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가방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네요
"가방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네요" 내용보기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아이는 제 친구들을 몹시 부러워 합니다. 할머니한테 유치원에 보내달라고 했다가, 할아버지를 보면 학교에 보내달라고 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배낭에 그림책을 잔뜩 넣고서는 학교 간다고 신발을 신기도 합니다. 주변에 집에서 노는 아이가 저 혼자 뿐이라 자꾸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피아노 학원 타령을 하지요. 며칠 전에는 바이올린 학원에 가자고 울
"가방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네요" 내용보기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아이는 제 친구들을 몹시 부러워 합니다. 할머니한테 유치원에 보내달라고 했다가, 할아버지를 보면 학교에 보내달라고 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배낭에 그림책을 잔뜩 넣고서는 학교 간다고 신발을 신기도 합니다. 주변에 집에서 노는 아이가 저 혼자 뿐이라 자꾸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피아노 학원 타령을 하지요. 며칠 전에는 바이올린 학원에 가자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나서 결국 집근처 학원에 가서 다섯 살 되면 오라는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되돌아 온 적도 있습니다. 이 책을 보자마자 배낭을 찾아오더니 자기는 가방이 있으니 학교에 가겠다고 난리였어요. 그러다가도 책에 가방 이야기를 듣다가 자기도 가방 사달라고, 빨리 마트에 가자고 졸라서 달래느라 꽤 애먹었지요. ㅎㅎ

 

외국 작가가 쓰고 그린 책을 읽어줄 때, 가끔 현지 사정에 맞게 쓴 내용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글밥대로 무심코 읽어주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그대로 흡수되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그림책 안에 유로화 표시가 그려진 시장 풍경이 나오면 그 모양이 어떤 나라들에서 쓰는 돈을 표시하는 건지 아이가 이해하든 하지 못하든 우선 설명해주고 넘어가는 식이지요.

 

이 책에서는 독일의 학기가 가을에 시작한다는 것을 설명해 주며 지구본으로 독일을 짚어주었지요. 글밥이 긴 부분이 많아서 쉬엄쉬엄 읽기로 한 책이기 때문에, 우선 읽기를 멈추고 독일의 학기 제도에 대해 살짝 설명해 주게 됐습니다. 본문에 가을에 학교에 입학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냥 읽어주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그 사실을 뚝 떼어내어 나라마다 조금씩 학교에 가는 날짜가 다르다는 것으로 책 읽기에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넘어가지요.

잠시 책을 내려 놓고 지구본을 돌려가며 학교 이야기를 하다보면 비록 그림책 내용에서는 한참 멀어지지만, 다음번에 책을 읽을 때 그 대목이 나오면 아이가 먼저 지구본을 찾으러 갈 때도 있습니다. 엄마와 수다 떨고 싶은 날 보이는 행동입니다.

 

이 책은 학교에 가기 겁을 내는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책입니다. 그림책으로 맛 본 뒤에 학교에 가게 되면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유치원 졸업을 앞 둔 아이들에게 선물용으로 안겨주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d*****t 2008.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아와 친구들의 학교이야기를 만나는 즐겁고 소중한 시간
"레아와 친구들의 학교이야기를 만나는 즐겁고 소중한 시간" 내용보기
장난꾸러기 레아라는 말에 저희애 이름이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에고~요즘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등 어릴 적부터 단체생활을 시작하다보니학교에 대한 특별한 호기심이나 열망, 기대는 다소 적은 것 같아요!그리고 일찍부터 단체생활을 하면 심적 충격을 받게 되거나 상처를 받게 되면그 이후의 다른 단체생활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잃게 되어 막연히 불안해하고 싫어하는 경향을
"레아와 친구들의 학교이야기를 만나는 즐겁고 소중한 시간" 내용보기

