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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보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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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란 그야말로 전투와 같은 일전을 치루어야 한다. 기업당사자들의 경쟁도 경쟁이지만 이제는 공급자위주의 경제에서 소비자위주의 경제로 전환된 시점에서 동종업체의 경쟁자를 누르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소비자들의 마음과 소비욕을 잡는 길일것이다. 하지만 요즘 소비자들은 그야말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불과 십여년전의 소비자와는 비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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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기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란 그야말로 전투와 같은 일전을 치루어야 한다. 기업당사자들의 경쟁도 경쟁이지만 이제는 공급자위주의 경제에서 소비자위주의 경제로 전환된 시점에서 동종업체의 경쟁자를 누르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소비자들의 마음과 소비욕을 잡는 길일것이다. 하지만 요즘 소비자들은 그야말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불과 십여년전의 소비자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막대한 정보와 선택의 폭을 가지고 소비자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소비를 행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기업들은 그동안의 레드오션이라는 경쟁의 장에서 불루요션이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야만이 지금의 전투에서 최종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의 시대는 단지 재화를 판매한다는 측면을 넘어선지 오래되었다. 재화만을 판매해서는 살아남기 힘든것이 지금의 시장상황이다. 재화와 더불어 기업의 문화 그리고 소비자의 감성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소비자들의 소비형태는 체리피커나 스낵컬쳐처럼 수시로 변화면서 자신들만의 소비형태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그럼 기업의 입장에서 이러한 발빠른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자제 R&D를 통한 기술력이 축적이나 브랜드의 고급화 대중화를 통한 방법도 있을 수 있지만 당해기업 혼자서 이러한 다양한 소비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선 시간이나 자본면에서 막대한 출혈을 요구한다. 그럼 과연 어떠한 방법이 효과적일까?

 

필자가 말하는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 ; 협력, 합작)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혼자할 수 없다는 비록 경쟁상대이지만 적절한 협력을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러한 콜래보레이션은 동종업체 뿐만 아니라 전혀 연관성이 없는것 처럼 보이는 분야에서 오히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는 것을 몇가지 사례를 근거로 필자는 이론의 틀을 구성하고 있다. 쉬운말로 1+1 = 2 가 아니라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경영기법을 통해 험난한 시장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 아트 콜래보레이션, 저가와 고가의 콜레보레이션, 공간 콜레보레이션, 하이컨셉 콜레보레이션, 스타 콜래보레이션을 5가지 사례를 통하여 성공한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LG전자의 프라폰, 애플의 아이팟, 이마트의 가격전략,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스피디백등은 전혀 다른 분야의 협력으로 인해 성공한 사례들이다. 휴대폰과 명품브랜드의 접목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반문할 수 도 있지만, 결국 프라다라는 명품의 브래드 이미지와 최초 터치폰이라는 아이디어로 패션가의 주목을 받으면서 명품브래든의 브랜드파워의 기술력의 접목으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킨 작품이다. 이렇듯이 예술, 공간, 스타등의 이질적인 요소를 적절히 협력한 결과는 소비자들에게 재화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문화와 더불어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윈-윈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록 치열해지는 시장경쟁상황에서 나혼자 독불장군격의 경영방식으로는 성공하기가 힘들다. 결국 협력을 통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면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야 하는것이다. 소비자와 콘텐츠가 만날 수 있는 장을 창출하는 기업만이 지금의 시장에서 최종 승리자가 될 것이다. 단순한 재화공급의 개념을 넘어서 소비자가 스스로 소비를 창출하게 만드는 풀 바이럴 전략만이 기업의 존속가치를 유지하게 할 것이다. 공급자와 소비자라는 획의 구분을 긋지 않고 협력이라는 장을 통하여 최상의 조합을 이룰수 있는 것이다. 체리피커처럼 지금의 소비자들은 똑똑하다못해 영악하다. 그리고 소비의 패턴 또한 스낵컬처처럼 아주 다양하고 예측하기 힘든게 사실이다. 하지만 소비자의 감성과 스타일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그에 대한 충성도 역시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l******e 2009.01.0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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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보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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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경제학]이란 단어앞에 말을 붙여 만든 신조어들이 많다   Reaganomics  [레이거노믹스, 레이건 대통령이 내세운 경제정책] MBnomics     [엠비노믹스, 이명박대통령의 경제정책] Freakonomics [괴짜경제학, 책 이름...] Socialnomics, Humanomics.....     Collabonomics[콜래보경제학, 협력(Collaboation)과 경제학의 합성어]   이 책은 협력과 경제학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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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경제학]이란 단어앞에 말을 붙여 만든 신조어들이 많다

 

Reaganomics  [레이거노믹스, 레이건 대통령이 내세운 경제정책]

MBnomics     [엠비노믹스, 이명박대통령의 경제정책]

Freakonomics [괴짜경제학, 책 이름...]

