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욱목사님의 글들이 내 마음을 스쳐지나갑니다. 한번 알면 끝까지 알아야 겠기에 전목사님의 모든책을 사서 탐독하고 있는중............. 쉽고 평이하게 예수믿는자게 어떠해야 하는지를 설명하시는 목사님의 글을 통해 오늘도 예수믿는자로서 세상속에서 당당하게 나 자신을 죽이며 살아가는 모습을 배웁니다. |
|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나의 강점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강점은 더욱더 살리고 나의 약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묵상하게 되었다. 이 책은 삼손의 이야기를 가지고 강점과 약점, 강점으로 싸우는 법, 기본에 충실하자, 승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삼손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삼손의 이야기로 이렇게 접근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다. 이 책을 다섯번이나 보게된 것은 이 책이 나에게 무엇인가 말하려 하는게 있는것 같아서였다. 나는 신앙적 침체기에 있는 상황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나의 비젼이 무엇인지 아직 확실치 않았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되어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몇 번 더 볼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강점을 찾아내고 나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는데에 더 노력할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하나님나라의 일에 쓰임받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꾼이 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전병욱목사님의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이 책은 더욱더 끌리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강점이로 일하라... 그래, 나의 강점을 더욱더 온전한 강점으로 만들자... |
| 사람은 누구에게나 강점이 있다. 문제는 그 강점을 어떤 사람은 잘 발견하지 못한다. 강점과 장점을 잘 개발하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나 불이익을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구약전서에 나오는 삼손(Samson) 이야기다.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삼손 이야기. 저자는 간결한 필체를 사용하여 그저 스쳐지나갈 수 있는 이야기를 재조명하여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여기에는 저자가 섬기는 삼일교회에서 있었던 경험 등으로 자신 있게 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깔끔한 제본과 오래 보관할 수 있게 양장본으로 되어있다. 읽기에 쉽고 값어치가 나가 보인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지질(紙質)이나 디자인이 형편없으면 값어치가 떨어지나, 마치 시리즈가 나오듯 책은 잘 만들어졌고 또한 내용이 알차다. 어느 사사(Judge)보다 더 강력한 힘을 소유하였던 삼손. 그는 정녕 보통사람, 보통 사사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하도록 맡기셨는지 모른다. 그는 그의 힘을 잘못 사용하였고, 어쩌면 그의 인생을 너무 무의미하게 보냈는지도 모른다. 자기의 신분과 자기의 할 일을 망각한 채. 이 책의 별미는 맨 뒤 장(Chapter)에 있다. 드릴라와 삼손. 기회와 회개의 사람들. 드릴라는 기회를 선용하지 못하고 영원히 멸망하였으나 삼손은 참으로 다행히 그가 회개하여 살아있을 때 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죽는다. 누구에게나 기회의 순간과 회개의 기회가 주어진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있다. 성공은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서 하고싶은 일을 마음껏 하는 것" 이라고 누군가 말하지 않았는가? 기회와 회개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신앙생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기를 권한다. 오/탈자: 본문 260 페이지에 '가' (밑에서 4번째 줄)가 빠졌다. (본문: 무엇인? ---> 무엇인가?) 초판 인쇄본이므로, 재판에 들어갈 때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
| 이 책은 성경에서 힘이 세기로 유명한 삼손에 대해 다루고 있는 사사기 13장~16장을 전병욱 목사님이 명쾌하게 강해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도 전병욱 목사님의 다방면의 지식과 생생한 목회 경험들이 녹아있어서 성경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쉽게 개인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다. 물론 성경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성경말씀을 보는 새로운 관점과 말씀을 현실에 실재적으로 적용하는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시종일관 반복하면서 강조하는 것은 약점을 가지고 일하지 말고 강점을 가지고 일하라는 점이다. 삼손이 강점인 힘을 가지고 일하려고 했을 때에는 승리했지만 상대적인 약점인 머리로 일하려고 했을 때 오히려 패배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믿는 사람들이 세상 가운데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를 나실인이었던 삼손의 경우를 예로 들어 세상 가운데 들어가되 소금의 정체성을 가져서 동화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이 삼손을 소재로 하는 일반적인 설교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전병욱 목사님 특유의 조직적이고 생산적인 관점이다. 