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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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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태까지 거의 비판보다는 긍정적인 면으로, 좋다는 면으로 독후감을 써온 편이였다. 하지만 내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비판하는 일도 좋은 독후감 소재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그렇기에 공지영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나의생각, 비판적인 나의 생각을 이 글에서 털어놓으려고한다. 우선, 이작품이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될수 없는것은 무엇보다도 뻔하고 뻔한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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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태까지 거의 비판보다는 긍정적인 면으로, 좋다는 면으로 독후감을 써온 편이였다. 하지만 내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비판하는 일도 좋은 독후감 소재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그렇기에 공지영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나의생각, 비판적인 나의 생각을 이 글에서 털어놓으려고한다.

우선, 이작품이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될수 없는것은 무엇보다도 뻔하고 뻔한 스토리다.

나는 등장인물을 읽자마자 이 스토리가 이해가 됬고, 읽어보니 내 예상 그대로 였다.

우리는 새롭고 창의적인 그런 이야기를 원한다. 항상 "신데렐라"를 읽었는데 또 "신데렐라"와 비슷한 아류작을 읽었다고 생각해 보자. 나같으면 그 책을 읽으며 지루했을 것이다.  물론, 이 책과 비슷한 이야기 가 있는건 아니다. 하지만 줄거리 자체가 이 작가가 의도했던 주제가, 너무 단순한것이고, 뻔한 스토리가 아니였냐는 나의 비판적인 의견이다. 주제가 단순하고 뻔하다면 또 그를 따르는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특별한 반전이나 생동감이 없이 돌고 돌며, 반복되고, 질질끄는듯한 페이지가 한두장이 아니였다. 그런데 어떻게 읽는 독자가 흥미감, 생동감을 느낄수 있을까? 그 면에서 공지영의 대중적인 면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는 묻혀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또 하나의 문제가 뒷따른다. 이것은 나의 의견에 불과하지만, 중간 중간에 일어나는 사건들이 너무 유치하며, 공지영이라는 작가가 쓸수있는 작품의 반도 안된다는것이다. 심지어 작가가 너무 심여를 기울이지 않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특히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이 반복되자 점점 이야기가 유치해지는 것을 느꼈다. 또한 그 자살시도에서 성공을 했다면 모르지만 매번 실패하는 모습이 지루했다. 예를 들어" 안나 카레리나" 라는 작품속에서는 마지막에 자살을 시도하는 안나 카레리나의 모습이 나온다. 아, 자살하는 모습 마저도 멋지다. 그리고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감명깊은지... 아무리 그 작품은 외국 작품이라고 쳐도 그게 무슨 상관이 있겠냐는 말이다. 자살시도하는 방법도 약을 이용한것이라니 너무 허무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다. 또하나의 문제가 있었다. 바로 문장의 깊이성이 떨어진다는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박경리와 윤흥길 그리고 이청준은 그 문장의 하나 하나가 깊이가 있다. 특히 그런면에서는 박경리가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문장은 깊이가 꽤 있지만 반의 문장들은 성의없거나 깊이성이 없는  예를들어 배로 부르는 굵은 노래가 아닌 목으로 부르는 옅은 노래가 많다. 내가 여태까지 비판했던것들은 문장으로 정리하면,  뻔하고 뻔한 스토리를 바탕으로한 단순한 주제로 인해 이야기의 흐름이 같고 사건들이 유치하며 거창하지 않는다. 깊이성이 없는 문장들로 이루어져 전체적인 분위기가 깊이있지 않다.

공지영은 훌륭한 작가다.

나는 항상 작가를 비판하는것이 아니다.

그 작품에 대해서 평을 해주는 것이면서

그 작품을 읽은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

훌륭한 작가의 작품도 때때로는 어떤이에게는 혹평을 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닥지 비판적인 생각 외에는 느낀점이 없기 때문에 별다른 글을 남길수는 없다.

 

하지만, 나는 하루하루마다 책을 읽으며 이렇게 생각한다.

"아주 지루한 책이 아닌 경우 나는 그 책에 영혼을 빼앗긴다".

책은 "착하고 좋은 도둑" 이다.

y*******o 2012.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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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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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다섯 살, 사촌오빠로 부터 강간을 당해 죽고싶어하는 주인공 유정과 사형수 윤수의 짧은 만남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부유하고 남부러울게 없는 유정, 하지만 어릴적 상처로 인해 몇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다. 불쌍하고 어두운 삶을 살아온 윤수는 공범자의 모든 죄까지 안고 사형수가 된다. 유정의 고모인 모니카 수녀님을 통해 두 사람은 몇 번의 만남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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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다섯 살, 사촌오빠로 부터 강간을 당해 죽고싶어하는 주인공 유정과 사형수 윤수의 짧은 만남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부유하고 남부러울게 없는 유정, 하지만 어릴적 상처로 인해 몇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다. 불쌍하고 어두운 삶을 살아온 윤수는 공범자의 모든 죄까지 안고 사형수가 된다. 유정의 고모인 모니카 수녀님을 통해 두 사람은 몇 번의 만남 속에서 솔직하고 공평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다. 위선적이고 가식적이지 않은 대화를 통해 유정은 자신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고된 삶이 힘들어서 포기한 듯 사형수가 된 윤수도 자신의 생명 또한 소중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끼지만 결국 사형 집행을 받는다.