Socialnomics,

Humanomics.....

 

 

Collabonomics[콜래보경제학, 협력(Collaboation)과 경제학의 합성어]

 

이 책은 협력과 경제학의 상관관계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미국 와튼스쿨[펜실베니아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고 한국에 와서

브랜드 관리 및 소비 심리에 관한 컨설팅활동을 했다

현재는 미국 뉴욕시립대에서 [콜래보레이션]을 주제로 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부제는 [새로운 부와 네트워크를 창출하는 콜래보레이션 성공 전략].

이 책의 핵심은 가치 체계가 다른 기업과 협력해서 더욱 큰 시너지를 내자는 것이다

 

저자는 요즘 소비자의 요구가 워낙 다양하므로 혼자만의 힘으로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나에게 없는 능력을 가진 파트너라면 적[Enemy]이라도 당당하게, 영리하게 손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LG전자와 명품 브랜드 업체인 프라다가 손잡고 만든 프라다폰...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LG전자가 다른 시장의 참가자인 프라다를 끌어들임으로써 휴대폰 시장의 화두를

터치.. 패션...등에 집중시킨 것이다

 

책의 내용이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상당히 강력하다고 본다 

 

콜래보 경제학은 대부분 내용이 최근 해당 산업에서 성공하는 기업들이 어떤 방식의 협력을 통해 성공을 거두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전자가 Prada와 협력해서 발표한 프라다폰이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기업의 인지도를 상승시킬 수 있었으며, 루이비통이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력해서 발표한 모노그램 스피디30의 성공으로 인해 브랜드를 연장시킬 수 있었고, 중저가 의류 브랜드인 H&M이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커펠트와 협력하며 폭발적 반응을 일으킨 것은 콜래보 경제학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내용은 바로 '아트 콜래보레이션'이다. 즉, 기업의 브랜드 상승을 위해 예술과 협력하여 전반적인 브랜드 확장을 도모하는 것을 의미한다. 점차 기업간 차별화의 주요 포인트에 '예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는 가장 적절한 전략이 되어 가는 듯 싶다

 

이전부터 존재했던 M&A[기업인수합병]과 전략적 제휴를 넘어서..이제는 콜래보경제학으로 발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물론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10.01.2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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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만이 살길임을 잘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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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부모가 자식을 죽인 원수와 협력할 수 있을까? 그것도 자신의 후계 0순위 자식을 죽인 자와 말이다.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라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절대 그럴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삼국지>>의 조조는 사랑하는 자식을 죽인 원수 장수와 손을 잡았다. 그것도 최고 대우를 해주며 말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조조가 간웅이라서? 아니면 자식을 사랑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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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부모가 자식을 죽인 원수와 협력할 수 있을까? 그것도 자신의 후계 0순위 자식을 죽인 자와 말이다.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라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절대 그럴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삼국지>>조조는 사랑하는 자식을 죽인 원수 장수와 손을 잡았다. 그것도 최고 대우를 해주며 말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조조가 간웅이라서? 아니면 자식을 사랑하지 않아서?

 

아니, 둘 다 정답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앞을 더 멀리 내다봤기 때문이다. 조조도 사람이었고 부모였다. 어찌 눈앞에서 자식을 죽인 원수와 아무렇지도 않게 힘을 합칠 수 있었겠는가!

 

조조도 처음엔 거부감이 들어 협력을 망설였다. 하지만 모사의 조언을 새겨듣고는 태도를 바꾸어 장수를 후대해가며 자신의 세력에 흡수했다. 덕분에 뒤가 든든해진 조조는 위에서 막강한 세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목을 조르던 원소를 견제할 수 있었고 이리처럼 틈만 나면 자신의 영토를 노렸던 골칫거리 여포를 제거할 수 있었다. 게다가 협력을 통해 가후라는 뛰어난 모사까지 얻을 수 있었으니 조조의 판단은 현명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콜래보레이션(협력)을 통해서 성공한 기업들과 협력을 하지 않아 실패한 기업들을 비교해 보여줌으로써 협력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크게 3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여러 개의 소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지금부터 난 내가 집중한 것들 위주로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스피디 30’에 관해 이야기한 부분이다. 우리나라 여자 중에 루이비통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리고 루이비통을 갖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거의 없으리라 생각한다. 우리 어머니조차 내가 중국에 잠깐 다녀온다고 했을 때 면세점에서 루이비통 가방 하나만 사다달라고 했으니까 말이다.