학부 때 경영학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이 점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독자로 하여금 생산적인 결과를 내도록한다는 좋은 점이 있기는 하지만 성경이 항상 상향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를 선호하였는지는 더 생각해볼 문제이다. 그렇다고 기독교인들은 모두 하향적인 삶을 지향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상향적이든, 하향적이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이처럼 세밀하게 접근해야 하는 하나님의 뜻을 상향과 하향, 생산과 비효율 등의 측면에서 단순화시키려 할 경우에 간과될 수 있는 점들이 우려스러운 것이다. 물론, 전병욱 목사님은 그런 우려를 크게 하지 않아도 될만큼 성경적인 관점을 가지고 조목조목 중요한 점들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장별로 뒤에 요약 정리가 되어 있어서 한 장을 다 읽고 나서 내용을 정리한다거나, 시간이 없어서 빨리 책의 내용을 일별한다거나,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금 책의 내용을 돌이켜보고 싶을 때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 저자는 현재 가장 잘나가고 있는 기독교 출판계의 저자이다. 가장 큰 특징은 잘 알려진 대로 현실의 트렌드와 시대와 완벽하게 호흡하며 현실과 맞닿은 생생한 메세지를 전한다는 점에 있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소 신앙과 기독교 자체의 문제점이 많이 노출되어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진 요즘, 복음주의적 가치와 신앙회복의 기치를 올리며 부흥과 회복의 물결을 주도하고 있으며,. 다른 저서들 또한 현 세태에 신앙인들에게 던지는 강력한 메세지와 성경에 뿌리박고 있는 내용들로 복음과 신앙의 진리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바른 길과 역할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저자는 현재의 트렌드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으며 실천적이고 현실의 뿌리박힌 신앙적 실체를 논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된다. 신앙적 가치를 잃어버리거나 왜곡되고 자유주의적 요소로 변질된 잘못된 신앙에 대해 날카로운 일갈과 함께 진정으로 이 시대가 원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점들을 시사한다고 볼수있다. 이 책은 누구나 원하는 '강함'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잘아는 '힘,강함'의 대명사 삼손의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누구보다 강한 힘을 가졌던 삼손을 통해 기독교인의 강함은 어떠한 것이며 우리가 어떻게 해야 '강한 자'가 될 수 있는지, 진정한 강한 신앙인은 무엇인지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삼손은 준비된 신앙의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구별된 자로써 '강력'을 가진 자였지만, 그 힘을 잘못 이용하고 '재대로' 사용하지 못하였기에 안타까운 결말을 맞게 된다. 그 이유는 자신의 강함의 가치를 잘 몰랐으며 자신이 가진 힘의 의미를 알지 못함으로 헛된 것에 사용한 치명적 문제가 있던 것이다. 즉 자신의 가진것을 잘 발견하며, 그 가치를 깨닫고 그 안에서 우리를 향한 뜻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역설한다. 즉, 진정한 강함이란 성령안에서 그 가치를 밝견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발휘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인간적인 기준에서의 강함이나 능력, 지위보다는 그 자체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그분의 뜻안에서 발휘할 수 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한 영적 강자가 되기 위하여 내면적 강함의 요소들을 복음안에서 늘 발견하고 개발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이다. |
| 사람마다 나름대로 타고난 장점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지는 못하지만 분명 남들이 가지지 않은 장점을 가지고 태어나게끔 만드셨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단점도 가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장점과 단점을 스스로 알고 잘 깨달아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누구보다도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불행히도 우리의 대부분은 너무도 교만해서 장점만을 부각하려고 한다든지 아니면 너무도 열등감에 사로잡혀 단점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의 저자 전병욱 목사는 이러한 장점과 단점을 분명히 깨달아서, 단점은 과감히 버리고 장점을 살려서 사역을 감당한다면 자신의 능력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 예로서 삼손의 사역을 소개하면서, 삼손이 다른 사람들은 감히 따라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나님께서 그에게만 준 특별한 선물인 ‘힘’을 사용하지 않고, ‘머리’로 일을 처리하려다 실패하고 말았음을 주장하였다. 그 내용을 잠깐 살펴보겠다. - 살릴까? 죽일까? 어느 날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수수께끼를 내게 되었다. 