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 황순원 선생님을 그리며 이 상은 태어났고,그로 인해 좋은 작가들의 뽐내는 글을 읽을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예전엔 이상문학상에 대한 책들을 주로 읽었는데, 지금은 황순원문학상에 뽑힌 이들의 책도 읽게 된다...뭐 기껏 2회지만 여하튼 짧은 단편들의 현재 작가들을 통해 문학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이 상으로 인해 독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준다. 여러 작가들의 글을 읽으며 현재의 우리들의 삶,미래의 삶, 과거의 삶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이책에 실린 글을 쓴 작가들의 연보를 보게 되면 좋은 책들을 많이 쓰신 분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