 

사실 난 남자라 루이비통 백에 대해 잘 몰랐다. 필요도 없을뿐더러 관심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왜 그토록 여자들이 루이비통 루이비통 하면서 사고 싶어 안달하는지 알 것 같다. 협력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테판 스프라우스무라카미 다카시같은 아티스트가 제조과정에 참여해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한시적인 기한을 두어 희소성까지 높였으니 어떤 여자가 이런 백들을 가지고 싶지 않겠는가! 게다가 소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데 우리나라사람같이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민족이 어찌 이걸 그냥 보아 넘기겠는가! 나도 처음엔 루이비통에 목매고 남자친구에게 사달라고 조르는 여자를 명품만 쫓는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해 안 좋게만 봤었는데 이런 배경을 알게 되니 이제는 이해가 조금 간다. 동전의 앞뒤로만 여겨졌던 소장가치희소성을 협력이라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루이비통사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론 젊은 여성이 무라카미 다카시 ‘모노그램 스피디 30’을 들고 다니더라도 너무 나무라거나 곱지 않은 시선을 던지지 말자. 이건 루이비통사의 전략의 승리이니까 말이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애플의 아이팟’에 관해 이야기한 부분이다. 여러분들은 왜 MP3시장을 석권했던 레인콤아이리버애플아이팟에게 밀렸는지 아는가? 기술력이 떨어져서? 아니면 디자인이 딸려서?

 

아니, 둘 다 아니다. 그것은 바로 레인콤은 음원제공업자들은 살든지 말든지 자기 잇속만 채웠기 때문이고 애플은 그들에게 어느 정도 이익을 챙겨주면서 협력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MP3에 음악이 없으면 앙고없는 찐빵이랑 같은 것이다. 음악이 없는 MP3가 무슨 가치가 있느냐 이 말이다. 레인콤은 이 점을 간과했기 때문에 최고의 기술력과 우수한 디자인을 가지고도 후발주자인 애플에 그 선두 자리를 뺏기고 만 것이다.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분들은 이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LG전자의 프라다폰’에 관해 이야기한 부분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난 LG전자를 신뢰하지 않았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LG전자는 삼성전자에 밀려 언제나 이류로 치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LG전자의 제품은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프라다폰만은 가치 있게 취급한다. 대체 그 이유가 뭘까? 그것은 바로 프라다와 손을 잡음으로써 그 명품이미지를 제대로 흡수했기 때문이다. LG전자도 분명 이점을 노리고 협력을 한 것일 텐데 전략이 제대로 맞아 떨어진 것이다. 겉으로는 프라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주고 LG는 그저 뒤에서 도움을 주는 정도로 비치게 했지만 거기에 LG의 무서운 야욕이 숨어 있었다고 한다. 분명 기술적으로는 삼성전자에 밀리지 않는데 이미지가 안 좋아서 세계시장이나 국내시장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결과였다. 이 점을 잘 파악했던 LG전자는 프라다의 명품이미지를 통해 도약하기 위해서 로고도 프라다가 훨씬 돋보이게 했고 광고도 프라다를 더 각광받게 했던 것이다. 그 덕분에 LG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이고 터치폰 시장에서 최고로 여겨지고 있으니 LG전자의 프라다와의 협력 전략은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독불장군이 판치는 시대는 갔다. 앞으로는 협력하지 않으면 도태될 뿐이다. 콜래보레이션을 통해서 이익을 나누는 것이 결코 손해보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경영 경제를 공부하는 학도나 기업을 경영하시는 분들은 꼭 이 책을 필독하길 바라는 바이다. 불황을 타개하는 방책이 숨어있으니까 말이다.



