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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삼성을 삼킨다..?
"미국이 삼성을 삼킨다..?" 내용보기
비교적 빠른 시간만에 이 책 두권을 다 읽었다. 워낙 다른 독자분들의 서평도 좋지 않았고, 그만큼 입소문이 나쁜지 베스트샐러 순위에서도 금방 추락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서평들이 이전에 나왔던 같은 작품들에 비해 실망스럽다는 내용이었다. 즉,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는 말인것 같다. 나또한 구입을 망설였지만 한번도 김진명의 그 히트한 책들(?)을 접하지 못했
"미국이 삼성을 삼킨다..?" 내용보기
비교적 빠른 시간만에 이 책 두권을 다 읽었다. 워낙 다른 독자분들의 서평도 좋지 않았고, 그만큼 입소문이 나쁜지 베스트샐러 순위에서도 금방 추락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서평들이 이전에 나왔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작품들에 비해 실망스럽다는 내용이었다. 즉,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는 말인것 같다. 나또한 구입을 망설였지만 한번도 김진명의 그 히트한 책들(?)을 접하지 못했다. 따라서 김진명의 이전작에 비해 더 재미있어야 한다는 기대심리도 필요없었고 삼성전자와 박정희등 실존 인물이나 기업이 나온다고 하기에 한번쯤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책 내용에 대한 느낌을 적기이전에 책 자체의 대한 실망감을 적어야 할것 같다. 내가 구입한 책의 1권은 1판3쇄이고, 2권은 1판1쇄이다. 그런데 제 1권에만 유독 오타가 상당히 많다.번역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의 10여페이지 간격으로 오타가 나온다. 읽기 쉽고 술술 넘어가는 책인지라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책의 가치를 떨어드리고 저자의 성의가 의심스럽게 느껴진다. 책 내용에 대한 느낌은 마치 헐리우드의 B급 서스펜스 영화줄거리같다는 느낌이 든다. 줄곧 1권에서 박정희 비자금 얘기가 흘러나오더니 2권에서는 미국이 삼성을 삼킨다는 얘기가 나오며 비자금 얘기는 슬그머니 사라져버다. 그리고 마지막의 그 억지스러움... 책의 마지막 몇 페이지를 남겨놓고 바로 반전이 되며 해피앤드로 이야기는 끝을 향해 신속히 달려간다. 저자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개연성이 없는 이야기를 억지로 이어 붙인듯한 느낌이고, 신문광고처럼 저자의 1년여에 걸친 노력끝에 탈고한 책이라고 하기엔 너무 허술한 스토리에 상당히 미숙하며 초보적인 글솜씨로 문장이 쓰여있다. 치밀하고 박진감있는 책을 찾는분이라면 구입을 권하고 싶지 않다. 증권계에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하다.
a*****k 2002.10.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홍보용인지 소설인지 헷갈립니다.
"홍보용인지 소설인지 헷갈립니다." 내용보기
소설의 재미는 흥미진진한 줄거리에 있다라는 것을 기본컨셉이 라면 그 부문에 있어서는 충실한 이야기 전개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의도인지는 몰라도 픽션에서 실명의 기업과 그 사주의 얘기를 정의롭게 그리고 있는것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씁슬함을 느낄 수 밖에 없군요. 물론 삼성이라는 기업으로 우리나라의 기술주도 선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것 인정합 니
"홍보용인지 소설인지 헷갈립니다." 내용보기
소설의 재미는 흥미진진한 줄거리에 있다라는 것을 기본컨셉이 라면 그 부문에 있어서는 충실한 이야기 전개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의도인지는 몰라도 픽션에서 실명의 기업과 그 사주의 얘기를 정의롭게 그리고 있는것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씁슬함을 느낄 수 밖에 없군요. 물론 삼성이라는 기업으로 우리나라의 기술주도 선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것 인정합 니다만 그 이면에 많은 명암이 숨겨져 있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검찰의 신문에 대한 피의자의 죽음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사상초유의 검사구속이라는 상황도 발생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할 수 있는것은 어떤 의도가 아무리 선하고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된다. 수단이 정당하지 않다면 선이라고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맥락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의 의도가 분명히 계셨겠지만 이런 집필방식은 분명 순수하지는 못했던것으로 저는 자꾸 느껴집니다. 저만의 편견일까요? 다른 독자분들에게도 묻고 싶습니다.
r***v 200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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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진명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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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KOREA! 제목에서 나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   김진명 작가의 소설은 그 전에도 접할 기회는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특별했다.   이공계를 무시하는 사회 풍토에 대한 교묘한 풍자와 박진감 넘치는 사건 중심의   전개는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 하여금 끝까지 순식간에 읽도록 하였다.   특히 삼성전자와 이건희 회장에 대한 언급은 사실감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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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KOREA! 제목에서 나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

 

김진명 작가의 소설은 그 전에도 접할 기회는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특별했다.

 

이공계를 무시하는 사회 풍토에 대한 교묘한 풍자와 박진감 넘치는 사건 중심의

 

전개는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 하여금 끝까지 순식간에 읽도록 하였다.

 

특히 삼성전자와 이건희 회장에 대한 언급은 사실감을 갖게까지 한다.

 

글은 중심 소재인 '생물 반도체'!

 

실질적으로 가능한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연구하는 분야다.

 

이런 전문 분야에 대한 내용을 작가가 서술하고 있다는 점이 무척 특별하게

 

여겨진다.

k****a 200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고 편히 읽을 수 있는 소설..그러나 끝이 보이는 소설...
"쉽고 편히 읽을 수 있는 소설..그러나 끝이 보이는 소설..." 내용보기
김진명씨의 소설은 쉽고 또 편히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읽다보면 추리소설식으로 써 있어서 흥미가 느껴지고 다음것이 궁금해진다. 그러다보니 계속 읽게된다. 그러나 읽다보면 그 끝이 어떻게 될것이라는 것은 대강 예상할 수 있다. 알면서도 궁금해하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게 된다. 이 책도 그렇다. 쉽고 편하다. 그리고 궁금하다. 그리고 어느정도 결과가 예상된다. 그래도
"쉽고 편히 읽을 수 있는 소설..그러나 끝이 보이는 소설..." 내용보기
김진명씨의 소설은 쉽고 또 편히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읽다보면 추리소설식으로 써 있어서 흥미가 느껴지고 다음것이 궁금해진다. 그러다보니 계속 읽게된다. 그러나 읽다보면 그 끝이 어떻게 될것이라는 것은 대강 예상할 수 있다. 알면서도 궁금해하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게 된다. 이 책도 그렇다. 쉽고 편하다. 그리고 궁금하다. 그리고 어느정도 결과가 예상된다. 그래도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서 읽으면 크게 손해는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명이 나왔는데..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좀 있었다. 장점이라면 좀 더 현실감이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단점이라면 너무 실명에 대해서 평가가 좋다는 것이다. 조심스러운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인상깊은구절]
저의 별명은 빅마우스입니다. 제가 일본을 삼키겠다고 하자 칼슨 교수님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저는 반드시 일본을 이겨낼 것입니다. 저는 그러기 위해 아이비엠에서 여러분과 함께 활발하게 이론을 교환하고 기술을 익히며 새로운 반도체 디자인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d******n 200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