장난꾸러기 레아라는 말에 저희애 이름이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에고~
요즘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등 어릴 적부터 단체생활을 시작하다보니
학교에 대한 특별한 호기심이나 열망, 기대는 다소 적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일찍부터 단체생활을 하면 심적 충격을 받게 되거나 상처를 받게 되면
그 이후의 다른 단체생활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잃게 되어 
막연히 불안해하고 싫어하는 경향을 보이는 아이들도 가끔 본터라
저희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친구삼아 학교에 대한, 그리고 자기와 같은
또래들이 생각하는 학교란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주고 싶다는 의미에서 선택하게 된 책인데,
아이들 반응이 좋고 레아가 꼭 자기와 같다는 말도 해서
저도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레아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 혹은 설렘의 감정들, 
특히 지금까지 자기에게 익숙한 사람들, 익숙한 곳이 아니라면 
더욱 그러한 감정들이 커지겠지요?
학교 또한 바로 그런 곳이 아닐까 싶어요.
처음 학교에 가는, 그리고 학교에 다니지만
가기 싫어하거나 학교 다니는 것에 흥미를 갖기 못하는
많은 아이들이 레아와 친구들을 만났으면 싶네요! 
아이들의 낯선 단체와 관련된 감정들이 
좀더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듯
이야기를 청하는 동화가 바로 이 책이니까요. ^^

학교 생활에 대한 즐거운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레아와 친구들은 여러 가지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손짓을 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며
즐거울 때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게 성장하겠지요?
그래서 이 책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b****7 2008.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장난꾸러기 레아는 마치 우리집 아이와 같이 느껴지네요. 둘째 녀섯은 말썽꾸러기 대마왕이죠. 한시라도 가만히 있지 않고 어쩌니 돌아다니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에너지가 넘쳐나 별명이 에너자이져에요. 레아를 보니 아이들 마음음 다 비슷한가봐요. 학교도 가기전에 벌써 학교에 맬 가방을 사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우리집 아이와 똑같아요. 둘째녀석은 어디서 들었는지 누나가 초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장난꾸러기 레아는 마치 우리집 아이와 같이 느껴지네요. 둘째 녀섯은 말썽꾸러기 대마왕이죠. 한시라도 가만히 있지 않고 어쩌니 돌아다니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에너지가 넘쳐나 별명이 에너자이져에요. 레아를 보니 아이들 마음음 다 비슷한가봐요. 학교도 가기전에 벌써 학교에 맬 가방을 사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우리집 아이와 똑같아요. 둘째녀석은 어디서 들었는지 누나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예쁜 가방을 산다고 했다고 자신은 미리 사달라고 하네요. 가방을 있으면 자신도 초등학생처럼 보인다고 느껴지나봐요.

 

장난꾸러기 레아는 학교에 가고 싶어하지만 부모님은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아이라고 생각해 학교보내는것이 걱정이신가봐요. 학교가 어떤곳인지 무엇을 하는지 하루종일 앉아 있어야만 하는 곳인지 너무 궁금한 레아는 친구 마리의 손을 잡고 학교에 직접 가보게 되지요. 그러나 교실에서 앉아만 있지 않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운동장에서 뛰어 놀기도 하고 이런모습들을 본 레아는 자신감이 생긴것 같군요.

 

우리아이들도 학교의 낯선 풍경을 먼 발치에서만 보기만해서 조금은 걱정하는 눈치였는데 학교에 미리 대리고 가보는것은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학교 생활을 궁금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손을 잡고 학교에 방문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것 같네요. 아이들 자신도 스스로가 조금 자랐다는 것을 느낄까요?

 

아이들이 학교 갈 날을 상상해 보면서 즐겁게 독서를 했답니다.

n******3 200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아가 학교에 가기위해 얌전해졌어요..^^
"레아가 학교에 가기위해 얌전해졌어요..^^" 내용보기
이제 6살인 우리딸 8살 되면 학교에 가야된다니깐..먼저 싫다고 단번에 말합니다. 왜그러냐고 물으니깐.다른 사람들은 이미 다 다니고 있는데 자기만 새로 들어가는줄 알았나봐요..그래서 그랬죠..다른 친구들도 다 처음 들어가는거라고 너처럼 8살인 아이들전부 처음만나는 친구들이라구요..^^아직 어려서 그런가봐요..독일의 학기는 8-9월에 시작하는군요..^^..우리랑 좀 다르네요.. 7
"레아가 학교에 가기위해 얌전해졌어요..^^" 내용보기

이제 6살인 우리딸 8살 되면 학교에 가야된다니깐..
먼저 싫다고 단번에 말합니다. 왜그러냐고 물으니깐.
다른 사람들은 이미 다 다니고 있는데 자기만 새로 들어가는줄 알았나봐요..
그래서 그랬죠..다른 친구들도 다 처음 들어가는거라고 너처럼 8살인 아이들
전부 처음만나는 친구들이라구요..^^아직 어려서 그런가봐요..
독일의 학기는 8-9월에 시작하는군요..^^..우리랑 좀 다르네요..