d****3 2008.12.1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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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이런 책이 재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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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와 네트워크를 창출하는 콜래보레이션 성공전략 >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콜래보 경제학>이라는 어려운 제목에 걸맞는 어려운 부제이지만, 책 안에 품고 있는 내용은 정말 일목요연하기 그지 없었다. 언젠가부터 이런 책이 재밌기 시작했다. 그 언젠가부터가 언제냐면 <이코노믹 씽킹>을 읽은 후부터인데, 그때부터 이런 종류의 책은 내 서고를 장식하는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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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와 네트워크를 창출하는 콜래보레이션 성공전략 >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콜래보 경제학>이라는 어려운 제목에 걸맞는 어려운 부제이지만, 책 안에 품고 있는 내용은 정말 일목요연하기 그지 없었다. 언젠가부터 이런 책이 재밌기 시작했다. 그 언젠가부터가 언제냐면 <이코노믹 씽킹>을 읽은 후부터인데, 그때부터 이런 종류의 책은 내 서고를 장식하는 단골 메뉴가 되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그 흥미진진함은 소설과는 격을 달리한다. 이 책 또한 그러한데, 그 정도가 한층 업그레드되어 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 한동한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강력한 추천을 소리쳐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08.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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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기업의 진화모델 :콜래보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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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보경제학(Colaboration+economics). 쉽게 말해서 독자적으로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시장을 넓히며 기업을 이끌어 왔던 것이 기존의 기업의 모델이라고 한다면, 콜래보경제학이란 기존까지 독자적으로 구축된 둘 이상의 기업이 서로의 장점을 취해 1+1=2,3,.. 또는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경제 시스템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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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보경제학(Colaboration+economics).

쉽게 말해서 독자적으로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시장을 넓히며 기업을 이끌어 왔던 것이 기존의 기업의 모델이라고 한다면, 콜래보경제학이란 기존까지 독자적으로 구축된 둘 이상의 기업이 서로의 장점을 취해 1+1=2,3,.. 또는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경제 시스템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콜래보경제학이란 사실 시대적으로 진화하는 불가피한 기업의 운영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과거에도 소수의 회사가 협력을  해 왔었으나 주로 동종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근래에는 전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기업군에서의 기업이 서로 상생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저자는 현존하는 유명 기업들이 생존 전략으로 강화시키고 있는 콜래보경제학의 여러 사례들을 연구 분석하고 있다.  특히 많은 사례들 중에서 우리 나라에서 익히 알 수 있는 프라다폰은 LG전자의 터치스크린 핸드폰과 프라다라는 명품 브랜드가 협력했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겠다. 저마다 선도하는 유명 브랜드가 협력하는 그나말로 엄청난 결단이었던 것이며 제품이 출시 되기 이전부터 LG전자의 고객들과 프라다의 충성스런 고객층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었다.

 

이 경우에는 기존의 LG의 소비자와 프라다의 소비자 둘을 흡수할 수 있는 거대 소비자층을 창출하는 하나의 거대한 프로젝트가 창출되는 순간이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세개의 대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왜 콜래보노믹스가 밥 먹여주는가

둘째, 콜래보레이션의 5가지 유형

셋째, 콜래보레이션의 실전활용술

 

첫째 장에서는 왜 이 시대에 콜래보노믹스가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둘째 장에서는 현재 이미 수행되었던 콜래보레이션을 분석하고 각기 다섯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 어떠한 전략으로 콜래보레이션이 이루어졌으며, 결과는 어떠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알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셋째 장에서는 특히나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콜래보레이션을 예를 들어 성공의 요인과 노하우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할애되었다.

 

근래에 들어 매스미디어를 이용한 거대 규모의 광고전략에서 부터, 입소문으로 우수성이 퍼뜨려 지도록 하는 네트워크마케팅등 생각해 낼 수 있었던 아주 다양한 광고를 통해서 소비고객층을 확보하고 시장을 팽창시켜 나가며 기업은 존속을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것은 제한된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하여 계속 진화하고 있는 광고계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업체를 경쟁자로 보기보다는 서로 상생을 위해서는 협력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는데에까지 경제학의 관념이 변화되고 실천되고 있는 것이 진화된 경제학의 오늘의 모습. 바로 콜래보노믹스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기업운영에 있어 중요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콜래보노믹스를 볼 수 있었다.

 

콜래보노믹스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구문을 인용해보며 깊은 통찰과 더욱 진보된 콜래보노믹스의 몫을 예비 독자들에게 기대해보고자 한다.

