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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콘수무스
마케팅 컨텐츠사이트 이마스를 운영하는 마케팅 전문가 김민주씨의 신간이다. 소비자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접근해서 해석하고 그 미래를 예측한다. 기존의 단순히 제품을 구매해
서 소비하던 단계를 1.0으로 규정하고는 제품불만을 조직적으로 표출하면서 자신들이 원
하는 제품의 개발과 제조단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소비형태를 2.0으로 간주하면
서 진화하는 소비자의 힘과 그에 따른 사회전반의 변화를 서술한다.
'이제 제품은 내가 만들고, 나를 위해, 내가 바꿔간다! 기억하라, 컨슈머는 자신의 에고egn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다!
책의 목적은 소비자를 위한 것이라기 보단 소비자를 고객으로하는 기업들에게 새로이 업그
레이드된 소비자를 상대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것같다. 현대가 소비.. 바꾸어 말하면 구
매란 단계와 땔래야 땔수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한 사회전반의 변화를 안다는 건 트랜드를 안
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다면 현재의 변화이유와 미래의 변화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미래까지 무언가를 팔아야 한다면, 그것을 위해 소
비자의 트랜드 및 그 트랜드의 변화를 알고 싶다면 이 책 '호모 콘수무스'를 추천하고 싶다.
=========================================================================== Copyright Eastlaw ...... 2008.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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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BS 개그콘서트의 '소비자 고발'코너가 큰 인기를 얻고있다. 빅파이를 초코파이와 비교하면서, 초코파이보다 훨씬 작은 파이 이름이 왜 빅파이냐며 가칭 빅파이 제조업자를 꾸짖는 장면에서는 시청자들도 어이없어 웃으면서도 요즘같이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사회문제와 맞물려 소비자들에게(=시청자들)공감가는 코너로 인기를 얻고있다.
이처럼 소비하는 인간들은 인터넷과 웹2.0시대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소비자로서 진화하였다. 몇 가지 대표적인 예로 '소비자 고발'처럼 소비자의 입지가 더욱 커지면서 시장을 이끌어가게 되었고, 자신이 바를 것, 먹을 것, 입을 것 정도는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사용하면서 자신의 에고 만족을 위한 소비 또한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의 표현을 빌리자면, 나르시시즘에 빠진 컨슈머란 말을 했을까.
세상을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수무스'. 소비하므로 존재하고, 고로 시장까지 이끌어가는 그들-한차원 똑똑해진 소비자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소비 트렌드를 전해주는 이 책을 탐닉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