수수께끼의 답을 맞추면 겉옷 삼십 벌과 속옷 삼십 벌을 주겠다는 내기를 하고 만 것이다. 수수께기를 내기 전, 삼손이 길을 걸을 때 사자를 죽이고 그 사자의 입 속에 있는 꿀을 먹은 일이 있었다. 이것을 가지고 블레셋 사람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는 것이다.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삿 14:14) 이것이 수수께끼였다. 이 수수께끼의 정답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삼손도 이 문제는 결코 맞출 수 없다고 생각을 했다. 블레셋 사람들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어 삼손의 아내를 위협한다. 알아내지 않으면 집을 불사르겠다고 위협한 것이다. 위협에 견디지 못한 아내가 삼손에게 간청한다. 아내의 간청과 유혹에 못 이겨 삼손은 답을 가르쳐 주게 되고, 블레셋 사람들이 결국 답을 맞추자 삼손은 아내가 가르쳐 준 것을 눈치채며, 불같이 화를 내게 된다. 이에 죄없는 아스글론 사람 삼십 명을 쳐죽이고 옷 삼십 벌을 블레셋 사람들에게 주며, 그의 아내도 친구에게 주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버리고 만다. 결국 삼손은 자신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자신을 잘못 판단하여 아내와 재산을 잃고, 죄 없는 사람들까지 죽이는 죄악을 일으키고 만 것이다. - 내 속엔 또 다른 내가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은 각자가 다 다르다. 그러나 또한 각자 그 강점이 무엇인지 대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자신이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노력을 기울이지만 결국 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다. 공부를 잘 하고 싶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운동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면 그는 운동이라는 장점을 살려야 할 것이다. 아무리 책 읽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찾아서라도 읽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명확한 사실 한 가지가 있다. 본인이 자신있게 할 수 있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자신의 강점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도 많고, 그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찾지 못했다면 그냥 기쁘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공부하기 싫을 때, 자신이 제일 자신있어 하는 과목을 먼저 공부하는 것처럼 본인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면 분명 좋은 길이 우리에게 열릴 것이다. 그러할 때 우리의 능력보다 더 크게 많은 일들을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성령님! 시켜만 주세요. 그렇다면 크리스찬이 가장 강점으로 일할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가? 그것은 성령으로 일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우리가 받은 은혜를 알고 일할 때, 그 때만큼 더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때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사람들이 술과 거짓, 탐욕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는 성령과 정직, 정결함으로 세상 속에서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겉으로는 우리가 그들의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초라하고 부족한 자들로 비칠지도 모르지만 결국 승리하는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능력을 가진 성령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가장 지혜롭고, 하늘나라의 지식이 충만한 사람들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 성령님을 인정하고 그 분 뜻대로 행할 때 맡은 바 사명도 감당할 수 있으며 사랑으로 모든 일들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 우선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받은 느낌은 "힘이 넘친다"는 것이었다. 그는 넘치는 힘으로 그의 글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힘만으로는 항상 부족할 터이지만 그에게는 많은 독서량과 그에 따른 해박함, 많은 기도에 의한 깊은 영감, 그리고 비전과 뚜렷한 자기확신이 있었다. 나는 어느 정도씩 그에게 호감을 느끼고 가끔 탄복을 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삼손"에 관한 이야기였다. 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받았고 크게 쓰임받기 위해 많은 능력도 소유했던 그였지만, 그의 강점을 살리지 못했고 유혹에 쉬이 빠져들었기 때문에 자신의 몫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여러 개의 챕터를 통해 삼손을 이야기하고 그와 연관해 우리에게 영적인 각성을 촉구했다. 전목사의 확신에 가득찬 힘을 느끼며 그의 글과 말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큰 깊이가 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메시지는 확고했다. "고지"가 되었든 "미답지"가 되었든 그것은 상관이 없다. 세상에 나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라! 그가 주신 강점으로 일하고, 그의 향내로 온 세상을 진동하게 하여라! Amen. |
