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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입, 완전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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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 갔다가 신간이라 한권 구입했다. 수학을 책읽듯이 읽으며 즐길수 있다니 의외였다. 문제를 푼다기 보다는 동화를 한권 읽은 느낌이다. 수학문제를 풀어야 했다면 얼마 못읽고 책을 덮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디아나죤스가 생각났다. 아이들에게도 편하게 읽어주면 좋은 경험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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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 갔다가 신간이라 한권 구입했다. 수학을 책읽듯이 읽으며 즐길수 있다니 의외였다. 문제를 푼다기 보다는 동화를 한권 읽은 느낌이다. 수학문제를 풀어야 했다면 얼마 못읽고 책을 덮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디아나죤스가 생각났다. 아이들에게도 편하게 읽어주면 좋은 경험이 될것 같다.
r*******2 2008.10.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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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며 푸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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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여행 거기에서 경험하는 모험과스릴,어쩌면 수학문제를 풀때의 기분이 아닐까? 글을 읽으며,문제를 풀며 점점 책속으로 빨려들어가 버렸다. 개미가 물을 건너는 장면은 전혀 새로운 장면이라 저자에게 물어보고 싶은 장면이었다. 어렵게 어렵게 아이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며 즐거운 여행을 했다. 어렵고, 재미없는 수학을 여행을 즐기며 가벼운 마음으로 문제를 풀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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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여행 거기에서 경험하는 모험과스릴,어쩌면 수학문제를 풀때의 기분이 아닐까? 글을 읽으며,문제를 풀며 점점 책속으로 빨려들어가 버렸다. 개미가 물을 건너는 장면은 전혀 새로운 장면이라 저자에게 물어보고 싶은 장면이었다. 어렵게 어렵게 아이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며 즐거운 여행을 했다. 어렵고, 재미없는 수학을 여행을 즐기며 가벼운 마음으로 문제를 풀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즐거움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수학을 어렵고, 재미없다고 한다. 하지만 책속의 아이들처럼 모험과 스릴, 그리고 문제를 생각하며 해결했을 때의 히열, 그리고 즐거운 여행 이 모든 것이 수학이지 않을까? 최고의 문제는 9개의 판, 푼자만의 기쁨을 맛볼수 있길...

s******7 2008.10.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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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진진한 수학동화!!!
"정말 흥미진진한 수학동화!!!" 내용보기
아이 교육 때문에 나도 수학동화를 같이 많이 읽는다.   그런데 12개의 황금열쇠는 정말 새로운 느낌을 듬뿍 주는 책이다. 어드벤쳐류의 소설같은 느낌이랄까?   특히, 식인 개미떼의 등장과 그것을 벗어나는 장면에서는 '몰입' 그 자체였다.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수학적인 내용도 적절하게 잘 어우러져 있어서 더욱 흥미를 주는 것 같다.   문제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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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 때문에 나도 수학동화를 같이 많이 읽는다.

 

그런데 12개의 황금열쇠는 정말 새로운 느낌을 듬뿍 주는 책이다.

어드벤쳐류의 소설같은 느낌이랄까?

 

특히, 식인 개미떼의 등장과 그것을 벗어나는 장면에서는 '몰입' 그 자체였다.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수학적인 내용도 적절하게 잘 어우러져 있어서 더욱 흥미를 주는 것 같다.

 

문제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처음 등장하는 황금열쇠 네 개 중에서 무게가 다른 한 개를 찾는 문제도 양팔저울 두번을 이용해서 풀기가 그리 간단하지는 않았다.

 

가장 인상적인 문제는 후반부에 나오는 9칸짜리 사각 퍼즐 문제인데 멘사퍼즐에서 나오는 것과 비슷해 보여서 풀어 보았는데 힌트를 읽지 않고는 풀 수가 없었다.

 

이 책은 아이들도 흥미있게 읽을 수 있겠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많은 재미와 수학적인 도전을 주었다.

 

앞으로 이렇게 새로운 수학동화가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을테니까...

