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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룩뒤룩 간질간질 뭘 먹어야 해?"는 '최열 아저씨의 푸른 지구 만들기' 시리즈 5권 중 먹을거리편으로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책입니다. 먹을거리 외에 공기, 물, 쓰레기, 생태계 등에 관한 책도 나와 있죠.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1, 2편에 수록되었던 내용을 저학년 아이들도 읽을 수 있게 그림책 형식으로 만들었어요. 만두 파동, 쇠고기 파동에 이어 멜라민 파동까지... 정말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커다란 사건이 터져서 도대체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게끔 만들곤 하죠. 게다가 각종 식품첨가물과 조미료로 범벅된 가공식품이 아이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으니 어려서 부터 먹거리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잘 시켜야 겠다 싶어요. 일단 입이 몸에 좋지 않은 음식에 길들여지고 나면 짧은 시간 안에 입맛을 바꾸기가 쉽지 않으니까 말이에요... 그런 면에서 아이와 한 번쯤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란 생각입니다.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 왜 안 좋은지를 알려 주면 훨씬 더 공감하기 쉬우니까요. 식품 관련 기사와 함께 보여 주면 더욱 효과적이겠죠? 유통기한과 함께 재료와 칼로리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아주 중요해요. 멜라민 파동 이후 재료의 원산지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보게 되었는데 정말 안 먹는 게 좋겠다 싶은 식품이 많더군요... 수입농산물 문제, 농약 문제, 유전자 조작 식품 문제까지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먹거리 관련 문제는 대략 다 다루고 있습니다. 먹지 말라는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제철 음식과 집에서 만든 간식을 애용하는 등의 대안도 제시하고 있어요. 더 나아가 텃밭을 만들거나 주말농장에서 간단한 건 직접 재배해 보라는 군요. 상추, 치커리, 쑥갓, 부추, 쪽파는 화분에서도 잘 자란다니 한 번 시도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른 건 몰라도 새싹채소는 물만 잘 챙겨 주면 잘 자라던데 그거라도 다시 한 번 키워 볼까나요? 맨 마지막에는 일주일 동안 어떤 가공 식품을 먹었는지 적어 보고, 가공 식품에 들어 있는 식품 첨가물을 알아 보고 적어 보는 코너도 만들어 놨어요. 또, 을 적어 보고 바른 먹을거리를 위해 무얼 실천할 수 있을지 적어 보는 코너도 있고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먹는 것보다 먹은 걸 꼼꼼히 기록해 보면 아무래도 먹거리에 더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첨가물이 많이 든 군것질을 좋아하는 경우 내가 먹은 식품에 들은 첨가물을 적어 보게 하는 활동이 바른 식습관을 갖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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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과 관련하여 운동보다도 더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먹거리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겐 더욱 큰 문제로 자리 잡았다. 주변에서도 엄마표 간식을 만들기 위하여 전기 오븐을 구입하는 집이 늘었다. 요리 솜씨 없는 나로서는 가을이 고맙기만 하다. 고구마, 사과, 귤이 이따금씩 간식이 되어주니 말이다.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식혜, 그리고 책을 좀 보면 할 수 있겠다 싶은게 타래과뿐이다. 이제는 생각만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엄마의 실천이 더욱 중요한 만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요리하며 지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먹거리에 대해 전체적으로 흐름을 잡아준다. 구체적으로 어떤 성분이 사람을 화나게 하고, 무슨 환경호르몬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나와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에서 아이들이 끝까지 읽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너무나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으면 아이들은 읽다가 덮었을 것이다. 더 알고 싶은 것은 이 책을 읽고나서 연계하여 찾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유통기한과 더불어, 우유를 고를 때 딸기 향인지 딸기 맛인지 아이들에게 꼭 확인 하도록 했던 참이라 엄마로서는 응원군을 만난 기분이다. 