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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을 잘하고 싶은 것만큼이나 글도 잘 쓰길 원한다. 그래서 글쓰기에 관련된 서적을 탐독하기도 하고 글 잘 쓰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글은 생각처럼 잘 써지질 않는다. 왜 그럴까? 왜 글쓰기 기법을 숙지했는데도 글이 마음대로 써지질 않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배경지식과 논리적인 사고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수학을 생각해보자. 수학 공식을 잘 암기하고 있다고 해서 수학문제가 척척 풀어진다고 생각하는가? 공식만 잘 알고 있으면 어떤 문제라도 막힘없이 풀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수학문제를 잘 풀려면 논리적인 사고와 풀이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밑바탕으로 깔려 있지 않고서는 결코 수학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글쓰기도 이 논리와 일맥상통한다. 글 잘 쓰는 비법을 아무리 열심히 익혔더라도 논리적인 사고와 글쓰기 경험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결코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만약 자신이 써놓고도 뿌듯하고 남들에게까지 인정받는 글을 쓰고 싶다면 글쓰기 테크닉을 익힐 것이 아니라 우선은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소설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직접 몸으로 체험한 것을 쓸거리로 활용하면 좋겠지만 직접체험은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 따라서 돈과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글쓰기의 기본을 다지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이렇게 배경지식을 풍부하게 만들어 놓은 후에 글쓰기 기법을 익힌다면 글을 쓰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글을 제대로 읽는 방법과 글을 잘 쓰는 방법을 한꺼번에 아주 잘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풍부한 독서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글을 좀 더 잘 읽고 잘 쓸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난 내가 어느 정도의 글쓰기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했는데 저자 덕분에 나의 서평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실히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글쓰기를 아주 잘 설명하는 것과는 별도로 우리나라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다른 나라를 지나치게 숭상하는 저자의 삐뚤어진 세계관은 좋은 책의 이미지를 망치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책은 총 4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지금부터 난 내가 집중한 것들 위주로 하나씩 하나씩 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사고력 향상’을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시련과 고통의 환경에 스스로를 노출시켜서 고민해보기 바랍니다.”라며 조언해주고 있다.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 내가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된 배경에는 계속된 실패가 있었다. 그때 난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스스로에게 납득시켜야 했다. 만약 그때 내 자신에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득시키지 못했다면 이 글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실패로 인해 침대에만 누워 괴로워하면서 보냈던 그 쓰라린 경험 덕분에 난 좀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었고 그때 깨달은 것들을 서평에 투입해 많은 이들로 하여금 공감을 살 수 있었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베껴 쓰기의 의의’를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모든 일이 마찬가지겠지만 책도 자신에게 의미 있게 와 닿는 적당한 시기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늘어놓고 있다.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는 바가 크다. 작년에 난 책을 수북이 쌓아 놓고도 읽지 않는 적이 있었다. 그 이유는 책이 전혀 와 닿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읽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데 억지로 읽고 싶지도 않았고 그렇게 읽은 책으론 좋은 서평을 쓸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난 읽고 싶을 때까지 기다렸다. 적절한 시기를 기다린 결과 난 책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고 나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긴 서평도 남길 수 있었다.
마지막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Mentat 서머리의 기술’을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서머리한 내용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면 받아들이는 사람보다 표현하는 사람에게 더 큰 이익이 있습니다. 서머리를 활용할 때마다 몸속 깊숙이 박힌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있다. 옳은 말이라 생각한다. 내가 만약 책을 읽기만 하고 서평을 써서 블로그에 남기지 않았다면 피드백이 되지 않아 나의 글쓰기 실력은 향상되지 않았을 것이다. 인터넷 서점 블로그에 올린 서평이 좋은 평가를 받는 과정 속에서 난 더욱 발전할 수 있었고 블로그에 방문해준 분들의 호응 덕분에 어떤 방향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도 잘 알 수 있었다.
글쓰기 기법을 익히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에 앞서 논리적인 사고와 글쓰기 경험을 익히는 일은 더욱더 중요하다. 자타가 공인하는 좋은 글을 쓰길 원한다면 우선은 소설부터 꾸준히 읽고 그런 후에 이 책에 나온 기법들을 익히길 바란다.
