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사카에 갈 때에 한번은 챙겨보자
"오사카에 갈 때에 한번은 챙겨보자" 내용보기
[오사카] 주말여행 100배 즐기기                  - 기경석,고현진 지음 / 랜덤하우스 -   -오사카 베스트 1. 추천명소 Best 5 1) 도톤보리, 2) 유니버셜 스튜지오 재팬, 3) 오사카성, 4) 신세카이, 5) 가이유칸 2. 먹을거리 Best 4 1) 오토노미야키, 2) 다코야키, 3) 오므라이스, 4) 기쓰네 우동 3. 쇼핑 Best 4 1) 린쿠 프리미엄 아웃렛, 2) 난바 파크스, 3) 하비스 플라자
"오사카에 갈 때에 한번은 챙겨보자" 내용보기

[오사카] 주말여행 100배 즐기기

                 - 기경석,고현진 지음 / 랜덤하우스 -

 

-오사카 베스트

1. 추천명소 Best 5

1) 도톤보리, 2) 유니버셜 스튜지오 재팬, 3) 오사카성, 4) 신세카이, 5) 가이유칸

2. 먹을거리 Best 4

1) 오토노미야키, 2) 다코야키, 3) 오므라이스, 4) 기쓰네 우동

3. 쇼핑 Best 4

1) 린쿠 프리미엄 아웃렛, 2) 난바 파크스, 3) 하비스 플라자 엔트, 4) 누차야마치

 

==============================================================

===

오사카 여행 100배 즐기기 책이 너무 두꺼워서

같은 저자가 짧게 요약한 책이려니 생각하며 집어든 것이다.

 

사실 여행서적으로 사람들이 이 책만 보는 것은 아닐 것이지 않을까?

이 정도 두께의 책이라면 실용서적으로 다니며 손에 들게되는 사이즈이다.

이러한 작은 책자에는 되도록 여행 준비나 호텔 정하는 또는 설명이 있기보다는

지역에 대한 이야기와 교통에 대한 이야기만 실어도 좋을 것 같다.

짐꾸리기나 숙소 예약하기, 출국하기 등의 내용은 주요 도서에 맡기고

교통과 지도, 각 지역에 대한 설명으로 꽉 채웠다면 더 실속이 있었을만한 안타까움이

앞서는 책이다.

 

지역의 설명에서도 내용이나 글씨 정도가 모두다

본 책인 '오사카 100배 즐기기'와 같거나 오히려 더 많다.

이렇게 다 적고 있는데 어떻게 본 책보다 더 얇고 작게 만들 수 있었을까?

사진과 위치, 연락처, 운행시간, 홈페이지 정도의 간략 내용 정도만으로

충분히 여행 가이드북이 되었을 것 같은데...

그럼 내용도 더 많이 담고 도움도 더 많이 되었을 것이다.

정말 이것저것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었다.

 

도톤보리에서 늘 밥먹고, 오사카성은 갔다왔고.

다코야키만 먹어봤네.

난바 파크스만 헤메 다녔다.

많이 놓친 것 같지만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다 하고 다녀서 충분했다.

 

결국 이 책은 가기 전에 한번 훑어보고 한국에 두고 갔다.

비슷한 책을 배낭에 넣었기에.

두근두근 시리즈보다 깔끔한 여행서가 필요하다면,

교토, 고베, 나라의 설명이 그래도 조금은 필요하다면

이 책을 배낭에 넣어도 괜찮을 듯 싶다.

l******h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사카 주말여행 100배 즐기기
"오사카 주말여행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4월 28일부터 3일동안 오사카에 다녀왔다. 여행가기 전 참고하려고 산 책이 바로 오사카 주말여행 100배 즐기기이다. 오사카 100배 즐기기가 500여페이지인데 비해 요 책은 200여 페이지밖에 되지 않는다. 얇고 작아서 오사카 여행 내내 손에 들고 다녔다.   오사카 사람들은 길을 물으면 끝까지 에스코트해준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한국인 관광객에게 길을 가르쳐주는 일을
"오사카 주말여행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4월 28일부터 3일동안 오사카에 다녀왔다. 여행가기 전 참고하려고 산 책이 바로 오사카 주말여행 100배 즐기기이다. 오사카 100배 즐기기가 500여페이지인데 비해 요 책은 200여 페이지밖에 되지 않는다. 얇고 작아서 오사카 여행 내내 손에 들고 다녔다.

 

오사카 사람들은 길을 물으면 끝까지 에스코트해준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한국인 관광객에게 길을 가르쳐주는 일을 마치 중요한 자신의 임무인 것처럼 행동한다. 감동적이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다. 서울에서 길을 물으면, 서울 길을 아는 사람이 왜 그리 적은지.... 모른다는 대답을 세번 이상 들은 적이 많은 것 같다. 그렇지만 이곳에선 달랐다. 자신이 잘 모른다며 택시 기사들에게 가서 직접 물어보고 다시 길을 안내해 주는 성의를 보이기까지 했다. 그는 40대 회사원이었다. 20대 총각도 친구들과 만나러가는 길인지 데이트를 가는 길인지 모르겠으나 내가 찾은 곳까지 직접 안내해주었다. 더구나 서툰 일본어로 지하철 역을 물었을 때 유창한 영어로 대답해준 70대 할아버지, 같이 가던 와이프를 다른 곳에 데려다 놓고 우리 일행을 지하철까지 데려다 주었다. 관절도 많이 안좋아보이시던데.....ㅋ 이런게 일본 남자들의 사무라이 정신일런가? ^^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에서 일행과 떨어져 한국영사관을 혼자 찾아갈 때, 출근하던 한 회사원은 내 손에 있는 요 책을 보고는 한국에서 왔는지 물어왔다. 혼자 여행하는 줄로 알았는지 나를 위해 사진도 찍어주겠다고 나섰다. 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한국말, 감사하무니다, 로 인사를 마치고 총총 떠났다. 무슨 말씀, 감사 인사는 내가 해야죠. ^^

 

오사카 사람들의 인심이 이러하니, 책은 필요없다고? (사실 그렇게 말하고도 싶지만) 요 얇은 책 한권이면 오사카 여행을 무사히 다녀올 수 있을 거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

s****7 2010.05.08.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