패스트 푸드가 왜 안 좋은지를 가공 과정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 안에서 어떻게 길러지는지 보여주는 부분은 크게 공감하게 된다. 벌레도 안 먹는 과일이나 채소, 쉽게 무르지 않는 토마토에 대한 글도 아이들은 그게 무슨 말이냐며 호기심 가득해서 들어 주었다. 그러나 응원군을 만난 듯한 가벼운 마음도 잠시 뿐이다. 바다에서 나는 것도 안심할 수 없고 수입되는 과일이나 생선도 식단에서 재껴야 되고….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이 지켜야 할 것보다 어른들이 나서서 해 줘야 할 것이 더 많음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런 세상과 맞닿게 된 것에 대해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감출 수가 없다. 도대체 뭘 먹으라는 건지…. 이 책을 읽어준 날, 저녁을 먹다가 문득 남편에게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 간장, 된장 담글 줄 아는 사람 몇이나 될까 물었다. 거의 없겠지? 우리 집의 식탁에 오르는 것 중에서 많은 것들이 시골에서 직접 재배한 것, 어머님이 손수 담가 주신 것들이다. 건강한 먹거리는 건강하게 재배한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랐을 때 큰아이는 주말 농장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이제는 제법 자란 아이들을 데리고 한 번이라도 더 시골집에 다녀와야겠다. 건강한 먹거리를 나이드신 어머님과 남편에게만 맡기지 말고 온 가족이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먹거리에 대한 고민은 결국 일에 대한 건강한 생각을 낳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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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과자며, 아이스크림, 그리고 라면, 피자, 햄버거....... 이 모든것들이 우리의 몸에는 좋지 않다는 사실을 진작부터 알고는 있지만 아이가 원하면 안 먹일수가 없었다... 아이에게 몸에 좋지 않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아이가 그걸 받아들이기엔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요즘 멜라민으로 시끄러운데 때에 잘 맞에 이책을 보게 되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사탕엔 가짜 맛과 가짜 색, 가짜 냄새가 난다... 맛있는 맛과 이쁜색 그리고 향긋한 냄새를 나게 하기 위해 화학물질인 식품 첨가물을 넣어서 아이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식품 첨가물이 우리의 몸속에 쌓여 병을 일으키게 된다... 또 우리가 식당에 가서 먹는 음식들에게 화학조미료가 들어가 있다... 집에서는 전혀 조미료를 사용하지않는 우리집... 밖에서 자주 먹는 아이 아빠는 내가 해준 찌개를 먹을때면 하는말이 "무엇가 하나 빠진것 같다" 한다... 하지만 절대 양보하지 못하는 나... 아이들의 입맛을 지금부터 길들여야 하기에 몸에 해로운 조미료는 사용불가다... 그리고 먹다보면 조미료를 사용하지 음식이 훨씬 맛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엔 가공식품 뿐만이 아니라... 고기며 생선이며 모든게 다 안전하지 못하다... 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위해 독한 약과 항상제를 사용해서 그게 결국엔 우리의 몸속에 오게 된다는 사실... 병들어가는 땅에 병든 먹거리..... 우리가 잘 먹기위해 우리들이 좀더 환경문제에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먹거리를 구입할때 안전할까 고민하지 않고 살수 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이책을 본후로는 마트에 가서 아이와 대화가 통한다... 엄마의 잔소리를 줄게 해준책... 만약 아이와 마트에 가서 실갱이를 한다면 이책을 한번 보고 이야기를 해본다면 잔소리가 많이 줄듯하다........ |
진작부터 이런 책이 언제 나올까 생각했었습니다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을 한번 돌아보면 도대체 원산지나 그 재료 자체가 무엇인지도 모를 그런 상태란 것을 많이 잊고 지내는 듯합니다 그토록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생각하는데 생각 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을 먹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은 어렵다는 걸 알려주네요
아이들이 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을 했건만 학원을 오가며 같이 동행을 하는 엄마는 오랜 시간을 들여 식사준비를 하기 어렵습니다 학원시간에 맞추느라 끼니를 패스트 푸드에 의존하기도 하고 때론 남는 시간 아이랑 학습에 치중하느라 일부러 그렇게 식사를 챙기길 당연하다고 여기지요
햄버거, 후라이드 치킨 집에선 어떤 양념으로도 이렇게 입에 짝 붙는 음식이 만들어지기 어렵지요 갈수록 서구형 질환들과 비만으로 인한 성인병이 나이를 불문하고 문제화되고 있는 실정이지요