 

"MP3 플레이어의 종주국은 한국이다. 한 때 한국 기업인 레인콤의 아이리버가 세계시장을 선도했다. 그러나 지금은 안타깝게도 후발주자였던 애플의 아이팟에게 시장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이이리버와 이이팟을 비교해보면 기술이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아이리버가 모자랄게 하나도 없다.....애플은 음원제공업자들에게 많은 부분을 양보하여 협력의 네트워크를 이루었기에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것이다"(p.197)

 

"LG전자는 프라다라는 파트너와 손을 잡음으로써 LG전자의 기존 개객층을 넘어 패션 잡지, 패션업계 종사자, 패션에 민감한 스타 등으로 구성된 프라다의 고객 네트워크를 흡수해 소비자층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었다" (p.199)

 

 우주창조. 홍병일.

k*****y 2008.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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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보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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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라는 책 제목이 관심을 끌었던 적이 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보면 나이키의 상대는 동종 경쟁상대인 리복, 아디다스가 되는 것일 텐데 게임업체 닌텐도가 경쟁상대란다. 왜 일까? 바로 닌텐도 게임에 빠지는 사람들이-특히 한창 활동적으로 움직여야하는 청소년들이-집안에서 나오지를 않기에 나이키 신발이 신발로서의 제구실을 할 기회를 자연히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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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라는 책 제목이 관심을 끌었던 적이 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보면 나이키의 상대는 동종 경쟁상대인 리복, 아디다스가 되는 것일 텐데 게임업체 닌텐도가 경쟁상대란다. 왜 일까? 바로 닌텐도 게임에 빠지는 사람들이-특히 한창 활동적으로 움직여야하는 청소년들이-집안에서 나오지를 않기에 나이키 신발이 신발로서의 제구실을 할 기회를 자연히 잃어 버리고 이는 나이키에는 커다란 경고가 된다는 것이다. 이에 나이키는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면서 Fun을 강조하는 마케팅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나이키와 Fun의 접목이 협력이고 협업이고 대표적인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 사례일 것이다. 유형의 A와 B, 집단과 집단의 협력 만이 콜래보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가 되는 콜래보 노믹스(Collaboration + Economics)는 경제학 이론이면서도 저자는 다양한 마케팅 이론과 사례들을-예를 들면, 스낵컬쳐, 백로 효과, Wait List 기법, 맥 럭셔리 시대 등-통해 이에 대한 필요성을 연결하면서 필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와 하나가 합쳐서 두 개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경제학적 접근이라고 보면 콜래보 경제학에서도 그 시너지 효과를 어느만큼 극대화 해 나가고 어떻게 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가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숙제이다.

 

저자는 콜래보레이션을 부부에 비유하고 있는데 부부의 참 의미가 무엇인가. 서로가 서로를 사랑과 관심으로 감싸주고 이해하며 배려하여 더 큰 사랑과 행복을 만들어 가듯이 콜래보 경제학에서도 사랑과 관심, 이해와 배려를 통해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콜래보 경제학과 같은 개념이 소개되는 책들이 주로 외서이고 그 책에서는 외국 사례들이 거의 대부분이이서 개념과 우리나라 현실에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반해 한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저자가 직접 다양한 한국 기업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니 우리가 한 번 쯤은 들어보거나 관심을 가져 봄직한 경우들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이어령 교수가 디지로그를 소개하면서 디지털과 아나로그의 결합으로서 21세기가 지향하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국적인 멋과 혼이 있는 아나로그를 접목해나가는 것이 대한민국이 생존할 수 있는 갱쟁력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디지털과 아나로그 결합과 협력을 통해 한국형 콜래보 경제학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 구절>

10분 동안만 이야기를 나누고도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10분 만에 형성된 우정의 깊이는 얕을까? 물론 10분이라는 시간은 짧다. 그러나 그동안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들만의 진정한 공감이 이루었다면 이들의 우정은 10년을 알고 지내고도 서로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깊을 수 있다. 문제는 양보다 질이다. 즉, 밀도의 핵심은 공감이다.  p166

 

k***h 2008.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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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기업의 공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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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기업의 공생이야기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사회적 동물은 공동체 생활을 함으로 인해 얻는 유익이 더 많습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개미, 꿀벌 등과 같이 집단생활을 하는 특성을 지닌 동물들은 떨어져 살 때보다도 함께 할 때 가치가 증대됩니다. 지금도 아프리카나 아마존 강 등의 유역에 살고 있는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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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기업의 공생이야기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사회적 동물은 공동체 생활을 함으로 인해 얻는 유익이 더 많습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개미, 꿀벌 등과 같이 집단생활을 하는 특성을 지닌 동물들은 떨어져 살 때보다도 함께 할 때 가치가 증대됩니다.