인상적인 글귀 “우유를 받아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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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올바른 독서법을 통해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한다면 독서의 효과를 증진시켜 자기 개발은 물론 기업경영에 까지도 도움을 준다고 하였다. 백곡 김득신과 에이브러햄 링컨도 독서의 힘으로 그 자리까지 갈 수 있었다고 책에선 말할 정도로 제대로 된 독서법은 우리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발휘한다고 한다. 나 역시도 책을 좋아해 많이 읽는 편에 속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독서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았고 앞으로라도 여기서 말하는 대로 한번 읽어봐야지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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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람이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하였으니.. 아무리 급하게 만든 책이라도 얻어 건질 것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책 한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편집자...저자... 인쇄업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노력이 들어가고... 독자들은 소중한 돈으로 그 책을 사보게 되는데... 그만한 값어치는 해야.. 이 세상에 나온 책의 본분을 다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빈약한 내용을 가졌다면 반드시 그 내용이 완전해 질때까지 수정 보완하여.. 세상에 내보내야하는 것이 저자의 소명이다. 하지만 이 책은 편집의 묘미로 페이지만 늘렸을뿐.. 그 핵심만 집어내자면... 1. 책을 읽을때 메모(베껴쓰기라면 이것보다는 좀 더 길게 써야할지도 모름)를 할 것!!! 2. 토론을 하면서 읽은 바를 새로이 정리하게 발전시킬 것!! 이것 2가지로 집약될 수 있다... 토론의 방법론에서... 오가는 대화들을 이렇게 긴 공간을 두어... 많은 페이지를 잡아 구구절절 쓸 필요가 있었는지... 서머리 기술사례또한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 물론... 핵심논리인 2가지는 아주 좋은 독서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나를 천재로 만드는...>이라는 제목을 붙이자면..좀 더 꽉차게 영근 내용으로 독자를 만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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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 깨달았으면 행하여라--감오행 感悟行
책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 거린다.혼자서 몰래 누군가를 놀래 주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 중 일때 처럼 아님,책 읽는 것을 걸리지 않기 위해 주위를 살피며,짬나는 데로 책을 읽는다. 걸리면,여기 저기서 볼멘소리를 들어야 한다."엄마!책 읽는 동안 TV보여 줘요""엄마!!엄마꺼 읽지 말고,내꺼 읽어 줘!!""엄마!심심해!!"아들 녀석의 불만과 신랑의 견제는 사실 부담이다.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새벽 4시에 시간을 맞춰 놓고,찐한 커피 한잔과 책 읽기로 허기를 달래야 하는 것이다.10년 전만 아니 1년 전 만이라도 느긋하게 책을 읽을 수만 있었더라면..하는 후회는 더욱 애달게 책을 부여 잡게 된다.
홈스쿨,이것은 나의 자랑이자,치부이기도 하다 딸아이가 아기 때 부터 책이라면,눈뚜껑이 내려 앉아,다시는 뜰 수 없을 때까지 목이 쉬도록 읽어 주었다.그 것이 나의 홈스쿨의 시작이였으며,지금은 독서지도,독서치료,를 수료 후 직접 가르칠 수 있는 초보 수준이긴 해도 아이의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이렇게 외적으로의 성장 동안 많은 아픔이 있었다.딸 아이와의 직접적인 대면은 엄마의 괴팍한 성격에 불을 지피고,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또한,책이란 것이 지식만 건네 주는 것이 아니라,나의 삶 동안에 스쳐지나간 전반적인 모든 상황과 의미,그리고,앞으로 살아갈 이유와 꿈과 비젼,신에 대한 감추어진 나의 내면까지 고스란히 끄집어 내어 뒤집고,업고,구르고,어떤 형태로든 모양을 바꾸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해 주는 것이다.그러하기 까지,가장 힘들었던 사람은 아마도 가족들이였을 것이다.책을 읽을 때마다 변화무쌍하게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에게 적응하기가 그리 쉽진 않았을 것이다.
