각 단원이 끝나면 다시 한번 [단원정리하기]를 통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도 해 주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
책의 표지에 있는 말처럼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인것 같습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재미있게 화학을 배울 수 있는 책 입니다. *^^* |
|
두 아이의 엄마이다 보니..두 아이가 학생이다 보니 더 과목에 관심이 많다. 그런 책을 만나긴 쉽지 않은거 같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 또한 많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말이다.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와 싫어하는 아이도 함께 볼수 있다. 고학년이 되기전에 미리봐도 중학생이 되기전에 봐도 아이들이 소화할수 있는 분위기의 책이다. 조금씩 습득하게 되는 이 책은 여러번 자주 읽으면 더 좋을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