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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교 다닐때 과학 별로 안좋아했거든요. 그냥 어려웠어요. 시험을 보기위해 외우는것이 전부였어요.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다 과학이고 원리인데 그것을 모르고 마냥 외우려 했으니 과학이 얼마나 재미없었겠어요. 아마 학교때 배운 과학 지식보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보는 과학책에서 배우는 지식이 더 많을 정도에요. 요즘은 참 재미있는 책이 많아 나와서 우리때 어렵게만 공부했던것이 좀 억울하기도 하지요.
참 매력있는 책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과학책을 잘 안보는데 고전으로 배우게 되니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거에요.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과학으로 풀어간다는것도 재미있구요. 각 단원의 끝에 중요한 내용은 만화로 나와 다시 한번 정리를 해주지요. 줄글이 있는 페이지 중간중간 만화그림으로 익살스럽게 표현된것도 재미있지만 중요한 내용은 색글자나 글자 배경색상이 있어서 읽는 동안 포인트를 특별히 기억하기에 쉬워요. 그외에도 지식박스안에 중요 용어, 과학지식이 들어 있어 용어를 살펴보기도 좋게 되어 있어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해주는 과학의 세계에 서서히 젖어들면 어느새 과학의 생활화가 되는것 같아요. 안개가 왜 끼는지, 계절이 왜 변하는지, 화산과 암석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강물이 구불구불 흐르는 까닭, 기온과 바람을 잘 이용하면 집에 습기가 적은 쾌적한 도서관을 만들수 있다던가...하는 자연의 신기한 법칙이 한 권의 책에 소개되어 있어요. 책을 읽는 내내 봉이 김선달의 재치를 통해 과학과 많이 친해질 수 있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의 만족감... 점점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이 싫어지기 전에 읽어두면 좋을 한권의 책, 어른이 읽어도 빠져드는 <지구 최강 악동 사기꾼 봉이 김선달>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지구 최강 악동 사기꾼 봉이 김선달>은 <천재적 화학 소녀 춘향>과 <천하무적 물리 쾌도 홍길동>, <별난 용궁 별난 생물 별주부전>과 함께 나온 [빽! To The Classic 시리즈]그 네번째 이야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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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시험 과목 중 지구과학 직에 시험을 쳐서 지구과학 관직에 오르는 것이 꿈인 김서방.. 하지만 매번 떨어진다. 주막에서 술을 마시던중 두 농부의 이야기를 듣고는 기압의 차이를 통해 날씨를 미리알 수 있는 장치를 만든다. 고을의 사또가 이 소식을 전해듣고는 김서방에게 마을의 일기예보를 담당하게 한다. 그러나 과거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한양으로 향하는데.. 일식을 통해 재치있게 지구과학 초시에 합격하고, 선달이라는 관직을 얻게 된다. 지혜로운 김선달의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태양의 남중고도,화산,침식작용,산악지대의 바람,퇴적물과 화석,여러가지 암석등.. 을 알기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전해준다. 나중엔 수은으로 만든 온도계를 통해 돈도 벌고, 망원경을 만들어 임금님에게 태양계 공부를 가르치는 스승이 되어 총애를 받는다. 그 뒤 중국사신이 궁궐을 방문해서는 천문학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과연 우리나라의 천문학이 중국에 뒤쳐질까?..
만화같은 재밌는 그림이 내용 중간중간에 있고, 부담없이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구과학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을 전해준다. 봉이 김선달이 전해주는 지구과학의 지식내용은 글자색이 달라서 눈에 띄기도 하고, 지루함도 덜어준다. 또, 한가지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만화속에 과학이 쏘~옥~] 이라는 제목으로 내용이 잘 정리된 만화로 되어있어 읽은 내용을 정리하기에도 좋다. 매 이야기마다 소제목 아래에 ㅇ학년 ㅇ학기에 해당되는 이야기인지 친절히 알려줘서 참고하기에도 좋고.^^
우리고전 봉이 김선달에선 김선달이 대동강 물만 팔았다면, 엉뚱발랄 과학이야기에선 물 뿐만이 아니라 지구최강의 악동 사기꾼답게 지구과학의 지식을 파는덕에 김선달이 파는 지식을 고스란히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과학교과와 엉뚱발랄 고전이 만난 빽! To The Classic 시리즈는 천재적 화학 소녀 춘향 천하무적 물리 쾌도 홍길동 별난 용궁 별난 생물 별주부전 지구 최강 악동 사기꾼 봉이 김 선달 이렇게 전체 4권으로 각권마다 과학의 네 영역을 하나씩 담당하여 초등과학 교과 내용과 중등 기초과학의 기본 개념을 충실히 담고 있다. 과학에 대한 지식과 고전의 만남을 통해 자연스레 우리문화도 접할 수 있어 더 유익한 것 같다. 책의 내용은 초등학교 3~6학년에 해당되지만, 굳이 연령을 구분짓지 않고, 더 큰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이 가볍게 읽어 보기에도 좋을듯 하다. 작가님의 말씀처럼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난 후 각 책의 주인공들의 원래 이야기인 우리 고전들을 찾아서 차례로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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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물을 돈을 받도 판 시대의 대단한 사기꾼이자대단한 사업가로 알고있는데 그런 봉이 김선달을 과학으로 다시 태어나게한 지구 최강의사기꾼 봉이 김선달~~ 1.