7살인 딸을 둔 친구도 학교들어가기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고 공부며 친구들과의 사이며 선생님을 잘만나는것이며 엄마의 걱정은 끝이 없었네요..그래도 막상 학교 들어가면 너무나 잘 해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한시름 놓더라구요.
이책의 레아도 장난꾸러기라 엄마의 걱정이 많아요.하지만 레아는 학교에 가고 싶어서 얌전히 있으려고 노력하면서 선생님놀이도 해보고 몰래 학교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가고 싶어하하네요. 학교에 가면 얌전히 공부만 해야되는 줄 알았던 레아는 웃고 떠들고 노래도 하고 그리고 공부도 하고 그런 모습이 더 학교 다니고 싶게 만드나봐요.

학교에 가면 스스로 알아서 공부해야되고 혼자 할수 있는 일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우리아이들은 잘해낼거예요.  더 많은 다양한 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재미난 학교 생활을 잘 하리라 믿습니다.
좀 수줍음 많은 우리딸이지만 그런 딸 을 그냥 지켜봐주려고요
 양보하고 베풀줄 알고 친구의 아픔과 기쁨을 같이 할줄 안다면 분명 학교생활도 잘해내리라 믿으니깐요..

 

k******g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입학전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책
"초등입학전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책" 내용보기
내년에 학교에 가는 우리 큰아이...7살이 되면서 부터 무척이나 학교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같은 7살인 외사촌형이 학교에 가자 왜 자기는 안가냐고 물어보았었는데장난꾸러기 레아는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책을 보니 새삼 그때가 떠올랐다...가을이면 친구는 학교에 가는데 레아는 내년에나 가야 할것 같다는 엄마의 말에왜 그런지 질문을 하는 레아...개구쟁이 레아에게 엄마는 학
"초등입학전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책" 내용보기
내년에 학교에 가는 우리 큰아이...
7살이 되면서 부터 무척이나 학교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같은 7살인 외사촌형이 학교에 가자 왜 자기는 안가냐고 물어보았었는데
장난꾸러기 레아는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책을 보니 새삼 그때가 떠올랐다...

가을이면 친구는 학교에 가는데 레아는 내년에나 가야 할것 같다는 엄마의 말에
왜 그런지 질문을 하는 레아...
개구쟁이 레아에게 엄마는 학교에 가면 가만히 있어야 하고 지금처럼 개구쟁이면
학교에 갈수가 없다고 한다...
레아가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학교놀이를 하다가 학교에 가서 직접 보게 되는데
자기가 생각했던 학교와는 너무도 다르다...
학교에 가면 놀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줄 알았던 레아는
학교에서도 신나게 놀수도 있다는걸 알고 너무도 학교에 가고 싶어진다...

어른들은 가끔 아이들에게 학교에 대한 생각을 뜻하지 않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때가 있다...
그로인해 아이들은 학교는 가면 힘들고 선생님은 무섭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고 한다...

장난꾸러기 레아는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책을 통해 혹시나 내가 우리 아이에게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건 무엇이 있었을까 생각을 해볼수 있는 시간이였고
우리 아이에게는 학교가 재미있고 즐거운 곳이라는걸 조금은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  학교에 가면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걸 말해줄수 있는 시간이였다...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은책인것 같다.....

