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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한친구가 펀치넬로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초등학교 교사인 친구는 아이들에게 펀치넬로 동영상을 보여주었다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그만 아이들앞에서 울었다고....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남을 판단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지...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고...
한글로 된 동화책을 사고...
10주년 기념판이 나왔다고 해서...언능 질러버렸다..
펀치넬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남의 이야기가 아닌...
펀치넬로를 통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고...
단점투성이의 나를 그저...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하는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에게 실망했을 때...
깊은 위로가 되는 ..아이..어른 모두에게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