 

 

j*******y 2008.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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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흥미를 키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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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들꽃들이 참 예쁘다.  자그마한 꽃들이 많은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얼마나 아름답던지~. 가끔 카메라에 담기도 하는데 도통 이름을 모르겠다. 그래서 야생화 이름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 보면 부럽다. 내 눈에는 그 꽃이 그 꽃 같아 보이는데 말이다.  시골에서 자랐든 그러지 않았든 그 사람들은 그런 들꽃에 관심을 나보다는 훨씬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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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들꽃들이 참 예쁘다.  자그마한 꽃들이 많은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얼마나 아름답던지~. 가끔 카메라에 담기도 하는데 도통 이름을 모르겠다. 그래서 야생화 이름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 보면 부럽다. 내 눈에는 그 꽃이 그 꽃 같아 보이는데 말이다.  시골에서 자랐든 그러지 않았든 그 사람들은 그런 들꽃에 관심을 나보다는 훨씬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것에든 관심을 쏟은 만큼 많은 것을 얻게 되는건 당연한 일이겠지~. 

 

이 책에는 내가 부러워마지 않는 아이가 나온다. 이름도 재밌다. 배추석...ㅎㅎ 자칭 식물박사라는데 정말 식물에 관한한 모르는게 없는 아이다.  또 한 명의 아이는 자칭 파브르의 후예라는 동물박사 장동건, 그리고 분홍공주 차지은과 모험심, 탐구심 강한 주인공 황빛나... 이 네 명의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고래섬이라는 무인도를 탐사하러 3일 여정으로 간다. 3일 동안 무인도 고래섬에서 만난 많은 식물과 많은 동물들을 매일 매일 선생님과 함께 정리하고 발표도 하며 탐사해 나가는데... 이 고래섬이 보물섬일지도 모른다는 선생님의 이야기와 함께 알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자꾸 발생하면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내용 중에 주인공 빛나가 곤충의 이름을 잘 알지 못하자 자기가 짓고 싶은 대로 이름을 지어 부르는게 나온다. 석주명박사가 처음 발견한 나비의 이름을 지어 주었던 것처럼...^^.  이름을 모를 경우~ 그렇게 눈에 보이는 식물이나 곤충들에 나만의 이름짓기도 참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모른다 그냥 지나쳐 버리면 그 어떤 풀도 같은 초록풀 밖에 안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름을 붙이다 보면 좀 더 친근감도 생길 것이고 그러다 보면 각각의 차이점도 느끼게 될 것이고 도감등을 뒤져서 정식 이름이 무언지 알고 싶어지기도 하지 않을까~.  그러는 과정을 통해 자연을 깊이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더욱 커 나갈 듯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식물과 동물에 관한 초등교과과정과 연계되는 여러가지 많은 지식들을 배워나갈 수 있는데 보물이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지도 모르는 고래섬 탐사라는 모험이야기다보니 지루함 없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내용이라 읽다보면 저절로 관련 지식을 쌓으며 자연을 좀 더 깊숙이 탐구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키워주는 동화책이다.  본문 중간 중간에 나오는 각 동물이나 식물의 구조, 동.식물 도표등등 자세하게 그림으로 설명해 놓은 부분 또한 참 좋았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아이와 함께 이 그림 설명을 보며  되짚어 보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이쁜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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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려운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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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내가 제일 자신없어 하는것이 수학이었던것 같았다. 그리고 일찌감치 수학은 포기해버렸다..고등학교때까지.그랬던것 같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쉽게 포기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수학의 개념을 재미없고 지루하게 숫자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울 아들이 재미있어 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진리가 묻어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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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내가 제일 자신없어 하는것이 수학이었던것 같았다.

그리고 일찌감치 수학은 포기해버렸다..고등학교때까지.그랬던것 같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쉽게 포기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수학의 개념을 재미없고 지루하게 숫자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울 아들이 재미있어 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진리가 묻어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글밥이 좀 많아서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겠지만.

우리 아들은 내가 읽어주어서 그런지 시간이 좀 오래걸렸지만

무척 재미있어 했다.

단지 수학의 원리를 그림으로 나타내어 줄때 아직 수학의 개념 인식에서

조금 어려워한것만 빼고는 재미있어 했고.

 

간간히 만화풍의 삽화가 들어있어서

긴장감,쓰릴이라고나 할까..이외로 수학동화라는 느낌보다는

12개의 황금 열쇠를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험 이야기로 읽게 되었다..