s*****1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무서운 곳이 아니야~~~
"학교, 무서운 곳이 아니야~~~"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창조아이'출판사의 다른 시리즈를 봤던 터라 주인공 레아가 익숙했답니다. 레아도 저희 아이처럼 좀 있음 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었어요. 독일이다보니 저희랑 다르게 가을에 시작해서 여름에 끝난대요. 그래서 레아의 친구 마리는 얼마 안 있음 학교 가지만, 레아는 생일도 느리고 해서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엄마는 레아가 아직 장난
"학교, 무서운 곳이 아니야~~~"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창조아이'출판사의 다른 시리즈를 봤던 터라 주인공 레아가 익숙했답니다. 레아도 저희 아이처럼 좀 있음 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었어요. 독일이다보니 저희랑 다르게 가을에 시작해서 여름에 끝난대요. 그래서 레아의 친구 마리는 얼마 안 있음 학교 가지만, 레아는 생일도 느리고 해서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엄마는 레아가 아직 장난꾸러기라서 갈 수 있을런지 결정하지 못했다네요. 그래서 레아는 자기가 컸다는 것을 보여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담날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리와 함께 학교를 보고 싶다며 근처 초등학교에 몰래 들어갑니다. 교실에서 수업하는 모습, 노는 모습 등을 본 레아는 할머니와 엄마, 아빠에게 진짜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잘 해 낼게요!"라고 외치는 레아의 씩씩한 모습을 읽으면서 레아는 학교에 가서 잘 지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보다 부모가 더 걱정인데요, 저도 유치원을 처음으로 보낼 때 걱정이 엄청 많았답니다. 하지만 아이는 생각보다 잘 지내더라고요. 어른들의 걱정으로 아이에게 이러면 어떻할까, 저러면 어떻할까 미리 얘기하지 말고, 아이를 믿으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 저희 아이도 학교에 가는데, 점심 문제, 친구들과의 관계 등으로 걱정이 많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요, 지나고 보니 잘못 얘기했다 생각이 듭니다. 괜시리 저의 걱정 때문에 아이도 학교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게 한 걸 아닐까 싶네요. 레아처럼 씩씩하게 잘 해낼거라는 자신감을 가지도록 아이에게 믿음의 말을 많이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0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아야, 우리 같이 학교 가자!
"레아야, 우리 같이 학교 가자!" 내용보기
유치원생 레아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저희 꼬마 5살 민이는 정말 행복한 친구를 품듯 꼭 안고 다니고 있어요!   레아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떤 즐거운 동질감을 느꼈는지 레아라고 연신 부르며 좋아하네요.   일단 아이가 이렇게 즐겁게 따를 수 있는 책을 보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감사하네요.   유치원에 다니는 레아는 내년에 학교에 가고 싶은 아이지요. 그렇지만
"레아야, 우리 같이 학교 가자!" 내용보기

유치원생 레아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저희 꼬마 5살 민이는 정말 행복한 친구를 품듯 꼭 안고 다니고 있어요!

 

레아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떤 즐거운 동질감을 느꼈는지 레아라고 연신 부르며 좋아하네요.

 

일단 아이가 이렇게 즐겁게 따를 수 있는 책을 보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감사하네요.

 

유치원에 다니는 레아는 내년에 학교에 가고 싶은 아이지요. 그렇지만 엄마 아빠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꼭 이만한 아이들을 둔 부모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저도 금방 마음에 와닿았어요.

 

단체 생활을 잘할 수 있을지 정말 걱정이 되기 떄문이지요. 저도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면 선생님을 잘 따르는지 친구들과는 또 잘 어울리는지 늘 걱정이거든요. 

 

하지만 정작 레아는 설레는 마음으로 자기가 다닐 학교에 가보는 시도를 해요. 그것도 친구 마리와 함께 말이지요. 그리고 학교는 자기가 견디고 이겨내야할 규칙들도 참 많은 곳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이러한 경험과 깨달음의 과정이 이렇게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아이들의 마음과 부모님의 심리까지 모두 담아서 잘 묘사되어 있어요. 그리고 학교라는 곳의 이미지나 느낌도 아이들이 알 수 있게 암시도 해주고요.

 

하지만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호기심과 활기, 즐거운 기대 등도 잘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글밥이 제법 있기 때문에 엄마와 같이 읽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다잡아보는 것, 이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y****7 200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치원을 가고 싶어지게 하는 책
"유치원을 가고 싶어지게 하는 책" 내용보기
우리아이는 좀 유별나다.까다롭다고 해야하나 깐깐하다고 해야하나? 남들에게는 별것 아닌 것들이  한번씩 꼭 가슴속에 박혀버리는 녀석이다.어느날 부터 엘리베이터가 싫단다. 문이 닿혀버린다는 것이 싫다는고 해서 엄마는 이녀석 폐쇄 공포증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맘까지 들게 하더니, 차츰 좋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백화점에서 엘리베이터 보다는 에스컬레이터를 타자고 우겨 엄마
"유치원을 가고 싶어지게 하는 책" 내용보기

