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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아프리카... 카렌 블릭센 작가님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를 읽고...
"아웃 오브 아프리카... 카렌 블릭센 작가님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를 읽고..." 내용보기
광활한 대초원이 보고 싶고, 야생동물들이 보고 싶고, 아프리카의 궁금함에 막연하게나마, 가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MBC에서 "아프리카의 눈물"을 봐서는 그런 생각이 하지 못하게 되지만...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카렌 블릭센이 17년 동안의 아프리카 생활을 담은 회고록이다. 카렌 블릭센이 커피 농장을 하면서 아프리카인들과 그곳의 자연과 더불어 살다가 농장과
"아웃 오브 아프리카... 카렌 블릭센 작가님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를 읽고..." 내용보기

광활한 대초원이 보고 싶고, 야생동물들이 보고 싶고,

아프리카의 궁금함에 막연하게나마, 가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MBC에서 "아프리카의 눈물"을 봐서는 그런 생각이 하지 못하게 되지만...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카렌 블릭센이 17년 동안의 아프리카 생활을 담은 회고록이다.

카렌 블릭센이 커피 농장을 하면서 아프리카인들과 그곳의 자연과 더불어 살다가 농장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덴마크로 돌아가가서 이 책을 발표한다.

 

아프리카에 사는 여러 종족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소작지를 부쳐 먹고사는 키쿠유족과 강 건너에 사는 마사이족, 카렌의 충실한 하인 파라가 속한 소말리족이 주로 등장한다.

연인이었던 데니스 핀치해턴...

 

그녀가 살던 은공 언던의 풍경과 광활한 대초원은 그녀에게 삶의 활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어 주며 젊고 철없던 시절에 야생동물을 종류별로 모두 사냥해야 직성이 풀렸던 그녀였지만 나중에는 야생 동물을 그저 바라보는 것, 그 동물과 이웃해 살아가는 것 자체의 행복을 깨닫는다.

 

 

 

P.281 기린들은 항해 후에 자신들이 어떤 신세로 전락할지 상상도 못 할터였다.
드넓은 초원을 여유롭게 거닐며 살아온 당당하고 순수한 생몇에가 포로 생활과
추위, 악취, 담배 연기, 옴,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세계의
끔찍한 권태를 어찌 알겠는가?
.
.
.
우리 인간으로 말할 것 같으면, 누군가에게 혹독하게 이용을 당해봐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우리가 기린들에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빌 것이다.

d******4 2011.03.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