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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여도 종종 시집을 구입해서 본다.주로 한국 작가의 시집을 보고 혹은 유럽쪽 작가의 시집을 본다. 시집에 관심도 구입도 많이 하지만 나는 여전히 시집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우연히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이 시집이 나와 조금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앞서 이야기 했다시피 일본 작가 혹은 아시아 쪽 작가의 책은 잘 보지 않아 한편으로는 궁금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 되기도 했다. 나의 감성에 맞을지 의문도 되고. 출판한지 10년도 지난 책인데 의외로 여운이 깊게 남는다 가네코 미스즈의 다른 저서도 조만간 구매할까 생각중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