우리아이는 좀 유별나다.까다롭다고 해야하나 깐깐하다고 해야하나? 남들에게는 별것 아닌 것들이  한번씩 꼭 가슴속에 박혀버리는 녀석이다.어느날 부터 엘리베이터가 싫단다. 문이 닿혀버린다는 것이 싫다는고 해서 엄마는 이녀석 폐쇄 공포증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맘까지 들게 하더니, 차츰 좋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백화점에서 엘리베이터 보다는 에스컬레이터를 타자고 우겨 엄마를 걱정하게 한다.

이녀석이 무엇이 맘에 안들었는 지 유치원에 가기가 싫단다. 유치원에서 엄마품에서만 떨어지면  잘 논다는 녀석이 무엇이 그리도 성에 안차는지 이틀에 한번은 유치원에 안가겠다고 생때를 쓴다.

이유는 신발을 혼자서 신을 수 가 없단다. 그래 산지 얼마 안된 새신발을 신고 벚기 좋은녀석으로 바꾸어주기까지 했는데, 아직도 유치원의 유자만 들어도 "엄마, 버스타기전에 선생님에게 신발 신겨주라고 해."를 10번은 더 되뇌어 엄마를 미치게 한다.

"장난꾸러기 레아는 학교에 갈수 있을까요?" 책 제목을 듣는 순간 녀석에게 필요한 책이라 라고 찍어버렸다. 처음에는 살때는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의 책인줄알고 샀는데, 사서 읽고 보니 너무 너무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장난꾸러기의 레아 이야기이다. 울아들은 레아가 왜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지 사실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다. 그냥 유치원이나 다니고 집에서 놀지? 라는 마음일까?

엄마 애 정말 장난꾸러기다 그치.. 하면서 어서 읽으라고 재촉하는 녀석은 언제쯤이면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고 싶을까? 우리의 선입견에서 학교와 유치원은 고루하고 조용해야하는 곳,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야 하는 곳, 재미없는 곳이 되어버린게 아닐까? 레아가 탐색해본  학교는 너무나도 재미나는 곳이었다.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있어야만 하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만 있어야하는 곳이 아니었다. 미술도 음악도 공부도 모두 재미나 보이는 곳 이학교에 레아도 가게 될까요?

이책은 학교가기 싫어하는 녀석이나 학교에 너무 가고 싶은 녀석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책이다. 학교라는 곳에서 아이들의 일상을 재미있께 잘 그려주고 있다. 아쉽다면 책속의 학교는 우리나라의 학교와는 조금 다르다. 교과목이나 나라의 특성에서 오는 것들 학기제가 다르고 나이나 여러가기다 조금씩 틀리다. 우리작가의 책이 아니니 어쩔 수 없겠지만  그점이 조금 아쉽다. 오늘도 우리아들은 레아를 읽으며서 학교라는곳은 재미있는 곳이라는 세뇌를 엄마에게 받고 있다. 정말 우리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를 좋아서 가지말라고 하면 울어줄 그날은 언제 쯤 일지? 나는 장난꾸러기 레아를 읽어주면서 울아들에게 열심히 세뇌하고 있다. 학교랑 유치원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야 라고 말이다.

j***a 200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 갈수있죠 물론!!!
"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 갈수있죠 물론!!! "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양 시리즈   <<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울 아들도 학교갈때가 조금씩 다가오니 학교에 대한 불안함으로 가끔씩 걱정이 되기도 해요~ 아이의 막연한 불안감을 말로 설명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대비하는 방법으로 책을 선택했답니다. 이 책은 아이의 학교에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엄마의 걱정을 잘 보여주는 책
"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 갈수있죠 물론!!! "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양 시리즈

 

<<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울 아들도 학교갈때가 조금씩 다가오니 학교에 대한 불안함으로 가끔씩 걱정이 되기도 해요~

아이의 막연한 불안감을 말로 설명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대비하는 방법으로 책을 선택했답니다.