지금도 아프리카나 아마존 강 등의 유역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을 보아도 모여서 집단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원초적인 생활을 하는 단계에서도 집단생활을 하는데, 경제라는 개념이 만들어진 인간생활에서는 흩어져 산다는 것이 더욱더 힘들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문명의 산물인 의생활과 주생활, 식생활 등에서도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가 없는 단계에 접어들었고, 문화의 즐거움 등도 흩어져 살기 어렵게 만들어 놓은 체계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인간의 주변에는 항상 친족들이 존재해 왔고, 이웃과 사회와 국가 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21세기부터 경제적 가치가 가장 큰 이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사회나 국가보다도 기업의 위상이 크게 부상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자국 내에서도 규모가 큰 기업들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큰 기업이라 해도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인 이윤극대화 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문을 닫게 되거나 헐값에 팔리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자리는 보장받기 힘들 것입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으로 인해 기업의 성장과 생존이 개인의 가치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기업의 실무자부터 최고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역량이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업의 경영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라 생각되지만, 이와 무관한 사람들에게는 불필요한 정보로 처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을 배우거나 기업 전략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조그만 기업의 사례보다는 대기업과 명품기업 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서 주는 시사점은 기업의 공생이라는 것입니다.

협력을 통한 기업들의 시너지효과를 각종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이라는 것은 기업의 필수 요소인데,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남들이 성공한 대로 따라하면 크게 실패하지는 않겠지만, 독점적 위치로 부상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고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방법을 시도한다면 기회가 큰 반면에 위험도 당연히 커지게 마련입니다.

책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는 것보다는 근본적인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디자인이 아니라 협력이라는 것을 누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협력을 위한 5가지 유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활용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지금의 마케팅을 보면 새로운 것이라기보다는 인간의 본성을 이용한 방법들이 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과 개인이 아닌 기업과 기업이라는 측면으로 바뀐 것뿐이라 생각됩니다.

책에서는 마케팅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제가 이야기했던 것들을 연관해서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것들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s******6 2008.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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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정체를 극복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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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매출 정체를 극복하는 방안 기업의 경영자는 늘 경쟁사 보다 매출액을 늘리고 더 많은 기업 이윤을 내기 위해 모든 가능 자원의 효율적 사용에 관심의 초점이 모여 있다.마케터는 마케팅의 변수들인 4P, STP 분석 등으로 기존의 시장에서 매출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러나 이제 이런 트렌드 마케팅에 의존한 매출 증대는 한계에 직면했다고도 할 수 있다.경쟁자가 없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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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매출 정체를 극복하는 방안

기업의 경영자는 늘 경쟁사 보다 매출액을 늘리고 더 많은 기업 이윤을 내기 위해 모든 가능 자원의 효율적 사용에 관심의 초점이 모여 있다.
마케터는 마케팅의 변수들인 4P, STP 분석 등으로 기존의 시장에서 매출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러나 이제 이런 트렌드 마케팅에 의존한
매출 증대는 한계에 직면했다고도 할 수 있다.
경쟁자가 없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해 블루오션을 개척해 보지만 경쟁자는 곧 바로 따라 들어 온다.
요즘처럼 극심한 경기의 침체기에는 백약이 무효에 가깝다. 어떤 전략을 써도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가 쉽지 않다.
더군다나 똑똑해진 소비자는 기존의 가치 체계에 기초한 소비자 구매 분류로는 소비자 만족을 충족시킬 수 없다.
감성적인 만족이 중요하지 않은 일상적인 제품은 초저가 브랜드에서 쇼핑하고, 감성적 만족이 중요한 제품은 다른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아껴 모은
돈으로 과감하게 지출한다.
초저가 브랜드를 구입한다고 해서 품질의 저질을 용납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품질은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여야만 구매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문제의 해결책이 콜래보 경제학이다.
콜래보경제학(Collabornomics)은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과 이코노믹스(Ecomonics)의 합성어다. 즉,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는‘협력의 경제학’이다.
대게 콜래보노믹스는 이업종 또는 다른 산업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책에서 제시하는 5가지 콜래보레이션은
1) 스낵 컬처 시대, ‘자주’ 그리고 ‘많이’ 팔아라 : 아트 콜래보레이션
2) 소비양극화 시대, 가치를 만족시켜라 : 저가와 고가의 콜래보레이션
3) 브랜드 공간을 확보하라 : 공간 콜래보레이션-랜드마크가 되어라
4) 시장 점유율이 아닌 마음 점유율 : 하이컨셉 콜래보레이션
5) 스타의 스타일을 채집하는 인포러스트 시대의 소비자들 : 스타 콜래보레이션 등인데,
가장 두드러져 보이는 내용은 대표적으로 루이비통의 아트콜래보레이션과, 공감을 열광으로 전환해서 구매하는 하이컨셉 콜래보레이션,
농구선수 조던과 연결한 스타콜래보 레이션 등 이다.
국내 기업중에서도 콜래보레이션을 적극활용한 기업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엘지전자의 프라다폰의 성공을 들수 있다.
치말한 전략적 계산에 의해서 오피니언 리더들의 구전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파파라치 광고 기법을 교묘하게 활용한 것은 깊이 새겨 보아야 할 대목이다.
깊은 경제적 불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하나의 해법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케팅 책임자들은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s******1 200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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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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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의 힘   협력, 협동, 합작 등을 의미하는 콜래보레이션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믹스의 만남을 다룬 <콜래보 경제학>은 과거에 비해 훨씬 예측불가능해진 소비심리를 '협력'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해 새로운 부와 네트워크를 창출하는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사실 콜래보레이션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생소함과는 달리 우리는 이미 '협력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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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의 힘