책표지의 내용이 넘 재미있고 궁금하게 만든다 2.채속의 등장인물이 자세하게 나와있고 이야기의 순서에 따라 등장인물이 나와있어 책을 읽을때 도움이 많이 되고 이해가 쉽다 3.어려운 과학을 쉽게 이야기로 풀고 그림으로 표현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다 4.만화로 또한번 이야기의 핵심을 나타내서 웃으면서 복습의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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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딸아이의 첫 과학 책이다. 물론 유아 책이 아닌 첫 책이라는 뜻... 이 시리즈가 아주 재미있다는 이야기에 설마 그래도 2학년 아이에게는 무리가 아닐까? 그다지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아니라서 아직 글밥이 제법 되는 책은 읽으려고 하지 않는 아이라서 말이다. 한데 이 책은 도착하자 마자 아주 밤에 읽기 시작 하더니 자라고 여러 차례 반복을 해서야 책을 내려 놓고 잠을 잤다. 그리고 그 다음날 끝까지 다 읽었다고 하여 나를 놀라게 했다. 아주 아주 재미 있다는 아이. 그래서 나도 궁금해졌다. 역시 아주 재미있다. 선달이 관직이라는 것도 처음 안 사실이다. 봉이 김선달이라는 책을 읽었는지도 가물가물 하지만... 아이가 과학과 고전을 동시에 맛보기 한 셈이다. 과학에 대한 선입관을 즐겁게 가지게 되어 너무 고맙다. 내년이면 과학 과목을 접하게 되는데 여자 아이이고 책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 어떤 책을 만나게 해 주어야 할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이 시리즈가 아주 안성맞춤 일것 같다. 학년별로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지 알아보는 재미도 있고, 특히 요점을 콕콕 뽑아 놓은 만화와 일러스트가 아주 재미있었다. 몽생이와 김선달을 따라 즐거운 과학 여행 해 보세요. 아주 행복해 지실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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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전편 홍길동을 보고 책의 만족도가 무척 커서 시리즈를 다 사고싶어졌다. 어릴 때 대동강 물을 팔아먹는 봉이 김선달을 읽으면서 그의 꾀에 탄복하고 어떻게 물을 다 팔아먹나 하는 생각도 했었다. 초등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 과정이 연계되어 있는데 목차에 각각 관련된 단원들이 적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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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To The Classic 시리즈 4번째 이야기 지구 최강 악동 사기꾼 봉이 김선달은 김선달에 관한 만화책을 읽은 느낌이 든다. 기대이상으로 재미있는 책이여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봉이 김선달하면 무엇을 한 사람인지 모르는 아이들이 있지만 우리또래의 어른들에게는 다 아느 이야기인것 같다. 아이들에게 생소하지만 우리의 고전을 이야기를 알게 되고 과학공부까지 할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등장인물을 통해 주인공들의 성격이나 책의 내용을 맛배기로 맛을 볼수 있었다. 김선달 이외에도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책의 내용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것 같다. 친구 자겸, 옹팔, 딱정댁과 최대감, 투자자1.2, 랩하는 스님, 꼬마 동자승과 떡보 주지 스님, 임금, 중국사신까지 보기만 해두 웃긴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한다.
지구 최강 악동 사기꾼 봉이 김선달에서는 11가지 에피소드가 소개 되고 있는데 일기예보에 관한 이야기, 황철석을 통해 가짜금 사건, 대동강 물 사기사건, 고등어 장례식등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그중에서도 6막 대동감 물 사기사건을 소개하자면 대동강물을 팔아서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투자자1,2는 대동강 물을 사려고 김선달에게 찾아가게 되는데 투자자에게 4천냥에 김선달은 대동강물을 팔아버린다. 강앞에서 물을 길러다 쓰는 사람에게 돈을 받으려 하자 돈을 내고 한번도 물을 사용해 보지 않았다는 사람의 말을 듣고 그때 서야 속았다는것을 알게 되죠. 후회하지만 이미 늦었죠. 우각호, 퇴적작용등 흐르는 강물의 과학적인 원리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지구과학이 지구 최강 악동 사기꾼 봉이 김선달을 읽고 재미잇고 흥미로운 과목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과학에 대해 관심이 생긴것 같아 기분이 좋다. 과학에 관신이 없는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강추한다. 읽고 나면 과학이 새롭게 보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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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팔았다는 것에 사람들은 많은 이야기를 한다. 예전에는 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