대량으로 고기를 유통하고 좀더 값싸게 많은 물량을 들이려는 대형마트에 입맛을 맞추려니 병에 잘 걸려서 악순환으로 항생제 남용의 문제를 가져오는 가하면 더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게 하기도 한다는 걸 더 깊은 지식으로 알게 되었지요
다량의 식품 첨가물과 화학조미료에 중독이 되다시피하는 우리의 먹거리 현실을 좀더 깊이 생각하고 자성의 목소리를 키워즐 그런 한권의 책이였습니다
또한 우리가 실천하고 이익을 줄수있는 작은 실천이 될만한 일을 소개한 점도 눈길을 끄는데 유기농 야채를 기르는 텃밭 가꾸는 방법, 옥상이나 베란다 화분에서 유기농 야채를 기를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 점이 참으로 맘을 끌었네요 마당이 없더라도 이방법을 꼬옥 실천해 볼 때를 엿보며 그 날이 빨리 오길 소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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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방영된 '햄버거아저씨'를 보고 고통받는 아저씨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깊었는지 아들은 정말로 1년에 두번만 햄버거를 먹는다. "먹지마. 먹지마. 이건 안좋은 거야"라고 하는 열마디의 말보다 스스로 느낀 것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겠지.
이번 여름 환경캠프를 다녀온 아들의 열정이 아직 식지 않은 상태에서 만난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엄마의 잔소리를 대신해 아이가 스스로 깨닫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초등 2학년 아이가 술술 읽어낼 수 있는 쉬운 이야기와 상세한 설명들속에는 과자, 아이스크림, 콜라같이 한번은 읽어봤음직한 간식의 유해성에서부터 화학조미료, 식품첨가물에 대한 이야기 더 나아가 수입농산물을 왜 먹으면 안되는지, 유전자 조작 식품이 왜 위험한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결론은 우리 땅에서 나는 먹거리와 제철 음식들이었다. 마당에, 화분에 만든 작은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통해 만든 먹거리의 안전성까지 말하며 최열아저씨는 환경운동가 답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깨끗한 환경이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앞으로의 세상은 엄마인 나보다는 아이들이 주인이 되겠지. 주인인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는 것은 김용택시인의 추천의 말처럼 슈퍼맨, 스파이더맨, 원더우면, 독수리오형제, 배트맨보다 더 강력한 힘으로 지구를 지키는 힘일 것이다. 그 힘을 기를 밑바탕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라는 믿음으로 공기편, 물편, 쓰레기편, 생태계편도 아이에게 읽혀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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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잔소리 없이도 아이들 스스로 먹거리를 챙길 듯]
우리 집에는 두 아이가 있는데 둘째가 아토피로 고생을 한 적이 있다. 6개월 무렵부터 나오기 시작한 아토피는 여름이고 겨울이고 내내 따라다니면서 둘째를 괴롭혔다. 그 덕에 아이들의 먹거리와 식단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이런 모든 문제가 바로 환경이 오염되어 발생한 것이기에 환경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
환경에 대한 책을 쓴 작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최열 아저씨의 푸른 지구 만들기 시기즈 가운데 먹을거리편이 바로 이 책이다. 대상 연령을 살피니 초등 저학년인데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삽화가 많아서 충분히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 바로 쉽게 풀어써서 저학년들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엄마나 선생님이 과자나 햄버거와 같은 인스턴트 음식의 위험성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아이들은 어른들이 들려주는 잔소리?라는 생각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하지만 입이 즐거우니 어린 아이들이 이런 음식의 유혹에서 자유로워지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늘~ 환경과 먹거리에 대한 책은 어른들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라는 아이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읽을 거리가 충분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저학년들이 읽기에 충분한 이 시리즈가 정말 마음에 든다.
