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ke Of Tears - Forever Autumn ![]() 레이크 오브 티어스 (Lake Of Tears) : 1992년 스웨덴 보로스(Borås)에서 결성
다니엘 브렌나르 (Daniel Brennare, 보컬, 기타) : 미카엘 라슨 (Mikael Larsson, 베이스) : 크리스티안 사리넨 (Christian Saarinen, 키보드) : 요한 오우두이스 (Johan Oudhuis, 드럼) : 갈래 : 둠 메탈(Doom Metal), 고딕 메탈(Goth Metal), 헤비메탈(Heavy Metal)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lakeoftears.net/ 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9uGVoZ8M_2U
![]() 하여간 그렇게 내게 다가온 레이크 오브 티어스의 애잔한 록 발라드 <Forever Autumn>은 그날의 첫만남 이후 해마다 늦가을이 되면 다시 한번 들어 보게 되는 애청곡으로 자리하고 있다. 스웨덴의 둠/고딕 메탈 밴드 레이크 오브 티어스는 스웨덴의 보로스에서 1992년에 <다니엘 브렌나르>, <요나스 에릭슨(Jonas Eriksson, 리듬 기타)>, <미카엘 라슨>, <요한 오우두이스>를 구성원으로 하는 4인조 밴드로 출범하였다. 지금은 둠/고딕 메탈 밴드로 규정하고 있지만 밴드 결성 후 레이크 오브 티어스가 보인 음악적 행보의 바탕에는 강력한 사이키델릭 록이 깔려 있었다. 공연 활동을 통해서 조금씩 밴드의 음악적 색깔을 찾아 나가던 레이크 오브 티어스는 헤비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형식을 채용하기도 하면서 점차 발전적인 형태로 진화를 거듭해 나가다가 1994년에 발표한 데뷔 음반 <Greater Art>를 통해서 마침내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에게서 영향받은 육중한 둠 메탈을 선보이기에 이른다. 데뷔 이후 꾸준히 둠 메탈을 들려 주며 팬 층을 늘려 나갔던 레이크 오브 티어스는 1999년 1얼 부터 3월 까지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Stockholm)에 위치한 한 녹음실에서 새 음반을 완성시켰으며 같은 해 7월 20일에 통산 네번째 음반으로 발표하였다. 바로 이 음반이 <햇빛 속으로>라는 드라마 덕분에 둠 메탈이라는 생소한 음악을 연주하는 스웨덴의 메탈 밴드 레이크 오브 티어스가 국내에 그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Forever Autumn>이었다. 흔히들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핀란드>, <스웨덴>을 중심으로 한 북유럽 국가 출신 가수나 밴드들이 서정적인 음악을 들려줄 때 <북구의 서정미>라는 표현을 우리는 자주 사용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레이크 오브 티어스의 <Forever Autumn>은 북구의 서정미가 가득한 대표적인 노래들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레이크 오브 티어스의 네번째 음반 <Forever Autumn>에는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틀 곡 외에도 <So Fell Autumn Rain>과 <To Blossom Blue> 같은 서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곡들을 수록하여 소장 가치를 높여 주고 있기도 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