 

어른인 내가 읽어봐도 재미있었다..

읽기 시작하면서 손을 떼지 않았으니까..

시간이 많은 방학때 한번씩 읽기를 권해주고 싶다.

s*******9 200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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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대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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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난관을 헤쳐가며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고 용기있어 보였다.  특히 개미떼와 식인 거미의 공격을 받아내지만 슬기롭게 극복하는 장면은 매번 같은 문제에서 항상 같은 실수를 하는 우리아이에게 자극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주어진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풀어내는 아이들에게서 우리아이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함께 느꼈다.  수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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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난관을 헤쳐가며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고 용기있어 보였다.  특히 개미떼와 식인 거미의 공격을 받아내지만 슬기롭게 극복하는 장면은 매번 같은 문제에서 항상 같은 실수를 하는 우리아이에게 자극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주어진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풀어내는 아이들에게서 우리아이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함께 느꼈다.  수학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없애고 다른 각도에서 수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라 할 수 있다
w*****8 200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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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황금열쇠
"12개의 황금열쇠" 내용보기
[12개의 황금열쇠]   근간에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책들 중에서 유독 관심사인 역사,수학 책의 기근현상을 몸소 겪어온터라 이처럼 수학동화의 새로운 장을 연 모험형식을 띤 내용성이나 구성력에서 탄탄함을 갖춘 책이라면 언제든 두 손 들어 반길 수 있을 듯 하다.자칫 내용상의 중복성이나 구성에서의 허술함이 드러날 수 있을법한데 그러한 헛점을 마치 찾아보란 듯 너무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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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황금열쇠]

 

근간에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책들 중에서 유독 관심사인 역사,수학

책의 기근현상을 몸소 겪어온터라 이처럼 수학동화의 새로운 장을

연 모험형식을 띤 내용성이나 구성력에서 탄탄함을 갖춘 책이라면

언제든 두 손 들어 반길 수 있을 듯 하다.자칫 내용상의 중복성이나

구성에서의 허술함이 드러날 수 있을법한데 그러한 헛점을 마치

찾아보란 듯 너무도 완벽하게 매듭을 지어 놓은 듯 하다.

 

현 초등5학년인 딸 아이가 말하길

'엄마,이 책 너무 재미있어!'

바로 이 한마디면 더 이상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없음을 알기에 나

역시도 읽어 내려감에 있어 막힘없이 아이들과 함께 그 환상적인

소용돌이 속에 휘감겨 가는 듯 했다.저자가 현 교사여서 그럴까

아이들의 심리적인 요소를 제대로 간파한 듯 하다.뻔한 이야기로

승부하기엔 '수학'이란 소재는 아주 무미건조하기 때문이다.

 

늘상 개념보다는 공식에 치우쳐 풀어가던 그 무지함에서 벗어나 좀

새로운 회전력과 두뇌 플레이를 이용해 동화 속에서 펼쳐지는 그 문제

들을 파헤치는 과정이 아주 인상적이였다.그냥 책을 읽어 가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읽다가 자연스레 손에 연필을 쥐게 하고 연습장을 펼치고

함께 생각하고 머리를 맞대게 하면서 그 안에서 오묘한 흥미를 유발시키어

사뭇 수학하면 어렵고 딱딱한 혹은 지루한 학문이라 여기던 보편적 사고를

뛰어넘어 첫 시작인 아프리카 여행권 당첨부터 비행기 고장으로 인해 불시착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무수한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12개의 황금열쇠를

찾아가는 흥미롭고 자신만만함을 얻을 수 있는 멋진 책이 아닌가 싶다.

 

 

k*****5 200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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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함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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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처럼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워 주는 수학 모험담이기를 바라며 책을 펼쳤습니다. 주인공인 네 명의 어린이들, 지원, 소연, 석진, 형준이는 지원이가 응모한 아프리카 여행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같이 여행가게 되었다. 지원이의 삼촌과 같이 탑승하게 된 네 명은 날씨의 영향으로 비행기가 불시착하게 되고, 승객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형준이가 급한 볼일로 자리를 비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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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처럼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워 주는 수학 모험담이기를 바라며 책을 펼쳤습니다.