햄버거? 그게 왜 나쁠까를 물어보면 아이들은 대부분 살이 찐다는 말을 한다. 분명 햄버거는 열량이 높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 살이 찔 수가 있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도 많다. 고기의 어떤 부위를 사용했는지 그 소가 자라면서 어떤 것을 먹고 자랐는지까지 생각해보는 아이는 많지 않다. 그렇지만 이 책을 보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아이들이 한번씩 생각해보기 때문에 어른의 잔소리가 아니더라도 자기 스스로 몸에 좋지 않은 먹거리를 거부하기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 아이를 키우는 나 역시 어느 때부턴가 주위 환경에 민감해지면서 없던 알러지 비염이 생겨서 환절기만 되면 고생하고 있는데, 어려서부터 더 편리해졌지만 몸에 좋지 않은 음식에 노출되었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정말 걱정이 앞선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서 편리함 속에서 우리가 건강을 담보로 할 것인지 조금 불편함 속에서 슬로우 음식을 택할 것인지부터 의논하게 될 것이다.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많이 보면서 스스로 자신의 먹거리를 잘 챙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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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룩뒤룩 간질간질 뭘 먹어야 해?》이 책은 우리들에게 좋은 먹을것들을 먹게 해주는 책이다. ..........초등6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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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이 정말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하루하루가 고민스런 우리들이 과연 해답을 찾아낼 수 있을지 의문스러운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예전보다 분명 먹거리의 다양화와 풍족함을 누리게는 되었는데 막상 마음 놓고 먹을 것이 없다는 푸념과 함께 그 선별함에 있어서 주저하게 되는 여러가지 이유들은 이미 너무도 잘 알려져 있는 것들 때문이다.
점차적인 사회의 발전으로 인해 심혈을 기울인 농사만으로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게 되고, 그로인해 더욱 생산성 높고 병충해에 강한 품종을 개발하다 보니 드러난 성과 이면에 깨닫지 못한 많은 문제점들로 인한 피해도 심각하기에 더욱 식품을 선택하는데 신중을 기하게 되는 것이다.
얼마전 온 나라가 광우병으로 한차례 그리고 최근 멜라닌 공포로 인해 또 다시 우리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는 먹거리에 관한 관심의 정도는 커질 수 밖에....... 우리 땅에서 우리 손으로 길러낸 것을 이용해야 함은 당연한 것인데도 불신의 골로 인해서 그 못지 않은 피해를 입게 되는 우리 농가의 시름 또한 커다란 위기에 이르러 있기에 우리 모두의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실정임을 감안한다면 보다 효과적일 듯 하다.
아마도 풍요로운 먹거리를 앞에 놓고 그 상태나 품질을 평하기는 했어도, 그 하나 하나의 성분이나 유해성을 구체적으로 논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은 거의 없을 것이다.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주제이기에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해 왔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유해한 화학 첨가물, 믿을 수 없는 생산환경 그리고 그로인한 또 다른 역습적 반응들에 어쩌면 우리가 무방비 상태로 남겨 있는 것인지도 모르기에....... 알 수 없던 병명과 증세로 인해 힘겨워 하는 이를 가까이서 본 사람들이라면 더욱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땅이나 물 어느 것에도 안심할 수 없을 만큼의 오염이 가속화 되고 있는 중에 우리의 의지로 생겨나게 된 유전자 변형 식품의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되는 문제거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때문에 생겨나는 우리의 다양한 고달픔은 예전의 보릿고개보다 못할 것이 없다고 여겨져서 걱정스럽다. 우리가 먹을 것을 끊고 살아갈 수 없기에 모두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 지는 확실히 중요하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정크 푸드라 칭해지는 패스트 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은 최대한 자제하고, 우리가 재배한 식품들을 이용해 우리 스스로의 수고를 다한 우리의 먹거리를 되찾아야 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는 된다.
우리의 장류, 젓갈, 나물, 김치류등의 유익성은 모두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우리의 건강과 직결될 수 있는 것이기에 더 더욱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 되어진다. 우리 모두가 잠시의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닌 앞으로의 미래까지도 내다볼 수 있는 긴장과 대책 논의를 위한 기회가 된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