이 책은 아이의 학교에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엄마의 걱정을 잘 보여주는 책이에요~

 

    


 

 

유치원에 다니는 레아는 친구 마리와 곧 학교에 입학을 할 예정이랍니다.

레아와 마리는 멋진 책가방을 갖고 싶어하지만... 엄마의 마음은 달라요~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서 얌전히 앉아 선생님 말씀을 잘 들을수 있을 말이죠.

멋진 가방을 받고 싶은 레아는 얌전하게 앉으려 노력해보고, 계단도 뛰어내려오지 않고 걸어오구요...

그런데 유치원에선 그런 노력이 힘들었어요~ 친구들이랑 학교놀이를 하자고 합니다.

 

    


 

 

선생님이 된 친구의 말을 들으면 글자도 써보고 학교놀이를 했지만 곧 따분해졌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리와 레아는 학교가 너무 궁금했어요.

정말 학교는 벌레도 잡을수 없고, 매일 글 쓰고 공부만 해야하는건지...

 

    


 

 

교실의 친구들은 모두 앉아있진 않고 서서 있기도 하고, 친구랑 재미있어 웃기도 했답니다.

운동장에서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놀기도 하는걸 보면 학교는 정말 재미있는 곳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정말 알고 싶은것이 많은 레아는 직접 보고 온 학교를 잘 다닐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잘 해 낼게요!" 레아는 여전히 장난꾸러기처럼 즐거워했어요.

 

엄마 아빠는 막연하게 아이가 잘 할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레아는 훨씬 좋은 행동을 한것 같아요.

정말 학교에 가면 공부만 해야할지 레아는 직접 찾아봅니다.

유리창 너머로 레아가 보는 학교는 재미있고, 즐거운 곳이란걸 직접 확인해보고 있어요~

 

울 아들도 이렇게 학교에서는 항상 앉아서 공부만 하는줄 알고 있답니다.

레아처럼 학교생활을 직접 보여주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유치원도 다니기전에 어떤곳인지 미리 참여수업도 하고, 여러번 가 보는것 같이 참 좋은 방법을

레아에게 배웠답니다.

아이도 레아의 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아는것 같아서 기뻤답니다.

이 겨울이 지나면 봄에 학교에 가는 1학년 친구들이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좋을 책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학교 놀이를 엿 볼 수 있는 이야기^^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학교 놀이를 엿 볼 수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학교 놀이를 엿 볼 수 있는 이야기^^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레아~~ 하지만 어느 누구보다 호기심이 강한 여자아이랍니다. 지금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지만 너무나 장난꾸러기여서 레아의 부모님은 레아를 다음 해 학교에 입학을 시켜야 할지 망설이고 계시답니다.   레아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장난치고 떠들며 신나게 놀지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학교 놀이를 엿 볼 수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학교 놀이를 엿 볼 수 있는 이야기^^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레아~~ 하지만 어느 누구보다 호기심이 강한 여자아이랍니다.

지금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지만 너무나 장난꾸러기여서 레아의 부모님은 레아를 다음 해 학교에 입학을 시켜야 할지 망설이고 계시답니다.

 

레아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장난치고 떠들며 신나게 놀지만,

학교에 가면 얌전히 앉아 있어야 한다는 부모님 말씀을 듣고 친구 마리와 함께 실제로 학교에 찾아가 보기로 합니다.

 

학교에는 아무도 없는 듯 조용했지만, 어느 덧 종소리가 들리자 아이들이 운동장으로 밀려 나왔어요.

그리고 모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마음껏 놀았답니다.

그리고 또다시 종이 울리자 다시 교실 안으로 들어가 조용히 수업을 들었답니다.

쉬는 시간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레아는 알았답니다.

학교라는 곳은 딱딱하게 앉아만 있는 곳이 아니라 공부도 하고 재미있게 놀기도 하면서 보낸다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그 외에도 어떤 것들을 하는지 레아는 무척이나 궁금했답니다.

집으로 돌아와 할머니, 엄마, 아빠께 학교에 다녀 온 얘기를 하는 레아~~

그 모습이 너무나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것 있죠~~

지금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한껏 들떠 있는 제 딸아이를 보는 것 같아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아이들 방식대로 좌충우돌 겪으며 조금씩 적응해 가고 발전해 가리라 생각해 봅니다.^^*

 

d******7 200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