 

사랑은 기꺼이 견디는 것이고, 때로는 자신을 바꿔 낼 수 있는 용기라는 것을 유정은 변화된 윤수를 통해서 깨달았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힘들고 괴롭고 내가 싫어질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삶은 소중하고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고 이 세상은 살만하기 때문이다.

화해, 사랑, 용서의 가치덕목을 배울 수 있는 시간.

c******o 2017.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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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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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정   자살은 자기가 자신을 죽이는 일이다 그래서 살인에 속한다.   김윤수   김윤수의 비친 동생 김은수의 비참하리만치 참담한 인생 이야기가 나를 소름돋게 했다. 책을 읽으며 내내 짜증날만큼 속상하고 가슴아리는 여리디 여린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해서 당장 책속에 들어가 은수를 괴롭히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있는대로 두드려 패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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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정

 

자살은 자기가 자신을 죽이는 일이다

그래서 살인에 속한다.

 

김윤수

 

김윤수의 비친 동생 김은수의 비참하리만치 참담한 인생 이야기가 나를 소름돋게 했다.

책을 읽으며 내내 짜증날만큼 속상하고 가슴아리는 여리디 여린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해서 당장 책속에 들어가 은수를 괴롭히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있는대로 두드려 패 주고 싶었다.

m********1 2010.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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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는 건, 살아있기에 할 수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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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일까? 진실이란 무엇일까? 사람의 마음은 또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였다. 나는 이 이야기를 책보다는 영화로 먼저 접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접했던 영화는 내게 무척이나 큰 슬픔을 안겨주었다.. 객관적인 제 3자의 시선으로 쫒는 사형수와, 자살을 원하는 여자...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진짜 옳은 것일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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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일까?

진실이란 무엇일까?

사람의 마음은 또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였다.

나는 이 이야기를 책보다는 영화로 먼저 접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접했던 영화는 내게 무척이나 큰 슬픔을 안겨주었다..

객관적인 제 3자의 시선으로 쫒는 사형수와, 자살을 원하는 여자...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진짜 옳은 것일까? 그리고 또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일까?

내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누군가가 내 마음의 상처를 이해한다는 것..

그것으로 부터 진정한 소통은 시작되는 것 같다.

 

상처..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그것이 같은 상처이더라도  덧나지 않고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이 있고,

굉장한 두려움으로 엄습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누가 옳다 그르다 가를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이 얼마나 나약하고 얼마나 편협하고, 얼마나 자기 중심적이고, 얼마나 큰 착각속에서 빠져 사는지....

 

낭떠러지 끝으로 끝으로 떨어진, 가장 추악하고 원색적인 인간의 본성, 내 마음을 들킨듯 한 부끄러움이 들었다.

그러나 너무나 아이러니하게\. 윤수의 죽음으로 다른 한사람의 생명에 다시 불을 붙였다는 것...

 

그리고 그를 단죄한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판단이 옳은지 그른지조차 모른채, 옳다고 생각해버린다는 것...

비단 윤수 뿐만이 아니다.

 

누가 과연 사람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지...

과연 나는 그보다 훨씬더 고결하고 깨끗하고 흠이 없는 사람인지......

 

YES마니아 : 로얄 e******1 2009.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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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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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싫은 여자와 가난한 사형수 남자의 만남으로 삶의 진실을 찾아가고 죄의 합법성에 의문을 제시한다.   여자는 자살기도를 했다. 그 이유는 어릴 적 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했는데 엄마가 나대지 말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 이후 삐뚤어지고 세상 사람들의 그 잔인하고 가식적임에 방황하게 되다가 수녀인 고모의 도움으로 사형수를 만나다가 그와의 대화를 통해 진실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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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싫은 여자와 가난한 사형수 남자의 만남으로 삶의 진실을 찾아가고 죄의 합법성에 의문을 제시한다.

 

여자는 자살기도를 했다. 그 이유는 어릴 적 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했는데 엄마가 나대지 말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 이후 삐뚤어지고 세상 사람들의 그 잔인하고 가식적임에 방황하게 되다가 수녀인 고모의 도움으로 사형수를 만나다가 그와의 대화를 통해 진실한 사랑을 하게 된다.

 

사형수 남자 또한 가난한 살림으로 인해 마지막 한 건을 하다가 그만 친구의 배신으로 죄를 덤탱이 쓰게 되고 그녀의 사랑에 고마워하며 세상과 이별하고야 만다.

 

s******n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