엄마들이 아이들을 학원으로 돌리는 이유는,아이와의 이러한 대면을 두려워 하기 때문일것이다.그것은 바로 엄마 자신의 치부를 두려워 함이고,해결책을 거쳐 나오기 까지의 과정을 피하고 싶기 때문일것이다.나 또한 그러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누구보다 현명하게,누구보다 건전한 정신을 소유한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었기에 망설여 졌다.엄마 생활 10년 중 나를 발전 시켜 준 계기는 두 말 할 것 없이 책과 함께 한 수 많은 아이와의 동화 읽기로 아이와 함께 감성이 계속 자랄 수 있었으며,아이와의 대립과 고민은 독서 치료를 통해 나를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서상훈의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은 다시 말해 독서토론과 베껴 쓰기를 의미한다고 말 할 수 있다.읽기,듣기,말하기,쓰기 네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하는 독서토론은 책을 읽고,함께 이야기 하고,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이야기하거나,쓰기를 통해 토론 과정에서 얻은 지식은 종합하는 총체적인 방법으로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 모두가 함께 성장 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강조한다.
토론에서는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리더는 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배경지식 그리고,생각할 수 있는 꺼리를 계속 만들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그것을 다시 말해 질문의 질에 따라 함께 하는 참여자는 이해력,사고력,표현력,논리력,창의력,리더쉽,올바른 독서습관과 태도를 익힐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독서토론에서의 질문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사실적 질문(사실에 행당하고 정답이 하나인 질문)평가적 질문(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질문)사색적 질문(토론 참여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과 구별되는 해석적 질문을 해야 한다고 한다.해석적 질문이란,책에 근거를 2개 이상 찾을 수 있는 질문으로,질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책을 2번 이상 일고,잘 이해되지 않거나 특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강한 인상을 주는 내용에 밑줄을 긋거나 표시를 하고,의심 관심과 흥미,토론 가능성,명확성,구체성 등의 요소를 기초로 좋은 해석적 질문을 해야 하며,해석적 질문 중에서도 텍스트의 핵심 메시지와 관련된 것을 핵심 해석적 질문 이라 한다.
이것은 독서지도에서나 독서치료에서는 발문이라 하여 질문을 만들어 참여자의 사고를 확장 시키고,나아가 질문에 바탕을 두어 글쓰기와 발표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어떤 책을 읽느냐보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었느냐에 따라 책과의 교감 영역은 상상을 초월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 중 저자는 베껴쓰기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준다.다른 어떤 내용보다 백곡 김득신 선생님의 일화는 들을 때 마다 아둔하다고 스스로 남몰래 흐느끼는 내게 큰 힘이 되어 준다.무엇보다 베껴쓰기는 어려운 책을 읽고 있거나,단번에 외울 수는 없으나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따로 적어 놓은 행위 자체로도 많은 도움이 되며,어려워서 졸리울 때 특히,많은 도움이 됨을 나 또한 경험 자로써 저자의 베껴쓰기에 대한 의견에 동의하는 바다. 하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사실 많은 노동이 들어간다.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지만,..학창시절 컨닝페이퍼 만들던 것도 이 베껴쓰기와 일맥 상통한 것인지 잠시 엉뚱한 생각이 스쳐간다.
"재주가 남만 못 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마라,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사람도 없겠지만 결국에는 이룸이 있었다.모든 것은 힘쓰는 데 달렸을 따름이다."-----백곡 선생님의 묘비 에 있는 글귀--p22
멘텟 서머리의 기술 저자 서상훈님은 베껴쓰기 경험과 학습법 이론을 바탕으로 실전 독서법을 완성 하였다고 한다.멘텟아란 리처드 헌터의 <유비쿼터스>라는 책에서 나오는 단어라고 한다.멘텟은 수많은 정보를 스스로 분석,처리하여 우리를 효과 적인 결론에 도달하도록 돕는다.어떠한결정을 해야 할 때 멘켓의 임무는 결정을 위한 틀을 정의하거나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멘텟은 무엇이 중요한지,왜 중요한지,어떻게 중요한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p92요약
1제목과 목차,머리말 맺음말을 읽습니다. 2,처음부터 끝까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통독하며 줄거리와 개요를 파악합니다. 3,책을 정독하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표시합니다. 4,80/20법칙에 근거해 핵심 내용을 베껴 스며 서머리(요약)합니다. 5,서머리 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면서 일상에서 활용합니다. 6,블로그와 카페 등 인터넷을 적극 활용합니다. 7,꾸준한 지속성이 실력입니다.