 

협력, 협동, 합작 등을 의미하는 콜래보레이션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믹스의 만남을 다룬 <콜래보 경제학>은 과거에 비해 훨씬 예측불가능해진 소비심리를 '협력'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해 새로운 부와 네트워크를 창출하는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사실 콜래보레이션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생소함과는 달리 우리는 이미 '협력을 토대로 한 상품'에 익숙해 있고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학용품과 과자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데 각종 캐릭터와 만화그림이 가득한 학용품과 과자류는 만화가 주는 재미와 익숙함을 학용품과 과자에 들여와 주요 소비층인 10대들에게 어필하는 아주 흔한 방식의 협력 상품이다.

 

특히 90년대 후반 포켓몬스터 빵의 돌풍은 인기 만화와 결탁한 협력 상품이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하겠다. 아이들은 다양한 캐릭터의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닥치는 대로 빵을 사들였으며(당시는 나도 그 '아이' 중에 한 명이었다.) 심지어는 스티커만 갖고 빵은 버리는 사태까지 이어졌다. 부모조차 어쩌지 못하는 초유의 '스티커 모으기' 사태가 얼마나 심각했던지 9시 뉴스에서 방영될 정도였다. 사회적인 문제가 될 정도로 획기적이었던 이 돌풍 속에서 남몰래 웃었던 이들은 포켓몬스터 빵에 대한 로열티를 가진 저작권자와 빵을 팔았던 식품업체란 사실은 불 보듯 빤한 사실이다. 어쨌든 사회적인 문제만 차치한다면 그들의 전략은 실로 놀라운 성과를 올린 것이다.

 

<콜래보 경제학>은 좀처럼 순위의 등락이 없는 둔화된 시장을 개편하고 경쟁사들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과감히 협력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기업에 날개를 달아줄 완벽한 동업자를 찾고 서로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기꺼이 주고받아 경쟁사보다 한 발 더 앞서 가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책에서는 효과적인 협력을 위한 5가지 유형을 소개하면서 한층 더 강하게 협력의 경제학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우선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스낵 컬쳐 시대로 규정하며 자주 그리고 많이 팔아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특히 본문에선 스낵 컬쳐란 이름의 반대의 영역이라 할 수 있는 명품브랜드를 언급하며 명품도 살아남기 위해선 자주 그리고 많이 팔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그를 위해 다른 무언가와 협력이 필요한건 당연지사다. 루이비통 등의 명품이 새롭게 비상할 수 있었던 건 시대의 흐름을 읽고 기꺼이 협력에 응했던 결과란 것이다.

 