주인공인 네 명의 어린이들, 지원, 소연, 석진, 형준이는 지원이가 응모한 아프리카 여행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같이 여행가게 되었다. 지원이의 삼촌과 같이 탑승하게 된 네 명은 날씨의 영향으로 비행기가 불시착하게 되고, 승객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형준이가 급한 볼일로 자리를 비웁니다. 그런데 형준이에게 식인개미떼들이 습격하고 아이들은 가까운 물웅덩이 앞에 있는 커다란 통나무에 올라탑니다. 그런데 개미 떼는 아이들에게 가까이 오고, 갑자기 하얀 연기가 물위를 메우면서 아이들은 이상한 곳으로 빨려 들어갔다. 눈을 떠보니 아프리카 한가운데이고, 형준이는 커다란 거미줄에 걸립니다. 모두들 기지를 발휘해서 거미를 쫓아내고, 미루라는 이곳 아이를 만납니다. 미루는 말을 빨리 배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금방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루가 사는 마을에는 만나지움이라는 태양에너지로 만드는 기계를 돌리고 싶은데 수학문제를 풀 수 없어서 거의 100년 동안 직접 동물을 잡거나 과일을 먹고 있었어요. 만나지움의 문제를 풀 선수를 뽑기 위해 쿤타롤 대회가 열리고, 네 명은 참가하지요. 우승을 하고, 1명만 만나지움에 들어갈 수 있는데, 형준이가 실수로 그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어렵사리 문제를 해결하고, 만나지움을 다시 움직이게 만든 형준이는 아이들과 함께 다시 자기들이 사는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피라미드로 향합니다. 피라미드에는 문제가 있고, 문제를 풀면 몇 개씩 황금열쇠를 얻을 수 있어요. 네 명은 수학문제를 서로 풀면서 13개의 황금열쇠를 획득합니다. 그러나 12개만 진짜 황금열쇠이고, 한 개는 무게가 다른 황금열쇠예요. 한 개의 다른 황금열쇠를 찾기 위해 양팔저울을 세 번만 사용하라는 마지막 문제가 주어지고, 아이들은 겨우겨우 문제를 해결합니다. 열쇠가 있던 자리에 나무문을 열었더니 빛이 나오면서 아이들이 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어요. 잠시 후 아이들은 다시 아프리카 밀림 속의 작은 물웅덩이로 돌아왔지요. 그리고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은 구조되었어요. 그 때 헬기에서 부모님들이 내리고, 아이들은 다시 부모님들과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면서 무섭고 힘든 여행이었지만 이곳으로 다시 한 번 꼭 오자며 눈짓으로 서로 약속하며 이야기는 끝나게 됩니다.

제목에서 나오는 12개의 황금열쇠는 언제쯤 나오나 한참을 궁금해했는데요, 전체 200쪽에서 147쪽에 이르러서야 피라미드로 아이들이 가면서 황금열쇠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목이 글 내용을 통합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만 떼어서 붙인 거라서 조금 어색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모험이 조금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러운 면이 보여서 읽는 동안 어색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많은 수학문제를 접할 수 있고, 아이들의 풀이과정을 같이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답니다. 문제가 어렵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푸는 인내와 끈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 앞으로 수학을 포기하지 말고 한번 해보자는 도전정신으로 다가가면 책의 부제처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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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황금열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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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면 부담을 가지는 딸아이가 책을 잡자 말자 바로 다 읽어 버린다. 내심 기분은 좋았다. 수학에 대한 부담은 줄여 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먼저 스토리 전개는 약간 허술함이 보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아서 너무 좋고, 글자의 크기, 행간간격, 삽화구성 모두 적당하고 좋았다. 아이들의 개성이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지원을 비롯한 소연, 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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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면 부담을 가지는 딸아이가 책을 잡자 말자 바로 다 읽어 버린다.

내심 기분은 좋았다. 수학에 대한 부담은 줄여 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먼저 스토리 전개는 약간 허술함이 보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아서 너무 좋고, 글자의 크기, 행간간격, 삽화구성 모두 적당하고 좋았다.