또한 저자는 서머리를 하다가 고통의 순간이 찾아오면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고 생각하라고 일러두기도 한다.순간의 고통만 잘 참으면 엄청난 성장과 발전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런 경험을 한 번마 맛보면 인내심이 강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고,아무리 하찬흥 일이라도 한 가지를 꾸준히 하다보면 성과가 나게 되어 있고 한다.물방울이 바위르 뚫느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서머리르 하면 스스로 깜짝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게 될 거라 믿는다고 말해 주고 있다.------p98요약
아이를 위한 책 읽기가 지금은 나의 삶의 꿈과 비전까지 염두해 두게 되었고,고통의 순간들이 때때마다 밀려들고,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확실치 않은 불안감을 희망의 에너지로 변화시키기 위해 나의 알람은 정해진 시간에 나를 깨워 책 읽기를 시켜 줄 것이다.천재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읽고 실천하여 천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현명하길 원하는 사람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천재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나 또한 현명해지길 바라는 사람으로써 저자의 깊은 뜻을 헤아려 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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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머리말에 지혜란 씨앗을 갖고 나무와 잎과 열매를 만들어 활용하는 능력 이라고 말하면서 밀가루를 보고 빵을 떠올릴수 있는 사람을 지혜인이라 한다.
그렇다 책은 지혜인을 길러내는 최고의 스승이며, 누군가가 말했듯이 reader가 전부 leader가 되지는 못하지만, 분명 뛰어난 leader는 전부 reader인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효과적인 독서법이 필요하며, 이책에서는 그것에 대한 해답으로 독서토론과 베껴쓰기를 제안하고 있다.
다른책들과는 달리 일반 독자들로 하여금 편히 읽으면서도 독서토론의 효과와 필사의 중요성을 깨닫는데 충분한 길잡이 역활을 하고 있으며,4장 실전독서법에서는 실제 진행된 독서토론 내용을 기재하여 독서토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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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수능과 관련해서 속독법(짧은 시간 내 내용을 파악하는)이 유행이기에, 이 책도 그런 류의 책인 줄 알았는데...
전혀 잘못 짚었다. 이 책은 단순히 독서를 하는 내용이라기 보단... 책을 음미하는 방법에 논하는 책이었던 것이다.
독서토론이라... 이런 방법이 있는 줄 전혀 몰랐는데...
어쨌든... 단순히 책을 읽고 그 지식을 취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의 것, 책에 서린 저자의 생각을 알고, 그것과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비교 교류한다니...
조금 어렵긴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나로썬 한번 실천해볼만한 도서방법이 아닌가? 거기다 독서토론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과 발표력, 자신감,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배려심, 순서를 지키는 질서의식 등 단체생활에 필요한 여러 품성을 함께 배양할 수 있다. ...라는 설명을 듣으니, 더욱 욕심이 나는 독서법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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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쓴 필자는 자신을 독서법 전문가이자 학습동기부여가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의 저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학습법과 관련된 책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다. 눈치 빠른 독자라면 알수 있듯, 제목에서부터 독서와 관련된 학습법을 알려주고 있다. 책의 제목에 학습과 관련된 단어를 넣은 까닭 또한, 순수한 독서법 또는 속독에 관련된 책들과 구분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독서토론,베껴쓰기를 주제로 다루면서 그 이론과 실제 활용했던 자료들을 거침없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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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어색하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 볼수 있는 색다른것도 있다. 온라인 채팅을 통한 독서토론의 예이다. 생각보다 많은 지문을 할애하였다. 긍정적으로 본다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시도이다. 공간과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같은 책을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오프라인에서 토론을 할때 사회자와 함께 말할수 있는 기회를 구분하는 토킹스틱(♥)을 사용하는 예를 보여주고 있다. 이 방법을 시도해보고져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예시가 될것 같다. 물론 실제 오프라인상에서 독서토론했던 내용들도 그 뒷부분에 다루고 있다.