| 사람들은 자기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강하게 느낀다. 이 책에서는 내가 가진 강점(=장점)으로 일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강점으로 일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사람을 만나라고 하고 있다. 삼손의 이야기를 하면서 삼손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그가 어떤 식으로 일했는지 말해준다. 삼손은 힘이 세고 하나님의 나실인으로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해 준 사람이었다. 하지만 삼손은 지혜롭지 못했던 사람이였던 것 같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자기의 힘을 남용했으며 하나님이 금하신 이방여인과 사랑을 나누기도 했다. 하나님이 나에게는 어떤 재능을 주셨을까? 그리고 나는 그 재능과 강점들을 과연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걸까? 나의 재능을 땅네 묻어놓고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삼손처검 가진 재능을 남용하여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위배되고 있는건 아닌지.....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읽힐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책이다. 난전병욱 목사님의 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근데 목사님의 책을 자주 일게 되는것 같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조금 겉길로 돌고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나의 생각이겠지만.... 시앙서적을 쓰는데 있어서 조금 더 신중했으면 좋겠고. 주관적인 판단을 버리고 객관적이고 하나님의 말씀에만 충실해서.... 책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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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로 읽은 전병욱 목사님의 책이다. 폭넓은 독서력을 통한 해박한 지식과 예배와 기도, 말씀의 신앙의 '기본'을 강조하는 그 분의 책에서 나는 읽을 때마다 그야말로 파워와 에너지를 감지하며 도전을 받곤 한다. 이번 책 <강점으로 일하라="">는 사사기의 삼손을 다루며 강점, 자신이 받은 은사에 집중할 것을 강조한다. 이번에도 많은 유익과 적용할 부분들을 얻었지만, 전에 읽었던 사사기를 다룬 <새벽무릎>과 약간 중복되는 인상을 받았다. 그리고 물론 본문이 삼손과 들릴라에 대해 다루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돕는 자로서 아내의 역할만을 강조한 점이 좀 아쉬웠다. 그러나 내가 받은 달란트, 은사가 무엇인지, 그리고 강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설계해보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실족하지 않고 사명을 완수하려면 사명을 즐겨야한다. 사역을 즐기려면 재미있고 쉬워야 한다. 재미있고 쉽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 첫째, 힘들지 않고 쉽게 행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야한다. 둘째, 중요하고 힘든 일을 먼저 해야한다. 셋째, 자발적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다. 넷째, 긍정적으로 일해야한다.새벽무릎>강점으로> |
| 내가 전병욱 목사의 책을 읽거나 설교를 듣는 것은 그에게 나름의 insight가 있기 때문이다. 깊이 있는 성경 해석이나 성경을 보는 새로운 시각은 아니지만, 전병욱 목사는 말씀의 적용에 강점을 보이며 실천적 적용에 대한 남다른 insight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책의 제목 <강점으로 일하라="">처럼, 하고픈 말을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적확하고 응축하여 보여주는 능력에 있다. 또 그 주제를 반복하여 강조하는 열정적 확신에 있다. 단순하게 집중하여 말하기, 실천적이며 공격적인 삶의 태도. 나는 나를 자극하는 언어를 필요로 한다. 이 책의 내용은 책 제목만으로도 충분하다. 4부 12장에 걸쳐 강점으로 일하는 자에게 요구되는 자세를 기술하고 있으나, 각 장의 소제목만 읽어도 책 내용을 파악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이 책의 힘은 실제적이고 단순한 (그래서 집중된) 제목에 있다고 해도 무방하리라. 강점에 집중하는 삶은, 경영학에서 많이 권하는 삶의 태도다. 피터 드러커나 스티븐 코비가 효과/산출물Effectiveness를 강조하며 그것을 증가시키는 삶의 자세를 강조한 것 같다. 그들의 주장은 당연한 얘기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은 적은 듯싶다. "강점으로 일하라"는 주장에 마찬가지다. 모두 동의하는 명제이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책을 찾는 것이리라. 자기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나머지 것은 지나치게 경시하고 단순화하는 경향은 본서에서도 여전하다. 그에게 가면 복음도 단순하고 복음 아닌 것도 단순하다. 그래서 고민되고 위험한 소지가 있지만, 그러한 그의 글 특성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 되겠다. 현 시점의 목회 트렌드를 읽는다는 기분과 도전적인 자세에 자극을 받는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읽으면 되겠다. 본서를 읽으며 생각할 점 몇 가지: <실패>의 의미. <강점>의 파악과 집중. <약점>을 피하는 지혜. <고난>이 복이 될 수 있는 역설. <축복>도 독이 될 수 있다. 10년이라는 시간의 중요성과 의미(Vision comes true) See the negative person in me.축복>고난>약점>강점>실패>강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