기업은 이제 단순히 소비기준으로 고객들을 판단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부유층도 원하는 제품에 한해서는 할인점과 아울렛을 마음껏 이용하며 중산층도 오래두고 쓸 요량이나 특별한 목적으로 돈을 모아 고가의 명품을 소비하기도 한다. 티셔츠 하나를 예로 들면 티셔츠를 운동복이나 편하게 입을 옷으로 활용하거나 재킷이나 점퍼 안에 가볍게 넣어 입을 것이라면 디자인이나 브랜드는 크게 상관없이 저렴하고 무난한 상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여름처럼 티셔츠차림 자체에서 멋을 추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디자인과 브랜드를 따져봐야 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을 지출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소비자의 심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가장 많은 고객층이 응집해 있을 거라 생각하는 중간가격대에 목을 매는 기업은 된서리를 맞을 확률이 높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콜래보레이션의 세 번째 유형은 공간에 대한 이야기다. 고객들의 쉼터이자 놀이터가 되고, 마음껏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신제품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A/S를 받을 있는 오로지 고객만을 위한 '공간창조'를 통한 협력 구축을 이야기한다. 네 번째 유형은 하이컨셉 콜래보레이션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고객들의 마음 점유율을 높이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고객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진실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품에 실현해 내는 일이야말로 콜래보레이션의 기본이자 기업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라는  것이다. 마지막 유형으로는 스타의 스타일을 통해 소비자를 사로잡는 스타 콜래보레이션이다. 스타 콜래보레이션은 다른 유형과는 달리 '진화'의 과정을 거쳤다고 할 수 있다. 스타는 돈을 얻고 기업은 홍보한다는 단순한 관계에서 스타는 자신의 스타일 확산과 인지도 상승을 꾀할 수 있고, 기업은 스타가 창조해 낸 스타일로 상품을 판매하며 트랜드를 확산시키는 플렛폼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런 과정이 긍정의 순환을 거쳐 스타와 기업 모두에게 엄청난 이익은 물론 시장지배를 더욱 더 공고히 해준다.

 

<콜래보 경제학>은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장에서 앞서 제시한 콜래보레이션의 5가지 유형을 토대로 기업들이 실전에서도 자신의 기업에 맞는 파트너와 함께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한다. 물론 앞뒤 가리지 않고 아무기업과 무조건적인 협력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실패한 콜래보레이션 사례들을 분석하며 그 기업들이 콜래보레이션하는 과정에서 간과한 점이나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꼬집어 낸다. 콜래보레이션한 제품의 일관성이 부족했다거나 시장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안됐던 점들이 그 사례들의 주된 이유였다. 또한 제품의 단점을 더 부각시키는 내용의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간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모든 제품은 시장 속에서 비로소 그 가치가 드러나게 된다. 심혈을 기울여 콜래보레이션한 제품 역시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한다면 실패작이 될 것이다. 자자가 이 책의 마지막을 입소문에 관한 내용으로 끝을 맺은 건 그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사력을 다해 만들어서 내놓은 상품이 주목은 고사하고 나쁜 소문에 휩싸이기라도 한다면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완벽한 협력구축은 또 완벽한 사후관리라는 마지막 친구와 콜래보레이션함으로써 비로소 빛을 발한다는 그 내용은 방심은 금물이라는 진리를 되새겨 주었다.

l****i 200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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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보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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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회라고 해서 상대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팽배한 것이 현실이다. 상대 업체가 같은 물건을 판다고 했을때 좀 더 소비자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편법을 쓰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서로의 경쟁심리가 과다해져서 원가보다 낮게 파는 일도 허다하였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몇 기업과 중국의 몇기업은 덤핑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팔아서 자신이 가지는 손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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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사회라고 해서 상대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팽배한 것이 현실이다. 상대 업체가 같은 물건을 판다고 했을때 좀 더 소비자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편법을 쓰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서로의 경쟁심리가 과다해져서 원가보다 낮게 파는 일도 허다하였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몇 기업과 중국의 몇기업은 덤핑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팔아서 자신이 가지는 손실을 맺꾼다는 식으로 판매하여 국제 사회에서 망신을 당한 적도 있다. 그런 일이  많아짐에 따라서 기업은 더 비싼 가격으로 물건의 원가를 정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짐은 모두 소비자가 떠 앉고 살아야하기에 큰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콜래보경제학라는 신조어는 큰 파란을 일으킨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영어로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이라는 협력과 이코노믹스(Ecomonics) 경제학의 합성어로 두 기업 모두 서로에게 이득이 되면서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데 공헌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무자비한 가격을 정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가 추후에 가져야할 위기를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데 일조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알고 있는 루이비똥은 클래식한 디자인만을 고집하지 않으며, 현재 살아가기 힘든 예술가의 작품과 을 접목시켜서 나옴으로써 스낵컬쳐 문화를 잘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해놓고 있다. 이러면서 소장성을 높히며, 명품이라는 고전의 근접할 수 없는 이미지를 조금이나 낮춤으로써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높힐 수 있었다. 이런 가능성을 보고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콜래보 경제학의 기초가 win win 전략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YES마니아 : 로얄 c****y 200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