"히라노 게이치로의 슬로리딩- 책을 읽는 방법" 을 읽어 보면 마지막 파트 실천편부분에서 실제의 문장을 접하게 된다. 가공없이 원문 그대로의 내용을 제시하는데, 게이치로의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우리나라의 문장이 아닌 외국작가의 작품이 소개되었다는 것이다.일본작가가 쓴글이니 자기 기준의 예문을 제공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예문보다는 설명과 작자의 의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작가의 글을 읽고 설명을 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한것 같다. 물론, 게이치로의 책에서 다루는 내용과 이 책의 주제는 다르다. 약간의 공통성을 억지로 찾는다면 독서법이라는 큰틀에서 예문을 제시하면서 그 시도를 하였다는 것이다. 필자가 자신의 말하고 싶은 부분을 예문을 들어서 설명하는것은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돕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실제 문장을 제시하고 있다. 예전에 필자는 독서토론 중 동화책을 많이 사용했다고 했지만, 책에서 보여주는 실제 지문은 경제서적인 "Fun Fun으로 혁신한다"였다. 개인적으로 순수문학 쪽 또는 동화책의 내용을 제시하는 것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필자가 주장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배껴쓰기이다. 이 방법이 새롭게 개발된 기법은 결코 아니다. 예전에도 초서(抄書)라는 독서 방법이 있었다. 그런데, 필자가 주장하는 독서토론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공감을 하지만, 배껴쓰기에 대한 생각은 약간 다르다. 배껴쓰기란 많은 시간을 요하는 작업이다. 또한 이 책에서도 어떤 부류의 책이 좋다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꼭 초서라는 방법을 사용해야한다면 시 또는 짧은 수필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필자의 강의를 6개월과정으로 체험한다면, 이 책에 대한 오독부분이 없겠지만, 텍스트만 읽었을 때, 배껴쓰기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것 같다.( 전문을 배껴써야하는지, 도서요약식의 주요부분 발췌인지) 개인적으로 경제,경영, 자기계발서부류의 책을 읽었을 때, 도서요약을 먼저 하고 서평이 가능한지 판단후 비평적 글쓰기를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은 말하기, 듣기,읽기,쓰기이다. 이 중 한 가지만 잘해도 그 사람은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다. 단, 이 한가지를 매우 뛰어나게 잘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어 있다. 그것은 몇몇사람들에게 가능한것이며, 현실적으로 바람직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기술들을 종합적으로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독서를 통해 얻을수 있는 것은 많지만, 그것을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수용하는 것은 힘든일이다.
필자는 독서가로써 학습동기 부여가로써 그리고 독서법 전문가로써 실전에서 사용했던 그 내용과 방법을 여과없이 이책으로 옮겨놓았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개선된 방법으로 독서와 학습법을 연계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실전에서 사용된 예제를 봄으로써 실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느끼고,깨닫고,행할 수 있는, 즉 저자가 말하는 감오행(感悟行)을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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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쓰신 서상훈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독서를 많이 하셨다니 좋은 책과 그렇지 않은 책 쯤은 구별하실 수 있을텐데요. 좋은 책 많이 보시고 그 책들의 미덕을 보고 배우셔야죠.
아래 리뷰에도 별 다섯개씩 주신 분들이 있던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저도 긍정적인 리뷰를 보고 주문했는데 읽고 나니 허탈하기 그지없습니다. 별 다섯개라고 리뷰 올리시면 다른 사람들이 그걸 보고 산단 말입니다. 그러니 리뷰 쓰실땐 이게 다른 사람한테 도움이 될 지 피해가 될 지 심사숙고 하셔야 한단 말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문제점은요. 내용이 심하게 빈약합니다. 책을 베껴쓰라는 내용과 책을 읽은 후 여럿이서 그 책에 대해 토론을 하라는 내용이 전부이고 나머지는 그 내용을 최대한 길게, 쓸데 없는 얘기까지 덕지덕지 붙여서 주절주절 늘어놓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자 본인한테서 나온 얘기는 극히 일부인 것 같고 여기 저기서 발췌하고 인용한 내용들로 얼기설기 엮어서 그야말로 대~충 만드셨네요.
