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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미지에 관한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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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의 "Discovery"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현재까지 밝혀진 증거와 연구를 토대로 서술한 역사 교양서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고대세계의 70가지 미스테리"와 "고대 세계의 70가지 발명"도 저술한 역사학자이다.   이 책은 고대세계의 70가지 미스테리와 어느면에서는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복되는 내용도 있으나 중복되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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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의 "Discovery"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현재까지 밝혀진 증거와 연구를 토대로 서술한 역사 교양서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고대세계의 70가지 미스테리"와 "고대 세계의 70가지 발명"도 저술한 역사학자이다.

 

이 책은 고대세계의 70가지 미스테리와 어느면에서는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복되는 내용도 있으나 중복되는 부분은 현재와서 그 뒤 발견된 유물과 연구에 의하여 변경되거나 어느정도 정립된 설을 기록했다는 것도 특징이다. 국의 스톤헨지, 진시황 무덤의 특징과 구조와 같은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없다.

 

사실, 현대와 같이 기록의 방법이 다양하지 못했던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현대에 있는 우리가 그때 그 사람들이 인식했던 것처럼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을 뿐만아니라 같은 민족이라고 해도 그때의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상황이 현재와 다르므로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역사는 역사학자 등에 의하여 연구되고 발굴되는 유물에 의하여 언제든지 수정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본다.

 

이 책은 지금까지 연구되고 발견된 증거(유적, 유물)를 토대로 현대인의 관점에서 새롭게 집필한 책으로 그냥 편하게 모험소설과 화보집을 본다는 마음으로 보면 좋은 책이라고 본다.

n****l 2008.09.2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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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역사학을 '지리적으로 공평하게' 집대성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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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고고학 서적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특정 분야를 다룬 책 중에는 유명하다 싶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재생산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 오류나 와전된 사항이 교정되기 힘든 것도 이런 방식에셔 연유한다. 새롭게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이야기를 흡수한 더미에서 추출하여 책을 쓰니, 존재하던 오류를 그대로 답습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류처럼 애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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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고고학 서적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특정 분야를 다룬 책 중에는 유명하다 싶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재생산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 오류나 와전된 사항이 교정되기 힘든 것도 이런 방식에셔 연유한다. 새롭게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이야기를 흡수한 더미에서 추출하여 책을 쓰니, 존재하던 오류를 그대로 답습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류처럼 애초부터 틀린 것이 아니라, 그저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대목이라면 이런 경향은 더한층 강화된다. 한 마디로 누가 작정하고 총대를 매지 않는 이상 미적거리며 하던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는 상황이 정착되기 일쑤인 것이다. 이를테면 특정 분야에 대해 다룰 때, 유럽 지역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그렇다. 고고학에서 예외는 아니며, 오히려 더한층 뚜렷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유럽 이외의 지역의 역사적 문화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 고고학 책에서 아프리카나 아메리카의 문화에 대해 다룬 것을 다 합쳐 보았자 유명한 유럽 국가 하나의 비중에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요컨대 고고학 관련 서적은 대개 현대 고고학의 성과를 포함하지 않으며, 지극히 유럽 중심적으로 편향된 서술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저 풍부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분야만 다루려니 이렇게 되었다는 건 그럴듯한 구실은 될지 몰라도 합당한 이유는 되지 않는다.

 

<디스커버리>는 이런 점이 보완되어 있다. 유럽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유적을 다루고 있으며, 최신 연구결과도 십분 반영하고 있다. 정설을 뒤집은 놀라운 발견 사례를 다수 언급하면서, 이번에 수립된 정설로 언젠가는 깨질지 모른다는 이야기도 잊지 않는다. <디스커버리>에서는 절도 있는 중간 보고서 같은 분위기가 은근히 짙게 풍긴다. 현재까지 발견된 것을 집대성했지만, 절대적이라거나 최종결론이라고 감히 단정하지는 않고 있다. 고고학 연구가 계속되는 한, 그런 절대적인 최종보고서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정설이 깨지는 것이야말로 고고학 입장에서는 정말 행복한 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구할 거리가 생겼고, 생각할 거리는 더 많이 생겼다. 비단 고고학자만이 아니더라도, 학자로서 고답적인 분야를 고수하는 것보다 새로운 것을 연구하는 게 훨씬 즐거운 일이 아니겠는가.

 

이 책을 보면서 내용 외적으로 감탄한 것이 하나 있는데, 전체적인 구성이나 편집이 굉장히 치밀하다는 점이었다. 우선 내용을 주제별로 나누고, 대주제 사이에서 연대기 순으로 배열하고 있다. 물론 유럽 대륙만이 아니라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를 동시에 드나들면서 말이다. 주제별로 분류해놓아 각 꼭지가 긴밀하게 연관된 느낌을 주고 있고, 연대별 유적 배열은 역사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디스커버리>에는 기존의 고고학 서적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비단 비유럽 지역을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여기에는 최근에 연구된 유적이라는 점도 부분적으로 작용한다. 몇 년 전 피사에서 옛날 배의 잔해가 발굴된 이야기를 할 때는 그야말로 뒤집어졌다. 맙소사, 피사의 사탑이 떡하니 들어선 도심 한복판에서 그런 유물이 발굴되다니! 그것도 바로 몇 년 전에?

 

'최근'까지의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책이다 보니 19세기에 침몰된 배의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고고학에 활용되는 과학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정리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그리 새로울 것도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이채로운 부분이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도 언젠가는 '과거'로서 연구의 대상이 될 것이고, 고고학이 과학적으로 급격히 '진보'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지만 절절하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p*******1 2009.06.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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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페이건] D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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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4페이지, 43줄, 26+26자(2단).(본 블로그의 글은 줄거리가 포함되거나, 감추어진 비밀 등이 묘사될 수 있습니다.)역시 사진이 많은 책이라 페이지니 줄이니 글자 수 같은 건 중요한 정보가 아니겠습니다. 사실 43줄이 전부 글로 된 건 몇 페이지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제가 워낙 많아서 대부분은 소제목 밑에 33줄인가로 되어 있거나 사진 밑에 10여 줄로 되어 있었으니까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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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34페이지, 43줄, 26+26자(2단).


(본 블로그의 글은 줄거리가 포함되거나, 감추어진 비밀 등이 묘사될 수 있습니다.)


역시 사진이 많은 책이라 페이지니 줄이니 글자 수 같은 건 중요한 정보가 아니겠습니다. 사실 43줄이 전부 글로 된 건 몇 페이지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제가 워낙 많아서 대부분은 소제목 밑에 33줄인가로 되어 있거나 사진 밑에 10여 줄로 되어 있었으니까요.


고고학에 관련된 단편적인 보고서들을 편집한 것입니다. 책 자체도 일관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자가 정리를 해서 엮은 게 아니라 참여한 개개인의 글이 그대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연히 통일성이 없지요.


애들이 사진 사료니까 달라붙어 잠시 보더니 글은 안 읽고 금세 던져놓더군요. 머리가 아프나다, 뭐 그랬습니다. 사실 이 책을 읽은 건 감기에 들은 때라서 좋은 조건은 아니었습니다만, 어쨌거나 왜 읽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전에 빌렸던 책의 파일을 찾아 보니 동일인이 편집을 한 책이 있었습니다. <인류의 대항해>라는 책인데, 다시 생각해 보니 그거랑 편집이 비슷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1년이나 지났고, 큰 감흥이 없던 것이라 어쩌면 편견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160508-160508/160508.

k****8 2017.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