아이들의 개성이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지원을 비롯한 소연, 석진, 형준 그리고 삼촌은 뜻밖에 얻은 아프리카행 티켓으로 아프리카 여행에 나선다.

아프리카는 만만치가 않다. 불시착부터 아이들에게는 스릴과 함께 아프리카 수학탐험이 시작된다.

아프리카에 도착하자마자 마라분타 개미와의 맞닥뜨림, 어떤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할까?

그렇지만 지혜로운 꼬마들 동전 하나로 마라분타 개미의 숫자를 계산해 보는 과정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여기에서 빠질 수 없는 넓이를 구하는 수학공식들 까맣게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다시 되새겨 보게 되었다.

다시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고 타란툴라 거미와의 대결, 아프리카 소년 미루와의 만남, 만나지움을 통해 부족 구하기, 정말 신기한 쿤타롤 대회, 마지막 미션 피라미드에서 살아나오기 위한 12개의 황금열쇠 찾기 모두 수학공식이 없더라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지만 여기에 수학 개념들이 재미를 한층 더해주니 일거양득이다.

사실 딸아이는 아직 수학개념을 이해하기에는 이르다. 스토리 전개에만 푹 빠졌었다.

그렇지만 수학을 이렇게 재미있게 활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섭섭지는 않다.

아프리카로 출발하기 전 아빠가 직접 준비한 과제 정말 괜찮은 방법이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요구하는 게 점점  많아지는데 항상 무상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아이들에게 미션을 수행한 결과로 요구사항을 들어 주는 방법을 구상해 보아야 겠다. 흐흐....


c***s 200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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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위한 수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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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원이가 어릴 때 수학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수학 동화를 사 주었는데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늦게 구입을 했어요.  수학을 셈을 위주로 한다면 아이들은 금세 싫증을 내고, 수학은 재미없고 지루한 학문이라는 생각을 먼저 가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지원이에게는 창의력 교구와 교재를 먼저 접해 주고, 아이가 초등생이 되고 나서 연산 공부를 시켰어요. 늦게 시키니까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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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원이가 어릴 때 수학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수학 동화를 사 주었는데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늦게 구입을 했어요.  수학을 셈을 위주로 한다면 아이들은 금세 싫증을 내고, 수학은 재미없고 지루한 학문이라는 생각을 먼저 가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지원이에게는 창의력 교구와 교재를 먼저 접해 주고, 아이가 초등생이 되고 나서 연산 공부를 시켰어요. 늦게 시키니까 빨리 진도가 나가는 장점도 있더라구요. 물론 수학이 재미없다는 생각은 수학도 재미있다는 생각으로 바뀌더니 수학 공부가 어렵다는 생각은 하지 않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단순한 문제집과 연산 위주의 수학을 먼저 접하기 이전에 수학동화를 통해서 먼저 생각하는 힘, 사고력을 길러주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주인공 지원이(울 아들 이름이랑 같음, 여기서는 여자 아이)가 아프리카 여행사에서 주최한 아프리카 여행 이벤트에 당첨되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친구인 형준, 소연, 석진, 지원이의 삼촌과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데 아프리카행 비행기에서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 한가운데에 불시착하게 된답니다. 무시무시한 개미 떼에게 쫓기고, 잔인한 식인거미의 공격을 받지만 그때마다 아이들은 용기를 잃지 않고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요.하지만 피라미드 속에 갇힌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12개의 황금열쇠를 찾아야만 해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선수 네 명이 일렬로 지어져 있는 네 채의 집에서 각각 살고 있다. 운동선수들은 취미도 모두 다르며, 기르는 애완동물도 모두 다르다. 그리고 서로 다른 음료수를 마신다. 열 가지 단서를 가지고, 노래를 부르는 게 취미인 운동선수를 찾아라>는 지원이 아빠의 문제는 솔직히 나의 머릿속으로도 쉽게 풀리지 않았는데 퍼즐식으로 그려보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면서 이런 문제가 수학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러웠어요.

매 순간 주어진 수학문제를 해결하는 주인공의 활약을 통해, 수학이란 학문이 끈기와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 학문이라는 것에 공감이 가요. 

이 책은 초등 중학년 이상이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흥미진진한 아프리카 모험 이야기로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해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s*****9 200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