어떻게 하면 좋은 책을 만나 그 책의 진수를 모두 맛볼 수 있을까, 100% 이해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독서법에 대한 책을 산 저로서는 출판사에라도 가서 따지고 환불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공부법이나 독서법 카페에 가면 각자 경험한 바를 아무 조건없이 무상으로 같이 공유하고자 올려놓은 주옥같은 글들 천지입니다. 저자는 부디 그런 글들을 보시고 이런 날림 책을 만들어서 돈받고 파는 것에 대해서 깊이 깊이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책 펴낸 지상사 라는 출판사 말인데요. 사장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저 앞으로 지상사에서 낸 책 다신 안 사볼 겁니다. 지금 심정으론 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이라도 하고 싶네요. 책처럼 생겼다고, 페이지 다 채웠고 오타 없고 인쇄 똑바로 됐다고 다 책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다른데 쓸 돈 아껴서 책 사는 사람들에게 이런 사기는 치시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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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참으로 많은 책들을 읽고 살아왔다. 문명의 발달에도 책의 공헌도는 실로 엄청나다. 인류가 만약에 책이 없었다면 이렇게 문명을 이룰수도 없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지식도 참으로 한정될것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책이라는 것으로 극복하고있다. 그러기에 책에는 많은 정보들과 삶의 지혜들이 묻어나 있어 간접경험 분야에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책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읽고있을까... 같은 책을 읽고 같은 내용을 보는데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쓰임세가 틀려진다. 우리 곁에는 세상에 이름을 빛낸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 남다른 독서법을 지니고 있는 위인들이 있다. 분명 같은 시기에 같은 책을 읽지만 결과가 너무 다르다. 영국의 천재 존 슈트어트 밀이나 노예해방의 아버지 아브라함링컨, 가산을 책사는데 탕진했던 혜강 최한기 선생이나 어릴적 우둔하다고 놀림 받고 환갑이 다 되어서 과거에 급제한 김득신 선생님같은 분 말이다. 이분들이 가졌던 바로 그 독서법! 이것이 나의 독서를 얼마나 바꿔줄 수 있을까..
저자는 독서법과 학습동기 부여가로 유명한 강사이신 서상훈씨이다. 이 부분은 어린아이들의 독서지도사가 아니라 성인들에게 올바르고 효과적인 독서법을 지도해주고 계신다. 그러면서 얻은 교훈등을 이 책으로 엮으셨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나누기 위해서 이다. 이 분의 시작도 남들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그 끝이 달랐던 것이다.
저자는 일단 역사 가운데 유명했던 독서법을 가졌던 사람을 조명하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배울점이 바로 배껴쓰기라는 것을 알았다. 이분이 제시한 모든분이 다들 책을 좋아하고 너무 좋아한 나머지 책을 배껴쓰는데 정성을 쏟았던 분들이다. 하지만 그 배껴쓰기에 앞서서 저자는 독서 토론에 대해 서술한다. 배껴쓰기에 독서 토론이라. 하나는 쓰는 것이고 하나는 말하는 것, 이 둘이 조화를 이룰 때 정말로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 토론을 통하여서 우리는 표현력과 독해력, 이해력과 사고력과 리더십등이 고루 발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다섯가지는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해서 독서토론의 예를 보여주셨는데 참으로 적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배껴쓰기에서는 특히 멘텟의 서머리 기술이 나를 사로 잡았다. 많은 과제와 시험을 치르는 나로써 이 기술은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되는 기술이었던 것이다. 먼저는 제목과 목차, 머리말과 맺음말을 읽는데 사람들은 책을 볼 때 이것은 많이 간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것들 안에는 저자의 의도와 핵심메세지를 알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한 빠른시간에 통독하여 줄거리를 파악하고 책을 정독하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표시한다. 그리고 80/20의 법칙을 통하여야 한다. 20%의 작은 원인이 80%의 결과를 이룬다는 법칙으로 책에 제일 중요한 20%를 뽑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서머리한 내용들 다른 사람에게 알리며 일상생활을 하고 블로그와 까페등 인터넷을 적극활용하며 지속성을 갖는것.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코멘트를 받을 수 있고 많이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지는 원리를 적용한것이다. 저자도 결국 이것을 통하여 지금의 독서지도사가 될 수 있었다.
아는것을 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것을 어떻게 알았냐도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 나의 독서에 있어서도 저자의 내용들을 정확이 알고 그 것을 적용하여 좋은 독서가가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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