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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노력해주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해보인다. 그래서 더 아이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싶어서 신중히 고른 환경도서이다. 이 도서는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된 도서이다. 간결하면서도 중요내용은 한 눈에 쏘옥 들어올 수 있도록 색이 있는 글씨로 문장을 표현해주고 있다. 특히 이 도서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너무 어려운 내용들을 담고 있는 두꺼운 도서들도 만나보았지만 이 도서는 초등 중학년부터 읽어도 이해하는데 전혀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을 수준이다. 그리고 관련된 심각성도 충분히 잘 전달해주고 있는 도서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으면서도 배우는 내용도 부족하지 않았다. 좀 더 전문적인 용어를 담고 있지 않아서 다소 아쉬웠지만 처음으로 환경도서를 접하는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충분히 잘 전달해주고 있는 도서임에는 분명하다.그래서 고른 도서이다. 물 때문에 싸운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단적인 예로 이집트과 수단의 내용이 실려있다보니 물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된다. 초등4학년 교과과정에서도 물에 대해 배우는데 배우는 교과과정을 좀 더 확장해서 심각성을 느끼며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도서 덕분에 더 배우게 되고 노력하는 시간이 된다. 녹색 댐에 대한 내용도 실려있는데 그 내용이 무언지는 이 도서를 읽은 독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영역의 도서들을 찾아 읽을려고 노력하는 엄마샘으로써 이 도서는 매우 유용한 내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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